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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린액등 장세척제 15품목 처방위험 경고식약청은 10일 장세척제로 쓰이고 있는 한국파마 솔린액 등 15품목이 사용 후 급성 인산염 신장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례보고에 따라 처방시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이날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를 장세척제로 사용한 후 급성 신부전의 일종인 급성 인산염 신장병증 사례가 보고됐다는 FDA 정보사항에 근거해 15품목의 사용상주의사항을 담은 안전성서한을 의·약사에게 배포했다. 해당 품목은 ▲성광제약 나존액 ▲동성제약 올인액 ▲보령제약 보클액 ▲한국파마 솔린액오랄에스 ▲한국파마 솔린액오랄 ▲한국파마 솔린액 ▲동인당 렉크린액 ▲동인당 포스파놀액 오랄-에스 ▲동인당 포스파놀액 ▲조아제약 쿨린액 ▲태준 콜크린에스액 ▲태준 콜크린액 ▲초당약품 비비올오랄액 ▲참제약 프리트포스포소다 ▲참제약 프리트이네마 등이다. 이번 조치는 국내 부작용 사례 보고는 없지만 해당 제제가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장세척제로 처방 사용할 경우 의·약사들이 각 사항을 고려해 환자에게 충분히 전달하도록 당부했다. 안전성서한에 따르면 신장질환, 신장 또는 신장관류 기능 저하, 탈수증 또는 교정되지 않는 전해질 이상 환자에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의 사용을 피하도록 했다. 특히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를 권장용량보다 초과 사용하지 말고, 인산나트륨을 함유하는 하제와 병용투여를 피할 것도 덧붙였다. 또 ACE저해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하는 환자에게는 해당 제제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제 복용시 충분한 용량의 수분을 섭취할 것과, 구토 또는 탈수 증세가 있는 경우 급성 인산염 신장병증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기저 및 시술 후 임상수치를 검사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청은 또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 장세척 동안 입원해 혈관내로 수분을 공급하도록 하는 사항을 전달했다. 현재 국내에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 15품목이 허가되어 있으며, 이들 제제의 2005년 생산(수입)실적은 22억7천만원이다.2006-05-10 12:31: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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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환불사기범 극성...약국 7곳 피해약국가에 일반약 환불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0일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에 따르면 지역 약국 7곳이 동일범으로 보이는 30대 남성 사기범에 피해를 당했다. 사기범은 약국에서 후시딘 1개, 한방파스 1개, 까스활명수 1개, 인사돌 1통을 구입해간 후 약국을 다시 방문, 인사돌이 두 번 계산됐으니 환불을 해달라는 억지 주장을 했다는 것. 사기범은 약을 구입할 때의 정황을 너무 정확하게 이야기해 약사들도 사기행각인 줄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울산, 경북 김천시에서도 유사 범행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져 경북·대구·울산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약국 전문 사기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달서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음성 메시지 서비스로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학동 회장은 "음성 메시지를 발송한 뒤 유사 피해를 당했다는 약국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7곳의 약국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제(9일)도 피해를 당한 약국이 있는 만큼 회원약국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범인 인상착의는 호리호리한 체격에 표준어를 구사하고, 치아가 고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5-10 12:3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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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면대 등 불법행위 약국 색출지역 약사회가 약국과 의원의 담합행위, 면대약국, 난매약국 등 불법·불공정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팔을 걷어 붙여 주목된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 고충처리실(실장 김학수 약사)은 이달 중 면대추정약국과 불법난매약국 등 2곳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약사회 고충처리실에 제보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중순께 서구 소재 면대추정약국을 먼저 조사한 뒤, 동구 소재 난매추정약국을 잇따라 실사키로 했다. 김학수(둔산드림팜약국) 고충처리실장은 “현장 실사를 통해 불법이나 불공정 사실이 드러날 경우, 우선은 자율시정토록 경고조치한 뒤, 그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국에 고발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그러나 “회원약사들의 제보에 의해 실사에 나선 것이기 때문에 해당 약국들이 실제로 그런 행위를 하는 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실장은 지난달 담합 및 환자유인행위 약국으로 지목돼 고충처리실에 제보가 접수된 대전 신흥동 H약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섰으며, 담합과 환자유인 행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김 실장은 “호객행위 등으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해당 약국에 당부했고, 제보자에게도 조사결과와 조치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약 고충처리실은 지난 초도이사회에서 회원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창구로 만들어졌다. 고충처리실 설치 이후, 주로 불법·불공정행위 의혹이 있는 약국에 대해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선약국들이 불법 또는 불공정행위를 일삼는 약국 때문에 겪는 고충이 가장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2006-05-10 12:2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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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FTA 연계설 '솔솔'...협상카드?복지부가 올 9월부터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포지티브 리스트(선별목록)가 한미FTA를 염두에 둔 사전포석이라는 분석이 제약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분석은 통상협상 진행기간 중에는 주요정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스탠스틸(Standstill, 규제동결)'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복지부가 한미FTA를 앞두고 주요 약가정책 변경을 발표한 것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FTA 관련 전문가들은 포지티브 전환이 스탠스틸과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가지기는 힘들다고 진단했다. FTA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정부산하기관 A씨는 "보조금 지급 문제로 시작된 스탠스틸은 서비스 분야에 대한 협정으로 현재까지는 의약품 쪽에 적용된 사례가 없다"며 "주권의 영역인 약가정책 변경을 스탠스틸과 직접적으로 연계시키기는 힘드나 해석의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입장에서는 FTA 협상시점에서 나온 포지티브 도입 발표가 언페어(unfair, 불공정)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며 "자국법 마저 통상협상에 적용하려드는 '미국'이기 때문에 스탠스틸과 포지티브 도입을 연계시킬 개연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담당공무원 B씨 역시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스탠스틸과 레쳇(Ratchet, 스탠스틸보다 더 엄격) 협정 등은 모두 약가나 지적재산권 문제와 관계없는 서비스 및 투자의 영역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포지티브 도입과 이를 연계시키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포지티브는 그동안 복지부 차원에서 꾸준히 추진된 정책인데 반해 한미FTA는 작년말부터 본격화된 것"이라며 "상황이 미묘하게 얽히긴 했지만 협상카드로 보는 것은 사실을 호도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업계에서는 포지티브 도입과 FTA의 연계 가능성에 무게를 둔 다양한 전망들이 계속되고 있다. 업계 FTA 정책개발 담당 C씨는 "복지부 발표 이후 미국대사관이 곧바로 철회요청을 했을 정도로 포지티브의 속 내용이 외자사에 불리한 측면이 있다"며 "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인하 등 신약을 겨냥한 약가정책이 다목적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D씨는 "스탠스틸과는 별개로 하더라도 국가간 외교관계에서는 협상 과정에서 새 입법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며 "관례에 대한 부정을 정책전략으로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복지부의 포지티브 도입 선언이 오히려 미국측에 유리한 입지를 구축해줬다는 지적도 나왔다. 업계 FTA 업무담당인 E씨는 "미국이 강력히 반대하는 포지티브 제도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미국쪽의 다른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며 "복지부가 미국의 FTA 협상을 도와준다는 지적은 그래서 나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2006-05-10 12:27: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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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코큐텐 함유 자외선 차단 화장품 출시영진약품은 코엔자임Q10 함유된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인텐시브 큐 선블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UV A와 UV B를 동시에 차단해주며 끈적임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피부탄력에 좋은 코엔자임Q10과 알로에베라젤, 스쿠알렌, 녹차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방수기능이 있어 야외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어 야외활동이 많거나 레저 선크림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텐시브큐 선블럭은 약국을 통해 판매된다"며 "영진은 이 제품 외에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코엔자임Q10 함유제품을 확보한 대표기업"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판매 예상가격은 1만8000원이며 용량은 60g이다.2006-05-10 12:24: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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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코엔자임Q10 영양제 '앨코텐씨' 발매일양약품은 코엔자임Q10 함유 종합영양제 '앨코텐씨 연질캡슐'을 발매했다. 코엔자임Q10은 체내 화학반응에 필요한 효소역할을 하며 특히 혈관 및 각 기관의 손상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항산화작용도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앨코텐씨는 코엔자임Q10 외 베타카로틴과 셀레늄함유 건조효모, 초산토코페롤 등 다른 항산화제까지 더해져 단일성분에 비해 2~3배 항산화 작용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초산토코페롤 등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어 면역체계 강화, 근육강화, 피부탄력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60·120 캡슐 포장이며 성인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하면 된다.2006-05-10 11:56:34박찬하 -
알리코팜, 이노비즈 이어 벤처기업 인증도지난 4월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받은 한국알리코팜이 3일에는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았다. 벤처기업확인서를 획득함으로써 향후 알리코팜은 ▲코스닥 등록, 정책자금, 신용보증 등 심사우대 ▲스톡옵션 및 병역특례 연구기관 지정신청 기회 2회 부여 ▲특허신청 우선심사 ▲광고비(TV, 라디오) 70% 감면 등 혜택을 받게 된다.2006-05-10 11:49: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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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연골치료제 상품화 가능성 인정받아바이오 벤처기업 ㈜리젠(대표 배은희)은 조직공학용 지지체를 이용한 연골치료제 '이노폴-씨'(InnoPol-C)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규지원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젠은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연간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연구를 주관하는 정재언 박사는 "부설연구소 자체 실험을 통해 이노폴-씨에서 체외 연골세포가 배양돼 연골조직이 재생될 뿐만 아니라 이노폴-씨 자체로도 체내에서 연골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약 1년간 실시될 이노폴-씨의 독성 및 유효성 시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 내년 하반기에 환자 대상 임상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2006-05-10 11:0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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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씨에듀, 플로리다대 팜디과정 설명회오엔씨에듀는 플로리다 대학교 팜디과정 입학설명회를 오는 20일 서울 역삼동 온누리약국체인 본사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플로리다대 약대 부학장인 노먼 교수와 한국지역 담당 교수가 직접 방한해 팜디과정을 소개한다. 한편 플로리다대 팜디과정은 국내에서도 국내 약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 www.pharmd.or.kr / 02-557-64272006-05-10 10:4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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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쟁력 확보방안 토론-OTC 박람회태전약품판매(대표 오수웅)가 주최하고 전주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제4회 ‘다람이의 밤’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 및 토론회, OTC박람회’를 부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개국 약사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30여개 제약사가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토론 프로그램은 먼저 명인제약 상무이사가 오후 8시부터 40여분간 약업계 현황을 발표하고, 뒤이어 일반의약품 일일매출 10만원 신장방안, POS를 이용한 약국경영기법 등을 주제로 약국경쟁력 세미나를 갖는다. 태전약품은 “공간이 200석으로 한정돼 있어 피치 못하게 선착순 마감하고 있다”면서 “참가희망자는 15일까지 행사 담당자(063-213-4111~9)에게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5-10 10:3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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