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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력 등록 약학전문가 '종근당' 최다국내 제약업계를 통틀어 ‘국가과학기술인력’으로 등록된 약학전문가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종근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8월 현재 제약업계에서 ‘국가과학기술인력 종합정보시스템’에 약학전문가로 등록된 인력은 총 40명으로, 이중 종근당 소속 인력이 8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근당에 이어 일동제약이 6명으로 뒤를 이었고 삼진제약(5명), 유한양행·동화약품(4명), 동아제약·SK케미칼(3명) 등도 2명 이상의 인력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LG생명과학, 제일약품, 한독약품, 유유, 대한뉴팜, 보람제약 등 6곳도 각각 1명씩 국가과학기술인력으로 등록됐다. 다국적제약사는 머크에서 유일하게 1명이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전공별로는 제약사들의 주력 연구분야인 ‘생물약학’과 ‘약품화학’ 분야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약학은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뼈질환 전문기업인 ‘오스코텍’에서 3명이 등록돼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이외에 네오팜, 뉴로테크, 다나바이오시스템, 대덕바이오, 메디메디아코리아, 바이로메드, 바이오녹스, 유니젠, 이룸바이오텍, 인비지테크, 지노타인, 파미셀, 피앤에프바이오텍, 한솔바이오렙, 바이오사포젠, 펩트론, 퓨리메드 등 17개 업체에서 1명씩 국가과학기술인력으로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행정기관은 식약청이 국립독성연구원 소속 인력 9명을 포함해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학계는 서울대약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08-14 06:24:38정현용 -
노인 당뇨환자, 인지장애·우울증 요주의혈당통제가 안되는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인지장애, 우울증, 기능장애 등이 진단되지 않고 간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Diabetes Care지에 발표됐다. 미국 보스턴의 조슬린 당뇨병 센터의 메드하 먼시 박사와 연구진은 70세 이상 당뇨병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과 혈당통제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HbA1c는 7.9%(7.0%가 목표치), 평균 당뇨병 발병기간은 14년이었다. 간단한 정신상태검사와 표준그림검사를 시행하고 우울증 및 기능장애를 검사한 결과 혈당통제가 안될수록 인지기능이 떨어지며 우울증상이 동반한 환자의 33%는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대부분은 기능장애가 있어 48%는 청력장애, 53%는 시력장애, 33%는 최근 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우울증 점수와 혈당통제 사이에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노인 당뇨병 환자는 인지기능장애나 우울증 같은 동반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08-14 02:39: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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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패치, 경구제보다 효과 떨어져"경구피임제가 피임 피부패치보다 복약순응도가 더 높으며 피임률도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Obstetrics and Gynecology지에 실렸다. 미국 메릴랜드 의대의 아빈드 백흐루 박사와 로체스터 대학의 낸시 스탠우드 박사는 플랜드 패어런트후드 센터(미국 가족계획센터)에서 피임상담을 받은 1,230명을 대상으로 피임패치와 경구피임제의 피임률을 알아봤다. 조사대상자는 이전에 피임제를 사용한 적이 없었으며 대부분 의도하지 않은 임신을 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로 579명은 경구피임제를, 651명은 피임패치를 사용하도록 했다. 첫 방문 후 재방문을 하지 않은 비율은 경구피임제 사용군은 29.5%, 피임패치 사용군은 45.2%였다. 연구 결과 첫 3주기 이후 피임을 계속하는 비율은 경구피임제 사용군이 피임패치 사용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피임률도 경구피임제 투여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임패치 사용군의 3.3%에서는 피부발적이 문제가 됐다. 연구진은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피임패치를 사용했던 여성은 임신가능성이 더 높거나 과거에 임신을 종료했던 경험이 있어서 어떤 호르몬 피임요법을 사용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2006-08-14 02:32: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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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출혈과다, 자궁내기구가 비용대비효과월경출혈 과다증에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이 방출되는 자궁내기구(IUD)가 열풍선제거술(thermal balloon ablation)보다 시술비용도 저렴하고 효과적이라는 분석결과가 학술지 BJOG(BRITISH J. OF OBSTETRICS & GYNAECOLOGY)에 실렸다. 열풍선절제술은 가열 팽창된 풍선이 삽입되어 자궁내막조직을 제거하여 월경기간 동안 출혈량을 감소시키는시술. 이전 연구에서도 IUD가 열풍선절제술보다 출혈량을 더 줄인다고 보고됐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P.M. 브라운박사와 연구진은 오클랜드의 국립여성병원에서 월경장애가 있는 여성 79명을 대상으로 열풍선절제술과 IUD의 비용대비 효과를 비교했다. 39명은 열풍선절제술을, 나머지 40명은 IUD를 시행했는데 그 시술비용은 열풍선절제술이 약 160만원, IUD가 85만원으로 IUD가 저렴했으며 삶의 질도 IUD 시행군에서 약간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열풍선절제술과 IUD 사이에 효과 차이가 작기는 하지만 IUD가 비용대비 효과적이어서 월경출혈 과다증에 효과적인 대체요법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2006-08-14 02:25: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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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백마진 대책·비밀확약약정 논의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확대회장단회의가 오는 18일 오후 3시 도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확대회장단회의 5차 회의는 다음달 초 열린 예정이었으나, 최근 약업계 현안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당초보다 3주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대한약사회가 약정서 체결을 공표한 도매업체와의 비밀확약약정에 대한 회장단과 시도지부장,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도매업계에 개선과제로 꼽히고 있는 백마진 근절을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2006-08-13 23:4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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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3회 피임지식왕 선발대회 진행현대약품이 제3회 피임지식왕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8월 15일까지 현대약품 홈페이지(www.hyundaipharm.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피임퀴즈 3문제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SK주유상품권과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기가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22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2006-08-13 21:5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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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건강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 개최광동제약이 건강쇼핑몰 'KDWell(www.kdwell.com)'을 개설하고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회원가입만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20명에서 비타500 100병을, 50명에게 비타500 20병을, 50명에서 아이포인트 비타민A를, 100명에게 콜라겐마스크팩을 각각 증정한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당첨자는 9월 4일 개별통보한다.2006-08-13 21:49: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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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 모델 김동완씨 수해성금 기탁동화약품 까스활명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 김동완이 수재민 돕기성금 1500만원을 쾌척했다. 김동완씨는 지난 7월 18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에 전화를 걸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한 후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전에도 대구지하철참사 성금, 소아암아동돕기 성금, 수재민돕기 성금을 개인명의로 꾸준히 기탁한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성금기탁은 소속사와도 상의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안다"며 "계속되는 선행으로 쌓아올린 김동완씨의 건실한 청년 이미지가 회사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2006-08-13 21:39:10박찬하 -
유한, 황산토브라마이신 등 2종 제품명 변경유한양행이 2개 제품의 제품명을 변경했다. 유한은 유한황산토브라마이신의 제품명을 유한토브라마이신으로, 코데나에스시럽을 코푸시럽으로 각각 변경하고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보험청구코드와 상한가는 동일하다고 설명했다.2006-08-13 21:36: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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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홈피 비밀번호 3개월마다 바꾸세요"수진자 조회 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찾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앞으로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 13일 공단과 관련단체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요양기관 회원이 로그인하는 비밀번호를 3개월마다 변경해야 접속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했다. 공단측은 공공기관 홈페이지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2006-08-13 20:02: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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