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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마약류 가산·산제조제 수가 신설 환영"최광훈 후보가 약국의 마약류 관리수가 인상과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28일 이같은 정부 결정을 매우 긍정적이라 평가하고,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choi’수가체계'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최 후보는 "마약류통합시스템 도입 등으로 약국의 과도한 행정부담과 업무량 증가를 반영해 마약류 관리수가를 인상하고 성인의 가루약 제형변경 조제료 가산을 신설키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이미 제시한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 수가체계' 개편안은 수가 체계를 5개에서 3개로 통합해 행위가산료를 덧붙인 형태다. 최 후보는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마약관리료 인상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는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이 될 때 통합 전보다 가산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8-11-28 13:28:47정혜진 -
[서울] 양덕숙, 비방·명예훼손 박근희 후보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28일 상대인 박근희 후보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관위에 제소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앞서 박근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덕숙 후보가 약정원 사태 일차적 책임자로, 2017년 6월 22일 행정소송에서 패소해 약사회 귀중한 자산인 PM2000 인증취소 판결을 받았다"며 "PM2000을 사용하는 1만여 회원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민사재판 소송비용 1억6000만원을 회비로 부담시켜 회비 낭비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덕숙 후보 측은 왜곡된 허위 사실이라고 맞받아쳤다. 그간 의사단체가 제기한 민사소송과 PM2000 인증 취소 사태를 막아내기 위해 양 후보가 기울였던 노력을 폄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양 후보는 "약정원장에 취임하고 전임 김대업 원장이 2010년 시작한 빅데이터사업을 인수인계 받아 업무파악 중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이후 의사단체는 54억원 거액 민사소송을 벌였고, 약사회가 이 소송에서 졌다면 사실상 약사회가 괘멸 될 수 있는 엄청난 송사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정원장 책임으로 검찰, 법원에 수없이 불려다니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꿋꿋이 맡은 바 직분을 수행해 민사소송 1심에서 완전한 승소를 이끌어 냈다"며 "약사회가 해당 소송에 변호사 비용을 지불한 것은 의사단체 관련 없는 약사회를 피고로 지목했기 때문이지 그 책임이 양 후보에게 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회가 지불한 민사소송비용은 1억6000만원이 아니라 1심 때 성공 보수 6000만원과 의사단체 항소로 2심 재판 착수금 1500만원"이라며 "1심 때 약사회가 지불해야 할 착수금도 약정원에서 오히려 모두 지불했고, 약사회가 지불한 변호사 비용 중 상당 금액도 재판이 종료되면 원고 측에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1심 승소판결에서 재판부는 김대업 원장 시절 1기 암호화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판시했으나 양 후보 재임 시 2, 3기 암호화 처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며 "재판부는 김대업 원장 시절 암호화도 문제있었지만 개인정보 유출이 없고 이에 따른 피해가 없는 사유로 배상책임이 없는 것으로 판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PM2000 인증취소는 해당사건에 대해 검찰합수단과 복지부 국회가 전방위적으로 개입하면서 불가피하게 일어난 일"이라며 "인증취소를 막기 위해 양 후보는 복지부, 심평원을 수없이 다니면서 1차로 청문회를 이끌고 2차로 행정소송을 벌여 PM2000을 대신할 지금의 팜IT3000을 개발하고 배포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행정소송의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가 확정되자마자 준비해 놓은 팜IT3000을 즉각 배포해 1만여 PM2000 사용자가 단 한명 이탈없이 사용 중이고, 현재까지 청구프로그램 사용에 불편도 없다"면서 "PM2000 인증 취소로 회원은 피해를 본 사실이 없고, 회원이 약정원에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도 단 한건 제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또 "이런 내용을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을 맡아 잘 알고 있는 박근희 후보가 그 책임이 양 후보에 있고 PM2000 인증취소로 회원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 비방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인만큼 선대본 차원에서 박 후보를 선관위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28 12:24:37김지은 -
은평구약,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7일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정병욱 약학박사(약학담당부회장)가 ‘Alzheimer&Neuropathy’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8-11-28 11:36:28김지은 -
덕성약대 84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1500만원 기탁덕성여대 약대 84학번 동문은 지난 10월 28일 모교 약학관에서 열린 졸업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덕성 약대 동문들이 참석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있는 동문들도 화상통화를 통해 함께했다고 전했다. 덕성 약대 84학번 동기회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한선주 동문회장에 이어 올해 신임 회장으로 김선영 약사, 총무는 이규리 약사가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동기회는 졸업 30주년을 맞아 덕성여대 약대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전자교탁과 장학금 등 총 1500여만원 발전기금을 모금해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윤희철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에 큰 힘이 되어준 약학대학 84학번 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애정이 있기에 우리 대학 앞에 놓인 과제들을 잘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2018-11-28 11:24:02김지은 -
[인천] 최병원 "공공심야약국 10곳으로 확대할 것"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선거운동을 위해 약국을 방문하던 중 회원 약사 3명으로부터 공공심야약국 참여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병원 후보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8억7000만원 인천시 지원이 약속된 가운데 회원 약국을 방문하는 선거운동 중 대상자를 찾아 참여해 줄 것을 설득했다"며 "3군데 약국에서 참여에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에 지정되면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연장된 시간 당 3만원, 월 2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최 후보는 "인천시에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인천시 차원 홍보를 약속했다"며 "내년에는 3군데가 선정되지만 2020년에는 10군데로 약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위해 시약사회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 연수구, 미추홀구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한 바 있다. 최 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이 책정되면 바로 운영이 가능하며 올해 지방선거 후 예산이 책정됐단 소식은 아직 없다"며 "그래서 연수구, 미추홀구약사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참여 약국 신청을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지방선거 전 선거를 대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시약사회 정책 제안을 후보자에에 전달한 바 있다"면서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대신할 약사회 정책이 공공심야약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약국 홍보 뿐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가져온다면 더 많은 약국이 참여하게 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한 의약품 구입을 위해 필요한 공공심야약국이 자리잡으면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28 11:15:26김지은 -
안양샘병원, 사랑의 김치나눔...이웃사랑 실천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지역 내 불우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스레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안양샘병원·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2일 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권덕주 안양샘병원장, 김대열 행정부원장 등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200포기(900kg)의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이 손수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안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에 전달됐다. 권덕주 안앙샘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1-28 10:01: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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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선관위 범죄경력 심사 누락은 직무유기"최광훈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후보 등록 절차 중 출마 자격을 결정하는 적격심사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피선거권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피선거권】 2항 7호 및 8호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7호)나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8호)는 후보 출마자격이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시 의무적으로 제12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후보자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제한을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피선거권(후보출마자격) 적격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현재 사법당국에서는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를 발급해주고 있다"며 후보 등록을 원하는 자의 범죄경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 【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따른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마련해 선거관리규정 제 12 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의 사문화를 방지하고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적법한 선거가 진행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2018-11-28 09:48:08정혜진 -
경북도약, 올해 2차 연수교육 약사 200명 이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약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앞서 제36대 경상북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영희(1번), 고영일(2번)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한몫을 담당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경상북도청 식품의약과 안유기 담당 사무관이 마약류 관리에 대해,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최동석 강사가 자살예방강좌교육을, 경북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은경 단장이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저녁 강의에서는 호르몬 관련 여성질환처방분석 및 복약지도에 대해 팜클래스, KPAI 전문강사인 엄준철 약사가, 통증의 영양요법과 파스사용법에 대해 고려대, 중앙대 약대 이준 교수가 강의했다.2018-11-28 09:38:44김지은 -
관악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협력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7일 봉천동 소재 한 식당에서 관악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갖고 올해 운영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관악구 내 세이프약국은 지난 2015년부터 15명의 약사들이 시작해 4년째를 맞는 올해는 27명 약사들이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겅관리자로 소통하고 있다. 관악구보건소 최연남 소장은 "주민 건강을 위해 수고하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 건강만 챙기지말고 약사들의 건강도 잘 관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보건소 소장 이외 보건소 분들이 세이프약국에 힘을 써줘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세이프약국 운영 약사 중 한명은 "힘도 들지만 대상 환자를 관리하다보니 환자와 관계가 친밀해지고 집중적 상담을 위해 깊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의 세이프사업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2018-11-28 09:19:16김지은 -
김대업 "단순실수가 임의조제라니"...법 개정 공약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가 단순 조제실수에 과도한 행정처분이 부과되는 현행 약사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개정 뿐 아니라, 단순 조제실수가 처방변경이나 임의 조제로 경찰에 고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김 후보는 "단순 실수와 고의성이 있는 위법행위를 구분하는 약사법 규정이 미비한 탓에 약국은 환자 건강 위해가 전혀 없었는데도 민원이 접수되면 보건소 공무원 입장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후보는 "경제적 동기가 없는 단순조제 실수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있지만, 고발 당한 약사의 심리적 부담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와 검찰청을 오가는 불편이 매우 큰 만큼 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분업 이후 조제약 매출로 전체가 과징금 산정 기준액에 포함돼 대다수 약국이 최대 과징금 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개정을 논의한 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안이 2012년 이후 진척이 없다"며 "이를 빨리 재추진해 실제 약국의 규모에 따른 합리적인 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안을 확정, 개선하겠다"고 자신했다.2018-11-28 09:08: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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