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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대체조제 불가" 광고전 돌입“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 의사협회가 생동성 조작파문을 빌미로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처방 정책에 대대적인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다. 의협은 27일 오전 조선·중앙·국민일보 3개 일간지에 6단 광고를 게재하고,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정책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의협은 26일자 조선일보 1면에 '약발 안받는 약품 시중유통' 이란 기사와 같은날 중앙일보 14면에 게재된 '약발없는 복제약?'이란 기사를 인용, 게재한 뒤 '그래서, 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라는 카피문구를 나란히 실었다. 이 광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상임위 개최 및 국정조사 실시, 생동성인정품목에 대한 전면 조사,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정책 철회,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 검찰의 생동시험 조작사건 수사,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의 국회평가 조속 시행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광고의 내용은 의협이 전날 발표한 성명과 대동소이하지만, 대국민을 상대로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에 대한 부적절성(?)을 홍보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약사회를 심하게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도 이번 광고전의 의미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 대책을 숙의중이지만, 의협의 논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여론을 반전시키거나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협의 논리가 미약하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전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6-04-27 15:05:10홍대업 -
완제의약품 수입 급증...1분기만 '4700억'올 들어 다국적제약사의 완제의약품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올 1/4분기 10대 수입품목 중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5억달러(한화 4,730억원)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면에서 ‘항공기및부품’(352%)에 이어 두 번째 수준. 또 완제의약품의 수입 관세는 전년에 비해 127억원이 늘어난 310억원으로, 10대 수입 품목 중 증가액이 가장 높았다. 1분기에 수입이 가장 많았던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였으며, 국내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심장병·당뇨병 치료제 수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플라빅스의 수입량이 크게 는 것은 재고확보 차원”이라며 “워낙 대형품목이기도 하지만 심혈관계 질환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매출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플라빅스의 EDI 청구액은 총 831억원으로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1,068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006-04-27 14:40: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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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1분기 당기순익 33억 달성의료정보 컨설팅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1분기 당기순익을 33억원 달성해 분기 실적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2005년 달성한 영업이익 16억과 2006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및 영업외 수익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의 결손금 누적액을 모두 보전하고,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해소하게됐다. 이수유비케어는 200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3.8억, 영업이익 2.4억, 당기순익 33억원을 달성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10% 매출이 성장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약 8%, 80.9% 성장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러한 실적호조의 요인으로, 의료IT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기반사업의 꾸준한 매출 증대,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전략육성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신장, 기타 영업외수익의 증대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1분기를 기점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어 내년부터는 배당이 가능한 구조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1분기를 기점으로 회사 정상화의 마지막 과제였던 자본잠식 해소에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2분기에도 의약품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여 더 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6-04-27 13:50:0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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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1인당 진료비 최대 '72만원' 격차각 시도별로 1인당 진료비가 최대 72만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복지부의 시도별 진료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진료비의 최고액은 울산 214만3,000원, 최저액은 광주 141만7,000원으로 상하순위 최대 격차는 72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1인당 진료비 2위는 경남으로 210만2,000원이었으며, 3위는 부산으로 206만5,000원, 4위는 경기지역으로 184만3,000원이었다. 그 다음으로 서울은 181만8,000원, 경북은 181만4,000원, 충북은 181만3,000원, 충남은 179만3,000원, 강원은 178만9,000원, 전남은 175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는 167만9,000원, 전북은 167만원, 대전은 166만8,000원, 인천은 164만7,000원, 제주 152만3,000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04-27 13:43: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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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북녘동포 돕기 앞장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는 오는 30일 뚝섬 서울숲에서 북녘 어린이 돕기 의료 진료 및 홍보활동을 벌인다. 지원본부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과 무료진료, 금연 홍보행사와 함께 어린이영영제와 황사예방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4~6월, 9~11월 월 1회씩 같은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본부 관계자는 "북녘 어린이 돕기 홍보·진료활동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북녘 동포에 대한 관심과 동포애를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한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보건의료노조 등이 참여한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온 대북지원 민간단체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6-04-27 13:4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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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 한자리에 모여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는 내달 10~12일까지 코엑스(COEX) 인도양관에서 ‘2006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건강, 식음료, 농축산, 생활가구, 환경건축, 산업일반 등 6개 분야의 총 158개의 다양한 특허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문적인 의료 관련 특허기술에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 관련 특허기술까지 20개의 관련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는 대학 & 8228;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특허 발굴 및 전시를 통해 민간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2006-04-27 13:28:50신화준 -
요양기관 0.6%가 전체 청구액 10% 차지지난해 진료비 등 요양급여비용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은 총 445곳으로 전체의 0.6%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약국은 84곳(전체 0.4%), 의원 54곳(0.2%)이었으며, 가장 많은 기관은 치과의원으로 155곳(1.2%)에 이르렀다. 한의원도 129곳(1.3%)으로 2위를 기록했고, 병원은 11곳(0.9%), 종합병원은 7곳(2.3%), 한방병원은 3곳(1.8%), 치과병원 2곳(1.6%)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구기관수는 7만1,794곳이며, 종별로는 ▲종합병원 304곳 ▲병원 1,203곳 ▲의원 2만5,970곳 ▲치과병원 125곳 ▲치과의원 1만2,733곳 ▲한방병원 166곳 ▲한의원 9,986곳 ▲약국 2만1,307곳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들 청구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요양기관 455곳에 대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유도를 위해 집중 기획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6-04-27 13:20: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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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액 상위 10% 약국 등 445곳 기획실사요양급여비 청구액이 많은 상위 10% 의료기관과 약국 등 445곳에 대한 집중 기획실사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27일 500일 이상 진료를 받는 환자가 28만여명에 달하는 등 의료급여 이용환자와 의료기관 등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판단, 이같은 의료급여 제도개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날 마련한 대책을 살펴보면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도 특별실사대책반을 구성, 집중 기획실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까지 공개키로 했다. 지난해의 경우 진료비 청구 요양기관(총 7만1,794곳)의 0.6%인 445곳의 청구액이 전체 진료비 청구액의 1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병원은 0.9%(11곳), 의원은 0.2%(54곳), 약국은 0.4%(84곳) 등이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청구액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의료기관과 환자, 약국간 진료& 8228;처방내역 등을 토대로 청구경향을 종합 분석하는 ‘종합통계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부당청구 적발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 혜택을 보는 수급권자에게도 정기적으로 진료내역을 통보해 허위 및 부당청구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의료급여 특성에 맞는 의료전달체계를 개편, 합리적인 의료이용 등을 위해 주치의제도나 ‘약물사용 적정관리 시스템’, ‘인두제 등 지불방식 개선’ 등도 중장기적 검토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의료급여 지원체계 및 인프라 정비를 위해 의료급여관리 전문인력 확충, 의료급여심의위원회 활성화, 자문의제도 도입, 지역사례관리혁신팀 운영 등을 통해 일선 보장기관(시군구)의 관리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앞서 500일 이상 의료급여를 이용하는 환자 28만4,00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상담과 지원을 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향상을 위해 도입된 의료급여제도가 수급권자 및 의료공급자의 효율적인 관리 등이 미흡해 1인당 진료일수와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급여 이용의 오남용을 철저히 관리해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4-27 12:13:25홍대업 -
생동파문, 의약계 '대체조제 혈투'로 확전생동성 시험 조작파문이 의약단체간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싸움으로 확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 의사단체는 준비되지 않은 의약분업을, 약사단체는 현행 의약품 관리시스템의 문제를 지목해 상이한 입장차를 보였다. 의약단체가 26일 잇달아 발표한 생동성 시험 조작사건에 대한 입장을 보면 의협은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약사회는 상품명 처방을 고집한 의사협회를 맹비난했다. 먼저 의협은 "지난 3년간 의료계는 끊임없이 생동성 시험문제를 제기해왔지만 정부는 오히려 대체조제 확대, 성분명 처방 도입을 운운하며 오리지널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을 매도해 왔다"고 밝혔다. 의협은 더 나아가 약사의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의협은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면서 "약사의 조제내역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밝혀, 사실상 약계를 정조준 했다. 의협은 또한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접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조작사건은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가 준비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명백한 증거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조작된 약을 처방한 것은 의사"라며 의협의 주장을 망언으로 규정했다. 약사회는 "(조작의약품은)의사의 처방에 의해 투약됐다"면서 "의사들은 무슨 근거로 그 약들을 처방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또 "이 사태를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려는 의협의 망언에 아연할 따름"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약품 관리시스템 개선을 주장, 사실상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을 염두해 둔 발언도 했다. 약사회는 "보험등재 의약품의 효율적 관리와 엄격한 선별관리 기준이 필요해졌다"며 "정부는 동일성분 의약품들이 안심하고 쓰일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보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약품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의약단체 모두 책임 떠넘기기 수준의 논란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2006-04-27 12:11: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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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통신, 일반약 경업기법 3차 강좌 개최인터넷 약사커뮤니티 약사통신(www.KPCA.co.kr)이 일반의약품 약국경영기법 3차 강의를 실시한다. 약사통신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경영하기' 3차 강좌를 내달부터 6월말까지 개최하고 오프라인 강좌 일정을 매주 화·목요일로 변경해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의를 맡고 있는 오성곤 약사는 "이번 강의는 보다 명쾌하고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어렵지않게 일반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 약사는 일반의약품 외에도 한방,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무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강의는 이전과 같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진행하며 본인이 수강하고자 하는 강의형식과 결제방식등을 선택하여 약사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2-815-27412006-04-27 12:09:4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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