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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1일 한약사 문제해결 위한 토론회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김남주, 위원장 김선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1993년 한약분쟁 이후 약사 한약정책과 관련해 한방 의약분업, 한약제제 구분(분류),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문제 등 수많은 제도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는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김선회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장의 주제발표 ▲최용희 대한약사회 한약정책부위원장, 최현주 서울시약 한약이사, 백광현 충남도약 부회장, 박노원 경북도약 한약이사, 김병주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 김용현 전약협 회장의 패널토의 ▲패널 및 방청객이 모두 참여하는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행사를 준비한 김남주 부회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한약사 문제에 대한 우리 약사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진정으로 약사미래를 위한 해결방안 도출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고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1-06 12:00:26정혜진 -
약사회 동물약위원회, 유기동물보호소 자원봉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동물약품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4일 대구에 소재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과 동물 사회봉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일부 회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후원해왔던 한국동물보호협회와 호루라기쉼터를 방문해 보호소 내부 청소, 시설물 관리 및 목욕 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를 추진한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은 "약사 봉사활동이 대민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이 있다는 점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물약국과 전체 약사들이 동물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은 구충제 등 보호소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 지원과 후원금을 전달했다.2018-11-06 12:00:17정혜진 -
김, 단일화 이후 숨고르기…최, 서울지역 약국 공략양자구도 재편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김대업 예비후보(54, 성균관대)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의 단일화에 대한 설명과 캠프전략 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63, 중앙대)는 이번 단일화를 밀실야합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뒤 서울지역 약국 방문을 계속하고 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어제 급작스럽게 진행된 단일화에 대해 동문선후배와 원로약사 지지그룹에 설명을 하고 본격적인 세 규합에 나서고 있다. 김 예비후보 관계자는 "5일 저녁 전격적으로 단일화가 진행되다 보니 이에 대한 후보자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면서 "오늘 약국 방문 유세보다 상황 설명과 조직정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는 어제 서울 금천-구로지역 약국 120곳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은 도봉강북지역 약국을 공략하고 있다. 서울은 최 예비후보가 상당히 공을 들이는 지역이다. 최 예비후보 관계자는 "약사들을 직접 만나려고 한다"며 "상대 후보 단일화에 상관 없이 차질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1-06 11:52:20강신국 -
최광훈, 김대업-김종환 단일화 '밀실야합' 맹비난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김대업-김종환 출마자 간 단일화를 밀실야합이라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김대업 예비후보의 형사재판도 문제로 삼으며 맹공격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양 김 후보 단일화는 밀실야합, 비도덕 선거 연대로 이 참에 김대업 형사재판의 불확실성도 확실히 걷어내자"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편의점약 판매제도 도입에 가장 큰 책임 있는 김대업 예비후보와 편의점 약 전향적 합의 반대편에 서서 가장 큰 정치적 혜택을 입은 김종환 예비후보간 단일화는 상반된 회무철학과 정책방향을 가진 자끼리 밀실야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대업 예비후보의 형사재판도 언급했다. 최 예비후보는 "김대업 후보는 2016년 개인정보 불법 매매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고 곧 선고를 앞두고 있고, 김종환 출마자는 지난 선거에서 후보 매수 협의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로부터 피선거권을 박탈당하고 사법부로부터 확인까지 받는 비리 의혹 후보자간 비도덕적 후보연대"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양 김 단일화로 김 종환 예비후보를 위해 줄사퇴한 14명의 서울시약 임원은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무책임한 후보 단일화를 성토하지 않을 수 없으며 회원에 대한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양 김의 무책임 밀실야합, 비리 의혹 부도덕 후보 단일화가 뒷 날 약사사회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가늠하기 힘들다. 양 김 단일화 이면에 어떤 뒷거래가 숨어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라며 "이번 단일화로 선거구도가 편의점약 판매세력, 배임수재, 개인정보위반세력, 종속 왜곡 분업 책임세력과 약권수호세력, 깨끗한 도덕후보, 종속 왜곡 분업 리콜 추진 세력간의 한 판 대결로 명확히돼 유권자가 어느 세력을 선택할 지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양 김 단일화로 흑막의 장막을 걷어낸 김에, 2016년 3년의 징역형을 구형받은 개인정보위반 재판의 조기 선고로 다가올 약사사회의 불확실성과 혼란마저 깨끗이 걷어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11-06 11:34:44정혜진 -
부산시약, 미국·한국 의료보장제도 등 다양한 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일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8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다음 행보는 법인약국이 될 것"이라며 "이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20세기형 약국에서 벗어나 ICT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지속적인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 약사회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필두로 전 지부가 합심해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이정화 북구보건소장의 '마약류관리 및 약무행정' ▲김옥미 한약정책이사의 '약국활용 한방 일반감기약' ▲정수철 박사의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장제도와 약사의 전문성 강화'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 관리, 난 이렇게 했다'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김명철 박사의 '감기 및 인플루엔자와 비염의 이해'가 이어졌다. 연수교육에는 400명의 약사회원과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박성환 정보통신이사 등이 행사를 준비했다.2018-11-06 10:33: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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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 위한 공약' 내는 후보 투표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강원도 속초에서 전지이사회를 열어 대한약사회장 및 시약회장 선거에서 회원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선거 외에도 마약류통합시스템을 비롯한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선거는 회원들이 마음 편히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약사회무의 안정화와 순조로운 회무 연계 등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는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화진포, 건봉사 등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속초에서 친목의 시간을 통해 2018년 회무 결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전지이사회 출발 전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참석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이사 다수가 참석했다.2018-11-06 10:28:57정혜진 -
정책연구소, 7일 국회서 'INN' 주제 심포지엄 진행한국 의약품 산업에 있어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공동주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을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 대강장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제도화와 관련한 WHO 관계 임원이 참석해 국제 사례와 세계적 추세를 발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정책에 대한 세계적 추세와 국가별 정책을 면밀히 살펴 한국에서의 시사점을 찾아보고, 의약품의 허가부터 처방, 조제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인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메디케이션 에러를 예방해 환자 안전과 권익을 증진하는 국제일반명 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심포지엄의 소주제는 ▲WHO의 국제일반명(INN) 정책현황과 국가별 정책 도입의 중요성 ▲주요 외국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현황 ▲스페인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과정, 원칙 그리고 변화 ▲한국에서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필요성 및 고려사항 등이다.2018-11-06 10:19: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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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약국 경영현황 조사 15일까지 연장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전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한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정책연구소는 지난달 21일까지 설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신뢰성 높은 표본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설문을 연장해 더 많은 약국 표본을 구할 방침이다. 정책연구소 자체연구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소는 약국에 대한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해오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조사 문항은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의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이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구소 측은 "보다 신뢰 높은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국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설문에 참여하신 약사님들께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문에 대한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전화 02-3474-5301로 가능하다.2018-11-06 10:17: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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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정상 절차·규정 따른 것"약학정보원이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박진엽 직무대행 선임 절차는 규정에 따른 정상 절차였다고 반박했다. 약학정보원(직무대행 박진엽)은 6일 양덕숙 서울시 약사회장 예비후보의 약정원장 직무정지에 따른 직무대행 선임을 한동주 예비후보가 문제로 지적한 것에 대해 "직무대행 선임은 약정원의 정상적인 규정과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감사가 약정원장 직무를 대행할 수 없으며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다는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 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약정원은 "약정원 정관 제18조(임원의 선임) 제4항에 따르면, 당연직을 제외한 약정원 이사와 약정원장은 이사회가 아닌 이사장이 임명하게 돼있다. 박진엽 약정원 감사가 11월 2일 감사직을 사임하면서, 이사장이 박 감사를 약정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정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동주후보도 한때 약정원 이사로 3년동안 봉직했었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약정원 관계자는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이 절차상 문제가 없고, 중립 문제를 따지려고 하면 양덕숙 원장이 약정원 중립을 위해 정말 직무정지가 됐는 지가 문제 아니냐"며 "이번 선거가 건전한 정책대결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약정원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2018-11-06 09:34:57정혜진 -
SNS 불법선거물, 2~3차 유포 약사도 동일 징계중앙선관위가 후보 간 합의가 될 경우 2회까지 정책토론회를 열 수 있다고 결정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는 지난 3일 제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1회 개최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후보자 간 합의가 있으면 1회를 추가로 진행하되, 일자나 진행방식은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선거인 명부 작성에서, 휴대폰번호 변경(추가)시 본인 명의 확인 처리 절차는 '휴대폰 통신서비스 가입 증명서(확인서)' 접수를 통해 확인하고, '휴대폰 통신서비스 가입 증명서(확인서)' 제출이 어려운 선거인은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번호임을 1차 확인한 경우 본회 선거인명부 관리팀에서 해당 선거권자와 통화해 재차 확인한 후 휴대폰번호 변경을 승인해 주기로 했다. 휴대폰번호가 중복될 경우, 1인이 온라인투표를 신청하면 나머지 1인은 우편투표로 전환 처리하기로 했다. 주소확인 거부 등의 사유로 투표용지 발송주소가 없는 회원은 투표용지 및 선거안내문을 발송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보관하고 재교부 및 재발송은 안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카카오톡 등 SNS 등을 통한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해서 최초 발송자 뿐아니라 2차·3차 유포 회원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징계를 적용하기로 정했다. 선관위는 지부선관위와 출마예정자 등에서 접수된 질의를 이같이 정리해 회신할 예정이다.2018-11-06 06:00: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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