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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다시한번 기회달라"...12일 출정식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54, 경성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로 출정식 일정을 확정하고 부산시약사회장 연임 도전 의사를 밝혔다. 최 출마자는 "회원님과 함께 이룬 3년 간의 성과! 총 16개 핵심 공약 중 13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개 공약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출마자는 "부산시약사회 총무로 시작해 부산시약사회장까지 12년을 회원님과 함께한 저 최창욱은, 3년 전 회장직을 시작할 때 운영하던 약국도 정리하고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며 "말 보다는 실천하는 회장으로 다시한번 부산시약사회장직에 도전하려 한다"고 선언했다. 최 회장은 "바쁘시더라도 열심히 마련한 저의 선거 출정식에 회원님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창욱 회장의 출정식은 11월 12일 오후 8시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진행된다.2018-11-07 13:42:34정혜진 -
최광훈, 국회 심포지엄·서울 강서구 약국 유세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가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바로 서울 강서구 유세에 나섰다. 최광훈 후보가 참석한 국제일반명 심포지엄은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이명수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복지부와 식약처 후원으로 준비됐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최광훈 후보는 INN 도입이 제네릭 난립을 막고, 이는 또 약국에 불용 재고 의약품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최 후보는 의약품 국제일반명의 일반화를 위해 INN도입에 힘쓰겠다는입장도 전했다.2018-11-07 12:00:23정혜진 -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 기념식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함께해 온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20주년을 맞았다.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5일 안양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기념행사 및 특강, 2부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곽정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의 사회로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 상영과 공로상 시상, 최윤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의 '생애 말기 돌봄' 특강으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바이올린 연주 등 축하공연과 공로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이 이어졌으며, 나눔과 친교의 시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양샘병원은 1998년부터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해 2005년 병원 내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개설,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완화의료 전문의와 호스피스 전문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요법치료사를 비롯한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호스피스완화의료 팀 접근을 통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예·미술·음악·웃음요법 등 다양한 치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생일 및 기념일 축하, 입원환자 목욕 서비스, 기도 및 찬양, 세례식, 이미용 봉사, 임종 돌봄 등으로 환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아울러 사별가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환자와 가족들을 심리적·영적·사회적으로 돌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형호스피스 시범사업 기관(2016. 3. 2),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 기관(2017. 8. 4)으로 지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양질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곽정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안양샘병원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시작한지 어느덧 20주년을 맞게 되었다. 지금의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있기까지 기도와 수고로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말기 환자분들의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11-07 11:47: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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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국제일반명 대체조제 기초 인프라 될 것"김대업 대한약사회 예비후보가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국제일반명 심포지엄은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이명수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복지부와 식약처가 후원했다. 심포지엄에 대해 김대업 예비후보는 "국제일반명은 복지부나 식약처가 제도화를 통해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며 "이런 국제심포지엄을 준비한 정책연구소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만 개에 달하는 제네릭 상품명이 국제일반명으로 정비돼야 한다. 이는 국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것이며, 향후 성분명 처방제도의 도입이나 대체조제 활성화의 기초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업 후보와 함께 성균관대 하동문 연구교수와 동국대 김대진 연구교수가 동행했다.2018-11-07 10:31:30정혜진 -
[서울] 박근희 "약대증원 철회"…복지부 1인 시위서울시약사회 박근희 예비후보가 오늘(7일) 오전 세종시에 소재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약대 정원 60명 증원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시위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의 협의도 없이 입학정원을 늘리는 것은 복지부의 잘못이다. 철회하라"는 요구에 "철회하진 않겠다"고 답한데 따른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시위에서 "보건의료인력 수급은 국가의 장기적 과제다. 인구 수는 감소하는데 약대 정원은 왜 늘리냐"고 반문하며 "복지 전문가라는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약대 정원 늘리는데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인구 수 늘리는데 노력하라"고 질타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약대 정원을 늘리는데 약사회와 협의도 하지 않고 복지부가 약사회 패싱을 한다는 것은 복지부의 오만"이라며 "약사회는 강해져야 한다. 당선되면 오늘의 치욕을 교훈삼아 반드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박근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복지부의 약대 증원 결정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의 무책임과 정치권 눈치보기 행정의 전형적인 사례로 복지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박능후 장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2018-11-07 09:57:44김지은 -
최창욱, 김해영 의원 만나 약대증원 반대의견 전달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을 만나 약대증원 반대 의견을 강하게 개진했다. 최창욱 회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단행하고 있는 게 교육부이지 않느냐”면서 “더욱이 2022년 약대 통합 6년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복지부의 약대 60명 증원 요청은 약대교육현장과 약사인력관리에 중대한 혼란과 위기를 불러일으킬 비상식적 주장”이라며 약대증원& 8231;신설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최 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보건의료인력의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지부가 약대증원 근거로 주장한 제약연구 인력부족에 대해 “이는 약대증원이 아닌 제약분야의 처우개선 등 제도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황상 정치적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모든 논의가 관련 단체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공개적이고 적법한 절차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보건의료인력전체의 수요공급균형에 대해 알아보겠다"며 "복지부와 복지위의원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창욱 회장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연제구약사회장, 안병갑 전 연제구약사회장이 배석했다.2018-11-07 09:28:05정혜진 -
[경기] 박영달 "한약사 약국개설, 회원고충 크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는 6일 경기도 고양지역 약국을 방문,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약 60여곳)으로 인한 회원 고충과 피해 호소를 접하고 전국적으로 만연된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가 파악한 한약사 문제는 약국에 고용돼 조제행위를 하는 등 한약사의 불법행위와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일반약을 아무런 제한 없이 판매하고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조제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한의협에서 추진중인 한약(과립)제제 보험적용을 대한약사회에서 방관하면 한방 과립제가 한의사 내지 한약사의 손으로 나가는 상황에 대한 회원약사들의 우려와 약사회에 적극적인 한방 정책의 방향 수립과 강력한 대응을 요청하고 있다는 게 박 예비후보의 판단이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에 대해 "단기적으로 한약제제 구분과 약사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및 처분을 시도 관할 관청과 협력해 강력 추진 하겠다"며 "장기적으로 약국, 한약국, 약사, 한약사 직능 구분, 직능 범위을 넘어선 업무행위에 대한 벌칙 신설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국이 구분되면 한약사의 보험청구 업무도 자연스레 장벽이 처질 것"이라며 "한약제제 구분과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업무 범위에서 한약제제를 제외하는 문제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만약 약사업무 범위에서 한약제제를 제외하는 약사법 개정시도가 있다면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8-11-07 09:07:23강신국 -
최광훈, 박능후 장관에 약대 증설 계획 철회 촉구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가 국정감사의 약대 증감 질의에 대한 복지부 장관의 답변을 문제 삼고 나섰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7일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은 약학대학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사실상 약학대학 입학정원 60명 증원 신청 계획 철회를 요청한 국회의 요구를 거절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국가에 약사인력이 넘쳐나 극한의 출혈 경쟁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약사인력 증원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직역간 약사인력 불균형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치 않고 일부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인 양 호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 측은 "국회 보건복지위원뿐 아니라 본 후보가 면담한 교육위원회 위원들도 약대 인력증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검토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무시하고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계와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 합리적 의견마저 묵살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 예비후보는 "다시한번 보건복지부장관은 약대 증원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재검토해 약사인력 수급에 큰 재앙에 발생치 않도록 조치를 취해달라"며 "지역, 직역 간 약사 인력 불균형은 약대 6년제 약사 처우와 근무조건의 문제점에 기인한 바 크므로 약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다해 주길 요청한다"고 당부했다.2018-11-07 09:04:13정혜진 -
내달 6일 제조·수출입업체 약사 4차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12월 6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제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의 이수 시간은 8시간이며,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교육은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한국경제 ▲약사의 역할과 역량 ▲4차 산업혁명과 MIicrobiome ▲초일류 Musician을 통해 본 Leadership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소개 ▲제약산업약사회 설립 현황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등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대한약사회 교육학술팀(전화 02-3415-7618)으로 가능하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중 3차까지 실시했다.2018-11-07 06:00:39정혜진 -
인천시약, 박찬대 의원 만나 약대 증원 반대입장 전달인천광역시약사회(최병원 회장)는 6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국회의원을 만나 복지부와 교육부의 약학대학 입학 정원 60명 증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이 참석했다. 시약사회 측은 이날 박찬대 의원과의 면담과 더불어 인천시 각 분회 분회장과 연수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의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대 정원은 2017년 1693명으로 2008년 1210명보다 40% 증가했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학대학 입학 정원의 7% 이상을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이 시행된다면 약 120명이 증원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복지부, 교육부가 추가 60명을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이라며 "제약분야 근무약사 처우개선이 약대 증원보다 우선해야 한다. 제약분야 근무 환경이 좋아진다면 약대 증원 계획 없이도 정부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분야 근무약사 처우개선 없는 약대 입학 증원은 일선 개국가의 빈익빈 부익부의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더 심화시키게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 측은 이날 정부가 제도 시행에 앞서 대한약사회와 먼저 협의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2018-11-06 21:25: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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