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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프로골퍼 내세운 '비스칸' 새 CF바이넥스(대표이사 안경출)는 영양성소화정장제 ' 비스칸'의 새 TV CF를 제작해 7월 중순부터 방영한다. 이번 CF는 전속모델인 전 일본 챔피언 프로골퍼 허석호씨가 골프에서는 긴장을 풀어야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모습을 표현했다. 아나운서 왕종근씨를 모델로 선정한 바 있는 바이넥스는 이번 모델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정장제' 아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2006-07-12 16:01: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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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 여름철 대비 구급백 출시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약국용 '비상 SOS Kit' 구급백을 출시한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구급백은 골프kit, 수영장kit, 등산kit, 가정용kit, 레포츠kit, 여행용kit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약국에서 각 상황별로 특색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다양한 가격대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sos골프 kit의 경우 기본품목에 붕대와 밴드를 수영장 kit에는 안약을 추가 할 수 있다. 또 소비자가 백에 원하는 물품을 담아 자기만의 구급백을 구성할 수도 있도록 구성됐다.2006-07-12 16:01:06강신국 -
동아, 항암원료 유럽COS 인증...수출 기대동아제약(대표이사 강신호)은 지난달 21일 항암제 원료인 'Epirubicin Hydrochloride'의 유럽 CO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pirubicin HCI'은 Anthracyline계 항암제 원료로 DNA와 결합해 핵산합성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또 1세대 항암제 원료인 doxorubicin의 부작용을 개선한 2세대 항암제 원료로 유방암, 위암, 폐암 등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럽 COS를 획득한 품목은 항생제, 항균제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번 Epirubicin HCI의 인증 획득으로 항암제 원료 수출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는 COS 획득을 계기로 브라질, 인도, 대만, 호주 등에서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2006-07-12 15:55: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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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미국의 오만불손▶11일부터 진행된 의약품 분야 한미 FTA 제2차 협상에서 한국측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반발, 미국이 회의 도중 퇴장한데 이어 12일에는 아예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정부 관계자는 협상이란 것이 원래 밀고당기는 것이지만, 미국의 오만불손한 태도는 꼴불견이라고. ▶국회 관계자 역시 미국측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뻔한 수순이라고 비판. ▶OECD국가 가운데 20개국이 포지티브 방식을 택하고 있고, 미국도 포지티브 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굳이 한국만 하지 말라는 이유가 뭔지. ▶역시 초강대국의 위세란 이런 것인가.2006-07-12 15:20: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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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의약품 협상 전면중단...美, 회의불참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의 법제화에 반발, 미국이 11일 제2차 FTA협상 도중 퇴장한데 이어 12일에는 회의에 불참, 의약품 관련 협상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정부 및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11일부터 진행된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협상에서 미국측(7명)이 한국측 약가 적정화 방안에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회의 중간에 퇴장했고, 12일 회의에는 아예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1일에 이어 12일에도 한국측 협상단만 회의장(신라호텔)을 지켰으며,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을 이끌고 있는 복지부 전만복 한미FTA 국장은 아예 협상장을 벗어나 과천정부청사에서 추후 협상을 위한 조율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이같은 협상태도는 포지티브 리스트와 관련 한국이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복지부가 다음주 중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더욱 주목된다. 복지부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과 관련 미국의 ‘재고’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견지해 왔으며,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의 일방적인 회의불참에 대해 ‘밀고당기기’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다.2006-07-12 15:15:15홍대업 -
부산시약, 대만 타이중시약사회와 자매결연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대만 약사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대만 타이중시약사공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단체간 친목도모 및 이상적인 약사제도 보급과 인류 건강복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박진엽 회장은 "앞으로 약사제도와 회무에 대해 서로 이해,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중시약사공회 라이마우산 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간다. 대만으로 돌아가 약사직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는 12월 3일 타이중시약사공회 60주년 기념행사에 꼭 방문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타이중시약사공회 일행은 대학병원 문전약국을 견학하며 처방조제 시스템을 둘러봤고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의약품 관리 등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2006-07-12 14:34:31강신국 -
이지함, 무방부제 화장료·제조방법 특허받아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이 방부제 없이 화장품을 만드는 기술을 특허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특허기술로 실리콘 가교 폴리머 조합으로 방부제를 넣지 않고 W/S형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는 특허기술로 피부조직에 흡수률과 통기성을 높이고 여드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김영선 대표는 "제품 가격보다는 품질로 승부하겠다"면서 "피부 트러블 개선에 역점을 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06-07-12 14:09:05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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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등 도매상 15곳 KGSP 서류심사 통과명진약품 등 신규 도매상 15곳이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신규 도매상 16곳을 대상으로 KGSP적격 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15곳이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마친 업소는 ▲명진약품(대표 허정수), ▲엠아이티에스(대표 정명수), ▲아인스팜(대표 한병준), ▲우리바이오텍(대표 김남희), ▲안진팜(대표 백승근), ▲이건약품(대표 김기홍), ▲영통약품(대표 이연철), ▲진성무역(대표 강호준), ▲한울메디팜(대표 문제철), ▲풍원약품(대표 이상필), ▲정진메디칼(대표 김범석), ▲엔에스제이메디칼(대표 김우정), ▲비엠디(대표 정연범), ▲에이치엔에프(대표 윤해영), ▲서전약품(대표 전영규) 등. 그러나 마더스팜(대표 최성옥)은 서류 미비로 재심의키로 했다.2006-07-12 12:3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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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쪼개 5평약국 입주' 편법 의혹대구시 동구청 인근 A의원. 이 의원 안에 개설된 5평짜리 약국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원 진료실 일부를 쪼개 약국을 유치했기 때문이다. 약사법상 의료기관의 일부를 분할 또는 변경해 약국을 개설할 수 없지만 어찌 된 일인지 개설허가가 났다. 인근 약국에서는 "위장점포를 앞세워 편법개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동구보건소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현장을 다녀왔다. ◆'의원내 5평약국' 문제 발단=1층에 위치한 A의원이 의원일부를 분할해 약국을 유치한다는 소문이 난 것은 작년말 무렵. 의원 바로 옆 건물에 약국을 개설하려고 했던 B약사는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문의했지만 '개설허가가 날 수 없는 곳'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B약사는 안심하고 올해 1월초 약국을 개설했다. 문제는 바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터졌다. 1월 중순께 의원 일부인 5평짜리 공간이 생기더니 이 자리에 느닷없이 건강기능식품점이 들어섰다. 이후 이 건강식품점은 단 한차례도 영업행위를 하지 않고 문도 열지 않고 간판만 걸려 있었다. 그후 6개월이 지난 6월초 결국 의원 안에 5평짜리 약국이 들어섰다. 보건소 말만 믿고 있던 B약사는 보건소 담당자에 전화했지만 담당공무원은 "의료기관을 분할했지만 6개월간 타 업종이 있었다면 약국개설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논란 핵심은 '위장점포' 여부=B약사는 이후 수차에 걸쳐 건강식품점이 약국 편법개설을 위한 위장점포라는 점, 보건소 담당자가 이 같은 편법 방법을 브로커에게 알려줬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보건소는 "건강식품점이 구청 위생과에 신고했다는 사실로 영업행위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며 "현장 확인이 사실상 어렵다"고 답변했다. 편법개설 방법을 알려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보건소는 이달 3일 이 같은 공식답변을 B약사에게 회신했다. B약사는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의 서명까지 받아 위장점포였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하며 재차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답답한 마음에 대구시약사회 고충처리위원회에 연락했지만 뾰족한 답을 들을 수도 없었다. ◆석연찮은 보건소 태도=논란에 휩싸인 동구보건소측은 "현재 복지부에 재차 질의를 넣은 상황"이라면서 "보건소 차원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개설불가에서 허가쪽으로 말이 바뀐 것과 위장점포 주장에 대해 보건소 담당자는 "개설요건이 바뀌게 되서 그렇게 답한 것"이라며 "위장점포인지 확인의무가 있는 것도, 설사 있더라도 밝혀내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이 담당자는 "편법적인 방법을 알려줬다고 해서 내부조사를 했지만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며 보건소 개입 주장을 반박했다. 위장점포로 지목된 건강식품점 개설 허가를 신청한 인물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의원, 약국과 관련된 인물이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약사법 제16조5항3호에서는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개설 등록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이는 탈법적인 수단으로 의료기관의 시설 일부를 재설정하는 경우를 대비해 개설 금지를 위한 보충적 성격으로 만들어진 규정이다. 그러나 개설등록을 받지 아니한다는 이 같은 조항은 약국개설등록 신청 당시의 시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일부 보건소의 견해로 인해 약사법의 맹점이 되고 있다. B약사는 "위장점포인지 확인이 어렵다면 이 같은 편법 개설을 무슨 방법으로 막을 수 있을 지 의문"이라며 "법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선례가 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2006-07-12 12:23:18정웅종 -
"유전자검사기관, 환자 모집책으로 약사 활용"일부 유전자검사기관이 약국과 협약을 체결한 뒤 약사들을 환자 모집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최근 유전자검사기관의 불법& 8228;변칙 영업과 관련된 민원을 접수하고, 위법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을 유선 회신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가 자체 접수한 민원내용을 정리한 ‘유전자검사기관의 변칙영업’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일부 유전자검사기관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기간 교육을 시킨 뒤 ‘유전자상담사’라는 민간자격을 부여하고, 환자 모집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상담사를 통해 모집한 환자를 유전자검사기관이 의료기관의 참여 없이 질병의 진단과 관련된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큰 문제라고 복지부는 지적했다. 특히 유전자검사기관이 일선 약국과 협약을 체결, 일정한 커미션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약사들조차 환자 모집책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꼬집었다. 대개 커미션은 환자의 유전자검사비용의 30%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사들의 경우 유전자검사결과를 통보받은 환자를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이같은 유전자검사기관의 불법영업과 관련 모발채취 등이 무면허진료에 해당할 수 있는 만큼 약사들이 의료법(25조)에 적용, 처벌받을 수 있고, 생명윤리법(제25조3항)과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제5조)에도 저촉될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기간 ‘유전자상담사’ 과정을 거친 일반인이 약국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특히 약국의 경우 일정한 커미션 등을 전제로 유전자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모두 의료법과 생명윤리법 등에 저촉돼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약사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4월 현재 복지부에 신고된 유전자검사기관은 모두 162곳이다.2006-07-12 12:22: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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