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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가천대·연대 약대와 '팜 뮤직 페스티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27일 나무아이라이브홀에서 가천대학교·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팜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약사회와 약대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인천광역시약사회 시나브로밴드, 연세대 약대 밴드 원비어, 가천대 약대 댄스동아리 세미코마, 밴드 모르핀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약사회는 이날 행사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도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겼다. 윤종배 회장은 행사에 앞서 “약사와 약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약학대학 학생 동아리들은 시약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했다. 가천대 댄스동아리 세미코마 측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며 “많은 호응 덕분에 더 신나게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연세대 밴드 원비어는 “정규 공연보다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면서 “모르핀, 시나브로밴드 약사 선배님들의 무대도 멋졌고, 공연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신 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가천대 밴드 모르핀도 “좋은 공연장을 예약해 주셔서 마음껏 무대에 설 수 있었고, 호응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팜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이란 매개체를 통해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과 함께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약사회 윤종배 회장, 우승우 부회장, 노영균 부회장, 박성훈 문화복지이사, 김도하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과장이 참석했으며 관객 85명이 참여했다.2025-09-29 17:45:35김지은 -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서울지부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28일 대전 안영체육공원 인조축구장에서 진행한 제1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서울시약사회팀이 우승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날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대 2로 승리했으며, 준우승은 6골로 득점왕에 오른 황정빈 약사를 필두로 한 전북약사회가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대전충남지부팀의 오주헌 약사가, 최우수선수상은 서울시약사회팀 이필상 약사가 수상했다. 권영희 회장은 개회식에서 “일상을 벗어나 축구를 통해 기량을 발휘하고 친목을 다지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다치지 않고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지부에서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와 관계자, 가족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2025-09-29 15:52:58김지은 -
대전시약, 자원봉사협의회에 성금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자원봉사협의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서구 관내 3개 자원봉사협의회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불우이웃 김장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장애인 노약자시설 봉사활동에 쓰여질 전망이다. 차용일 회장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약사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식에는 이계원 공직·근무부회장, 최순옥 병약·학술부회장, 서현주 사회참여이사가 함께 했다.2025-09-29 14:25:56강혜경 -
도봉·강북구약, 회원 문화복지 증진 위한 시네마 데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회원 문화복지 증진 행사로 24일 '시네마 데이'를 가졌다. 150여명의 회원과 회원 가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당일 개봉된 '어쩔 수가 없다'를 단체 관람했다. 회원들은 모처럼 동료 약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문화행사를 준비해 준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병욱 회장은 상영 전 "최근 여권으로 신분 확인 후 10여곳의 병의원에서 스틸녹스를 비급여로 처방받아 약국에서 조제한 여성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검거됐다"며 향정과 마약류 조제시 주의를 당부했다.2025-09-29 14:17:08강혜경 -
구로구약, 국립중앙박물관서 가을맞이 오늘만 소모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27일 2025년도 회원 교류 프로그램 오늘만 소모임 가을 편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 부회장 김준호, 이사 이재연 약사가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약사와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전문 역사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여러 조로 나뉘어 전시관을 둘러봤다. 구약사회는 조별 투어 형식으로 진행돼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회원과 가족 모두에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구약사회 측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2025-09-29 12:02:21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제3차 연수교육 통해 실무능력 배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약국 상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주제로 제3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환자·의약품 안전과 보고(김수경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부본부장) ▲혈액순환제의 약리 이해와 실질적인 임상 적용 방안(김명철 약사) ▲비타민K2 중요성과 임상적 활용 사례(고영림 마곡온약국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 98명의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며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학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09-29 11:59:42강혜경 -
제약사 지부 요청에 응답…아모프렐정 유사 포장 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의 약국의 조제 실수를 유발하는 처방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 요구에 대해 제약사가 응답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9일 한미약품 측에 요청했던 아모잘탄정, 아모프렐정 포장 디자인 유사성에 따른 문제제기에 대해 회사가 개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국에서 이들 의약품의 포장이 유사해 조제실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에 따라 회사에 관련 요구를 하게 됐다. 약사회는 한미약품이 지난 19일 공식 회신을 통해 2026년 생산분부터 ‘아모프렐정’의 라벨 디자인을 서체, 색상 적용을 통해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위학 회장은 “제약사는 제품 디자인의 통일성보다 유사 포장으로 인한 조제사고를 방지하고 환자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한미약품의 결정은 조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지부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사 포장 디자인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포장 디자인이 비슷해 조제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의약품에 대해 회원 약국으로부터 민원을 상시 접수(010-3568-5811)받고 있으며, 해당 제약사에 디자인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2025-09-29 11:51:45김지은 -
한약사회 "한약사 3500명 정부가 책임져라"...규탄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분업을 목적으로 탄생한 한약사는 3500명에 달합니다. 대통령님, 더이상 한약사를 방치하지 말아주십시오. 한약사는 정부가 만든 제도의 희생양입니다. 한약사제도를 책임져야 할 곳은 한약사회도, 약사회도 아닌 정부입니다. 정녕 한의약분업이 불가하다면 이제는 한약사제도를 폐지하고 20년 이상 피눈물 흘리며 살아온 한약사들을 구제해 주십시오. 새로운 피해자를 양산하지 말아주십시오." 한약사단체가 한약사와 한약학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를 규탄하는 대회를 열었다. 지난 18일부터 대통령집무실 앞 1인 시위를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29일 규탄대회를 열고 격파 퍼포먼스 등을 실시했다. 임채윤 회장은 성명서 낭독에서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진 지 33년, 한약사가 사회에 배출된 지 26년째이지만 한의약분업은 아직도 요원하다. 국민을 위해 한의약 발전을 위해 한약사 제도를 만들어 한의약분업을 이룩하겠다는 보건사회부 의지는 온 데 간 데 없다"며 "정부 정책을 믿고 한약학과에 진학한 3500여명과 그 가족 포함 1만여명 이상이 애꿎은 피해자로 양산되고 있음에도 정부는 전혀 책임질 의지 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첩약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시행 초반 3년 간 전국에서 한의사가 처방전을 발급한 사례는 단 1건 밖에 없으며 한약사는 건강원, 홈쇼핑에서도 판매하는 경옥고, 공진단도 조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는 주장이다. 게다가 정부가 만든 원외탕전실로 인해 한약사는 더 이상 한약을 업으로 할 수 없게 됐으며, 일반의약품 조차 일부 약사단체 압력에 공급이 막혀있는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임 회장은 "한약사 제도를 만들 당시 작업에 참여했던 여러 교수, 공무원, 약사 등 당시 관계자들은 한약사 제도를 만들어 놓고 2년 이내 약학과로 흡수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약학과를 약학대학 안에 설치하고, 한약사를 약사법에 약국 개설자로 명시했다"면서 "결코 한약사가 한약학과를 약학대학 안에 설치해 달라고 한 것도, 한약사가 한약사를 약국개설자로 명시해 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작 한약사 제도를 만든 정부는 양 단체 합의, 국회 갈등 조정 등 뒷짐만 지고 있다"며 "20년 넘게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한약사들을 구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또 '정부 정책의 사생아 한약사 제도', '한의약 산업 발전 저해하고 국민 의약품 접근성 방해하는 양한방 갈등', '한의약분업 가로막는 원외탕전실', '한약사를 실질배제한 첩약건강 보험적용 시범사업', '한약조제 주체인 한약사를 억압하는 30년 불변 한약조제 지침서', '28년째 한명도 안 늘어난 한약학과 정원 120명' 등 불합리한 현실이 적인 피켓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약사회 측은 "한약사 제도는 반드시 정부가 나서 결자해지해야 할 문제"라며 "정부가 한약사 제도에 대한 해답을 내놓을 때까지 한약사회는 앞으로도 계속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5-09-29 11:48:49강혜경 -
서대문구약, 자체감사 수감…상임이사회서 현안 논의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분회 2025년도 상반기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에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같은 날 상임이사회를 진행하고 한약사 약국, 창고형 대형 약국 등 약사회 현안과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서대문구통합돌봄지원조례안, 다제약물관리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는 또 내년 분회 총회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맞춤 약사가운을 제공하는 건과 관내 약학대학 장학사업 등도 협의했다. 이날 자체 감사와 상임이사회에는 정명진 감사, 정미순, 신혜솜 부회장, 정선우 총무위원장, 조상현 윤리위원장 김재송 병원약사위원장, 김현강 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5-09-29 11:29:46김지은 -
자가주사 원내조제 처벌 경고에 의사단체 대응책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자가주사제 원내 판매, 조제에 대해 약사법 준수 여부를 따져보겠다고 하자, 의사단체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다. 먼저 복지부는 의료단체에 보낸 공문에서 "자가주사제는 원칙적으로 원외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며 "처음에는 환자가 스스로 투여할 수 있도록 주사 방법 교육 필요성 등을 감안해 원내 처방 후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의 주사 행위는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복지부는 "이같은 조치 없이 원내 판매, 조제가 이뤄지면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관할 지자체에서도 관내 의료기관들의 자가주사제 처방 관련 약사법 령 준수 여부를 적극적으로 관리 감독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회원의사들에게 '자가 주사제 처방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의협은 "자가주사제를 원내 처방하는 경우 1개 주사제 단위로 처방하고, 주사 1회는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에게 직접 투여를 통해 정상 투여 여부와 적정량 주입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주사 방법과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자가 자가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를 들어 위고비의 경우 1개 주사제에 총 4회분(4주치) 용량이 들어 있는데, 의료기관에서 1회분을 직접 주사하면서 정상 작동 및 적정량 주입 여부 확인 및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남은 3회분은 환자가 스스로 투여하도록 안내해달라는 것이다. 의협은 "환자가 4주마다 의료기관에 내원해 의료진이 정상 투여 여부와 투여량이 적정하게 주입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주사 부위 감염여부와 염증여부 확인, 감염 및 염증이 확인될 경우 환자 재교육 및 주사부위 변경 등을 통해 환자안전을 확보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가정에서 발생하는 자가주사제 폐기물은 생활폐기물로 분류되나, 감염 위험 등을 위해 4주마다 환자 내원시 의료기관을 통해 자가주사제를 폐기하도록 해달라"고 권고했다. 즉 의협은 복지부의 자가주사제 원내조제 약사법 위반 경고에 대해 '1회 주사, 교육' 등으로 돌파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행법 상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자가주사제를 직접 주사하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는 불법 판매에 해당되지만 다수 병의원이 환자에게 주사제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원내에서 1회 주사 후 복수의 주사제를 판매하거나, 일부는 직접 주사도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25-09-29 11:26: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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