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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명에 사랑의 쌀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경·위원장 김은진)는 9월 한가위를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명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경 부회장은 인구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드리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이번 기부 배경을 밝혔다. 전달 자리에서 최명숙 회장은 "지역 사회에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명숙 회장과 신경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2-09-21 10:39:23김지은 -
조용일 회장 "플랫폼 미가입이 최고의 대응 방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이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회원약사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 18일 제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대구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변화를 시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플랫폼 업체가 난립하고 부작용도 나타났지만, 원격진료는 시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정부도 규제개혁 전략회의를 통해 내년에 의료법과 약사법을 개정, 원격진료를 허용하려 한다"며 "원격진료가 이뤄지게 된다면 의약품의 배송 문제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의약품의 택배가 불법인 이유는 의약품의 판매는 약국 안에서만 허용된다는 약사법 때문인데 만일 그 부분이 약국 외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바뀐다면 조제전문약국이 우후 죽순처럼 생겨나고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들이 전개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덧붙여 "지금 의약품 배송업체에서 팩스 전송 등을 통해 약국에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다면 우리 회원들의 가입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대응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우리는 약사라는 전문인이며, 동시에 우리의 직능을 보호하기 위한 이익집단의 한사람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같이 공존해야하는 동료라는 생각을 잊지 말고 서로 돕고 단합해 나간다면 우리 업권을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식전행서로 '앙상블 동성'의 클래식 공연이 있었다. 이어 ▲뇌 교육 측면에서 바라본 질병과 치료방법 ▲좋은 오메가3 고르는법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자산관리 강의 ▲치료제 로서의 비타민 ▲경구용 당뇨병약제의 작용기전별 본류 및 특성 ▲만병의 근원-염증, 독소, 혈관질환/적송(솔잎증루농축액)의 효능 및 효과 ▲약국세무와 인건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2022-09-21 10:23:22강신국 -
경기도약, 수원역 노숙인에 사랑의 식사 제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0일 예사랑공동체와 함께 수원역에 위치한 정나눔터를 방문,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에 앞장섰다. 도약사회는 노숙인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반계탕과 간식거리를 담은 봉투를 준비했으며, 당초 150여명으로 예상했던 인원보다 많은 사람이 모여 22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했다.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 예사랑공동체는 경기도 최초로 지역사회의 실직 노숙인들의 자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복귀 종합 지원, 사랑의 밥 짓기 사업 등을 펼쳐나가며 노숙인들의 자활에 힘쓰고 있다. 예사랑공동체 관계자는"“소외된 이웃들이 여러 사정으로 식사조차 걱정해야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분들이 많이 있다"며 "오늘 경기도약사회에서 준비해준 한끼의 식사는 절망에 빠질 수 있는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식사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조수옥 부회장은 "사회에서 쉽게 소외되기 쉬운 노숙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앞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조수옥 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여약사 임원들이 배석했으며, 예사랑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2-09-21 09:36:45강신국 -
의협, 젊은의사 희망사항 회무 반영...TF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은 18일 젊은의사TF 1차 회의를 열고 ▲젊은의사협의체 운영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 및 수련비용 지원 ▲필수의료 ▲의대증설 및 의사 수 증원 ▲비대면 진료 ▲한방 국시 문제 대응 등에 대한 논의했다. 젊은의사TF 위원장을 맡은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은 "다소 늦게 젊은의사들을 위한 공식 창구가 만들어져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번 TF 활동을 통해 의협이 미래 의료와 국민건강을 이끌어나갈 젊은의사들의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위원장은 "TF에서 논의되는 정책 아젠다와 정책 제안서 등이 의협은 물론 의협 대의원회 등에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의사TF 간사를 맡은 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은 "의협이 여러 가지 보건의료현안 대응으로 바쁜 상황임에도 젊은의사TF를 구성해 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 TF활동 등을 통해 젊은의사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TF회의에 격려 차 참석한 이필수 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준 젊은의사TF 위원장 이하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1차 회의가 젊은의사들의 의권확립과 미래의료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젊은의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법적규제, 정책, 근무환경 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60차 상임이사회에서 젊은의사TF 구성을 의결했다.2022-09-21 09:07: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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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료 개념 담은 전문약사 시행령초안 금주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밑그림 그리기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이번주 중으로 의료계가 문제 삼고 있는 ‘약료’에 대한 개념 정립을 포함한 시행령 초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전문약사제도협의회 관계자는 오는 24일 최종 회의를 갖고 그간 논의를 지속해 왔던 전문약사제도 시행안을 마련해 변호사 자문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그간 투트랙으로 전문약사제도 시행령 초안 마련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대한약사회와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산업약사회 산하 각 직역 별 전문약사제도TF를 운영하는 한편, 전문약사제도협의회가 이들 TF를 총괄해 최종 법률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협의회가 시행령 초안을 사실상 확정 지은 만큼, 관련 법령 정비도 계획했던 수순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11월 중으로 시행령을 발표하는 한편, 시행규칙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시행령에서 담을 내용과 시행규칙에서 담을 내용을 분류하는 작업도 있었다”면서 “지난 1, 2차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종 시행령 초안을 마련한 만큼 복지부도 관련 내용을 참고해 시행령을 확정하고, 더 세부적인 내용이 담긴 시행규칙도 올해 중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0월 중순에 현재 약학교육협의회가 3차로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도 있을 예정”이라며 “1, 2차에서 제도 설계, 시행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 3차 연구는 제도 타당성 검토가 주를 이루고 있어 참고가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의료계는 약사회와 정부가 본격적으로 전문약사제도 하위법령 마련을 추진하자 제도의 근간이 되는 '약료'의 개념 정립 등을 두고 약계가 의사 진료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약사회에 약료에 대한 법리적 정의와 기준 마련 방안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협의체 내부에서 약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이번 시행령 초안에 담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조만간 열리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서 전문약사제도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계에서 우려하는 약료에 대한 명칭도 개념을 정립해 이번 시행령 초안에 반영했다”면서 “약료는 사전에도 나와 있는 용어이자 약사사회에서 계속 사용해 왔던 개념이다. 전문약사의 행위에도 상위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료권을 침해할 어떤 소지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계에서 약료에 대한 개념이나 진료권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 예정된 보발협 회의에 병원약사회장이 참석해 관련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라고 했다.2022-09-20 17:05:53김지은 -
"세이프약국을 구해주세요"…구로구약, 회원 참여 독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0일 코로나19에 따른 저조한 사업 실적으로 위기에 처한 서울시 세이프약국 사업에 회원 약국의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세이프약국 사업이 그간 국민의 올바른 약 복용과 생활습관 관리 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본격적인 대면 시대 복귀를 대비해 해당 사업을 적극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시약사회가 화상 ZOOM으로 진행하는 세이프약국 설명회에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참가한 약사에게는 연수교육 평점 1점이 부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9-20 15:03:37김지은 -
약사회 "제품 강의에 평점 부여 자제를"…자정 나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고와 학술을 넘나드는 상업적 내용의 일부 약사교육 강의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약사단체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조만간 16개 시도지부, 분회에 상업적 연수교육에 대한 평점 배제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 연수교육 관련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달 중 진행될 시도지부장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포함시켜 지부장들에 지침을 안내하고, 의견도 청취할 방침이다. 약사회의 이번 조치는 최근 데일리팜이 특정 제품명이 그대로 강의 제목에 그대로 들어가는 등 홍보성 짙은 제품 강의에 이수 평점을 제공하는 연수교육 실태를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최미영 약사회 학술담당부회장은 "연수교육에서 제품을 노골적으로 노출하거나 홍보하는 등의 상업적 강의는 최대한 배제할 것을 안내하는 지침이 될 것"이라며 "상업적 강의에 대해선 약사회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고, 자정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약국에서 약사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관련 안내나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런 강의는 약사가 선택해 듣거나 정식 강의 전 업체 차원에서 짤막하게 설명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약사회는 약사 연수교육, 학술 행사에서 특정 제품이나 성분에 대한 강의 진행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강의에 연수교육 이수 평점을 부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고,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최 부회장은 "제품 강의가 포함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해당 강의에 이수 평점을 제공하는지 여부가 관건"이라며 "상업성이 짙은 강의에 평점 1점을 부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약사회에서 광고, 홍보성 강의 진행에 따른 일정 부분 수입이 있을 수 있지만, 해당 수입은 연수교육 등에 활용하도록 돼있다"면서 "수요도 있는 만큼 관련 강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배제하고 이수 평점 부여는 막는 안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도 상업적 경향이 짙은 단순 제품 강의에 연수교육 평점을 제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단순 제품 광고성 영상이라고 하면 평점을 제공하는 연수교육 과목으론 부적절해 보인다”면서 “다만 특정 제품을 제목이나 내용에 명시하고 있다는 설명만으론 당장 판단을 내릴 수 없고 해당 교육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2022-09-20 11:46:06김지은 -
제주도약,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와 토크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와 홍성광 아카데미 Biz&Arts는 지난 1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인 정지훈의 ‘여행 인사이트’ 콘서트에는 약사회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훈 평론가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축제인 오스트리아의 잘즈부르크페스티벌과 브레겐츠페스티벌, 스위스의 베르비에페스티벌, 독일의 바덴바덴페스티벌, 이탈리아의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페스티벌 등을 소개했다. 유럽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인문학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어졌다. 도약사회는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평론가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로 전업했다. ‘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09-20 10:17:14정흥준 -
약사회-약학회 대표단, 스페인 FIP총회 개막식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대표단이 18일 스페인 세비야 FIBES에서 열린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및 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Pharmacy united in the recovery of healthcare’라는 주제로 열려 전세계 각국에서 온 2300명의 약사와 약학자가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스페인 보건장관, 주지사, 세비야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Dominique Jordan FIP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약사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 코로나 환자의 치료 및 예방과 보건향상을 위하여 매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재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스트레스, 불안, 누적된 피로 등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에서 희생된 보건의료인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전에 열린 FIP Council Meeting에서는 2023-2027년 임기의 신임 회장과 3명의 부회장 등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 정관 개정, 예산, FIP Statement 등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현 FIP 부회장이며, 호주 약사회 회장이었던 Paul Sinclair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FIP 총회 및 학술대회는 오는 9월 21일까지 계속된다. 다음 총회인 2023 FIP 총회는 호주의 브리스번에서 개최된다. 2024년 FIP 총회는 South Africa의 수도 Cape Tow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09-20 09:49:03정흥준 -
약사회-약학회, FIP총회서 '2024 서울FAPA' 유치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2024 서울FAPA’ 유치를 홍보했다. 현지시간 기준 18일 저녁 약사회와 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Korean Night 행사에는 FIP집행부와 각국 약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했다. 한국에서도 대한약사회 측 장석구 FAPA 부회장, 민재원 국제위원장, 이광해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손혜리 국제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약학회 측 백경신 부회장, 이범진 이사, 송재겸 정책위원장, 주상훈 국제위원장, 최준석 홍보위원장, 그리고 대한약국학회 장말숙 감사, 고안나 부회장, 최혜윤 재무위원장, 이하나 건강증진위원장, 임지미 정보위원장, 김광준 학술위원장 등 23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FIP 공식 개회식과 환영 리셉션이 끝난 뒤 열린 행사에는 현 FIP 집행부를 대표해 Ashok Soni(영국), Parisa Aslani(호주), Lars-& 197;ke S& 246;derlund(스웨덴) 등 3명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FIP 명예회장인 Carmen Pena(스페인)을 비롯한 독일, 덴마크, 말레이시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등 세계 각국의 약사회와 약학회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의밤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에 대한 소개와 2024 FAPA 서울 총회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FIP 회장단과 각국 약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약사의 역량과 약학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3년만에 열린 FIP총회에서 그동안 교류해 왔던 외국의 약사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약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각국의 약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백경신 부회장은 “20년 넘게 참석해 온 FIP 총회와 Korean Night 행사 중 손꼽힐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면서 “지난 20년 간 국제 교류를 위해 노력하며 교분을 쌓아 온 결과로 생각하고 FAPA 유치에 도움을 줄 아시아 회원국들과 Pena 명예회장의 참석으로 행사의 권위가 더해졌다”고 전했다.2022-09-20 09:36: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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