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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쉐링푸라우, 천식약 공동개발키로노바티스와 쉐링-푸라우가 코티코스테로이드와 베타효능약 혼합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쉐링-푸라우의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모메타손(mometasone)과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베타효능 시험약 인대캐테롤(indacaterol)의 혼합제를 공동개발하고 그 비용을 분담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03년에도 노바티스의 천식약인 포모테롤(formoterol)와 모메타손의 혼합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현재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와 장기지속형 베타효능약 혼합제 시장은 전세계 천식약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가 선두를 지키고 있다.2006-08-16 00:42: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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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졸로푸트' 제네릭 제품 첫 시판승인테바 제약회사는 화이자의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의 제네릭제품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허가된 용량은 설트랄린(sertraline) 25mg, 50mg,100mg이며 테바가 졸로푸트의 첫 제네릭제품에 대한 시판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6개월간 시판독점권이 인정된다. 졸로푸트는 우울증을 비롯한 광범위한 정신질환에 사용되도록 승인된 약물. 작년 연간 매출액은 31억불(약 3조원)이었다. 테바는 이스라엘 제약회사로 전세계 제약업계 20위권에 진입해있으며 주로 북미와 유럽에서 제네릭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2006-08-16 00:36: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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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양극화 극복, 희망사회 추구"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양극화를 넘어 건강하고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복지부 5대 정책목표를 수립, 당면 현안 해결에 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달 11일 발간된 ‘2005 보건복지백서’ 발간사에서 ▲소득양극화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추진 ▲보건의료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 확충 ▲국민의 건강 및 안전보장 강화 ▲보건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등을 올해 복지부 5대 정책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특히 ‘국민의 건강 및 안전보장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계획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 및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약제비 및 의료급여비 적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혈액과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소비자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보건의료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첨단 BT연구의 안전성과 윤리성을 확보하고 고령친화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법과 제도, 기구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료제도개선육성협의회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적 추진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 장관은 지난 2005년의 경우 ‘사회안전망 강화대책’을 수립, 모든 국민의 건강보장을 위해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오는 2008년까지 급여율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같은 기간동안 ‘공공보건의료 30% 확충’을 목표로 복지부 중심의 공공의료 총괄·조정체계를 구축하는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부연했다.2006-08-15 21:28: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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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예고 '총비상'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파업대책을 마련, 각 시도와 관련단체에 전달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전국 113개 병원의 노조가 지난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산별조정을 신청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찬반투표를 거쳐 24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복지부는 일단 지난 14일 각 시도와 대한병원협회에 전달한 공문에서 관내 병원이 노사교섭시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시도별 관내 의료기관의 파업으로 진료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되는 경우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공휴일과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파업병원은 중환자 및 응급화자 위주의 진료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근 병원과 환자전환 등 연계 진료체계를 구축토록 당부했다. 또, 환자진료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불참 민간의료기관, 국·공립병원 보건소 등 가용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행정지도를 하는 한편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진료체계 점검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파업 중인 의료기관 및 진료가능한 의료기관을 국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한편 복지부는 조정기한인 오는 21일까지 자율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노위의 직권중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막상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조원 3만2,361명의 15% 내외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6-08-15 20:40: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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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사회관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회관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23일 약사회관 개보수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회관 신축, 이전 등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리모델링으로 가닥을 잡고 공사를 진행해 왔다"며 "강의장, 사무실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2006-08-15 20:1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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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 등 7품목, 우수한약 품질확보 연구추진산약 등 7품목에 대해 우수한약의 품질확보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복지부는 지난 14일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까진 1년간 우수한약개발연구사업을 진행할 연구자를 공모하고, 총 7억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구대상은 올해의 경우 산약과 작약, 오미자 3품목이며, 내년에는 천마, 당귀, 천궁, 맥문동 4품목 등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생산지별 한약의 효능 비교·분석 ▲이화학적 결과 및 효능분석 결과의 상관관계 등 우수한약의 효능을 집중 연구하게 된다.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기타 사항은 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02-2194-7219)로 문의하면 된다.2006-08-15 20:08: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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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수재의연금 300만원 기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적십자사에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시약사회 김사연 회장과 김말숙 대외협력이사는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방문, 임남재 지사장에게 강원지역 수재민 구호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회장은 "인천시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수재민들에 희망을 안겨주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06-08-15 20:06:36강신국 -
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 대상 KGSP 교육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KGSP 정기교육이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대구소재 호텔제이스에서 열린다. 대구경북도매협회(회장 조광래)는 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24일 열리는 KGSP 정기교육에 참여할 것을 안내했다. 교육대상자는 각 업체 공급관리 책임자 및 품질관리 책임자 각 1명으로,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신청서 도협 홈피서 다운로드 가능)를 오는 18일까지 도협 중앙회로 팩스(02-522-0038)로 송부해야 한다. 교육비는 회원사 10만원, 비회원사 15만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협 사무국(02-522-2921)로 문의하면 된다.2006-08-15 19:56: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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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해체는 국민보건·안전에 큰 위협"정부가 식품안전처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식품과 의약품의 분리는 국민보건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날 인삼과 도라지 등 생약이 널리 사용되면서 식품과 약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문 의원은 또 “(식약분리는)효율성 제고를 위해 2010년 오송바이오단지로 관련 연구기관을 모으고 있는 정부의 정책과도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은 “IT 산업에 이어 제약 및 바이오 등 BT산업을 육성, 국민을 먹여살릴 신성장 경제동력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향후 미국과의 FTA협상 등에 대비해서라도 식약청을 존속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문 의원은 식약청 폐지는 효율성과 안전성, 예산낭비 등 많은 문제를 파생시킬 것이라고 거듭 비판한 뒤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키웠다. 한편 문 의원은 오는 22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식약청 폐지, 국민보건과 안전을 위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006-08-15 19:51: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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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연구 협약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에 대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종철 원장과 양윤선 대표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성체줄기세포의 공동연구 활성화 ▲개발된 세포 공동 활용 ▲우수 제품에 대한 조기임상적용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종철 원장은 "기업과 연계된 병원중심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라며 “생명공학연구의 틈새시장으로서 줄기세포 연구는 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분야”라고 소감을 밝혔다.2006-08-15 19:43: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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