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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노조 "산별교섭 자율타결 결단" 촉구보건의료노조 산하 22개 사립대병원노조는 사립대병원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산별교섭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오는 20일까지 자율타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산별교섭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배경에는 사립대병원이 있다”면서 “사회적 위상에 맞게 산별교섭의 사회적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20일까지 산별 5대 협약 타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율타결을 포기하고 직권중재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나아간다면 전체 산별노조의 최선두에서 직권중재를 뛰어넘는 전면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07-18 11: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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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환자 통한 병원들 실사 피해막자"의료급여 환자의 장기입원과 투약에 대한 진료비심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일선 병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구 노력에 나섰다.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회장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부는 최근 간담회를 갖고 회원병원들이 의료급여환자들의 의약품 중복처방이나 과잉투약, 단순한 통원불편이나 간병인력 부재 등을 이유로 장기입원시켜 실사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입원중인 환자가 상병 및 질병이 양호해 담당의사의 소견상 통원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환자에게 퇴원을 권유했으나,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청구시 부당의료급여통보서에장기입원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의료급여환자의 연간 진료일수 365일 초과자는 38만5천명으로 실제 진료인원의 22.3%였고 5,000이상도 19명이나 되어 이들의 총진료비만도 1조5천7백33억원으로 2002년 대비 96.3%나 증가했다. 또한 본인부담이 없는 의료급여 1종대상자의 평균진료비가 1백92만원인데 비해 건강보험환자는 53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가 3배이상 차이가 났다.2006-07-18 11:51: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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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없는 휴가...'클린 바캉스' 행사 전개복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담배 없는 깨끗한 휴가를 위한 ‘Clean Beach, Clean Vacance’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19일∼21일)과 낙산해수욕장(27일∼28일)에서 전개되며, 금연 순찰대에 의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심각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의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불심검문! 금연 Patrol’과 ‘Goodbye 담배, Hi 금연’, ‘금연약속, 머드 손도장’ 등이 준비돼 있다. ‘불심검문! 금연 Patrol’ 행사는 순찰대 복장을 한 금연순찰대가 해변을 돌아다니며 흡연자를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실시, 흡연자의 동의를 받고 소지한 담배를 사탕과 바꿔주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유도하는 이색적인 행사다. ‘Goodbye 담배, Hi 금연’는 흡연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소개와 함께 흡연으로 손상된 폐와 피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전시를 실시하고, 폐 건강에 좋은 음식인 다시마를 흡연자에게 직접 제공해 건강을 위한 금연을 약속하도록 하는 행사다. 또한 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머드를 이용, 금연을 약속하는 손도장을 찍는 ‘금연약속, 머드 손도장’ 행사도 마련돼 있다.2006-07-18 11:31: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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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도쿄 AHF이사회서 '서울 IHF' 홍보 박차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최근 일본 동경 니쿄호텔 쥬피터룸에서 열린 AHF(아시아병원연맹)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에게 2007년 11월 IHF(국제병원연맹) 서울총회 관련 브로셔를 제공하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폈다. AHF 이사회에는 아시아 8개국 대표 15명이 참가했으며 병원협회에서는 한두진 명예회장, 김광태 전회장, 서현숙 국제이사(이대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병원협회는 ICD 분류관련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의무기록사협회에 위원회를 설치해 WHO의 국제질병분류(ICD)개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현재 포털과 연계해 환자질병정보, 의료경영정보, 학문적 목적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철수 회장 등 한국대표단은 AHF 각국 참가단과 함께 도쿄인근 靑梅시립종합병원을 견학하고 환자의 오감 만족을 위한 병원의 이노베이션 모습 등을 들러봤다.2006-07-18 11:31: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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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수수료 100만원-양육수당 10만원 지원복지부는 18일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가정에 대해 입양수수료 200만원과 양육수당 10만원을 지원하는 등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입양휴가제’를 우선 시행하고, 독신자 입양을 허용하는 등 입양부모의 자격요건을 완화해 국내입양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다. 입양휴가의 기간은 2주이며, 제도시행을 위해 국가공무원복무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독신자 가정의 입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독신자 가정의 입양허용, 입양부모와 아동의 연령차이를 기존 ‘50세’에서 ‘60세 미만’으로 완화, 입양가정의 아동 수(현재 5명 이내) 제한규정 삭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입양 활성화를 통해 국외입양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5개월간 국내입양을 우선 추진한 뒤 국외입양을 추진하는 ‘국내입양 우선추진제’를 내년 1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다.2006-07-18 11:30: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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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폴리오릭스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료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최근 신라호텔에서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 ‘ 폴리오릭스’ 발매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향대병원 김창휘 교수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회 임수흠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약 300여명의 소아과 전문의가 참여했다. 심포지엄에서 가톨릭의대 강진한 교수와 인하대의대 홍영진 교수는 소아질환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DTPa(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백신과 콤보백신에 관한 다양한 해외사례 및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또 GSK의 프랜시스 앙드레(Francis Andre) 박사는 폴리오릭스에 관한 최신지견과 백신에 관한 제반사항을 설명했다. 한편 이달초 발매된 폴리오릭스 백신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된 바 있다.2006-07-18 11:22:05정현용 -
아스트라, '희망샘 기금' 2기 장학생 모집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공동으로 암환자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 2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 자녀로, 장학생에게는 1명당 매월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와 아이들과미래 홈페이지(http://www.kidsfuture.net/kor)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 가족 외에도 관련 복지기관이나 사례관리사, 담당교사 등의 추천도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부터 31명의 희망샘 기금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2기 장학생 모집을 통해 20명의 장학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렇게 모집한 총 51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작은소원성취 프로젝트’, ‘희망장학생 야외 이벤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는 희망샘 기금이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7-18 11:09: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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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페달 등 24개 제제 151품목 허가변경[리스페달정 등 151품목 허가변경 조치]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리돈 제제 28품목에 대해 혈관부종 부작용을 추가하고, 임신 말기 3개월동안 이 약 사용후 신생아에서 가역적인 추체외로 증상이 관찰돼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또 요실금 치료제인 ‘엘-톨터로딘 제제(디트루시톨정 등 50품목)’는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등과 병용시 투여용량을 조절하는 등 주의할 것을 허가사항에 추가해 의약사 처방조제시 주의가 당부된다. 식약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정보 평가결과, 항생제 '아지스로마이신' 등 14개 성분 24개 제제 총 151품목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허가 변경된 성분은 리스페리돈, 발사르탄, 아지스로마이신, 엘-톨터로딘, 염산나라트립탄, 염산목시플록사신, 지프라시돈, 졸레드론산, 클라드리빈, 쿠에티아핀, 플루바스타틴, 수마트립탄, 히페리시엑스 단일제 및 발사르탄 히드로클로르치아짓 복합제 등이다. 이중 한국화이자 지스로맥스캅셀(아지스로마이신) 등 항생제 8품목은 투여시 백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추가돼 의약사 처방 조제시 주의가 당부된다. 또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쿠에티아핀 제제(아스트라제네카 세로켈 등 4품목)’는 고혈당, 당뇨병 발생 위험성과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주의사항 등이 추가됐다. 노바티스 디오반정 등 6품목의 경우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등의 이상반응 내용이 추가됐고, 바이엘의 아벨록스주사는 지남력 장애, 호중구 감소증, 알레르기성 부종 등 부작용이 대폭 추가됐다고 밝혔다. 쎄로켈정(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4품목은 경고항에 '고혈당, 당뇨병 발생 위험성,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주의사항'이 추가됐고 약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혼수상태의 환자에 대한 투여금기가 포함됐다. 특히 간손상 환자,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계 질환, 저혈압이거나 저혈압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진 환자, 간질이나 유사 질환 병력을 포함하는 경련성 질환 환자, 자살 시도 또는 자살 관념화 환자, 노인환자에 대해 신중투여토록 했다.2006-07-18 11:03: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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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과민성방광 임상 대상자 모집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과민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 중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참지 못하는 요절박 증상을 보이는 과민성방광 환자다. 또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가기 전 소변이 흘러나오는 절박성요실금을 하루 1회 이상 경험하고 하루 소변횟수가 8회 이상인 빈뇨증상도 동반돼야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3개월간 7회 병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비용 및 치료비용은 전액 무료인 동시에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9)2006-07-18 11:01: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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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엑셀론' 파킨슨병 치매치료제 승인노바티스는 최근 알쯔하이머형 치매치료제 ‘ 엑셀론’(성분명 주석산 리바스티그민)이 세계 최초로 경증 및 중등도 파킨슨병성 치매치료제로 미국 FDA에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EXPRESS(엑셀론 파킨슨병 치매 연구)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FDA 자문위원회도 만장 일치로 적응증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EXPRESS 연구는 파킨슨병으로 진단받은 후 2년이 경과한 경증 및 중등도 치매 환자 541명을 대상으로 엑셀론과 위약의 효과를 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위약군에서 인지능력 및 일부 행동 분야에서 상태가 악화된 반면 엑셀론군에서는 전반적으로 행동기능이 향상되고 일상활동 수행능력의 악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미 존스홉킨스 병원 파킨슨병 연구센터의 라우라 마시(Laura Marsh) 박사는 “파킨슨병성 치매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엄청난 감정적, 경제적 및 사회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현재의 파킨슨병 치료제로는 치매 치료에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매우 환영 받을 만한 진전”이라고 말했다.2006-07-18 10:51: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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