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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험약가 30일 유예시, 실거래가 사후관리 강화"약가일괄인하에 따른 반품 및 조제대란을 막기 위해 기존 보험약가 30일 유예 방안이 다시 한번 논의됐다. 이번에는 기존 보험약가 유예에 따른 허위·부당 청구를 막기위한 대책까지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도매업체 관계자들과 재고약 반품문제 등을 놓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을 비롯한 복지부 관계자들과 서울 소재 대형 도매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에도 도매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반품 및 조제대란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 한 바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만남에서 처럼 약가인하로 반품 및 조제대란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도매업계에서 제기해왔던 30일 유예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다"며 "예를들어 3월 1일에 고시가 된다면, 약가유예는 4월 1일부터 4월말까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유예기간 동안 신가 의약품이 기존보험가로 청구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도 제안했다. 건강보험사평가원에 제출하는 공급내역을 토대로 사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도매측 제안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 방안에 대해 최희주 국장이 긍정적인 검토 입장을 전했다"며 "최 국장 역시 약가인하 이전 3개월 전부터 준비하면, 30일 유예가 가능해 반품대란을 막을 수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복지부는 약가인하에 따른 도매업체 자금난 해결을 위해 금융지원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약가인하에 따른 순 손실 매출액은 20%, 여기에 반품에 따른 추가적인 손실까지 더하면 30% 가량의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해 온 바 있다.2011-11-11 06:44:44이상훈 -
리베이트 전담반, 대형병원 납품업체 3곳 압수수색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반이 경기·인천지역 도매업체 3곳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전담반은 오늘 오전 인천 소재 K약품과 S약품, 성남 소재 D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은 모 대학병원 납품 업체들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는 납품권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빌미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최근 병원들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도입하면서 원내 및 원외코드가 변경되는 사례가 빈번했다"며 "이번 조사 역시 연 소요약 계약 체결 과정에서 코드가 삭제된 업체(제약) 제보를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특정 도매업체가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내용으로 영업관련 자료를 압수해갔다"며 "병원을 비롯해 제약사로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11-10 15:18:03이상훈 -
"상호 단결 통해 약업계 난관 극복할 것"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8일 대구에서 약가인하, 약사근무 면제 추진사항 등 약업계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월례회와 등반대회를 열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대구·경북도협은 이춘근 회장은 "회원단합 등반대회와 월례회에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 어느 때보다 약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회원사들이 상호 단결해 상생해 나감으로써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약업계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며 회원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도협은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의 지회 활동을 보고하고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등 약품비관리 합리화 방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보건의료제 사회협약 추진사항 등 약업계 현황에 대한 안건을 상정·논의했다.2011-11-09 20:48:40이상훈 -
제약 근무 약사 65% "사회약학 꼭 필요하다"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들이 약대학부 교과과정에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는 과목은 사회약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강혜영 연세약대 교수와 서혜선 교수가 국내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 9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 약사의 교육수요'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조사결과 제약산업 근무약사에게 필요한 약학대학부 교육분야를 묻는 질문에 65%(80명)에 달하는 이들이 '보건사회약학'을 꼽았으며 임상약학, 산업약학, 약리과학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산업군에 진출한 약사들이 경제성평가, 마케팅, 의약품 허가절차 등 실무 교육의 부재를 피부로 통감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아울러 R&D, 임상, 허가, 보험·약가 등 담당 업무분야별 설문조사에도 약사들이 가장 원하는 교과목은 사회약학 이었다. 임상업무 부서 응답자 34명 중 49%에 달하는 24명이 보건사회약학을 필요 과목으로 꼽았고 허가 보험 약가업무 부서 담당자도 45명 중 25명(54%)이, R&D 개발 기획업무 부서 담당 14명 중 7명(50%)이 해당 과목을 지목했다. 강혜영 교수는 "단순이 약에 대한 지식 등 학술적인 부분만을 익혀서 약사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되면 실제 업무에서 벽에 부딛힐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이 어떻게 돌아가고 또 약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응답에 대답한 제약사 근무 약사들은 사회약학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에 통감하고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한 약사는 "임상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석사학위를 위한 논문을 작성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논문을 포함한 각종 자료에 포함된 통계자료의 해석 및 이해가 늘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약사도 "보험정책에 관해 학부때 관련 과목이 없었다"며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제도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는 약무정책에 대해 한학기만이라도 포함돼 있었다면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2011-11-09 12:19: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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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한우약품·약산팜 업무제휴 종료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팜스넷(대표이사 김병진)과 한우약품, 약산팜의 업무제휴가 종료된다. 팜스넷은 이달 30일자로 한우약품, 약산팜과의 업무제휴계약이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팜스넷은 이에 두 도매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에 대한 반품을 오는 25일까지 처리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요청했다.2011-11-09 11:5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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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Market Access 책임자에 김은 전무 영입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Market Access부서 책임자로 김은 전무(50)를 영입한다고 8일 밝혔다. 김은 전무는 앞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의약품 허가 등록·약가 및 대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김은 전무는 1984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의약품 허가 등록 업무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 와이어스, 한국 박스터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공공 정책 및 대정부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케팅,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등 제약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김은 전무는 지난 20년간 제약 업계에서 허가 등록 및 대관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가"라며 "업계에서 확실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은 전무가 다양한 파트너와의 대외 협력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1-08 10:10:4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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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비타민, 영양상담사 가맹약국 200곳 돌파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은 2008년 약국 내 영양상담사 매장 1호점(서울 백약국)을 시작으로 최근 약국 200호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조제료 삭감, 일반약 슈퍼 판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약국들이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좋은비타민을 경영 활성화 아이템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좋은비타민 영양상담사 가맹약국은 "약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전문 영양상담이라는 신선하고 새로운 분위기의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좋은비타민은 내년 가맹약국 300호점을 목표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011-11-08 09:56:31강신국 -
도매협,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추진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 거래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구매전용카드'나 '기업구매전용카드'로 한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는 보건복지부와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 거래는 전용카드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건의 한 바 있다. 도매협회는 현재 의약품도매업 당기순이익이 0.5% 수준이고 내년 4월 약가일괄인하 단행시에는 더욱 침체국면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현행 카드결제를 지정된 전용카드를 활용,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특히 의약품은 국민보건사업과 직결된 공익성으로 볼 때 정부도 의약품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 비용의 최소화방안에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약품 거래 후 카드결제 수수료는 ▲체크카드 1.3~1.5% ▲일반 카드 2.5~3%인 반면 반면 도매협회가 제시한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가맹점 수수료는 0.14%에 불과하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주류구매 전용카드 수수료가 매우 낮은 이유는 업계의 매출을 특정 은행권과 약정을 맺어 매출수수료를 몰아줬기 때문이다"며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에 수수료를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11-08 06:44:49이상훈 -
유유, 눈영양제 '아이유 루테인지아잔틴' 발매유유제약은 눈 영양제인 '유유 아이유 루테인지아잔틴'을 약국에 최근 출시하고 OTC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품목은 루테인 뿐만 아니라 지아잔틴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주어 현대인의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OTC활성화를 위해 약국 품목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눈영양제 발매를 계기로 눈영양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측에 따르면 루테인(Lutein)은 눈의 망막 및 황반 성분을 보충, 유지할 뿐만 아니라 눈의 건강에 도움을 주며, 지아잔틴(Zeaxanthin)은 황반 성분을 보충해줘 황반 변성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1-11-07 11:4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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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제약, 신입·경력 공채…영업·연구직 등 다양약가 일괄인하 정책에 주눅든 제약업계가 당분간 신규 인력 채용을 관망하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일동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등 주요 제약회사의 채용 소식을 집계해 7일 공개했다. 일동제약은 영업, 연구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각 해당부문 전공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 별로 세부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연구부문은 박사학위 소지자 및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9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제제연구, 식품개발 신규사업 부문의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학력 및 성별, 나이와 무관하게 2~1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 하다. 공통적으로 약사 자격증 소지자, 영어 및 일어 가능자 특히, 원어민 수준의 영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7일까지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를 통해 하면된다. 대웅제약 생산팀에서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주요업무는 내용고형제를 직접 생산하는 것으로 전문대졸 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이공계열 전공자 및 내용액제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13일까지 대웅제약 홈페이지(www.daewoong.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하면 된다. 아산제약은 체외진단검사약 영업, 마케팅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영업부문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1년도 대학 졸업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부문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생화학, 면역학, 미생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관련 전공자로 토익 성적 소유자라야 한다. 접수는 11월 30일까지 아산제약 홈페이지(www.asanpharm.co.kr)를 및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 및 이메일(recruit@asanpharm.co.kr)로 지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구 및 개발분야와 품질관리 분야에서 채용시까지 인재를 모집한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릴리도 제약영업(Medical Representative) 인재를 채용한다. 정규대학 4년제 졸업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관련학과 전공자는 선호한다. 접수는 11월 11일까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2011-11-07 09:5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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