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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거래위반 47개 제약 552품목 처분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직거래해 '당해품목 1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 제약사가 전국 47개 제약사, 552품목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들은 대부분 5월말까지 1개월동안 판매업무정지 처분된 것으로 나타나 약국에서 이 기간중 해당 품목의 처방, 판매에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 데일리팜이 전국 6개 지방청을 통해 직거래 위반 제약사와 품목을 집계한 결과 처분이 확정된 의약품은 한미약품 란소졸정 등 35품목을 비롯해 총 47개 제약사 552품목으로 나타났다. 지방청 별로는 경인청이 33개(과징금 갈음한 제약사 7곳 미포함) 제약사 416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청이 10개 제약사 92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또 광주청은 프라임제약 3품목, 부산청은 2개 제약사 30품목, 서울청은 유니온제약 12품목 등으로 조사됐다. 대구청은 처분대상 제약사가 없었다. 이는 당초 60여 제약사 900품목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서 상당수 줄어든 결과로, 청문과 처분확인 과정에서 처분 면제된 곳들과 자진취하 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집계 결과 행정처분 품목이 가장 많은 곳은 유영제약(52품목)이었고, 한미약품 35품목, 태준제약 34품목, 삼진제약·영풍제약 32품목, 명인제약·한국마이팜 24품목, 휴온스 27품목, 경동제약 23품목, 진양제약 22품목, 극동제약 20품목, 대원제약 19품목, 한림제약 16품목, 동인당제약 13품목, 광동제약 12품목 등이었다. 제품별로는 약국을 통해 다수 유통중인 잔탁정을 비롯해 기넥신정, 비타씨정, 푸록틴캅셀, 트라스트패취, 조프란정, 메이액트정 등이 포함돼 처분 기간 한달동안 상당한 혼선이 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정처분을 통해 1개월 판매업무정지에 갈음한 과징금의 경우 최고 5천만원(한서제약) 처분받는 곳도 확인됐다.2006-04-07 12:29: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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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등재약 7095종, 외래·원내 처방 전무국내에 보험 등재된 의약품 3품목 종 1품목 이상이 처방건수가 단 1건도 없는 미사용 약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사제의 경우, 급여품목수에 대한 처방품목수 비중이 46.78%로 절반을 밑돌았다. 7일 보사연 이의경 박사가 수행한 연구보고서 중 ‘보험의약품의 처방실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4월 한 달간 전국 병의원에서 처방된 의약품은 외래 1만1,823개 품목 3,731성분함량제형, 입원 9,423개 품목 3,208개 성분함량제형으로 나타났다. 당시 급여목록에 등재된 전체 품목 수는 6,175개 성분 1만9,465품목으로, 이중 3,924개 성분 1만2,370품목만이 처방(63.55%)된 것. 사용되지 않은(비처방) 품목은 2년 이상 생산이 중단된 ‘미생산약’이 4,514품목으로 전체 급여품목의 23.19%를 차지했다. 보험급여 의약품 중 7,095품목이 생산이 중단됐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는 셈. 제형별로는 주사제가 급여 품목수 7,713품목 중 3,608품목이 처방(46.78%) 돼 처방률이 가장 낮았다. 내복제는 9,674품목 중 7,394품목(76.43%)이, 외용제는 2,078품목 중 1,368품목(65.83%)이 처방됐다. 약효군별 약품비 비중은 ‘전신사용을 위한 항생제'(ATC 코드 J)가 전체 약품비의 18.54%를 차지,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했고, '심혈관계 의약품'(ATC 코드 C), '소화기관 및 대사의약품’(ATC 코드 A)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상위 10% 품목이 전체 약품비의 80% 이상을, 상위 20% 품목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향은 입원과 외래부문, 성분과 품목 구분과 무관하게 나타났다.2006-04-07 12:2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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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발기효과가 성관계 만족도 높여"비아그라가 발기 만족도를 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칼로스 하야병원 안토니오 모랄레스(Antonio Morales) 비뇨기과 전문의가 '발기의 질 측정 설문’(QEQ:Quality of Erection Questionnaire)을 남성 107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비아그라 50mg 또는 100mg을 투여하고 비아그라 복용 후 발기의 질, 강직도, 지속시간 등 변화를 QEQ 설문으로 측정했다. 또 SEAR(Self-Esteem and Relationship) 설문으로 발기부전의 사회심리적인 발현을 평가했다. 연구결과 QEQ 총점은 유의하게 3배 증가했으며 SEAR에서는 자긍심, 자신감, 성 관계 지수도 상승해 78%의 남성이 치료에 만족했고 83%는 비아그라가 발기를 개선시켰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2006-04-07 12:28: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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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봄 기운 함께 나눠요" 등반대회서울경기지역 도매업체 중견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오는 23일 서울 도봉산에서 등반대회를 갖는다. 도우회는 최근 약업계 도매 관계자와 회원들에게 초청장을 보내, “생명의 기운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생명과 평화의 기운을 나누고자 등산대회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오전 8시30분 도봉산 매표소 입구에서 집결해 3시간 여 동안 등산을 한 뒤, 낮 12시께 식사를 겸한 친목모임을 갖고 파한다. 도우회 관계자는 “우천시에도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약업계 인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06-04-07 12:26: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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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솔·테모달캅셀 등 항암제 급여범위 확대‘탁솔’ ‘테모달캅셀’ 등 주요 항암제의 급여기준이 대폭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암 환자에게 사용하는 ‘항암화학요법제’, ‘항구토제’, ‘암성통증치료제’에 대한 세부인정기준 등 총 34개 항목이 신설 또는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용범위가 제한적이었던 다형성 교아종(뇌종양)에서 방사선 치료와 병행되는 2군 항암제의 투여범위가 확대된다. 또 2군 항암제와 1군 항암제 병용요법이 새로 급여범위에 포함됐다. 주요 뇌종양치료제인 '테모달캅셀‘ 등(Temozolomide)은 새로 진단된 다형성교아종(GM)의 경우 방사선요법과 병용시 1차 요법으로 급여가 인정된다. 이에 따라 환자부담액은 방사선요법과 병용하는 기간(최대 49일)을 기준으로 기준 654만5,420원에서 65만4,542원으로 부담금이 대폭 줄게 됐다. 또 방사선 요법 이후 1주기당 172만6,710원이었던 본인부담금도 17만2,671만원만 내면된다. 수술후 보조요법에 대한 급여인정 범위도 확대돼 비소세포폐암과 방광암에서 ‘근치적절제술 후 보조요법’으로 ‘탁솔주’ 등(paclitaxel)과 ‘씨스푸란주’ 등(cisplatin)이 병용사용된 경우 1주기당 243만760원에서 24만3,076원으로 환자부담금이 줄어든다. ‘탁솔주’ 등과 ‘네오플라틴주’ 등(carboplatin) 병용요법도 1주기당 257만8,078원에서 25만7,807원으로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 방광암에서 근육 침윤(T2)이 있는 경우 양성결정이 있거나 방광주위 조직에 침윤이 있는 상태(T3)로 확인된 경우 ‘근치적절제술 후 보조요법’도 급여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젬자주’(gemcitabine)와 ‘씨스프란주’ 등의 병용요법의 경우 1주기당 173만9,942원에서 17만3,994원으로 ‘젬자주’와 ‘네오플라틴주’ 등의 병용요법의 경우 109만1,282원에서 10만9,128원으로 본인부담금이 감소한다. 심평원은 “신설된 기준은 4월1일 진료일부터 적용되며, 변경된 사안은 지난 1월9일 진료일부터 적용되는 것과 4월1일부터 적용되는 것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항암요법제’, ‘항구토제’, ‘암성통증치료제’의 보험급여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 총 518항목을 두 차례에 걸쳐 공고한 바 있다.2006-04-07 12:12: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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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다제 판 카운터 덜미...약사 "몰랐다"불법 성형시술자에게 전문의약품을 판매해온 약국 카운터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종로구 청진동 소재 모 약국이 같은 지역에 있는 불법 성형시술 미용실에 소염제 바리다제정(한국와이어스)을 판매한 혐의로 약사 A씨와 약국 직원 S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약국에서 카운터 업무를 보는 S씨는 약사 A씨 몰래 무면허 성형 시술을 하는 인근 미용실 원장 K씨에게 처방없이 바리다제정(100정) 10통을 1년간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미용실 원장 K씨는 성형시술로 인해 시술부위가 울퉁불퉁해지거나 곪는 등 후유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소염제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약사 A씨는 카운터 S의 불법행위가 자신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법을 위반한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에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S가 미용실 원장 K씨 외에 또 다른 곳에 약품을 판매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용실 원장 K씨는 일반 성형외과 시술비의 1/3에서 1/5 가격인 200만원을 받고 35명에게 보톡스와 실리콘 오일 주사를 시술해 온 혐의로 구속됐다.2006-04-07 12:06:40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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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국불법행위 근절특위 '드림팀' 가동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재고약 해결을 위한 1인 시위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험의약품 등재방식에 있어 포지티브 시스템의 개념 숙지를 강조하는 등 업무추진의 기본 베이스 구축을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키오스크 전송시스템의 문제점에 관해 조사 연구한 고충처리실의 중간결과를 전기철 부회장이 보고하고 향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고충처리실에 업무를 추가 위임했다. 특히 ‘드림팀’(약국불법행위 근절 특별위원회) 업무 추진과 관련, 특별위원을 오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 후 업무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드링크 무상제공은 4월 한달 유예기간을 둔 뒤 5월1일부터 전회원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본회 및 분회에서 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현재 기존 회관 일부공간에 임대중인 ‘대구약사새마을금고’가 4월말까지 신축별관으로 이전한다고 공지했다.2006-04-07 11:51: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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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포사맥스 플러스 심포지엄 투어한국MSD는 6일부터 12일까지 포사맥스 플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6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7일), 광주(10일), 서울(12일)에서 열리며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비타민D의 중요성과 비타민D 부족현상,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비타민D 처방 실태, 1일 1회 비타민D 보충제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를 다른 나라와 비교한 연구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골다공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이스라엘의 유리 리버만(Uri Lieberman) 박사가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비타민D의 중요성과 포사맥스 플러스의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포사맥스 플러스는 알렌드로네이트 70mg과 1주 용량의 비타민D (콜레칼시페롤, 2800 IU)를 함유한 주 1회 단일 정제다. |심포지엄 일정| △6일 : 대구 (인터불고) △7일 : 부산(롯데) △9일 : 골다공증학회 △10일 : 광주(프라도호텔) △12일 : 서울(센트럴시티)2006-04-07 11:01: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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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사회, 약국경영협의회 발족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약국경영협의회를 발족했다. 구약사회는 6일 리젠트호텔에서 첫 모임을 갖고 회원약사 중 약국경영 방침이 뚜렷한 23명을 선임, 약국경영협의회로 명명된 협의체를 구성했다. 최두주 회장은 "관내 약국 중 규모나 경영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회원을 선발,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약사회 발전의 든든한 지원세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일반약 난매,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제공 등도 엄단키로 했다.2006-04-07 10:55:56강신국 -
가짜약 84% 발기부전약...인터넷 유통시중에 유통되는 가짜약 10개 중 8개는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짜약은 대부분 스팸, 인터넷으로 유통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05년 7월 오픈부터 12월까지 대한약사회 온라인신고센터에 접수된 현황을 통해 드러났다. 온라인신고센터에 접수된 234개 의약품을 종류별로 보면, 발기부전치료제가 196건으로 84%를 차지했다. 발기부전치료제 중에서는 비아그라가 91건으로 전체의 39%, 다음으로 시알리스 78건(33%), 레비트라 27건(12%) 순이다. 그 밖에 센트룸(5건), 타이레놀(4건) 등도 가짜약으로 신고됐다. 이들 가짜약들은 85%가 인터넷, 스팸메일 등으로 유통됐다. 기타 판매경로에는 음료도매상, 빌딩 휴게실, 가판점 등을 통한 판매행위가 이루어졌다. 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는 "불법약 도메인을 수사의뢰하고 슈퍼 등에 가짜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단지 3만부를 보내는 등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04-07 10:42: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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