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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 1곳당 평균 유통마진 '7.52%'국내 주요 도매상들은 지난해 병의원과 약국에 의약품 1만원어치를 팔아 평균 172원의 순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제약사가 도매상에 제공한 유통마진은 평균 7.52%로 나타났다. 10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005년도 81개 주요 도매상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총 4조8,313억9,600만원의 매출에 831억800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려, 1.72%의 순이익률을 보였다. 도매상 1곳이 매출 1만원당 평균 172원의 순익을 올린 것. 이와 함께 이들 도매상들의 전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은 3,632억9,400만원으로, 매출액총이익률(조마진)은 7.52%로 나타났다. 매출액총이익률은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제외하기 이전의 이익률로 일반적으로 '조마진'으로 불리며, 기업원가율 또는 마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다시 말해 도매상 1곳당 유통 마진으로 7.52%를 챙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린메디칼, 1만원 어치 팔아 1,301원 순익 도매상 35곳, 1만원 당 순익 100원 밑돌아 업체별로는 그린메디칼이 1만원당 1,322원의 순익을 올려 가장 높은 순이익률을 보였으며, 유니온팜 1,197원, 원풍약품 842원, 소화 811원, 보나에스 506원, 경일약품 465원, 녹원약품 401원 등으로 순익이 높았다. 반면 비사벌약품은 1만원 어치를 팔아 23원을 손해 봤으며, 위드팜(11원) 등 35개 업체는 순익이 100원을 밑돌았다. 이와 함께 그린메디칼은 제약사로부터 받은 유통 마진율(조마진율)도 40.36%로 가장 높았고, 다림양행 38.16%, 원풍약품 22.62%, 온누리체인 22.62%, 리드팜 21.79%, 강산약품 19.28%, 녹원약품 18.01% 등의 순으로 마진율이 높았다. 반면 서원약업(7.49%) 등 분석대상 업체 중 절반을 훨씬 넘어서는 46개 업체가 평균 조마진율(7.52%)에 미치지 못했다. 개성약품은 2.75%로 분석대상 업체 중 가장 낮았다.2006-04-11 06:36: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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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B형 간염백신'도 치메로살 감량 적용예방백신 보존제로 사용되는 '치메로살'에 대한 기준이 생물학적 제제에도 적용돼 엄격하게 관리될 방침이다. 식약청은 10일 생물학적제제 기준및시험방법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생물학적제제 중 'A형 간염백신'항의 항원함량 측정시험을 자가시험 개정으로 인해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입안예고에서는 A형 간염백신과 함께 'B형 간염백신(유전자재조합)'항의 최종원액, 치메로살 함량시험을 치메로살 감량으로 인해 대폭 수정했다. 고시에서는 그러나 규정 시행 이전에 제조 완료된 최종원액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기준및시험방법과 국가검정이 신청되어 진행중인 제제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토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A형 간염백신 시험항 중 HM175주 검체는 "검체 4 mL을 4,000 rpm에서 10분 동안 원심분리한 후 침전액에 0.11%-EDTA& 65381;0.1%-트윈20(Tween20)& 65381;0.1%-젤라틴(pH 8.5) 등을 함유하는 0.4 mol/L-인산일수소나트륨 완충액을 취해 따로 보관한다"고 정했다. 또 침전액에 대해 상기 추출조작을 3차까지 반복하며 3차의 추출시간은 하룻밤으로 했다. 1, 2, 3차 추출해 얻은 상등액을 혼합, Ca 또는 Mg를 함유하지 않은 PBS 5 mL(0.1% 트윈 20, 0.1% 젤라틴 함유)로 희석해 표준품도 이와 동일하게 조작토록 했다. 이와 같이 A형 간염항원을 추출 후 ELISA법 등으로 A형 간염항체와 결합하는 항원가를 측정할 때 표시된 역가의 78%(1 mL중 1123 EL.U) 이상이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생물학적제제 중 B형 간염백신(유전자재조합)의 최종원액은 적당하게 혼합하고, 필요하면 희석해 최종원액으로 해 치메로살을 0.01 w/v% 되도록 넣는다. 단, 저치메로살 제제의 경우 0.004 w/v% 되도록 넣고 흡착제로서 수산화알루미늄 겔 등을 넣을 수 있다. 특히 치메로살 함량시험의 경우 정량법에 따르며 함량은 0.012 w/v% 이하이어야 하지만 저치메로살 제제의 경우 표준액 농도를 0.00032, 0.00047, 0.00071, 0.00107, 0.0016 w/v%로 하고 함량은 0.005 w/v%이하이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치메로살에 대한 선진 외국의 감량(미함유) 정책 등 국제적 추세와 관련, 국내 제조업소에 치메로살 감량 등의 품목허가(변경)를 촉진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검토를 도모하기 위해 ‘백신 치메로살 감량 등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다.2006-04-11 06:31: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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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메트폴민 '글루멧자' 당뇨병에 효과하루 한번 복용하는 서방형 메트폴민(metformin) 제형이 하루 두번 복용하는 일반적 메트폴민 제형과 효과와 부작용이 유사하다는 임상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실렸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2형 당뇨병 환자 7백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서방형 메트폴민인 글루멧자(Glumetza)의 3가지 용량과 1일 2회 투여하는 즉각방출형 메트폴민을 24주간 투여한 결과. 12주째 시점에서 평균 HbA1c는 서방형 메트폴민의 세가지 용량의 치료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24주 시점에서는 1일 1500mg을 투여했을 때 제형이 다른 두 군간의 혈당 강하효과는 거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방형 메트폴민을 1일 2000mg을 투여한 경우에는 즉각방출형 메트폴민에 비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더 컸다. 부작용 양상은 서방형, 즉각 방출 사이에 유사했으며 메트폴민은 하루 한번 2000mg까지 투여해도 무방한 것으로 제안됐다. 글루멧자는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데포메드(Depomed)가 개발했다.2006-04-11 01:27: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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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글리벡' 적응증 보다 확대할 계획노바티스가 희귀 피부암(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 3가지 혈액장애를 항암제 글리벡(Glivec)의 적응증으로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1-2회 투여하는 글리벡의 성분은 이매티닙(imatinib). 2002년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시판될 당시 혁신적 약물로 각광받았으며 이후 위장관기저종양에 대한 치료제로도 승인됐다. 노바티스는 이번 희귀암에 대한 적응증을 미국과 유럽에서 접수시켰으며 글리벡은 4가지 질환의 공통적 원인에 대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2006-04-11 01:19: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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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흔들다리증후군 치료제 유럽시판 임박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어다트렐(Adartrel)'이 유럽연합에서 흔들다리증후군 치료제로 시판하는 것에 대한 권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어다트렐의 성분은 로피니롤(ropinirole). 흔들다리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신경운동장애의 일종으로 대개 다리에 통증을 느끼거나 작열감, 따가운 느낌 등이 들어 다리를 떨게 되는 질환이다. 특히 이런 증상은 저녁이나 밤에 심해지며 가만히 있으면 상태가 악화되는 반면 다리를 떠는 운동과 함께 증상이 경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GSK의 유럽 최고책임자인 앤드루 위티 사장은 "임상에서 어다트렐은 흔들다리증후군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어서 수면장애를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SK는 조만간 유럽회원국에서 어다트렐의 시판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했다.2006-04-11 01:01: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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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교수들, '제자사랑' 장학금 화제서울의 한 약대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억8,0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약대 김춘미 학장 등 10명의 교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에게 '약대 교수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춘미 학장은 정년은 앞두고 3,000만원을 선뜻 내났고 이 소식에 9명의 약대 교수들도 사비를 털어 총 1억 8,000만원을 조성했다. 김춘미 학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에 동참한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에 조성에는 김 학장 외에 이공주, 김화정, 곽혜선, 권영주, 서은경, 이화정, 최선, 이경림, 하헌주 교수 등이 참여했다.2006-04-10 22:45:45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화합다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9일 제3회 남산 걷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졌다. 회원약사 100여명은 국립극장을 출발, 남산산책로를 거쳐 한옥마을꺼지 걸으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다. 또 외부강사를 초빙, 요가 스트레칭을 진행해 약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구 구의원으로 출마하는 장영순 약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06-04-10 22:22:43강신국 -
경기 김경옥 회장, 영양제 바로알리기 나서경기도약사회 김경옥 회장은 오는 13일 KBS-1 TV에서 방영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 영양제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김 회장은 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성별·나이별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성분 등을 알릴 예정이다. 김 회장은 또한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섭취하거나 피해야할 영양제와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도 설명한다. 김 회장은 2년 전에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석류의 효능·효과를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김경옥 회장이 출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13일 오전 10시에 전파를 탄다.2006-04-10 22:0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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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약국 자율점검 '인터넷으로'강남구 소재 약국들이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자율점검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 10일 강남구(구청장권한대행 김상돈)는 의료업소에서 연 2회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의약업소 자율점검'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인터넷 자율점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편이나 우편으로 자율점검표를 제출하면서 겪었던 약국가 불편이 크게 줄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인터넷 자율점검시스템'은 해당업소에서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 healthpia.gangnam.go.kr)에 편리한 시간에 접속, 관련항목을 표시하는 것으로 자율점검이 완료된다. 강남구는 관련단체에 대한 안내와 자율참여 홍보를 통하여 시스템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시행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서울시와 전국의 지자체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2006-04-10 20:17: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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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기법', '병원약사의 하루' 강의 눈길'고객응대 기법', '병원약사의 하루' 등 이색적인 강의가 소개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B강당에서 4시간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무경력 2년 미만인 신규약사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교육은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및 병원약사의 역할’과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 ‘Medication Error 방지’, ‘고객응대 기법’과 ‘병원 약사의 하루’와 같은 꼭 필요하고 유용한 강의들로 준비되어 있다. 병원약사회는 "개설 5년째를 맞는 연수교육은 병원약사의 입문교육과정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강의는 약제업무를 파악하는데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2006-04-10 20:08: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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