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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라이프존, 씹어먹는 '자일리톨' 유통약국 유통업체인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은 츄어블 형태의 '자일리톨-100' 제품의 약국판매에 대한 사업협정을 유통업체인 호치(대표 윤호영)사와 맺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호치'는 롯데에서 출시하고 있는 '자일리톨' 제품을 통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충치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 호치의 윤호영 사장은 "기존의 껌이 아닌, 정제를 개발한 이유는 치아발달이 미숙한 어린이와 노약자, 당뇨환자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치사와 쓰리라이프존은 치과에서의 제품 홍보와 약국에서의 판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쓰리라이프존은 현재 대한약사회와 당뇨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2007-05-22 20:34: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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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 80여명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최근 성내근린공원에서 열린 '어르신 한마음 축제'에 참석, 총 73명의 노인에게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측은 “이번 축제는 무료투약봉사 이외에도 한방진료·중식제공·미용봉사·레크레이션 등 각 분야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투약 봉사에는 전원 회장을 비롯, 윤복순 부회장, 정인돈·손영재 약사가 참여했다.2007-05-22 19:52:22한승우 -
성동구약, 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발판 마련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은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손사랑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정주·위원장 이혜경)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다과회에는 10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참석, 모금의 손길을 한데 모았다. 특히 '피아노 치는 구약사회장'으로 알려진 김영식 회장은 다과회가 무르익을 무렵, 내외귀빈들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 다과회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김 회장은 "다과회를 통해 모은 금액은 모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며 "성동구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서울지역 각 구약사회장들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 제약사 직원들이 참석했다.2007-05-22 19:42:40한승우 -
관악구약, 관내 '효사랑' 행사서 무료투약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0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효사랑 무료진료'에 참가, 무료투약 봉사를 실시했다. 관악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가 주관하고, 구보건소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700여명의 구민들이 참가해 내과·정형외과·피부과·안과·치과·한방과의 무료 진료를 받았다. 구약사회에서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 윤건섭·전웅철·장광옥 부회장, 오세은 위원장, 김화명·김옥순 이사, 이옥준 감사, 김애자부의장이 참석했다.2007-05-22 19:29:50한승우 -
병·의원 진료비 가감지급제 찬반양론 팽팽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고안된 심평원의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범사업’과 관련, 절대평가의 한계에 따른 ‘효율성’ 측면과 추가예산 확보 미비로 인한 ‘현실성’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전국 43개 병원을 5등급으로 나눠 상위 1등급에게는 진료비의 10%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최하위 등급은 1~2% 수준에서 진료비를 삭감하는 지불시스템이다. 심평원은 급성심근경색증(AMI)과 제왕절개분만 두 개 항목을 대상으로 전국 43개 종합전문병원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별도의 추가예산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법사업 공청회’에서는 이같은 시범사업 진행에 따른 우려와 문제점이 지적됐다. 하위기관 개선돼도 인센티브는 상위등급만 차지 한국QA학회 김 윤 총무이사는 이날 지정토론에서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며 “등급이 낮은 병원일수록 개선 효과가 뚜렷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부분의 인센티브는 상위군에 지급됐다”고 설명하고 “심평원이 실시하는 시범사업도 이처럼 성과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절대평가의 한계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가 제시한 미국의 가감지급사업 평가결과에 따르면, 1~2등급의 의료기관은 사업시행 전 보다 개선율이 각각 1.8%, 2.7%에 그친 반면 최하위 등급인 3등급은 의료의 질이 9.8%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질향상에 따른 인센티브의 75%는 1등급에만 지급됐다. 그는 이어 “절대평가의 경우 이미 목표치를 달성한 병원에 대해서는 질 향상 위한 동기부여가 어렵고, 하위군 역시 목표치와의 격차가 너무 커 동기부여가 어렵다”며 “인센티브 지급기준을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즉, 각 의료기관의 수준별 목표치를 부여하지 않을 경우 가감지급 사업은 또 다른 심사체계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에서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추가비용 불가피하다는 지적과 함께 별도의 예산 미비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됐다. 의료계 "추가예산 불가피"...복지부 "목표치 달성 위해 노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은 “보상수준의 적절성에 대한 문제가 선결되지 않고 의료계 스스로 질 향상을 위해 투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이번에 제시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대폭적인 추가 재원 마련이 없는 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질 향상은 의료공급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그 성과가 크다”며 “이번 가감지급사업은 이러한 측면에서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도 “가감지급을 위해서는 일정한 규모의 별도예산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새로운 예산의 투입이 없는 질 향상 사업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은 또 “겉으로는 예산이 추가적으로 투입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왜곡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가감지급에 대한 시범사업이라기보다 평가의 시범사업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며 “시범사업에 대해 오해가 많은데 본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전병율 보험평가팀장도 “다양한 지적내용은 인정하지만 현재는 시범사업일 뿐”이라고 강조하고 “적정성 평가와 가감지급은 자리를 잡아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목표치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2 18:56:23류장훈 -
디오반, NSAID 병용시 항고혈압 효과감소한국노바티스의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를 병용 투여할 경우 항고혈압 효과가 감소하게 됨에 따라 약국가의 철저한 복약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한국노바티스의 ‘디오반필름코팅정40, 80, 160mg(발사르탄) 3품목'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이같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 했다고 밝혔다. 재심사 결과에 따르면 디오반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와 병용할 경우 발사르탄의 항고혈압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NSAID의 병용은 특히 신장기능이 나쁜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을 포함한 신기능 악화 위험의 증가와 혈청 칼륨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다라 병용투여시 노인 환자에서 주의해야 하며 병용요법 시작 후 주기적으로 환자에게 적절히 수분을 공급하고 신장 기능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와함께 뇌혈관 장애가 있는 환자, 혈액투석 중인 환자 등에게는 신중한 투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외국의 임상시험 및 시판 후 조사결과 심부전, 부정맥, 졸음, 심방세동, 구토, 변비, 구갈, 식욕부진, 권태감 등의 이상반응이 추가됐다. 특히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11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7%(82/1171례)로 보고되었으며 이중 3.07%(36/1171례)가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반응은 BUN증가가 0.85%(10/1171례)로 가장 많았고, 두통, 현기증, 기침이 각각 0.43%(5/1171례), 부종 0.17%(2/1171례), 경직, 무력 0.09%(1/1171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사항이 변경되는 품목은 한국노바티스 ‘디오반필름코팅정 40mg, 80mg, 160mg, 320mg, 한국산도스 '타렉필름코팅정 80mg, 160mg, 40mg' 등이다.2007-05-22 18:27: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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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인 함께하는 마퇴 캠페인 마라톤 참가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제신문에서 주최한 '2007 부산하프 마라톤대회'에 건강사회 지향과 민관의 친화력 증진을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약업계 관련 종사자가 함께하는 마약퇴치 캠페인을 병행한 마라톤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여 직장 동료와의 친화적 관계증진으로 부서간 소통을 기하고,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의 제조 판매 관련업소의 종사자가 함께하는 캠페인과 마라톤을 통한 동반자로서의 상호 이해 및 친밀감 증진을 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행사 후 좌담회에서 관련업계는 행정관청과 약업계 종사자간 상호 협력을 위한 의사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하였으며, 사적인 좌석에서의 격의 없이 평소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관련 업계와 친밀도를 높이고 동반자적인 역할로 대민 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하였다.2007-05-22 18:07: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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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 회계투명성 확보해야 로비차단"민변 전현희 변호사는 “의료단체에 외부감사제를 도입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해야 불법로비 고리를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사협회 법제이사를 지냈던 전 변호사는 22일 열린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관련 토론회에서 장동익 전 의사협회장의 검찰조사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의료단체는 회비와 특별회비, 부대사업 등 다양한 수입모델이 있는 데 수입과 지출에 대한 회계감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외부감사제를 도입하는 것이 불법로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변호사는 이와 함께 “(의료단체의)음성적인 접대나 로비는 정부나 국회에 대화 창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정책협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창구를 공식화하는 것이 이 같은 뒷거래를 없애는 길”이라고 제안했다. 전 변호사는 이어 “양성적인 대화통로가 마련된다면 정부·의료단체·국회 등의 협의과정에 시민·소비자단체의 참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07-05-22 17:41: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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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발생, 헷갈리는 판정기준 한 몫"헷갈리는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판정기준이 보건의료분야 부패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국가청렴위 이영택 사무관은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관련 토론회에서 “진료비 청구 투명성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청렴위의 올해 주요 제도개선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사무관은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 7만4,686곳 중 7,508곳이 진료비 허위·부당청구로 진료비를 환수 당했다면서, 이 때문에 의료정책과 요양기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패발생원인으로는 일부 요양기관의 도덕적 해이나 진료내역 정보의 비대칭성,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 및 제제의 실효성 미흡 등과 함께 불명확하고 법제화 되지 않은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판정기준을 지목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이후 허위청구로 형사고발 된 건수 중 상당수가 기소유예 또는 혐의없음 판정을 받고 있다”면서 “이는 허위·부당청구 판정기준이 불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무관은 따라서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판정기준 구체·법제화, 현지조사 투명성 제고, 요양기관 통합DB구축, 국민모니터링 강화 및 자율적 개선촉진,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강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에 대한 별도의 건강보험 청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진신고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율적 개선노력에 힘을 실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7-05-22 17:1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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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 미토콘드리아 원인질병에 효과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코큐텐 전문가를 초청, 고함량 코큐텐 섭취에 대한 좌담회를 19일 진행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포시티아룸에서 진행한 이번 좌담회(좌장 최병철 중앙대 약학박사)는 대웅제약이 100mg등 고함량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제품 허가를 획득한 기념으로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코큐텐 생화학적 측면 및 기능(정세영 경희대 약학과 교수) ▲코큐텐 약리학적 작용 및 고함량의 효능효과(이덕철 연세대 가정의학과 교수) ▲코큐텐 활용의 외국사례 및 전문가의 역할(홍천기 서울대 의학박사) ▲코큐텐 복약지도(최면용 종로구 약사회 부회장)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정세영 교수는 “코큐텐은 안전성과 효능효과가 세계적으로 입증되어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덕철 교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건강한 수명과 직결하며, 미토콘드리아에 다량 함유된 코큐텐은 ATP 생성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다”며 “심혈관계 질환, 당뇨, 파킨슨 질환 등과 같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질병의 원인에 관여하는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1일50~200mg, 당뇨병은 100mg~200mg, 파킨슨 등 퇴행성 신경질환은 300~1200mg 섭취로 유효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홍천기 박사는 “세계적으로 코큐텐에 대한 연구 및 학술발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큐텐의 효과에 대한 주목할만한 논문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며 "코큐텐은 나이 및 약물 등 여러 요인으로 감소가 되므로 부족 정도를 파악해 병용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최면용 약국장은 “코큐텐은 고지혈증 스터틴계 처방과 비만·피로증후군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항산화제와 함께 병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 코큐텐은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공동 연구해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성분으로 최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2007-05-22 16:51: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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