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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백병원, 협력병원 협약 체결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3일 시계탑 회의실에서 인제대 서울백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4월 서울백병원의 환자유치 필요성과 서울대병원의 입원진료 대기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됐다. 협약식에는 서울백병원의 김용봉 원장을 비롯해 염호기 부원장, 강재헌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고 서울대병원은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의료계의 공동발전, 환자편의 향상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전국 병& 8228;의원과 협력관계를 발전시켜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으로 현재까지 총 102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7-13 15:13:35정현용 -
암센터 이진수 박사 '작티마' 3상 임상 총괄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 치료 권위자인 국립암센터 연구소 이진수 박사(56)가 새로운 폐암 치료제 ‘ 작티마(Zactima)’의 글로벌 3상 임상 책임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올해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한국을 비롯 미국, 영국, 중국 등 전세계 21개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레사, 타세바 등의 표적치료제와 화학요법을 경험한 진행성 및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930명이 대상이며 위약군과 비교해 작티마와 최적보존요법(BSC) 병용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목표다. 이진수 박사는 “한국인 암사망원인 1위인 폐암의 새 치료제 작티마의 글로벌 임상 시험 총괄 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손지웅 박사는 “한국 연구자가 글로벌 임상 시험의 연구 책임자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국내에서의 신약관련 임상연구와 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7-13 15:00:32정현용 -
일성, 의사대상 순회행사 "비만치료 공감대"일성신약은 대한비만체형학회와 함께 리덕틸 Obesity Summit 전국 순회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7일 인천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7월 12일 열린 대구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40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했다. 이 행사는 비만 약물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치료에 대한 의사들간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비만약물 치료이론 뿐만 아니라 처방사례와 비만클리닉 운영 마케팅 전략 등 정보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일성신약 리덕틸 PM 이재중씨는 "비만치료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행사진행은 다른 비만약물 발매사와 연계해 비만약물 시장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비만체형학회는 의료인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하는 대국민 비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2006-07-13 14:31: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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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지티브, FTA 협상대상 될 수 없다"[한미 FTA 2차협상 중간 브리핑] 김종훈 한미 FTA 협상단 수석대표는 “건강보험 재정의 건정성과 건강보험제도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약가제도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5.3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FTA 협상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수석대표는 13일 열린 2차 협상 중간 브리핑에서 “약효가 없는 약이 보험에 등재된 뒤 재정리 작업 없이 약제비가 증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앞으로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2차 협상은 미국 측과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진전을 이뤄내지 못했다”면서 “미국측이 5.3조치, 특히 신약이 제네릭에 비해 불공평한 취급을 당할 것이라는 오해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대표는 그러나 “협상 전에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상당한 진전”이라면서 “미국 측 협상대표단이 국내 건보제도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을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양측간 입장이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고는 아직 말할 수준이 아니다”면서 “앞으로 접점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의약품 협상이 결렬된다고 해서 FTA 협상 전체에 차질이 빚어진다거나, 협상선결조건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식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FTA가 체결되면 국내 의료체계가 붕괴된다는 근거 없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데 사실과 거리가 먼 얘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수석대표는 미국 측 협상대표단이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통상교섭본부 등을 잇따라 방문, 정부 고위관계자들에게 입장을 피력했다는 소문에 대해 “미국 측 일정을 소상히 알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내용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도) 1차 협상 때 미국측 협상대표 이외에 다른 관계자들을 여러명 만났었다”면서 “미국 측 대표단이 정부 고위층을 만나는 것과 약제 적정화 방안에 대한 철회 요구를 연계시키는 것은 비약”이라고 덧붙였다.2006-07-13 12:40:15최은택 -
향정약쇼핑 처방위조범, 역 주변 약국 노려향정약을 노린 처방전 위조범은 지하철을 이용, 역 주변 약국 위주로 조제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서초구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처방 위조범은 '콘서타 OROS 18mg' 120정을 구하기 위해 서울 서초지역 약국을 전전하고 있다. 처방위조범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서초구를 거점지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조범은 지난달 21일 방배동 내방역 인근의 K약국에 나타나 콘서타 OROS 18mg 120정 조제를 시도하다 약사에 의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위조범은 이달 12일 11시경 교대역 인근 H약국에서도 위조 처방전으로 같은 약을 구하려다 실패했고 자리를 옮겨 15분 후 사당역 인근 S약국에 또 다시 나타난 것. 이 때 S약국측이 "약이 없어 조제가 힘들다. 오후 3시에 약을 찾아가라"고 주문했고 동시에 서초구약사회에 제보를 하면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하지만 경찰과 서초구약사회 관계자가 S약국에 잠복, 위조범 검거에 나섰지만 오후 6시를 넘긴 시간까지 범인이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는 실패했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과 경찰서를 오가며 3시간가량 범인을 기다렸지만 범인 찾기는 실패했다"며 "향정약 중독자일 개연성인 큰 만큼 약국에 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처방 위조범은 수신자 조회 등이 불가능하도록 외국인 식별 주민번호 (7405**-57017**)을 사용하는 치밀함도 보이고 있다. 즉 외국인으로 인식되면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고 비보험 조제도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 여기에 유령 의원인 '박인규 신경정신과의원'을 처방권자로 이용하고 있고 가짜 도장을 판 뒤 처방전에 날인도 하고 있다. 직접 위조범은 접한 H약국의 약사는 "눈이 풀려있고 손을 조금 씩 떨었다"고 증언해 향정약 중독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처방 위조범은 30대 초반의 남자로 170cm 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주위가 산만하고 눈이 풀려있다는 게 위조범을 접한 약사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이에 식약청과 지역보건소도 처방전 진위여부 확인을 일선약국에 재차 당부하고 나선 상황이다.2006-07-13 12:33:08강신국 -
처방-조제내역 다른 약국, 기획실사 받는다내년 상반기에는 처방과 조제내역이 다른 약국과 고가약 처방비중이 높은 병·의원이 사정기관의 집중 타깃이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3일 ‘2007년도 상반기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사전예고’를 통해 1∼2분기에 ‘의약품 처방·조제행태에 따른 청구실태’와 ‘시설 및 수진자 정보 등을 공유하는 기관실태’에 대해 각각 30곳을 선정,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처방·조제 행태에 따른 실태와 관련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많거나 고가약 처방비중이 높은 병·의원을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실제로 동일효능군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값이 비싼 고가약을 주로 처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 특히 임의변경조제를 일삼거나 처방일수와 조제일수의 변경, 급여의 비급여 변경 등 의료기관의 처방과 약국의 조제내역이 상이한 경우에도 이번 기획실사의 대상으로 선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대체조제 사후통보제를 위반하거나 임의조제 하는 경우, 고가약 처방을 저가약으로 조제하는 경우, 고함량 처방약을 저함량 약으로 조제하는 경우 등도 이번 실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한 개 건물안에 두 개의 요양기관이 나란히 있는 경우 물리치료실 등의 시설이나 환자의 정보를 공유해 가짜 환자만들기를 통해 부당청구를 일삼는 의료기관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오는 11월경 의·약사의 자격이 정지되거나 면허취소된 사람이 면허대여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짜 의·약사’ 색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3년간 총 529곳을 대상으로 기획실사를 진행, 73%에 해당하는 387곳에 대해 부당사실을 확인해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올해 7월까지 총 90곳에 대한 기획실사를 벌여 현재 정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006-07-13 12:2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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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운동 가속화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칭하는 법안이 보류된 것과 관련 의료계 내분을 우려한 '내과의사 출신 의협회장'이 국회 심의를 보류시킨 사실이 확인되면서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한 퇴진운동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취임 3개월을 맞은 장 회장의 경우 취임초기 전용차량 교체건부터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고, 회원들의 내분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회장직 수행에 적지않은 애로가 따를 전망이다. 장동익 회장, 내과-소아과 중재 과정서 된서리 이번 파문의 경우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가 보류되면서 촉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8일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바꾸는 의료법 개정안의 심의를 보류했고 이 과정에서 의협에서 보류를 요청했다는 주장과, 이를 부인하는 주장들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이에 의협은 파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보류해오다 12일 장동익 회장이 회원 호소문을 통해 “두 과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이 빨리 상정돼 가부간에 결정이 나면 의료계가 너무나 큰 상처를 입을 것으로 판단, 두 과의 깊은 상처를 수습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설명했다”며 직접 개입사실을 해명했다. 장 회장은 “국회의원들에게 의료계의 어려움을 설명한 것은 법안의 통과를 저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소아과와 내과의 사생결단식 갈등을 막아 의협의 단결과 회원간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계 내분 진화에 나섰다. 소아과 “회장 퇴진운동 불사” 강경 대응 그러나 장동익 회장의 발언에 대해 당사자인 소아과와 내과 모두 불만을 토로하며 의협회장 퇴진운동을 벌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견지했다. 먼저 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장 회장의 호소문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소아과 명칭변경안의 국회 심의보류는 전적으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 의협회장 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회장은 "지금까지 소아과 의사들은 명칭변경안이 정상적인 경로를 거쳐온 만큼 원칙을 지키면서 믿고 기다렸지만 거꾸로 뒤통수를 맞았다"며 의협 윤리위원회 회부와 회비납부 거부, 의협 농성, 전국 궐기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3일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성명에서도 "장동익 회장은 즉각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사퇴하지 않으면 의협 거부운동과 탄핵운동을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서는 이어 "의협 윤리위는 의사들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의학회와 의협의 권위를 훼손시킨 내과의사회와 장동익 회장을 징계하라"고 강조했다. 소아과 이어 내과도 불만...장 회장 입지 흔들 개원내과의사회도 장 회장의 발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 내과 측은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 개명은 전임 집행부에서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며 국회 통과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정면 대응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개원내과의사회측은 성명을 통해 "소아과 개명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 심의가 보류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개명 내부적인 문제이므로 국회에서는 내과와 소아과의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때까지 법안 심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내과측도 장동익 회장이 소아과 개명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 이상 대립각을 지속적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결국 장동익 회장은 소아과 개명문제를 계기로 내과, 소아과 양쪽 모두에게 불신을 받으며 퇴임운동 압박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어 추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동익 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돌이켜 보면 그 당시 내과학회 임원들이 의학회의에 참석해 의학회의 규정에 타과의 영역을 침범하는 과 명칭변경은 불가하다는 사항을 모르고 통과시킨 것이 첫 번째 원죄이고, 현 집행부의 수장인 제가 내과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두 번째 원죄”라며 현재 혼란한 심정을 피력한 바 있다. 이는 개명을 합의한 전임 집행부의 결의사항에 무게중심을 두느냐, 아니면 의협 회원들의 갈등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냐의 기로에서 어떤 쪽을 선택할지가 최대 관심사다.2006-07-13 12:23:29정시욱 -
발기부전 4사, 점유율 경쟁 '장기전' 돌입발기부전 치료제 4사의 시장 경쟁이 ‘장기전’으로 전개될 조짐이다. 지난해 말 자이데나의 시장 진입으로 점유율 구도에 일대 변화가 예상됐지만 나머지 3사가 적극적인 시장 방어전략을 구사하면서 점유율 변화폭이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13일 전국 주요도매상의 판매실적을 근거로 집계한 DDD(Drug Distribution Data)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자이데나의 점유율은 전달보다 소폭 감소한데 반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점유율은 재반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이데나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1월 11%를 기록, 두자리수대에 진입한데 이어 3월에는 14.6%로 최고 수준에 달했지만 4월에는 1.5%p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대신 시장 1위인 비아그라와 2위인 시알리스가 점유율을 다시 흡수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비아그라의 점유율은 지난 1월 50.6%로 50%대를 유지했지만 3월에는 48.5%까지 밀려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4월에 다시 49.3%를 기록, 50%대 회복을 노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시알리스 점유율은 지난 1월 30.2%에서 3월에 29.6%까지 낮아졌지만 4월에는 30.5%를 기록해 30%대 점유율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비트라는 시장에서 유일하게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레비트라 점유율은 지난 1월 8.2%에서 3월 7.3%, 4월 7.1%로 매월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0.5% 아래로 줄었다. 발기부전 시장 구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이유는 화이자(비아그라), 릴리(시알리스), 바이엘(레비트라) 등 기존 3사의 마케팅 전략이 적극성을 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이자와 릴리는 각각 '스무살의 느낌으로', ‘性공부부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추세다. 또 화이자는 비아그라 발매 7주년을 기념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방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상황. 바이엘도 쉐링과의 합병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국내사와의 코마케팅(Co-Marketing)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본격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결국 발기부전 4사의 경쟁관계가 심화되면서 각 제품간 점유율 구도는 당분간 큰 변화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006-07-13 12:21:25정현용 -
"챔픽스, 웰부트린보다 금연효과 우수"금연치료제 ‘ 챔픽스’(성분명 주석산 바레니클린)가 항우울제 웰부트린SR(성분명 부프로피온)보다 금연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학술지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주간 챔픽스 1mg, 웰부트린SR 150mg, 위약 등을 하루 두 번씩 복용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료기간이 종료된 후 웰부트린SR군의 30%, 위약군의 18%가 금연에 성공한데 반해 챔픽스 복용군은 44%로 나타나 치료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3상 임상시험에서는 챔픽스로 12주 동안 치료받으면서 금연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12주 동안 무작위로 챔픽스나 위약 중 하나로 치료받게한 결과 챔픽스군은 70.5%, 위약군은 50%가 각각 금연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의 의학부 책임자인 조셉 훽즈코 박사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8초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며 “챔픽스는 담배를 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이며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했다.2006-07-13 11:13: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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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연구사업 수행기관에 출연금 지원한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절차가 마련되고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법인에게 비용이 지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 입법예고를 거쳐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만성& 8228;난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한의학이론을 이용한 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연구수행기관에 출연금을 지원토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한방산업단지의 지정& 8228;개발 등 한의약육성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지역의 한의약 육성 및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수행하는 법인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한방산업단지 지정, 개발 등에 관한 절차와 규정을 보완하고, 지자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관련법인에 비용을 보조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한의약에 대한 연구개발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7-13 11:1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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