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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지역보건소와 마약퇴치 활동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호선)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시흥동 까르푸 앞에서 금천구보건소와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약사회는 시민들에게 마약의 유해성과 약물 오남용 및 무분별한 마약 남용의 피해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보건소 심우익 의약과장, 김태금 의약팀장, 이정현 약사를 비롯해 이호선 회장, 곽유균 총무위원장, 이태경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6-06-29 15:12:43박유나 -
올파딘캅셀 등 3품목 요양급여기준 신설올파딘캅셀 등 3품목의 급여기준이 신설되고, 푸로스탄딘주사 등 2품목은 그 기준이 변경됐다. 복지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고시안에 따르면 대사성의약품인 nitisinone 경구제(품명:올파딘캅셀)는 유전성 타이로신혈증 타입1의 치료에서 타이로신과 페닐알라닌 식이제한 요법에 보조적으로 투여할 때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또 sodium nitrate 2A, sodium thiosulfate 2V, amyl nitrate 12A/Kit(품명:시아나이드 안티도트 패키지)는 식약청장이 인정한 Cyanide(시안화물) 중독의 치료에 사용될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급여혜택을 받게 된다. rabies human immunoglobulin 300 I.U 주사제(품명:캄랍주)는 공수병에 심각하게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개개인에게 투여될 경우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이오 함께 버거씨병과 폐색성동맥경화증에 사용되는 푸로스탄딘주사 등 alprostadil α-cyclodextrin 주사제는 간 이식 후 투여될 경우 식약청장의 허가사항 가운데 용법 및 용량 범위를 초과, 투여할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토록 고시기준을 변경키로 했다.2006-06-29 14:40: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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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 '고령화시대'...60세 이상 30%[뉴스분석]16개시도별 개국약사 1만9434명 연령분석 서울에서 약국을 개업중인 약사 10명중 3명꼴로 61세 이상의 '노인약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이어 부산, 충남지역도 개국약사 고령화 현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반면, 울산지역은 61세 이상 노인약사가 적고 30세 이전에 개국한 약사 비율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올해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개국약사 1만9,434명의 지역약사회별 연령분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서울지역 개국약사 5,228명중 61세이상은 전체의 28.6%인 1,49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71세이상이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잇는 약사가 163명이나 됐다. 부산, 충남도 61세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각각 26.1%와 25.6%로 서울 다음으로 노인약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23.7%로 타 지역보다 높았다. 반대로, 61세 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전체 323명의 개국약사 중 노인약사 비율이 12.3%로 16개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인천, 충북도 61세 이상 비율이 15%에 못미쳤다. '젊은피'인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은 시도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남(7.0%), 울산(6.5%), 광주(5.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 강원, 서울, 제주지역은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이 1~2%대에 머물렀다. 전체 개국약사 중 81세이상은 15명, 71세~80세는 450명, 61세~70세는 3,717명으로 집계됐다. 30세이하는 전국에 674명이 분포되어 있다. 개국약사 평균 연령은 서울(52.1세), 부산(50.8세)이 50세 이상으로 나타났고, 울산(45.1세), 충북(46.4세)이 상대적으로 젊었다.2006-06-29 12:43:25정웅종 -
의협, 제약 설명회 취소..생동검증 후퇴?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생동성 시험 재검증 비용을 모금하려던 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당초 계획에서 일보 후퇴한 것으로 관측된다. 외자사 모임인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국내 상위 제약사에 대해 전방위적 자금지원 요청을 했던 의협은 27일 개최하려던 설명회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제약회사에 대한 모금계획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의협은 22일 해당 제약회사에 공문을 보내 27일 오후 3시 의협 7층 사석홀에서 생동시험 재검증 시험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 공문에서 의협은 생동 재검증에 필요한 범국민적 모금운동과 시험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해당업체 본부장의 참석을 요청했다. 그러나 의협은 추후 발송한 공문에서 '본회 내부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설명회 일정을 변경'한다고 재통보했다. 이같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한 일부 제약업체들은 설명회 예정일 다음날인 28일 다른 업체의 참석여부와 논의내용 등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설명회 취소와 관련 의협 김성오 대변인은 "생동시험 재검증 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업체들이 알고싶어 해 설명회를 준비했으나 사업내용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진 것 같아 취소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한 모금운동 지속여부에 대해서는 "일반국민과 (의협)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당초 계획에서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 대변인은 "제약회사는 모금대상에서 배제하느냐"는 확인질문에 대해서는 "뜻을 같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하겠다"며 다소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외자사 모임인 KRPIA와 국내 상위업체들을 대상으로 생동자금 지원요청을 한 사실이 데일리팜 보도를 통해 밝혀지면서 의협에 대한 각계의 비판여론이 형성되고 있다.2006-06-29 12:41:12박찬하 -
약가협상 전문인력 50%이상 약사로 채운다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과 함께 약가협상를 전담할 전문인력 중 절반 이상이 약사로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약사면허에 보건경제학이나 사회약학 등의 학위를 갖고 있는 인력들이 우대받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포지티브 리스트제가 도입된 후 약가협상을 전담할 가칭 ‘약가협상부’를 신설키로 하고, 이르면 내달 초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약가협상부는 급여개발추진단 산하에 설치되며, 1부 3팀으로 구성된다. 인력은 20명 이내 팀장급 3급, 직원 4급으로, 약사, 회계사, 보건경제학 전공자 등 전문 인력들로 채워진다. 특히 채용인력의 절반 이상이 약사들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사 면허소지자 중 사회약학이나 보건경제학, 임상약학 등의 학위를 갖고 있는 인력들이 우대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1급 부서장급인 급여개발추진단장도 내부 승진자로 채워진다. 공단 관계자는 “업무분장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다소간의 혼선이 이어져 당초보다 조직 구성이 지체되고 있다”면서 “내달 초 채용공고를 내 7월 중에 조직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조직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수가담당자로 지난 5월 채용된 약사 2명을 약가협상부에 전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6-29 12:40: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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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장애인 여약사에 신체비하 '막말'제약사 영업사원이 장애가 있는 여약사에게 신체비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G약국 G약사는 D제약사 영업사원이 월말결재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장애인답게 살라"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G약사는 "약국영업에 열성적이지도 않고 매번 결재일을 지키지 않아 매달 10만원씩 결재하겠다고 하니 이 같은 막말을 했다"고 밝혔다. G약사는 "약국 손님들이 있는데 돈 내놓으라고 소리를 치고 조제실로 난입해 약을 빼가겠다고 해서 남자 근무약사 2명이 겨우 말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G약사는 "그 와중에 '어디 약국이 잘되나 보자', '장애인이면 장애인답게 살라'는 말로 신체를 비하하는 모욕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업사원인 H씨는 "언쟁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체비하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상반된 주장을 폈다. H씨는 "장부에 결재액이 많았는데 10만원씩만 가져가라고 해서 사실 조금 흥분해 목소리를 높이고 조제실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며 "약을 가져가는 시늉이라도 하면 결재해 줄 것 같아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신체비하 발언에 대해서도 H씨는 "절대 장애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그것은 약사 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2006-06-29 12:38: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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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엘, 신장암 치료제 '격돌'지금까지 미개척지로 남아있던 국내 신세포암(신장암) 시장에 화이자와 바이엘 등 대형제약사들이 잇따라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쟁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 넥사바’를 앞세운 바이엘과 ‘ 수텐’을 개발한 화이자를 중심으로 이달 들어 시장 경쟁 움직임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두 회사 모두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을 통해 ‘항암 사업부’를 주력 부서로 육성한다는 목표여서 경쟁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것. 바이엘은 최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여세를 몰아 최근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는 등 우선 비급여 제품으로 시장에 내놓는데 집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약 판매허가를 받는다 해도 보험급여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최소한 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바이엘은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셈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희귀의약품 지정은 판매허가를 얻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볼 수 있다”며 “이미 1차 치료제로 결정됐기 때문에 급히 약제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투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마케팅 조직 구성을 완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은 올 연말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급여 수준이 연말까지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쉐링과의 합병문제로 항암제 사업부 책임자 등 마케팅 조직 구성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 다른 사업부와 달리 항암제 사업부는 조직이 중복될 가능성이 높아 미리 인원을 충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이다. 바이엘과 마찬가지로 화이자도 자사의 신세포암 치료제 수텐을 핵심 제품으로 보고 항암제 영업 및 마케팅을 가동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이 회사는 CJ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했던 ‘캠푸토’와 달리 수텐의 마케팅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다. 화이자 관계자는 “항암제에 전문성을 가진 제품 담당 PM을 확정한 상태”라며 “일단은 캠푸토 영업직원 8명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제품이 시판되는 시기에 맞춰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화이자는 신약 판매를 위한 ‘정규코스’를 밟고 있기 때문에 약가와 급여수준이 확정되는 올해 말 이후에나 실제로 시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두 회사 모두 신세포암 외에도 ‘간암’ 적응증 획득에 대해 주목하고 있어 또 다른 경쟁관계가 조성될 가능성도 높다. 국내 신세포암 환자수는 1,200~1,500여명 수준인데다가 두 치료제가 적용되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는 500여명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매출을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두 회사는 이같은 점을 감안해 간암에 대한 다국가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암의 경우도 신세포암과 마찬가지로 이렇다할 혁신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향후 양사간의 임상경쟁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다.2006-06-29 12:37:21정현용 -
성북구약, 지역보건소와 마약퇴치 '앞장'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오후 2시 돈암동 태극당앞 거리에서 성북구보건소와 함께 마약추방 캠페인을 벌였다. 구약사회는 시민들에게 마약 유해성 및 약물 오남용 피해 사례를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보건소 이정목 약무계장, 최민수 약사을 비롯해 조찬휘 회장, 정남일·문경철·오천권·신연수·전영옥 부회장, 이성희, 김선환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06-06-29 12:05:44강신국 -
경구용 신세포암 치료제 '넥사바' 판매허가바이엘이 신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 토실레이트)의 국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엘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 적응증으로 넥사바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넥사바는 종양 주변 혈관의 증식에 관여하는 두 계열의 키나제(kinase)를 억제해 '멀티키나제(Oral Multikinase Inhibitor) 억제제'로 불리며 성장인자를 교란시켜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지난 1일 긴급 수입 필요성이 인정돼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경구용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2006-06-29 11:03:58정현용 -
의료기기 R&D비 555억원...3년째 제자리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이경호)은 최근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수록한 ‘2005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 8228;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04년도 연구개발집약도(매출액대비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1.15포인트가 상승한 7.05%로 조사됐으나, 총 투자 금액은 ‘03년도와 비슷한 555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된 연구비의 대부분은 응용단계보다는 개발단계의 연구에, 기존제품의 개선보다는 신제품 개발에 집중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공시기업의 경우는 ’04년도 연구개발집약도는 전년대비 0.09포인트가 떨어진 4.20%로 조사됐다. 한편 ’04년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정부 R&D지원은 전년대비 22억3천만원이 감소한 335억8,00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정부지원의 47.8%를 대학에서 수행해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06-06-29 10:58: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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