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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51.9%, 최광훈 29.5%...부동표 31.3%→18.6%두 후보간 대결로 좁혀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54,성균관대 졸)가 최광훈 후보(64,중앙대 졸)에 22.4% 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7~8일 양일 간 전국 약사 1650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후보가 51.9%, 최광훈 후보는 29.5%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6%이었다. 지난 10월 18~19일 진행된 3자대결 조사와 비교해 보면 김 후보는 25.9%에서 51.9%로 26%포인트의 지지율 상승을 보인 반면, 최 후보는 23.4%에서 29.5%로 6.1%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단일화 이전인 1차 조사에서 김종환 약사 지지율이 19.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 후보가 김종환 약사 지지층 이상의 표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비후보등록 이후 선거전이 불붙으면서 부동층도 31.3%에서 18.6%로 12.7%포인트 감소한 점도 후보별 지지율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김 후보는 전국 7개 권역 중 서울 등 6개 권역에서 1위를 달렸고, 최 후보는 경기-인천 1곳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최대 표밭인 서울지역에서는 김 후보 50.2%, 최 후보 29.9%로 큰 격차가 벌어졌다. 김 후보는 대구-경북 64.3%, 부산-울산-경남에서 60.5%를 얻어 영남권 지지율이 높았다. 현 경기도약사회장인 최 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경기-인천에서 45.8%의 지지율로 39.7%에 그친 김 후보에 앞섰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김 후보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달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2.3%p 수준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장 선거 여론조사 공표는 11월 13일(선거개표 30일전) 정식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날부터 금지된다.(데일리팜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마지막으로 공표하며, 선거운동이 끝나고 개표하는 12월13일 오후 6시 온라인 투표 마감 이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2018-11-08 19:59:20정혜진 -
경피용 BCG 백신 회수 국민청원…식약처 "위해수준 아냐"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경피용 BCG백신' 관련 글로 폭주중이다. 정부가 살충제·독극물에 쓰이는 비소 함량 기준초과를 제품회수 원인으로 발표하면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문제 백신 회수 결정 이후 하루만인 8일 오전 청와대 게시판에 오른 글은 100여개를 훌쩍 넘겼다. 가장 많은 청원인이 동참한 글은 2만명 이상 참여했다. 백신 안전성과 비소 심각성을 되묻거나 이미 접종받은 아이들에 대한 대응책 마련, 식약처·질병관리본부 대응미흡 지적 등이 주요 청원 내용이다. 특히 경피용 BCG 백신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는 피내용 BCG 백신과 달리 비급여라 정부 관리 미흡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한층 거세다. 경피용은 소아청소년과 의원 등에서 시장가 7만원 선으로 투약된다. 청원인들은 문제가된 일본산 경피용 BCG 백신 평가결과 안전성에는 문제 없다는 식약처 발표에도 혼란을 멈추지 않고 있다. BCG 백신 외 다른 백신의 안전성 검사를 요구하거나 식약처장, 질병관리본부장 사퇴 등 문책을 요청하는 청원도 나온다. 한 청원인은 "아기 몸에 비싸게 돈을 들여 기준치 이상 독을 투여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화가난다"며 "정부가 관리해야 하는 백신에 독소가 검출된 이상, 아무 문제 없다는 발표는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른 청원인도 "신생아가 맞는 주사인데 기준치 이상 비소 검출 뉴스에 가슴이 철렁했다"며 "몇만명 아기들이 이미 주사한 것으로 안다. 정부는 투여아이들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해 달라"고 했다. 식약처, 아기들 결핵 예방 BCG주사 비소 검출, 인체 위해 수준 아냐 지난 7일 국내 제품 회수를 결정한 식약처는 국민들이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이 경피용 BCG 백신 첨부용액에서 기준(0.1ppm)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되면서, 출하정지한 것을 근거로 국내 제품 회수를 결정했다. 하지만 0.1ppm은 의약품 관리 기준에서 엄격한 '최소 허용량'을 의미할 뿐, 위해성의 기준이 아니라는게 식약처의 입장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8일 오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가루 형식으로 된 백신을 녹일 수 있는 용제인 생리식염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인데 실제 용량을 따지면 인체에는 무해한 수준"이라며 "(경피용은) 피부에 바른 뒤 위에서 누르는 형태다보니 남아있는 양이 더 많고 전부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백신이 전부 피부에 주사되지 않으니 인체에 흡수되는 양도 1/100, 1/1000 용량으로 계산할 수 있다"며 "이 기준은 일본과 한국 약전도 똑같다. 최소 허용량 기준과 의약품 순도를 말하는 의미가 다른 점을 봐야 하는 만큼, 실제 용량을 따져보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현재 국내에는 BCG경피용 1개와 피내용 2개 제품이 있다. 일본에서 생산해 국내 업체가 수입한 경피용 BCG백신이 문제가 된 것이다.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비소량은 0.039㎍(0.26ppm)으로 체중 5kg 기준 1일 비소 최대 허용량의 1/38 수준(1.5㎍)이다. ICH Q3D 가이드라인에 따른 비소 최소 허용량은 0.1ppm인데 식약처 설명에 따라 경피용 제품 특성상 안전 허용량은 1/380에서 1/3800까지도 될 수 있다. 도장형 백신으로 불리는 경피용 백신은 가루로 된 백신을 생리식염수를 혼합해 피부에 도포한 다음 바늘침이 9개 달린 제품을 도장을 찍듯이 눌러 피부 안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많은 양의 백신이 피부에 남아 방출된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2018-11-08 18:12:35이정환·김민건 -
[서울] 박근희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 만들 것"서울시약사회 박근희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친정인 강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용산구에 이어 오늘(8일)은 서초 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회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편법약국 개설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 당선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선되면 약국 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회원들께서 말씀해주신 여러 애로사항 중 편법약국 개설로 인해 힘들다는 분이 여러명이었다"며 "편법약국 개설 근본 해법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으로, 다양한 편법약국의 개설 사례를 규제하려면 하위법에서 사례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약국 개설 시 약사회를 경유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를 부활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현재 분회는 신규 약국 개설 정보를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서야 알게 되는 게 현실이다. 분회가 약국 개·폐업 상황을 알 수 없으면 회원에 도움주기 어려워진다"고 했다. 이어 "당선되면 서울시 의약과와 협의해 서울시청 내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 각 구 보건소에서 약국개설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심의 중재해 편법, 불법 약국 개설을 최대한 막겠다"고 말했다.2018-11-08 16:40:55김지은 -
[서울] 한동주, 민원 수렴 위해 청원게시판 운영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는 약국에서 겪는 회원 민원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당선되면 '회원 청원게시판'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 측은 "회원의 어려움을 같이한단 마음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선 민원 전달 창구가 오픈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이버공간에 회원 청원게시판을 개설하고 운영담당자를 선임해 올려진 민원에 바로 응답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 측은 해당 공약 사항과 관련해 회원 청원게시판에 청원이 들어오면 접수됐단 통보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일정, 내용을 전하고 문제 해결후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모든 절차를 공개해 소통의 공간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08 16:2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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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오늘 대한약사회관서 출정식서울시약사회 양덕숙 예비후보가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비바람 세찬 세상에서 서로에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 회원들 앞에서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돼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는 내용의 출정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우리 약계 여건은 험난하고 편의점약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 갑질과 블랙컨슈머까지 약사 위상을 깎아내리는 비정상적 행태가 만연돼 있다"며 "이 가운데 약사들은 시간, 지식, 인생을 바쳐 이웃의 건강을 위해 가로등처럼 불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IT 활용으로 적정 재고를 보유해 낱알 반품 수량을 대폭 줄어들도록 하겠다"면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IT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접속해 강의를 듣고 복습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현장감 있는 오프라인 강좌를 연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또 약국 업무가 편리해지도록 IT를 활용한 실손보험청구 앱과 복약지도 앱을 개발, 연동해 고객관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감시센터 운영과 손해배상 소송 진행, 병원약사회 현안인 수가, 인력기준 문제 해결에 나섰겠단 공약도 전했다. 그는 "불용재고약 문제, 회원 보호와 권익을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며 “여약사 근무 약국이나 1인 약사 약국을 위한 안전한 약국을 실현하는데 힘쓰고 분회 해당 위원회, 소외된 직능단체와 공동으로 TFT 구성해 양방향 소통, 화합까지 도모하는 회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2018-11-08 14:54:56김지은 -
최광훈, 김대업 약정원 A/S시스템 "비현실적" 반박최광훈 예비후보가 8일 오전 발표된 김대업 예비후보의 '팜IT3000 원스톱 A/S 구축' 시스템이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8일 반박문을 통해 "초대 약정원 원장을 맡았던 김대업후보가 약정원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고 일축했다. 최광훈 후보는 "삼성전자가 자동응답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A/S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A/S라고 하는 것이 문제화면을 캡쳐하고 전송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들여다 보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업 후보에게 제안을 하기 전 약정원 시스템을 철저히 사전 조사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은 이미 부재중전화에 대해 약국으로 콜백서비스를 3년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간편 약가계산 어플도 만들어 약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또 협력업체와 연계시스템도 이미 구축한 상태라 주말에도 중단 없는 A/S를 약정원의 협력업체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이 평일에도 협력업체와 연계해 A/S를 확장할 수 있으나, 결국 협력업체에게 돈을 지급해야 하며 무료로 A/S를 받으려는 대부분의 수요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이 A/S 요원을 대폭 늘리려면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데 김대업후보가 약정원 원장시절 회원들로부터 매년 만원씩 지원을 받다가 수익구조가 생기자 지원을 받지 않게 된 것으로 안다"며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려고 빅데이터 사업도 시작했다가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고 의사회로부터 수십억원 민사재판이 진행중인 것 아니냐"며 "또 다시 개인정보를 파는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후보는 약정원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문제가 제기된 근본적인 이유는, 김대업 후보가 초대원장을 맡으면서 약정원을 비민주적인 구조로 만든 데 따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약정원의 인사개혁에 관한 청사진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11-08 14:51:23정혜진 -
[경기] 박영달 "지자체 조례로 층약국 개설 막겠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가 층약국 규제도입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모 분회의 경우 층약국이 전체 약국의 2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늘어났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층약국의 경우 1층 약국과 달리 공공 도로면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 조기폐문해 야간시간이나 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의사의 편법약국 개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의사가 의원을 개설할 때 브로커와 연계해 미리 약국 공간까지 매수 또는 임대해 의원 옆 층 약국을 고액의 임대료나 권리금을 받고 부동산임대차 계약을 하는 편법 약국 개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약사는 고액의 임대료 지급으로 고통을 받거나 의원 조기 폐문으로 부동산 사기피해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층약국 등장으로 처방 유입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1층 약국의 역할과 입지가 급격히 축소되고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전통적으로 야간시간 및 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했던 1층 약국의 입지가 구조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약국 공공성 유지와 병의원의 편법 약국 개설 방지를 위해 층약국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대안으로 모 지차체의 조례제정 사례를 예로 들었다 모 지자체는 위장점포를 악용한 편법 층 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 층약국 개설 후라도 1년 이상 위장점포가 유지 운영이 되지 않으면 사후적으로 약국 개설을 반납토록 하는 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시도 지자체와 협의해 편법 층약국 규제 조례 개정과 같은 정책을 수립 시행하겠다"며 "일본 약국가는 우리와 달리 층약국이 없다. 약국 개설시 공공 도로에서의 접근성을 약국 개설 기준으로 삼는 공공성 기준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 전 회원 약국의 민생현장을 방문하면서 회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2018-11-08 11:45:43강신국 -
최, 은평지역 약국 유세...김, 병원약사 표심 공략비가 오는 날씨에도 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최광훈 후보는 이번주 내내 서울을 공략하고 있고, 김대업 후보는 병원 약사 만나기에 돌입했다. 이번주 계속해서 서울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최광훈 예비후보(64, 중앙대)는 8일 은평구를 찾았다. 최 예비후보는 5일 첫번째 방문한 지역으로 구로와 금천의 120여개 약국을 방문한 데 이어 도봉, 강북 지역 약국을 돌았다. 8일에는 은평에서 약사 유권자들을 만난다. 최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비가 와 출발이 약간 지연됐으나, 오전부터 은평지역 약사들을 만날 계획"이라며 "이번 주에는 서울 권역 유권자 만나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을 만나는 틈틈이 회원 고충이나 민원을 반영한 정책을 보도자료로 배포하고 있다. 7일 하루에만 '통일약료 특별위원회' 설치, 박능후 장관에 약대 증설 계획 철회 촉구 보도자료를 냈다. 8일 오전에는 출마선언에서 언급했던 의약분업에 따른 폐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법, 부동산 임대차보호법, 건보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예비후보(54, 성균관대)는 병원 약사들 만나기에 돌입했다. 김 약사는 8일 오전 경기도 분당에 있는 병원을 찾아 약사 유권자를 만났다. 김 후보 역시 틈틈히 정책 공약을 선보이고 있다. 8일 오전에는 '팜IT3000' A/S 신청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화면을 자동으로 전송하고 인터넷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A/S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오늘은 병원을 방문해 병원 약사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아울러 지방 방문 일정도 확정하고 있어 수도권과 각 지방을 오가는 바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2018-11-08 11:25:34정혜진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 주관으로 지난 3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 기금을 모금했다. 한일권 회장은 "올 해도 우리의 멋진 회원들을 모시고, 이웃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나눔에는 실천하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우리 수원 모든 회원은 오랜 세월, 1반 1시설 돕기와 자선다과회를 통해서, 참다운 용기와 나눔의 실천을 배워왔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회원들(반회)의 자발적 참여 활동으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 사업으로 나눠진다.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장학금,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하여 시민 속에 함께하는 약사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반1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여성의 쉼터, 가톨릭여성의 집 등 반원 약국 인근의 시설을 중점 지원해 자칫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소규모의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자선다과회 2부에서 문화복지지원단은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이두헌 교수가 진행하는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에 대한 특강도 마련했다.2018-11-08 11:22:06강신국 -
[서울] 한동주 "팜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환영"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약국전산 대응팀을 신설, 회원 약사들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가 발표한 팜IT3000 원스톱 A/S 시스템 구축 공약을 환영한다"며 "진작 대한약사회가 해결했어야할 일로, 프로그램 A/S로 인한 그간 회원들이 느꼈던 불편과 불만을 고려할 때 하루빨리 구축돼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회장이되면 이번 시스템 구축에 전폭적인 협조를 다하고 이 시스템이 조기 안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 대약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지부 역할인 만큼 약국전산대응팀을 신설,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국전산대응팀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회원 권익보호 차원의 다양한 약국 소프트업체 협의체 구성과 분회직원 단체 전산교육을 지원해 회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컴퓨터 단체구매 등으로 약국 전산 관련 회원에 실익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11-08 10:21: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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