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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도 일반약 '강서' 싸고 '용산' 비싸박카스 평균 판매가, '금천' 398원-'마포' 433원 ‘박카스’는 금천, ‘까스활명수’, ‘트라스트패취’, ‘아로나민골드’, ‘인사돌’ 등은 강서에 있는 약국을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역 약국가의 평균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같은 지역에서도 약국간 판매가격 편차가 존재한다는 점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데일리팜은 복지부가 29일 공개한 ‘상반기 다소비 일반의약품 판매가격 조사결과’ 내용 중 지난해 생산실적 상위 5개 품목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소재 약국의 평균 판매가를 비교해 보았다. 비교 결과, 동아제약 ‘박카스디액’은 서울 마포구 소재 약국의 경우 평균 433원에 판매하고 있는 반면, 금천구 소재 약국은 398원에 판매돼 35원의 가격차를 보였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은 서울 용산이 513원으로 평균 판매가가 가장 비쌌고, 강서는 45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SK케미칼 ‘트라스트패취’(3매)와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정’, 동국제약 ‘인사돌정’도 강서지역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 평균 판매가가 가장 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용산지역은 같은 품목의 평균 판매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혔다. 제품별 최고가와 최저가를 보면, ‘트라스트패치’는 용산 3,362원-강서 2,913원, ‘아로나민골드’는 용산 1만7,286원-강서 1만5,188원, ‘인사돌’ 용산 2만6,929원-강서 2만4,719원 등으로 나타났다. 성동, 16품목 판매가 균일...가격 편차 비교적 적어 눈에 띠는 것은 ‘박카스’의 판매가가 지역내에서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은평·광진·성동·노원·송파·강북·동대문·강동·종로·도봉·서대문·구로 등 12개 구에서 최저가와 최고가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동구는 ‘박카스’, ‘원비디’, ‘판콜에이내복액’, ‘진광탕액’, ‘쌍화탕’, ‘씨노카에이캅셀’, ‘케펜텍플라스타’, ‘케펜텍엘플라스타’, ‘트라스트패취’(3매), ‘후시딘연고’(10G), ‘아로나민씨플러스’, ‘이가탄캅셀’(60C), ‘써큐란연질캅셀’, ‘기넥신에프정’, ‘기넥신에프정80MG’, ‘후로버말정’(2T) 등 16개 품목의 최고가와 최저가가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2006-08-30 06:38:53최은택 -
국내 피부과 시장 1위 '프로페시아·후시딘'국내 피부과 시장에서 처방의약품은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 일반의약품은 국소용 항생제 ‘후시딘’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작성한 ‘난치성 피부 질환 치료제의 산업 기술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피부과용제 시장은 3,368억원 규모로, 프로페시아가 163억원, 후시딘이 118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데스오웬(41억원), 더모데이트(37억원) 등 국소용 스테로이드제와 국소용 항진균제 로세릴(38억원), 경구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40억원) 등 4개 제품이 5대 제품에 포함됐다. 일반약은 후시딘에 이어 니조랄(108억원), 복합마데카솔(92억원), 락티케어hc(54억원), 마이녹실(53억원) 등이 5대 제품에 포함됐다. 또 세레스톤지(47억원), 라미실(43억원), 박트로반(37억원), 찹스틱(36억원) 등은 10대 제품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상위 15대 제품의 매출은 전체 시장의 22.7%를 차지했으며 GSK, MSD, 얀센, 노바티스, 스티펠, 갈더마, 로슈 등 다국적사 제품이 8개에 달해 국내사에 비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100억원 이상 대형제품은 통틀어 프로페시아, 후시딘, 니조랄 등 3종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전체 품목의 90%는 5억원대 미만 소형 제품으로, 영세성을 면치 못했다. 제품 품목별로는 ‘국소용 스테로이드제’와 ‘항진균제’가 전체 피부과 시장의 73%를 차지했으며 지난 5년간 손상 치료제, 전신용 항진균제와 여드름 치료제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손상 치료제, 여드름 치료제 5년간 강세 전체 피부과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품목은 ‘전신용 항진균제’로, 지난해 1,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국소용 코티코스테로이드제(461억원), 국소 항진균제(413억원), 유화제 및 피부보호제(233억원), 여드름 치료제(178억원), 국소용 항생물질 및 술폰아마이드제(175억원) 등이 1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 시장은 지난 5년간 33.6% 성장한 가운데 품목별로는 손상치료제와 여드름치료제, 전신용 항진균제가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손상치료제는 지난 2001년 36억원에서 지난해 58억원으로 61% 성장했고, 여드름 치료제는 113억원에서 175억원으로 54.8%, 전신용 항진균제는 794억원에서 1231억원으로 35.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국소용 항진균제와 국소용항생물질 및 술폰아마이드, 국소용 항바이러스제, 진양제(국소용 항히스타민제 및 마취제), 살균소독제 등은 5년전보다 시장규모가 축소돼 성장성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다. 진양제는 지난해 시장규모가 5년전과 비교해 18억원이 감소해 7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국소용 항진균제(413억원), 국소용 항생물질 및 술폰아마이드(175억원), 국소용 항바이러스제(55억원), 살균소독제(45억원) 등은 각각 4억원씩 감소했다.2006-08-30 06:36:05정현용 -
대웅제약, '이종욱-정난영' 투톱체제 가동대웅제약이 이종욱 현 사장과 정난영 (주)대웅 사장간 내부적 역할분담을 통한 투톱체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난영 사장은 2004년 5월 지주회사인 (주)대웅 사장에 영입된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며 이종욱 사장은 지난 5월 대웅 계열사인 대웅제약 사장에 전격 발탁된 연구개발형 CEO로 알려져 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종욱 사장 선임 후 한달여 경과한 시점에서 '이종욱-정난영' 투톱체제를 가동했다. 유한양행 연구소장 출신으로 레바넥스 개발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의 연구개발부문과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CJ와 태평양제약을 거치면서 컨디션과 케토톱 성공의 주역으로 알려진 정난영 사장은 영업·마케팅 부문을 전담하고 있다. 대웅측의 이같은 선택은 지주회사인 대웅과 계열사인 대웅제약간 업무분야가 중첩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해당분야 전문가에게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의 주도권을 부여함으로써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종욱 사장 부임과 동시에 부회장에 추대된 윤재승씨는 대웅의 장기비전 설정과 해외사업, 관계사간 시너지 등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2006-08-30 06:34:04박찬하 -
분업 예외지역만 불법온상?▲전문약 불법 판매가 극성을 부리다 보니 정부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여론 무마식으로 방망이만 들이댄다고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될지는 미지수. ▲처방받을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어쩔수 없이 약국을 찾는 인근 주민 불편만 늘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도심 약국들이 전문약을 판매하는 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하려나.2006-08-30 06:22: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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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정서, 법원판결을 삼켜버리다분업이후 비일비재했던 약사와 지자체간 약국개설 법적 분쟁이 약사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약 4년간 담합소지가 크다는 이유로 온 힘을 다해 약국개설을 막아온 지역약사회도 법원의 판결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결국 원고측 변론을 맡아 소송을 승리로 이끈 약사출신 변호사는 모든 약사회 공직에서 물러났고 항소도 포기하는 사상초유의 사태로 번졌다. 어차피 법원 판결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방법원은 담합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려도 고등법원에서는 담합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대법원으로 가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역약사회와 약사출신 변호사간 갈등의 핵심에는 약사정서가 자리 잡고 있었다. 소송에서 시작된 사태가 약사 정서로 마무리돼 버린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약사 정서는 법원의 판결을 일순간에 삼켜버렸다. 약사출신 변호사도 자신의 변론과 법원 판결의 정당성을 놓고 중언부언하지 않았다. 변호사는 "모든 약사회 공직 사퇴의 명분은 약사사회의 단합과 갈등봉합"이라고 했다. 법원 판결보다는 약사정서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약사회도 변호사의 사퇴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더 이상의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모양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변호사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며 "다만 담합으로 폐쇄 조치된 상가에 약국이 입점하는 것을 공직에 참여하는 약사출신 변호사가 변론을 했다는 점에 문제제기를 했던 것 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고등법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고등법원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판단할까? 판결보다는 약사들의 반응이 더 궁금해진다.2006-08-30 06:1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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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균성 결막염약 FDA 신약접수안과질환 치료제를 주로 개발,판매하는 인사이트 비전(Insite Vision)은 세균성 결막염 치료제인 '아자사이트(AzaSite)'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자사이트는 1% 아지스로마신(azithromycin)을 함유한 국소용 안과용제로 인사이트의 독점적 약물전달기술로 개발, 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는 것이 장점이다. FDA에 제출한 약 7백명을 대상으로 한 3건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결막염 증상과 세균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다. 인사이트는 내년 초에 아자사이트를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006-08-30 01:02: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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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감기약 페닐에프린, 효과 의문"미국 정부개혁위원회에 소속된 유명 하원의원이 OTC 종합감기약에 포함된 비충혈(코막힘) 억제 성분인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이 실제 효과가 없다면서 FDA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명 하원의원인 헨리 왁스만은 FDA가 고용량의 페닐에프린이 비충혈 경감에 더 효과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위원회 회의를 소집해줄 것을 요구했다. 미국에서는 작년 종합감기약의 비충혈 억제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으로 환각작용이 있는 메탐페타민을 제조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슈도에페드린을 함유한 약물은 OTC라도 약국 카운터 뒤에 진열하도록 입법했었다. 이런 조처가 매출하락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 제약회사들은 이 법안 발효에 앞서 기존의 종합감기약의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해 일반 진열대로 나오게 한 것. 그러나 지난 7월 한 의학전문지에 현재 종합감기약에 함유된 페닐에프린은 혈류유입이 부적합하기 때문에 비충혈을 경감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화이자, 존슨앤존슨 뿐 아니라 여러 제네릭 제약회사들은 상당수 종합감기약의 비충혈억제 성분을 슈도에페드린에서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했다.2006-08-30 00:44: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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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예방약 '제스티바', FDA 자문위 심사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조산예방약인 ‘제스티바(Gestiva)’의 시판승인을 추천할지에 대해 미국시간으로 29일 심사할 예정이다. 어데자 바이오케미컬(Adeza Biochemical)이 개발한 제스티바는 장기지속형 프로제스테론 주사제. FDA 관리는 이전 연구 결과와는 달리 어데자가 제출한 자료에서 유산이나 사산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는 내용을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전 연구에서 조산율은 제스티바 투여군은 36%, 위약대조군은 55%였으나 다른 연구에서 제스티바를 투여하지 않은 여성에서 조산율은 36-37%로 나타나 과연 제스티바가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FDA는 제조개발사가 제출한 자료에서 전반적으로 조산 위험을 유의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스티바 사용으로 사망한 여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조산은 최근 미국에서 증가하는 추세. 대개 미숙아를 출산한 적이 있거나 쌍생아를 임신한 경우, 생식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 조산 위험이 높다.2006-08-30 00:41: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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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한국-대만 약사는 하나"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대만 까오슝약사회와 약학의 세계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까오슝약사회를 방문, 양국의 약학발전은 물론 약사제도 등 공동관심사 연구에 매진키로 합의했다. 도약사회는 대만약사회 왕문모(王文甫) 전임회장의 영접을 받고 한국과 30여년간 인연을 맺어온 채리리(蔡理里) 감사와 임원들과 만나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어 도약사회는 대만 대형병원 및 약국가 상황 등을 돌아봤다. 도약사회가 방문한 까오슝약사회의 약국수는 2,500여개로 까오슝(高雄)은 대만 남쪽 해안에 위치해 있고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강응모·박기배·박명희·위성숙·나레연·강희윤· 이진희 부회장, 서영준 총무, 박덕순 약학, 최창숙 약사윤리, 김필여 여약사, 홍승표 정보통신, 김이항 정책, 이광 근무약사, 유미숙 한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8-29 23:25:26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검찰과 상호협력 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검찰관계자와 만나 약계 현안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약사회 임원진과 분회장단은 29일 한 식당에서 인천지검 형사4부 이승영 부장검사를 비롯한 6명의 검사들과 정기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약계 현안 및 사회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성일·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회이사, 유상현(연수구), 조상일(남동구), 손영리(남구) 회장이 참석했다.2006-08-29 23:1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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