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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WBC 2006' 스폰서 조인식 체결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31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 2006’ 주최측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WBC 2006은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잠실체육관에서 한국, 미국,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터키 등 5개 국가대표 농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금액은 1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광동제약은 대회 공식 타이틀 사용권과 광고 이벤트 등 대회 전반적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다. 대회 관람권은 비타500 홈페이지(www.bita500.com) 이벤트에 참가해 당첨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스포츠티켓(www.sport sticket.co.kr)에서 가능하다.2006-07-31 19:03:46정현용 -
녹십자, 반기 매출 1,768억...13.6% 성장녹십자는 올 상반기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6% 성장한 1,76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53.5% 증가한 233억원, 순이익은 13.5% 감소한 160억을 기록했다. 또 2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3.1% 증가한 92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9%, 0.1%씩 상승한 133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녹십자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바이오 의약품분야의 신제품출시 효과와 적극적인 마케팅의 강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한 “독감 백신 등 하반기에 매출이 발생하는 주요품목의 특성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 목표인 4,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작년 8월 독감백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성장속도는 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7-31 18:39: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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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경구혈당강하제 병용시 효과상승"2형 당뇨병 환자에서 24시간 지속형 인슈린제제인 ‘ 란투스’를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이 경구제 단독요법보다 혈당 조절기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31일 조기 인슐린치료의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INSIGHT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지역 53개병원에서 총 405명의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란투스 1일 1회요법과 경구 혈당강하제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24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당화혈색소(HbA1c)가 적정수치인 6.5% 이하에 도달한 환자수가 란투스 병용투여군에서 1.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경구제 단독요법에 비해 공복 혈당 강하효과가 우수했으며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치가 감소되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도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혈당 발현 빈도는 두 개의 환자군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관찰됐다. 임상책임자인 맥마스터대 헤르첼 거스타인(Hertzel Gerstein) 교수는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환자에 있어 인슐린 치료는 경구 혈당 강하제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보류돼왔다”며 “하지만 이번 임상결과는 란투스를 이용한 조기 인슐린 치료가 경구 혈당 강하제 단독요법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혈당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06-07-31 18:30: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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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고가의약품 처방 자제 움직임 환영"의료계 시민단체가 의협이 약제비 절감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내놓은 저가약 대체 ‘고가약 리스트’ 발표를 지지하고 나섰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는 31일 논평을 통해 “매년 14%씩 증가하고 있는 약제비 비증은 건강보험재정 압박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면서 “의협이 회원들에게 고가의약품 처방을 자제하도록 권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고가약 처방비중을 줄임으로써 절감된 비용으로 수가인상을 요구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의협의 이런 달라진 움직임은 대국민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인의협은 또 “더 나아가 의협의 노력으로 절감된 약제비로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해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목소리가 다시 단체내부로부터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모처럼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는 의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7-31 18:1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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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성인 ADHD 환자에도 효과적"서방형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 콘서타’(성분명 메칠페니데이트)가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얀센은 국제신경정신의학회지(IJNM) 최신호에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31일 밝혔다. 하버드의대 정신과 조셉 비더만 교수팀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임상연구소에서 성인 ADHD 환자 36명에게 콘서타 48.8~107.6mg을 6주간 복용시키는 방식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임상종료시점에서 7단계 측정기준인 CGI(clinical global impression) 척도상 72%의 환자에게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ISRS(연구자 평가 척도)를 통한 평가에서도 30% 이상 증상이 호전된 환자가 전체의 67%에 달했다. 이상반응으로는 경미한 졸음, 두통, 입 마름, 식욕부진, 심장박동 증가, 체중감소 등이 관찰됐다. 연구책임자인 비더만 교수는 “무작위 추출된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서방형 메칠페니데이트(콘서타)의 효과와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콘서타는 하루 한 번 복용으로 12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ADHD 치료제로, 일반적으로 소아 ADHD 환자에 처방되며 성인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2006-07-31 18:02: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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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해주민 1000여명에 투약 서비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와 국회복지사회포럼(대표 장복심 의원) 무료투약 봉사단이 강원도 수해지역을 방문, 주민 1000여명에게 투약 서비스를 제공했다. 약사회 임원과 자원봉사 회원들로 구성된 무료투약봉사단은 지난 28일 장마 속에 홍천, 횡성, 평창, 정선 등 4개 수해지역에 도착, 무료투약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은 기본적인 조제투약 외에도 평소 생활하는데 필요한 7종의 상비약품을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천 지역을 방문한 약사출신 장복심(열린우리당) 의원은 직접 가운을 입고 무료투약에 나섰으며, 원희목 회장도 수해지역을 찾아 봉사단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봉사단은 주민 1000여명에게 무료투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2006-07-31 17:57:56정웅종 -
한올제약, 내달 2일부터 하계휴가 진행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휴가는 5박6일 일정으로 공장과 본사가 동일하게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휴가 일정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고 말했다.2006-07-31 17:24: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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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약가인하 행정조치 당분간 유예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약가가 당분간 종전 수준인 6만2,010원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31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11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는 아스트라가 지난 28일 제기한 이레사 약가인하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레사'의 약가는 본안소송(행정처분취소소송)이 끝날때까지 종전대로 6만2,010원을 유지하게 됐다. 법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보험약가 인하처분의 효력으로 인해 신청인(아스트라제네카)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이에 대해 “5만5,003원으로 인하된 상한금액은 종전과 같이 6만2,010원으로 회복됐다”며 “약가 인하 문제로 인한 의료관계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이레사의 상한가를 7,007원 인하된 5만5,003원으로 조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고시했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는 복지부의 이레사 약가인하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처분 취소소송을 지난 27일경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2006-07-31 16:45:46정현용 -
상처부위 작고 회복 빠른 척추수술법 '눈길'수술 절개부위를 최소화 해 상처는 적고, 환자들의 회복속도를 빠른 척추수술법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척추수술전문 의료기관인 서울척병원은 기존 척추수술법에 환자의 상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접목한 ‘2×2 척추고정술’을 도입,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척추고정술은 손상된 척추마디를 절개해 뼈 이식을 하거나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시술로, 보통 보형물을 삽입하기 위해 10cm 이상을 절개했고, 이로 인해 신경조직이 손상될 위험성이 높았다. 그러나 '2×2 척추고정술‘은 2cm 절개만으로 신경감압과 고정술을 모두 시행하기 때문에 출혈은 물론이고 근육이나 신경조직의 손상을 피할 수 있어 환자들의 회복속도가 빨라진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 이 시술은 지난 2000년 미국 테네시 의과대학과 메드트로닉 소파모아 다넥사에 의해 개발됐으며, 미국·호주·유럽 등지에서 1만 건 이상 수술 성공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만 도입, 현재 서울척병원과 일산병원 등에서 시술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우리들병원에 근무하면서 국내에 이 시술법을 처음 소개한 서울척병원 김동윤 원장은 “2×2 척추고정술은 50년 이상 시행돼 온 검증된 척추수술법에 환자의 상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접목한 시술법”이라면서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이 시술법을 고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2 척추고정술’에 대한 국제전문의 교육센터로 지정된 서울척병원은 내달 2일 대만 의료진 7명을 대상으로 이 시술법을 교육한다. 또 일본, 싱가폴, 중국 등의 의료진들도 줄 이어 교육을 위해 병원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2006-07-31 16:02:48최은택 -
"미국, 포지티브 보다 세부원칙 협상 원해"미국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반대보다 그에 따른 세부원칙에 관해 논의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추후 한미FTA 협상은 특허권연장이나 제3의 이의신청기구 설립 등과 포지티브 입법예고에 따른 세부시행 방안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외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31일 오후 국회 FTA특위에 출석, 스크린쿼터, 쇠고기, 자동차, 의약품 등 4대 선결조건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4대 선결조건’에 대한 열린우리당 정의용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미국이 요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크린쿼터 이외에는 우리가 미국측 의견을 들어줄 의사가 없었고, 우리는 최대한 수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미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협상이 시작되고 난 후 미국이 법령개정 등에 대한 사항을 질의했지만, 당시 복지부는 이에 대해 약속해준 바 없다”면서 “따라서 미국이 포지티브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지 못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다만 미국측이 포지티브가 아닌 세부원칙에 대해서는 FTA 협상 내에서 논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우리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선결해준 것이 없다”고 거듭 강조한 뒤 “다만 국민에게 이를 매끄럽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은 죄송스럽다”고 덧붙였다.2006-07-31 15:5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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