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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 성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주최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안양 비산체육공원과 자유공원에서 열린 ‘제4회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구대회는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소재 중·고교 총 30개팀(중등부 17개팀, 고등부 13개팀)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임곡중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귀인중이 준우승, 과천문원중과 부흥중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양명고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과천고가 준우승, 과천중앙고와 평촌공고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우승팀을 이끈 최우수지도자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최우수선수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중등부에서는 임곡중 김영민 선생님과 김영인 학생이, 고등부에서는 양명고 안병대 선생님과 김성민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설립자 황영희 명예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 여러분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고 학업과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가짐으로 잘 자라서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부터 개최된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는 지역 학교와의 유대 강화 및 청소년의 건강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역내 축구 꿈나무 청소년들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2019-10-29 12:47: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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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여약사들, 단풍길 걸으면 화합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는 27일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풍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최영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회원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늘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약사회원 45명이 참석해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2019-10-29 08:54:50강신국 -
경기도약,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사회약료 전문약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도약사회는 26~27일 경기도 가평에서 8차 상임이사회 겸 집행부 추계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을 정리하고, 약사회 당면한 현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먼저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에서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제도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은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보건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이 지역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로 전환하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되는 사회약료 지원 조례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과정은 도약사회가 주관하며 3년 동안 일반과정 40시간 , 방문약료 실무과정 30시간, 기초과정 25.5시간 , 심화과정 60시간 등 총 155.5시간을 이수하고 사회약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통과한 자에게 사회약료 전문약사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한편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 이후 '직역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개발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는 약사행위에 대한 보상수준이 약사업무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행 약국수가의 문제, 약사직역 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창출노력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직역확대를 위한 새로운 약사행위 개발방안을 주제로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부약사회는 심층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수가개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여 약국 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통합적 약물관리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경기도내 시범사업을 관계당국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박영달 회장은 "지금 우리 약사사회는 사회적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인구구조와 질병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약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진행되는 수가협상을 통한 환산지수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행위수가 개발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10-29 01:33:48강신국 -
수원시약,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봉사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5일 천주교 수원교구 이주사목회관 1층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봉사에 참여했다. 팔달구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원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혼자 식사를 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며 온기를 나누는 사업으로 수원시약사회는 처음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무료급식봉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겨울용 양말을 선물했다. 양말은 자선다과회 성금을 활용했다. 한희용 회장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회공헌사업은 주로 부족한 물품과 성금 전달이었다면, 오늘 진행한 봉사는 오롯이 시간과 노력을 나눠주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고 조금은 더 적극적인 나눔 지원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급식봉사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수옥 경기도약 여약사위원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이미정·오경희·조미영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11월 2일 2019년 제16차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내년도 사회공헌사업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2019-10-28 23:36:20강신국 -
용산구약,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4시간 마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분회장 정창훈)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시 용산구 게이트타워의 DB손해보험강당에서 2019년도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정지훈 약사의 인문학 강의(유럽음악 페스티벌 현장을가다)와 DB손해보험 조재영 팀장(약국 약화사고 예방과 대처·사례), 엄준철 약사 강의(치매관리와 복약지도)로 진행됐다.2019-10-28 18:44:06김민건 -
부산시약, 약사연수교육서 420여명 약사 열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6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는 총 42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강의는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의 '고혈압 치료 약물의 부작용 보고 현황과 사례' ▲오성곤 박사의 '호흡기, 소화기 생리, 관련 기본 OTC' ▲황은경 약학박사의 '다시보는 비타민 영양제-질병치료에 적용하다' ▲박영식 약사의 '염증반응과 성인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변정석 회장은 "연수교육은 다양한 강의를 접하고 약사공동체로서 소속감을 다질 수 있는 약사회 가장 큰 행사다. 앞으로 면허갱신제 도입, 사이버연수교육 등을 통해 연수교육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 회장은 "시약사회 중심은 언제나 회원에 있다. 환자안전법 개정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행위별수가 개선 등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약사회 일원으로서 약사정책과 회무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2019-10-28 17:30: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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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들과 북한산 트래킹 하며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7일 회원 약사들과 북한산 둘레길 21구간 우이령길 단풍트래킹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송추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석굴암 입구와 오봉전망대를 지나 우이령대전차 장애물까지 걸으며 회원 약사들과 친목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 중에 약사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문화복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회원들 일상에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본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10-28 15:48:06김지은 -
양천구약, 원주 일대서 등산모임 '가을 정취' 만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최용석)는 지난 27일 원주 시 소재 '뮤지엄 산'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양천구약 회원과 양천약우회원사, 유통업체 지오영 관계자 등 60명이 참가한 가을 등산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천구약 최용석 회장은 "이번 모임은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간다는 개념으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같이 뮤지엄 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 예술작품을 통해 여유있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원주에 위치한 미술관 뮤지엄 산을 방문한데 이어 소금산 출렁다리를 오르며 10월의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했다. 등산을 마친 회원과 그 가족들에게는 행운권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등산 뿐만 아니라 회원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며 구약사회원의 많은 참려를 독려했다.2019-10-28 15:36:22김민건 -
취업 의사가 피해야 할 사무장·네크워크병원 유형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인 1개소 합헌 결정에 따라 의료인이 구직 활동시 피해햐 할 의료기관 유형이 공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회원 치과의사 안내문을 통해 1인 1개소법이 법적으로 명료하게 정의가 됨에 따라 치과의사 회원을 비롯한 의료인들이 구직활동시 피해야할 불법 네트워크 혹은 치과병의원 사례와 함께 처벌 규정을 소개했다. 주용 내용을 보면 불법 가능성이 있는 치과의원의 유형은 ▲개설자인 원장이 자주 바뀌는 치과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면접 및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치과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봉직의나 기타 인력을 공급하는 등 인사권을 행사하는 치과 등이다. 또한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재정 운용을 처리하고 의료장비 및 치료재료의 선택, 구입 등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치과 ▲급여조건 중 비급여 진료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과도하게 책정한 치과 ▲과도한 진료비 할인, 이벤트 등 지나친 상업적 행위로 환자를 유인하는 치과 ▲구직자 명의로 명의를 대여해 개설할 것을 요구하는 치과 등을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치협은 불법 병의원에 취업한 비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인의 처벌 수위도 공지했다. 1인 1개소 제도개선 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욱 법제이사는 "이번 안내문은 회원들을 비롯한 의료인들이 1인 1개소법 합헌에 따라 기준이 명확해진 불법 의료기관에 대해 인지를 하지 못하고 구직활동을 해 처벌을 받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불법 네트워크치과들이 선량한 의료인들의 명의를 빌려 개설 후 적발시 명의대여 의료인들만 환수 등에 따라 신용불량자가 되게 하는 부작용을 막아 회원을 보호하는데 힘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철수 회장도 "의료계의 생태를 어지럽히는 불법 네트워크 치과 및 사무장병원들을 척결하기 위해 협회는 이번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의 여세를 몰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9-10-27 22:30:22강신국 -
김순례 의원 "문재인 정권서 첩약급여화 물건너 갔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올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첩약급여화 저격수로 떠오른 것을 의식한 듯 "이번 정권에서 첩약급여화는 물건너 갔다"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처방전도 중요하지만 약의 본질적인 주인은 약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약사사회에 강력한 투쟁을 주문했다. 이어 첩약급여화 전에 "철저한 한약·의약분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27일 저녁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숙명여대 약학대학교 개국동문회 제 31회 정기총회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한약 파동을 통해 1995년에 얼마나 많은 데모를 했는지 기억하냐"며 정기총회에 참석한 개국동문회원의 가슴에 지난 1993년~1995년 한약 파동을 상기시켰다. 김 의원은 "과천에서 붙잡혀 닭장차(시위현장 경찰 수송버스)에 갇혔던 것을 여러분은 잊으면 안 된다"면서 "우리가 약의 주인이라고 얼마나 외쳤는지 아냐"고 호소했다. 그는 "(의약분업에서) 주사제가 빠진다고 해서 파업도 했다. 후배들을 위해선 처방전만 바라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약 파동은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촉발했다. 약사사회는 이에 반대하는 최대 규모의 시위를 개최했었다. 당시 완벽히 정리되지 않은 한의약 분업이 현재의 첩약급여화라는 잔재로 불거진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일어난 한의사협회와 청와대의 첩약급여화 거래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막아섰다. 김 의원은 "(최혁용)회장을 증인 신청했는데 여당에서 엄청 막았다. 참고인으로 불렀더니 오자마자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위증을 하고 (거래 의혹에 대해)한의사협회 회원이 나에게 제보한 것이라고 했더니 내부 자료를 받은 17명을 상대로 제보자를 색출하더라"며 공인신고자 보호원칙을 지키지 않은 한의협을 비난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처방전을 받으면서 전문약 60만개가 들어가고 있고, 마약류도 많이 소통되고 있다는 현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약사에게 처방전이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약의 주인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며 한의계의 철저한 한약·의약분업 실시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정권에서 내가 첩약급여화를 막아 물건너 갔지만 (약사회)집행부는 후배를 위해 고민을 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등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정기총회에 함께 자리했던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김 의원이 첩약급여화 문제에 약사사회 관심을 높여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김대업 회장은 "원외탕전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탕전을 하는 게 아니고 약침이란 주사제를 만들고 있다"며 "(김 의원이)그 약침이 정맥주사가 되는 문제를 국감에서 지적해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답변도 받아냈다"며 일련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2019-10-27 21:37: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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