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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흉터억제용 '스카클리닉' 출시일동제약은 바이오벤처인 한스바이오메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흉터억제용 실리콘 젤 시트 '스카클리닉'을 출시했다. 실리콘 젤 시트는 보호층과 점착층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반(半) 밀폐성이어서 흉터부위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수분유지를 통해 콜라겐 조직을 정상화시킴으로써 비후성반흔, 켈로이드 등을 개선해 주고 패인흉터나 색소 침착된 흉터는 주변 피부와 조화롭게 변화시켜 눈에 띄지 않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울퉁불퉁해진 흉터는 평평하게, 딱딱한 흉터는 부드럽게 해주며 흉터에 의한 통증이나 가려움도 완화해 준다고 강조했다. 기존 제품보다 다양한 규격을 발매,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하며 사용된 시트를 세척해도 점착력과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2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메디폼, 상처가 아문 후에는 스카클리닉'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9-18 12:01:09박찬하 -
위드팜 "여드름 고민하는 청소년을 잡아라"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이노트리(주)와 함께 16일 경기도 분당소재 돌마고등학교와 송림중고등학교 앞에서 여드름용 머드마스크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날 '에돔 머드마스크' 무료증정 행사와 머드비누, 여드름용 스킨 풀세트를 추첨을 통해 나눠주며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남학생은 "요즈음 남학생들은 여학생들 못지않게 여드름 등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아 화장품 가게를 방문, 상담 후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드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위드팜은 이스라엘 사해(Dead Sea)머드와 천연 미네랄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화장품인 ‘Edom’을 이노트리(주)와 협약을 맺고, 여드름·아토피·건선· 주부습진용 제품을 약국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2006-09-18 11:56:20강신국 -
한독약품, 약사회에 성금 6,000만원 전달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16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석상에서 '사랑플러스 캠페인' 성금 6,0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후원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소화제 '훼스탈 플러스' 1정당 1원씩 판매수익금을 적립하고 있다. 2002년 첫 캠페인 후 5년째 한독약품이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000만원을 전달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기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익사업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06-09-18 11:54:37박찬하 -
보령 신부전 정보지 '건강투석' 100호 돌파보령제약(사장 김광호)이 발행하는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정보지 '건강투석'이 지령 100호를 돌파했다. 건강투석은 1990년 3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신장 투석액 사업을 시작하며 발행하기 시작했으며 두 달에 한번씩 전국 병원에 무료로 배포하는 격월간지로 누적 발행부수가 40만부에 이른다. 환우탐방, 병원탐방, 최근 연구논문 소개, 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환우탐방'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발간인인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투석제품 사업은 현실적으로 이익구조가 불리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제약사의 사명감으로 해오고 있다"며 "100호 이후에도 투석환우들을 위한 정보제공과 의사소통의 교량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창간정신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은 100호 발행 기념행사로 1호부터 99호까지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문화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02) 708-8176~8.2006-09-18 11:49: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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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藥 테니스대회서 하동진·유광수씨 우승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에서 백중약국 하동진, 화신약국 유광수 복식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7일 시립창동문화센터 실내테니스장에서 구약사회장배 친선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2인1조로 총 4개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고 백중약국 하동진·화신약국 유광수 약사팀이 우승을, 제생약국 문제창·남북약국 안석헌 약사팀이 준우승을 했다. 신상직 회장은 "약국에 전념하다 보면 취미활동이나 체력증진을 위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친선경기를 가지며 건강도 지키고 화합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주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6-09-18 11:41:13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령시 축제서 한약 무료투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한약위원회(부회장 백경숙·위원장 유기호)는 15일 제12회 서울약령시 한의약 문화축제 행사에서 한약 무료 투약사업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이날 각 구청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김희선 국회의원,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 김남주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이사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09-18 11:30:05강신국 -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평등권 위배"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적으로 임용토록 한 법 규정이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해석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는 18일 보건소장 임용시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하는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 제1항'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법 규정을 '의사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개정할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 제1항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전문 직종에 대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직업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는 헌법 제 15조 직업선택의 자유와 헌법 제11조 평등권 침해의 차별에 해당하므로 보건소장 임용조건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권위는 "보건소장은 직무 수행에 있어 의사 자격이 필수불가결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의사 자격이 공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 내지 특별히 우대해야 할 이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위의 권고는 보건복지학을 전공한 M씨(37)가 지난해 6월 보건소장 임용시 의사가 아닌 보건전문가와 보건업무종사자를 차별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 등을 침해하므로 개정이 필요하다며 진정을 내면서 시작됐다.2006-09-18 11:27:22강신국 -
식약청 약품본부, 약무직 등 33명 전진배치식약청 의약품본부가 임상관리팀, GMP평가 T/F팀 등 신규 부서 신설 등에 맞춰 약무주사 등 11명을 전진 배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태세를 갖췄다. 식약청은 18일 청장 명의의 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6급 이하 50명의 전보발령과 신규 합격자들에 대한 보직을 부여했다. 이중 의약품본부에서는 대전청 이채희 행정주사를 비롯해 감사담당관실 오정원 약무주사, 정책홍보관리본부 박공수 약무주사, 생물의약품본부 김남수 약무주사, 김선영 약무주사보 등을 발령했다. 또 부산청 약무주사보 권대근, 경인청 약무주사 신경승, 약무주사 이창윤, 약무주사보 성종호, 대구청 약무주사 이채원, 대전청 약무주사보 한혜진 등에 대해서도 의약품본부 근무를 명했다. 생물의약품본부에는 경인청 박희영 약무주사보, 대구청 이민정 약무주사보, 대전청 신정곤 약무주사 등 3명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지난 특별채용 공고를 통해 뽑은 이영주 씨 등 22명을 의약품본부에 전진 배치했고, 생물의약품본부에도 9명의 신규직을 발령했다. 식약청은 또 감사담당관실 1명, 시험검사관리팀 4명, 정책홍보관리본부 9명, 식품본부 8명, 영양기능식품본부 6명, 의료기기본부 1명, 서울청 3명, 경인청 2명, 대전청 1명 등에 대해서도 발령 명단에 포함시켰다. 청 관계자는 "의약품본부나 생물약본부 모두 하는 일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신설팀 인원 등을 고려해 평소에 비해 많은 인원이 배치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 두번에 나눠 의약품본부의 이사(유림빌딩)를 마무리하고 나면 본격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9-18 11:01: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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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플라빅스 병용시 부작용 최소"고지혈증 치료제 ‘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를 항혈전제 ‘플라빅스’와 병용투여할 경우 타 스타틴 제제보다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병원 김상현 교수(순환기내과)가 발표한 ‘약물동력학적 측면에서 스타틴의 차이점 비교(Statin difference for pharmacokinetics & drug interaction)’ 보고서를 인용해 17일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간 효소 ‘CYP 450 3A4’ 대사에 작용하는 일반 스타틴과 플라빅스를 병용투여 할 경우 플라빅스의 효과가 감소해 관동맥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크레스토의 경우 타 스타틴과 달리 대사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이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기존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타틴은 모두 동등한 안전성을 갖고 있지만 특정간의 대사효소(CYP 450 3A4)로 대사되는 스타틴은 타 약물과 병용처방시 효소 유전자 변이 유무에 따라 관동맥 사건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크레스토는 다른 스타틴과 대사 경로가 달라 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어 보다 안전하고 복용에 있어서도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2006-09-18 10:45: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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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법안소위 고경화 대신 김병호 투입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빠지고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호 의원이 투입된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방침은 열린우리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이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어, 힘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여야간 쟁점사안인 국민연금법 개정안 등 법안의 원활한 심의를 위해서도 여야 간사간 논의가 필요한 탓이다. 고 의원측은 17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18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고 의원이 법안소위에서 빠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법안소위 위원들은 김 의원을 비롯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전재희 의원, 정화원 의원으로 변경됐다.2006-09-18 10:41: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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