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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양지지역아동센터 학습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김지인 약사는 학생들에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며 "건강을 지켜야 그 꿈들을 이룰 수 있다"고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약을 물과 우유로 녹이는 실험에서 참여하는 아이들은 약을 미지근한 물로 먹어야 좋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로워했다는 후문이다. 구약사회 측은 약물교육위원장인 김지인 약사를 중심으로 6명의 약사들이 관내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초 중 고등학교, 경로대학, 교회, 성당과 영등포구,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에서 대상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명의 강사인 전웅철, 김화명, 오세은, 조은희, 장광옥, 김지인 약사는 지금까지 총 118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2018-09-26 19:34:05김지은 -
내년 개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의무화 가능할까?내년에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이 의무화될 수 있을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21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의 발의로 설립이 결정된 공공의료기관이다. 의료원은 옛 성남시청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성 중이며 24개 진료과목에 509병상이 설치되며 공사비와 의료장비 구입비 등으로 모두 2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개원 준비가 한창인 성남시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시민 발의에 의해 세워지는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민 건강과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시민 주도 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선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것인데 의료계의 반발 등을 감안할 때 쉽지 많은 상황이다. 토론회에서 이범진 아주대약대 교수는 성분명 처방의 장점을 소개하며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도입을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 교수가 제안한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실현 방안은 단순했다. 즉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들이 발의해 세우는 공공병원인 만큼 병원 내규를 통해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하는 방안과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의료원의 그 공공성 확대를 위해 성분명으로 처방한다'는 조항을 삽입하자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의료기관에서 성분명처방이 잘 되지 않는 이유로 "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에는 상품명 또는 성분명으로 처방의약품의 명칭을 기재하도록 돼 있지만 현실은 절대 다수가 제네릭 의약품의 상품명으로 처방되고 있다"며 "이는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혹은 CSO를 통한 간접 결탁으로 인한 불법 리베이트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약제비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리베이트를 수사했던 검찰에서 조차 리베이트 근절방안으로 성분명 처방 도입을 권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성분명 처방의 장점으로 ▲보험재정 안정화 ▲약국의 재고약 문제 해결 ▲환자의 경제적인 약 선택 가능 ▲약국과 병원의 담합행위 차단 ▲고가약 처방형태 개선 ▲약국을 찾아다닐 필요 없어져 환자 편의성 증대 등을 꼽았다. 반면 이 교수가 정리한 의료계의 성분명처방 반대 논리를 보면 ▲환자가 복용하는 약을 제대로 모르는 문제 발생 ▲건강보험 재정 개선에 효과 있다는 근거 부족 ▲경쟁력 상실 의약품의 재고 처리 수단 변질 ▲리베이트 원인은 상표명 처방이 아닌 정부 감독 소홀과 제약사 과열 마케팅 ▲의약분업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반면 토론자로 나선 성남시의료원 공공의료정책연구소장은 성분명 처방 의무화가 된다고 해도 건보 재정 안정화나 리베이트 해소는 힘들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2018-09-22 03:32:56강신국 -
종로구약, 추석 맞아 소년소녀가장 나눔 잔치 열어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정영기)는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추석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재단이사회는 이날 관내 어려운 가족들을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정하원 회장은 지역에 우수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는 33년째 분회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로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에 매월 지원금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김정란 부회장, 종로구보건소장, 분회 임원,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18-09-21 16:24:16김지은 -
광진구약, 독거 어르신 가정에 의약품·홍삼 선물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20일 광진구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의약품과 약사회 추석 선물인 홍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 전달은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 하는 약사와 독거 어르신 가정과의 일촌맺기 사업을 통한 것이다. 또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이규호·전병국·정춘희 이사, 이연주 회원도 각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약사와 일촌 맺기를 한 여덟 곳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매월 찾아 의약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달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돕고 있다. 이날 독거 어르신 가정방문 및 추석선물 전달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가 참여했다.2018-09-21 15:34:35정혜진 -
윤성미 경남도의원, 무분별한 '마약'용어 사용 지적경상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지난 20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5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언어 생활을 지적하며 규제를 촉구했다. 윤 의운은 "떡볶이, 김밥 등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를 제도적으로 계도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성미 의원은 "마약류 중독은 호기심에서 시작될 수 있는데, 먹거리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청소년들로 하여금 마약이라는 용어가 단순히 '맛있는'과 같은 접두어 정도로 인식할 위험성이 있다"며 "기호식품에 마약이라는 용어를 붙여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지난 10여년간 경남도내의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활동을 펼쳐온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다. 윤 의원은 "마약용어사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캠페인이나 단편적인 계몽활동을 넘어서 제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먹거리에 대한 마약 용어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마약'이라는 용어를 붙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동료 의원과 행정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윤성미 의원은 이번 5분발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조례제정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이와 더불어 경남도 행정당국과 함께 마약 용어 사용의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2018-09-21 15:28:55정혜진 -
부산시약, 10월 14일 회원 500명과 '어울림 축제'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다음달 14일 금정산 일대에서 '부산약사신협과 함께하는 부산시약사회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어울림축제는 14일 오전 10시에 등반 후 산성마을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부산시약회원 및 회원 가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등반 코스는 범어사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해 동문을 거쳐 산성마을 다목적광장까지이다. 등산로는 부산약사산악회와 산사랑산악회가 맡아 안내 봉사하며, 등반이 어려운 회원은 12시까지 다목적광장에서 합류한다. 이후 분회별 노래자랑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장려상을 선정해 최고 100만원을 시상하고, 최다 참석분회, 회원 수 대비 최다 참석분회에 각각 100만원을 전달한다. 어울림 축제 참가신청은 문자로 전송될 구글 URL 또는 사무국으로 가능하며, 노래자랑 참가는 분회에 사전신청 된 회원에 한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최창욱 회장은 "어울림 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으니 부산시약사회 및 약사신협 대화합의 자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2018-09-21 15:18: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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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규제특례법 보건의료 제외한 국회 결정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안’이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하고 통과된 것에 대해 국민건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며 국회의 결정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그동안 규제프리존법안이 내포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및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허용 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의료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등에서도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의료의 상업화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의협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있어 차별받지 않는 의료, 양질의 의료를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에 해당 법률안의 개정법안 논의 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건의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국회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정성균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규제특례법에서 보건의료분야가 제외된 것은 국민건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며 "국회가 의료계·시민단체의 우려를 수용해 준 점에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익 창출의 수단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모든 국민들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법안에서 보건의료분야 제외는 타당한 결정"이라고 밝혔다.2018-09-21 13:5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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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12월 약사회 선거 회원 선거권 보장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일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2018년 제3차(정기)이사회를 열고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주최로 21일 개최되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관련 토론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적극 참석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추석연휴기간중 휴일지킴이약국 근무시간 철저준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한약위원회 한방강좌 개최 ▲4회 대한민국약사학술제 참여방안 등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12월 39대 대한약사회장 및 16개 시도지부장선거가 실시되고, 특히 온라인투표 등 새로이 도입되는 만큼 회원들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선거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최재윤, 전귀분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이원향(홍보),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정호은(여약사),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미경(실무지도약사) 위원장, 옥승은 이사 등 각 지역(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9-21 13:44:46강신국 -
약사회,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의약품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을 완료하고 배포에 나선다. 약사회는 20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업무지침서 마련을 목적으로 1년여 동안 제작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10월중 일선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우선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파일 형태로 배포하며 추후 책자 제작 또한 검토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또한 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에 관한 건이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회는 오는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며 지부 10개 팀이 참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아울러 약사회는 의약품부작용보고-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의약품부작용보고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모전 기간은 10~11월로 약사, 약대생, 일반국민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소정의 상금 및 상장(상품)이 수여된다. 약사회는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상정한 ▲2018년 제3회 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 개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캠페인 개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회계간 차입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임원 워크숍 추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계약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마닐라 총회 참가자 지원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산업분과 해외 현장조사 ▲대한약사회 지하 사무실 내부공사 추인 ▲출입기자단 기자실 이전 설치 공사 추인 ▲2018년도 병원약사 추계 학술세미나 개최 추인 ▲2018년도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추인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사무처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2018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 개최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 컨텐츠 공모전 진행 취소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찬휘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1달 동안 열심히 국회를 돌아다니며 노력한 결과 의약분야의 독소조항이 삭제된 규제프리존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함께 노력하고 수고해준 임원들게 감사하다. 이러한 결과에 해이해지지 말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8만회원을 위한 임무 수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8-09-21 13:21:14강신국 -
5년전 사건에 발목잡힌 김종환의 대약회장 도전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대권도전이 일장춘몽이 돼 버렸다. 지난 2012년 11월 당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한 김종환 회장은 상대 예비후보였던 최두주 씨와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게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조찬휘 집행부의 정치 보복이었다는 동정론부터 선거적폐는 해소돼야 한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김 회장은 이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청문회 등 통해 피선거권과 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징계를 받았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김 회장은 선거의 달인을 통한다. 회직 경험이 많지 않았던 회무 신인 김 회장은 김정수 회장, 정명숙 감사와 맞붙어 전체 201표 가운데 102표를 얻어 제8대 서초구약사회장에 선출됐다. 이후 서초의 초선 분회장은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 민병림 후보를 꺽는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난매왕이라는 논란도 있었지만 편의점 상비약 판매 논란으로 변해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표심은 김 회장에게 향했다. 김 회장은 이후 대한약사회이냐 서울시약사회 재선 도전이냐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다 서울시약사회장에 다시 도전한다. 김 회장은 박근희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고 차기 대한약사회장 유력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서울지역 대약 파견 대의원들의 강력한 견제가 시작됐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번번히 각을 세웠다. 서울시약사회가 대약을 견제하는 강력한 야당이 된 것이다. 결국 김 회장과 조 회장은 3년 내내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웃지 못하는 사이가 됐다. 서초구약사회장 선거부터 두 차례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까지 내리 3번의 직선제에서 김 회장은 한 번도 진적이 없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장 재임 시절, 건강서울 행사를 추진하고 의료계의 반발 속에서 힘들게 세이프약국을 끌고 가는 등 나름의 업적도 쌓았다. 주변에서도 한번 시작하면 불도저처럼 일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2년 11월에 있었던 후보자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3000만원 논란에 발목이 잡혔다. 서울시약사회장 재임 6년 동안 대약회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던 김 회장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이제 김 회장의 거취도 관심이다.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도 김 회장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러나 김 회장은 당분간 회무에 전념하며 선거 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일정부분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김 회장은 당분간 회무에 전념하며 선거 일선에서 물러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약 회장 선거 도전은 무산됐지만 향후 입지를 다지기 위한 준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2018-09-21 11:5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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