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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복합단지 유치위원회 출범대전시는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추진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김시중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충남대 양현수 총장, 대전상공회의소 송인섭 회장, 박성효 대전시장 등 지역 학계 및 정계 인사 59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30년간 축적된 R&D 연구성과와 관련 인프라, 휴양 및 문화복지 시설과의 연계 등 강점을 들어 의료복합단지 유치당위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국회에 대한 대외 활동을 강화하고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간담회, 포럼 등을 개최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의료복합단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10년부터 10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하며 이를 통해 8만여개의 신규 일자리와 총 5조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2006-08-17 10:23: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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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당뇨환아 초청 문화행사 성료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지난 15일 당뇨환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서울대 어린이병원 당뇨환아 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한여름밤의 악몽’을 관람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당뇨환아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여름에도 철저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당뇨환아와 참가가족들을 위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뮤지컬 관람 전후 혈당측정 등의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애보트 당뇨사업부는 지난 2003년 당뇨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당뇨인 건강 100세 건강 강좌, Umbrella 캠페인, 당뇨환아 문화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다.2006-08-17 09:55:43정현용 -
스테로이드 함유 '블루캡 화장품' 수입금지병의원 등을 통해 의학적 효능이 과대포장돼 유통되고 있는 일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행될 계획이다. 식약청은 최근 소비자보호원에서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이 확인된 '블루캡 화장품'을 정밀 검사한 결과, 구체적 스테로이드 성분명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전면 수입금지한다고 밝혔다. 2개월간에 걸친 정밀분석결과, 스프레이 및 샴푸제품에서 스테로이드인 '베타메타손 17-프로피오네이트'와 '베타메타손 21-프로피오네이트'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스테로이드 성분은 강력한 항염작용이 있어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의사 처방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화장품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식약청은 해당 화장품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불법으로 함유되어 있는 사실이 검사에서 확인됨에 따라, 이 제품의 수입자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하고 이미 봉함& 8228;봉인된 해당 제품 전량을 폐기 조치했다. 또 화장품 수입시 제조증명서의 성분 내용이 사실과 다름이 확인된 블루캡 제품 전반에 대해 제출자료의 신뢰성을 인정할 수 없어 동시에 수입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소비자보호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이미 지난 5월 동 제품을 잠정 수입 금지하고, 수입자 및 판매자 창고에 보관중인 제품 9,019개를 봉함봉인 하는 동시에 시중 유통품을 회수토록 조치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화장품이 병의원, 피부관리실 등에서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건선 등의 의약품 효능을 표방해 사용되는 등 불법 유통 사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불법 의약품 성분 함유 혐의가 포착되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추적조사 등을 거쳐 불법 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8-17 09:49: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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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민간의료보험 피해사례 교육녹색소비자연대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민간의료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무료이며, 8월31일, 9월7일, 9월14일 중 하루를 택하면 된다. 교육장소는 용산구 효창동 소재 녹소연 녹색살림센터. 녹소연은 이날 교육에서 민간의료보험 관련 소비자 피해 발생이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결과나 판례 등 소비자가 취해야 할 행동요령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 국민건강보험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상식, 실제 의료기관에서 현명하게 보험을 활용할 수 있는 사례교육도 한다. 문의)백건수 간사 02-3273-71172006-08-17 09:18: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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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풀무원, 북한에 4억상당 수액제 전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풀무원(대표 남승우)과 함께 국내 민간구호단체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4억원 상당의 어린이용 먹는 수액제를 북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100만포 분량의 경구용 수액제(제품명 : 너나들이-너, 나 우리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는 영양결핍,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증으로 고생하는 북한 지역 내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경구용 수액제 ‘너나들이’는 이번 북한지역 어린이 지원을 위해 대웅제약이 식약청 허가를 받아 특별 생산한 제품으로 영양결핍, 설사 등 탈수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해결해준다. 한편 2005년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의 지원으로 북한 정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의 주요 사망 원인은 영양 결핍과 동반된 설사, 호흡성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7세 미만의 어린이 중 37%가 발육부진, 7%는 결핵 등 소모성 질환, 22%는 저체중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8-17 08:57:05박찬하 -
을지대병원, 카덴짜스트링앙상블 초청공연을지대학병원은 16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덴짜스트링앙상블 초청,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4중주와 피아노3중주의 아름다운 선율로 마련돼 가곡,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친숙하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됐다. 병원 측은 "이날 공연이 힘든 투병생활과 무더위로 짜증나고 답답했던 환자들에게 힘이 됐다"면서 "유명 공연장을 가서나 봄직한 수준 높은 공연을 병원에서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6-08-17 08:53: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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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팀장급 대상 생산성 향상 수련회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14일 '2006년 생산성 향상 수련회'를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팀장 역할인식과 혁신 리더쉽고취, 생산성 향상, 부서간 업무협조 원활화'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생산부·관리부·품질관리부의 팀장급 40여명이 참석했다. 수련회는 혁신과 리더쉽에 대한 오한택 마케팅총괄본부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분임토의와 변화의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안병규 박사(경영혁신 전문가)의 '6시그마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방법론'강의를 들었으며 참가자들은 이에대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수련회 마지막 날은 팀원간 커뮤니케이션과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과 명랑 운동회를 열어 참가자간 결속과 친목을 다졌다.2006-08-17 08:52:23박찬하 -
독성연구원, '독성학의 이해 제3권' 발간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일반독성팀은 17일 독성물질국가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성학과 관련된 기초지식의 보급을 위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발행한 자료를 바탕으로 '독성학의 이해 제3권'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연속 간행물로 이미 출간된 '독성학의 기본이해 I 및 II'에 이어 미국 국립도서관의 ‘독성학·환경보건정보 프로그램’에서 펴낸 총 3권 중 최종편으로 세포독성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자에서는 기초생리학, 세포의 특징, 암(명명법, 양성과 악성종양의 차이, 진행 잠복기, 생존기간 등) 및 신경계(신경계 세포, 신경계의 독성손상, 신경계 독성손상의 기전 등)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독성물질에 의한 세포수준에서의 독성유발기전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6-08-17 08:49: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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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일약품 흡수합병...11월 1일자 기준CJ가 한일약품을 11월 1일자로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CJ는 보통주 기준으로 한일약품을 1대0.12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CJ측은 "약가정책 변화, 한미FTA 등 대외적 환경변화 영향으로 향후 제약산업은 대형제약사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사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너지 창출과 운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17 08:40: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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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연수교육 미이수시 행정처분 강화앞으로 의·약사가 연수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행정처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16일 오후 의사협회와 약사회, 병원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장과 면담을 갖고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의·약사와 관련 행정처분 규정을 보다 강화시켜 달라는 요구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다.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에 규정된 연수교육(연 6시간) 미이수자에 대한 벌칙은 과태료 100만원과 위반 차수에 따라 경고(1차)와 자격정지(3, 7, 15일) 등의 행정처분. 그러나, 앞으로는 보건의료단체가 연수교육 미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을 경우 실효성없는 ‘경고’ 조치에만 그치지 않고, 자격정지 등의 무거운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면담에 참석했던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연수교육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행정처분을 의뢰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해달라고 유 장관에게 건의했고, 유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면담과정에서 보건의료단체는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함께 했으며, 유 장관이 수용입장을 피력한 만큼 향후 각 단체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시행규칙 등이 개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의료계에서는 심평원에 설치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건의료계 학자 등이 참여, 전문가 그룹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고, 유 장관은 역시 긍정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유 장관은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국고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보건의료단체도 이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장관은 이날 한미FTA 협상과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 문제 등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아, 참석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렸다는 전언이다.2006-08-17 06:53: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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