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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 복지부장관과 터놓고 만나요"복지부는 주요 현안과 다발성 민원에 대해 매월 1회 장관과 민원인의 대화시간을 갖기로 했다. 복지부는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의 ‘민원처리 원탁회의 실시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열린 복지행정’, ‘신뢰받는 복지행정’의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명칭은 ‘복지부장관과 터놓고 만나요’이며, 매월 셋째주 장관실에서 대화를 갖기로 했다. 대화신청 대상은 일반 국민이며, 인터넷이나 우편, 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선정은 다수인 관련 민원과 주요 현안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개인민원이나 제안 및 건의 사항 등은 실·본부장이 사전 예약을 통해 면담을 실시하게 된다. 정부측 대화 참석자로는 장관과 담당 실·본부·팀장, 감사관(감사팀장), 전략팀장, 정보홍보팀장, 콜센터장 등이며, 민원인 5명 내외와 민원제도개선협의회 외부위원 1∼2명 등 10명 내외이다. 원탁회의는 감사관실에서 주관하며, 안건 및 대화 대상자는 콜센터와 감사관실 등이 협의해 선정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원탁회의 결과를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할 방침이다.2006-06-25 18:22: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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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플라빅스정' 등 2품목 재입찰보훈병원이 ‘플라빅스정’ 등 원내 사용의약품 2종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25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보훈병원은 이날 ‘클로피도그렐 75mg’과 ‘아에스신 20mg/치오콜치코시드 4mg’ 두 개 성분에 대해 총액입찰을 붙이기로 했다. 입찰서 및 입찰등록 마감은 당일 오전 10시까지다. 앞서 보훈병원은 지난 22일 두 성분에 대해 입찰을 실시했으나, 예가초과로 유찰된 바 있다.2006-06-25 16:2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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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환자 소견서 발행대금 청구 안돼"의료급여환자에게 발급하는 소견서나 촉탁서에 대해 환자에게 발행대금을 별도로 청구하거나 부담시켜서는 안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의사진단서와 구분해 의사소견서 발행시 발행비용을 환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장모 씨의 질의에 대해 “별도 청구하거나 본인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고 회신했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복지부 행정해석을 인용, “의사소견서 발행은 의료보호 진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의 법령상 의무이므로 소견서 발행대금을 별도로 부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견시 발급시 비용은 담당의사의 진료의견이 기재돼야 하고 이는 담당의사의 진료가 이루어진 것에 해당, 그 비용에 대해서는 진찰료를 산정해 청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6-06-25 16:00: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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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기침약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안국약품이 기침약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초콜렛, 차, 커피 등에 함유된 천연 유래성분의 기침 치료제로 안국이 세계 및 국내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유럽에서 비임상시험과 임상1상(프랑스) 시험을 완료했며 국내에서도 임상 1상 및 2상을 완료하고 임상 3상을 현재 진행중에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비염, 부비동염 또는 비인후염에 의한 후비루, 위식도역류, 기관지확장증, 만성기관지염 등 질환이 대상이다.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289-4260, 42842006-06-25 14:31: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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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 경영환경 개선 적극 나서중소병원협의회가 조직강화를 통해 정책 연구 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지난 22일 병원협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중소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경영정보 제공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운영키로 방향을 정하고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가동해온 중소병원활성화대책위원회를 '정책위원회'로 발전적으로 개편, 산하에 사업위원회등 소위원회를 둬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수행키로 했다. 중병협은 2006년 사업계획을 ‘개방병원관리료 신설을 위한 개방진료에 따른 진료비 감소효과’, ‘의료법인 세제개선’, ‘의료배상보험 단체가입에 따른 효과성 검토’ 등에 관한 연구와 회원병원에 대한 경영정보 지원 활동, ‘(가칭) 중소병원 노인복지시설 전환 지원사업단’등으로 정했다. 한편 정인화 중소병원협의회장은 이날 부회장에 홍정룡·노성일·권영욱·이동구·강홍조 원장을, 실무부회장에 정영호 인천한림병원장을 위촉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서울은 강북·강남 2곳) 지역협의회장과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협의회 사무국장에는 김정덕 연구위원을 임명했다2006-06-25 12:48: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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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리와 중독자 재활 심포지엄 행사'세계마약류 퇴치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불법마약퇴치를 위한 마약류관리와 마약류중독 재활프로그램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약류중독 회복자에게 사랑과 지원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준비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사례 및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약류의 폐해(뇌를 중심으로) : 서유헌 교수(서울의대) -미국 LA 마약류치료재활센터 운영현황 : 한영호 목사(미국거주) -마약류 의존 재활성공사례 발표(3명) -마약류 의존자를 위한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 : 박상규 교수 -사회복귀프로그램운영 실제 : 송천쉼터 -중독자 및 가족 태도조사 : 이철희(마퇴본부) -학교에서의 단기 예방교육 활동 실제 : 김선오 목사 -직업재활 중심 : 임상현 목사(송천쉼터) -마약류 중독자 치료사업에 관한 실태 고찰 : 류민정2006-06-25 12:42: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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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제 '이레사' 정당 7007원 인하될 듯건강세상네트워크가 가격 인하를 요구한 폐암치료제 ‘ 이레사정’의 보험상한가가 정당 7,007원 인하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양봉민)는 23일 7차 회의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에 대한 약가 조정신청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날 회의에 앞서 안건상정을 연기해 줄 것과 ‘이레사정’의 혁신성에 대해 다시 한번 소명할 기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문평가위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심평원이 지난 6차 회의에서 전문평가위가 주문한 대로 ‘타쎄바정’과의 상대비교가를 산출한 결과, 2006년 미국·스위스 가격기준 1정당 5만1,862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레사정’의 미국·일본·스위스의 조정평균가는 5만5,003원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제품별 상대비교가를 평균해 나온 값으로 산정하되, A7조정평균가에 의해 산정된 가격이하로 한다는 일반신약의 상한금액 산정기준에 따라 상대비교가와 조정평균가를 절충, 1정당 5만5,003원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전문평가위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다음 달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조정가격이 그대로 수용될 경우, ‘이레사정’의 가격은 정당 5만5,003원으로 확정되게 된다.2006-06-24 06:20:23최은택 -
"㉥㉦㉣이 뭐지?"...의약품 불법유통 기승대중매체 광고를 이용한 의약품 불법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데일리팜이 23일자 일부 스포츠 신문 광고면을 확인한 결과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 판매 광고가 쏟아져 나왔다. 광고문구를 보면 'ㅂ, ㅅ, ㄹ 효과 100%', '㉥ ㉦ ㉣ 72시간 지속, 전국후불제', 화이자 정품 비, 시, 레 국내 최저가', '약국 납품용 정품 보장'등 우회적으로 제품명을 암시하고 있다. 업자들은 광고에 휴대폰 번호만 기재해 놓고 발기부전치료제를 성인용품이라고 속여 버젓이 판매하고 있어 소재지도 신원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데일리팜은 업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비아그라는 30정에 30만원, 시알리스는 8정을 15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업자는 "100% 미국산 정품으로 주문시 24시간 내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우송이 된다"고 말했다. 해당 의약품은 의사 처방을 통해 약국에서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업자는 "요즘 누가 비아그라를 약국에서 구매하냐"며 "약국보다 절반가량 싼 가격"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업자는 "화이자 정품으로 약국 납품 전 단계의 제품"이라며 "대량구입 시 가격 절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하는 제약사도 이같은 불법행위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某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이들 통신업자들이 유통하는 제품은 십중팔구 가짜 의약품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휴대폰 번호도 수시로 바꿔가며 영업을 해 적발에 애를 먹고 있다"고 울상을 지었다. 식약청 관계자도 "해당 광고물을 모니터링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조사를 해봐야 하겠지만 불법일 가능성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2006-06-24 06:19:24강신국 -
다국적사 '글로벌 인재' 해외진출 두각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 다국적제약사 본사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인재들이 늘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한국노바티스 등 국내 법인에서 근무하다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 추세다. 올해 첫 스타트를 끊은 인물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의학학술부 문한림(48) 상무. 문 상무는 지난 1월 프랑스 본사 인터컨티넨탈 지역 항암제 부문 메디컬 책임자로 임명돼 국제 항암프로젝트 자문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아태지역 항암제 부문 메디컬 총괄책임자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에는 한국노바티스에서 글로벌 인재가 등장했다. 한국노바티스 CVM 브랜드 매니저 김은영 차장(32)은 본사에서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엑스포지’의 성장시장지역(EGM) 제품 마케팅 리더로 선정됐다. 김 차장은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인도, 중국을 비롯한 55개국에서 각 지역 제품 담당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케팅 전략을 설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달에는 한국화이자 스페셜티(Specialty)팀 리더인 류은주 부장(38)이 일본 및 아시아지역 통증 담당 시니어 매니저로 승진해 뉴욕 본사 마케팅팀에 합류했다. 류 부장은 지난 5년간 카두라 XL 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 확대에 공헌했으며 비아그라, 스피리바 등 대형 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국적제약사들은 국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에 대해 대형 프로젝트 경험을 쌓게 하고 이들을 본사 주력제품 분야에 투입시키는 등 인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류은주 부장은 “본사 진출은 개인적인 영광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본사에서 우수한 인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진출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노바티스는 본사 프로젝트에 참가한 김 차장 외에도 임원 1명과 마케팅 직원 1명을 추가로 본사에 합류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등 국내 인재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배시내 과장은 “지난 5년간 10명이 넘는 임직원이 해외로 진출했다”며 “본사와 국내 법인에서 적극적으로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로 진출하는 인재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06-06-24 06:18:21정현용 -
신약 경제성평가 용역비용 평균 4379만원제약사가 의약품 경제성평가를 위해 외부용역을 실시할 경우 평균 4,300여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신의료기술 등의 경제성평가 및 활용을 위한 정책방안'이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사 66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구용역을 외부에 의뢰(9곳)한 경우 평균 4,379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약사의 용역 연구기간은 5.8개월, 용역기관의 참여 인력수는 평균 4.65명으로 분석됐다. 또, 지금까지 실시해온 경제성평가의 유형 중 가장 많은 것은 비용효과분석(67.9%)이었고, 비용효용분석은 14.3%를 차지했다. 이같은 자료를 토대로 보사연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과 관련 의무화될 것으로 보이는 의약품 경제성평가에 필요한 인력이 신약(연간 50건 가정)의 경우 연간 35.2명으로 추계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심평원에 약제결정신청을 한 품목은 모두 3,110품목이며, 이 가운데 기등재품목에 대한 복제약은 3,059품목, 신규 신약은 51품목이었다. 이와 관련 보사연은 경제성평가 자료의 의무제출 시행이 이뤄진 후 경제성 평가가 필요한 신약의 수는 대략 연간 40∼60개 정도라고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평균 50품목이 약제결정신청을 할 경우 경제성평가 1건당 소요인력은 1.42명이며, 연간 인력은 총35.2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사연은 설명했다.2006-06-24 06:1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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