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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불법 허위광고한 8곳 적발서울지방식약청은 20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등을 인터넷을 통해 허위 과대광고하며 고가로 판매하는 업소를 특별 기획단속 결과 8개 건강식품 판매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에서는 프로폴리스, 칼슘, 비타민 등 제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한 곳들이 적발, 관할기관에 고발 등 행정처분 조치토록 했다. 주요 적발내용은 무신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1곳, 프로폴리스제품, 칼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암억제, 갱년기 장애를 예방 등 허위과대광고한 6곳 등이다. 또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모 업소의 경우 홍삼음료 및 혼합음료 등을 항암작용, 고혈압, 당뇨병,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작용 등으로 허위과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청은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등을 질병치료의 효능효과 등 허위과대 광고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9-20 17:22: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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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지난달 급여비 청구액 12% 상승지난달 청구된 의원과 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이 전년 동월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이 지난달 청구액 건강보험 진료비는 1조7,901억원으로 전년 동월 1조4,914억원보다 20.03% 늘었다. 종별로는 병원이 1,225억원에서 1,713억원으로 39.8%가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종합병원 5,542억원 33.35%, 의원 4,462억원 12.43%, 약국 4,693억원 12.37%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치과의원은 570억원으로 1.95% 늘어, 증가액이 미미했고, 치과병원은 24억원으로 8.98% 증가했다. 한방기관도 805억원으로 11.29% 늘었다. 한편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달 77억원의 당기흑자를 내, 누적수지는 1조6,590억원을 기록했다.2006-09-20 17:2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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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이청 교수 영입 통증클리닉 개소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이 국내 통증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이청 교수를 영입, 통증클리닉을 새로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원 측은 20일 오후 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증클리닉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증클리닉은 병원 1층 척추·관절센터 내에 들어섰으며, 앞으로 두통, 디스크, 퇴행성으로 인한 허리와 목의 통증, 오십견, 대상포진, 관절통, 암성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에 대해 약물치료, 신경차단법, 경막외전기자극법 등을 이용한 치료가 이루어진다. 클리닉에는 특히 부작용 없는 안전한 통증치료를 위해 레이저광선치료기를 비롯해 전기자극치료기, 고주파열치료기, 경막외내시경치료기, 감시장비 등 최신 통증치료 장비가 구비됐다. 통증클리닉 이청 교수는 “현재 국내 통증치료 기술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통증으로 고생하는 지역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청교수는 대한통증학회 통증인정의이면서 대한통증학회 정보위원장, 대한통증학회 서울지회 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94년에는 서울아산병원에 통증클리닉을 개설해 연 1,200여명 정도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현재 국내 통증치료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2006-09-20 17:07:21최은택 -
국회서 민영의료보험법 입법방향 공론화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가 국회 복지사회포럼과 의료연대회의 공동주최로 오는 25일 오전 9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회 복지사회포럼 대표인 장복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이진석 교수가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의 필요성과 주요내용’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재경부 임영록 금융정책국장, 건강보험연구센터 이상이 소장, 손해보험협회 안병재 보험업무본부장, 소보원 김창호 박사, 건상세상네트워크 김창보 국장 등이 참석한다.2006-09-20 17:0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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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료업자 신고제, 공무원 포상으로 변질국민들의 행정참여와 고발정신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부정의료업자 신고포상금 대부분을 검경소속 공무원들이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복지부가 한나라당 홍문표(농림해양수산위) 의원에게 제출한 신고포상금 지급내역에 따르면 그동안 부정의료업자 신고포상금은 총 2,148만원으로 32명에게 지급됐다. 이중 일반인은 8명 350만원에 불과한 반면, 경찰 10명과 검찰 14명 등 검경소속 공무원이 각각 1,364만원과 434만원을 지급받아 전체 지급액의 80%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불법행위자 단속 및 검거는 사직 당국의 본연의 임무인 데도 이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법인을 잡은 경찰에게 정부가 돈을 준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2006-09-20 16:4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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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수능 수험생용 건식 6품목 선정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수능 시험 수험생을 위한 제품 판촉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10년 동안 옵티마 제품 중에서 수험생에게 가장 효과가 있었던 체험사례를 선별해 제품을 선택, 6개 품목을 지정했다. 회사는 6개 품목에 대한 상담기법 자료와 판매기법 자료, 수험생 전용 고객관리카드, POP, 진열장에 부탁하는 쇼카드를 회원약국에 지원하고 있다. 회사가 선정한 6개 제품은 ▲띠엘(현미효소제제) ▲칼슘(패각 해조칼슘제제) ▲바이아민(유산균제제) ▲바이헬스(맥주효모제제) ▲천지운(정제어유제제) ▲레시친(대두) 리셀(아미노산셀크펩타이드제제) 등이다.2006-09-20 16:09:50강신국 -
인천 남동·연수구약, 남인천세무서와 간담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와 연수구약사회(회장 유상현)는 19일 새로 부임한 남인천세무서 이상선 서장 등 관계자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 구약사회는 이상선 서장은 세무 행정 및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남동구약 조상일 회장, 이상국 부회장, 최선경 총무와 연수구약 유상현 회장, 강근형 총무가 참석했다.2006-09-20 15:50:41강신국 -
아주대병원, 중국 병원 2곳과 지원체계 구축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소의영)은 북경대학 제1병원과 남경시 제1병원과 상호협력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내용은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학술교육·공동연구 ▲단계적 임상·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 ▲의료서비스 교환 ▲진료·연구·교육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소의영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중국 병원과 본격적인 상호 교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풍부한 의료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병원들이 획기적인 업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20 15:42:01강신국 -
W-Store, 대전지역 약국 2곳에 지점개설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 W-store는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프라자약국과 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성대약국과 연계, 지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마프라자약국 이모세 약사는 "W-store 입점을 계기로 약국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고객들의 반응도 좋고 약국에 생동감이 있는 것 같아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태평성대약국 송형종 약사도 "고객이 대기시간에도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고객들의 반응도 예상보다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경기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돼 왔던 W-Store는 대전 진출을 계기로 지방 출점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대전 진출 성공여부에 따라 지방 출점계획을 앞당겨 진행하기 위해 지방 담당자를 따로 두는 등 지방약국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2006-09-20 15:33:02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장애인 척추무료검진 팔 걷어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로또공익재단(이사장 홍두표)과 함께 전국 120여개 장애인시설 입소 장애인 3,000명을 대상으로 척추무료검진사업을 내년 8월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로병원은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로 구성된 척추측만증연구소 전문의료팀과 검진차량을 파견키로 했다. 전문의료팀은 특히 전국 각지의 장애시설을 순회하면서, 장애인의 척추측만증 및 사지기형에 대한 무료검진은 물론 수술이 필요한 환자군에 대해서는 병원으로 이송 무료수술도 펼칠 예정이다. 로또공익재단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1억 3,000여 만원의 무료검진 및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척추측만증연구소 서승우 교수는 “지난해 검진결과 장애인들 중 70%가 척추측만증이 있었다”면서 “특히 장애시설 아동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어렵고 본인이 의사표시를 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어 “이번 무료검진사업을 통해 척추측만증 예방은 물론 조기 치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또다른 장애로 고통 받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년간 장애인 척추무료검진사업을 벌여온 고려대 구로병원 척추측만증연구소는 최근 10개월 여 동안에도 약 40여명의 장애아동에 대해 무료 수술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장애아 무료 수술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20 13:3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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