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GMP참여 확대방안 민원설명회식약청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의료기기 GMP 참여확대방안' 및 '의료기기부작용보고제도'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 등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제도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의료기기 GMP 참여확대 방안'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2006-04-03 14:55:41정시욱
-
유한양행, 병원마케팅조직 2개팀으로 개편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1일자로 정기인사 및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는 마케팅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고 PL팀을 신설했다. 또 연구개발의 효율성 및 일관성 강화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 R&D 전략실을 신설했다.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이 소속되며 신설 R&D 전략실 산하에는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게 된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했으며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했다. 한편 ETC영업 담당 오도환, 유통사업부장 김해룡, R&D전략실장 이태오 등 상무 3명과 신임 중앙연구소장 문병석(文炳錫) 이사 등 이사대우 8명, 부장 12명 등 262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주요 승진자 명단| △상무 : ETC영업 담당 오도환, 유통사업부장 김해룡, R&D 전략실장 이태오 △이사대우 : 약품사업본부 이사 김교필, 병원지점장 조욱제, 영업지원팀장 진기섭, ETC마케팅1팀장 이덕현, 수출팀장 최재혁, 품질관리팀장 박봉수, 중앙연구소장 문병석, YuWay팀장 박종현2006-04-03 14:46:41박찬하
-
복산약품, 작년 2385억 매출...17% 성장복산약품은 지난해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당기순이익 증가면에서는 주춤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복산약품은 지난해 2,385억원의 매출로 전년 2,032억원 대비 17.3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에서 34억원으로 19.26%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39억원에서 14억원 줄어든 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에서 18억원으로 34% 가량 줄었다. 유동비율 104.71, 부채비율 832.17%, 매출액영업이익률 1.44%, 매출액순이익률 0.76%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전년보다 지표가 불안정해 졌다. 한편 복산약품은 지난 80년 5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억7,000만원이다. 지분은 엄상주(42%) 회장 등 5명에게 분산돼 있다.2006-04-03 14:43:37최은택
-
메디텍, 간장치료제 관련 조성물 특허 획득한국메디텍제약(대표 김연판)은 최근 간장치료제인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제제의 조성물 특허(특허 등록 제550362호)를 취득했다. 메디텍제약의 이번 특허는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에 계면활성제 대신 제제학적으로 안전성 있는 흡착제 및 붕해제만을 사용해 용출율을 현저히 개선시킨 방법과 관련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 특허가 적용된 제품을 메디텍제약은 본 제품을 금번 하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2006-04-03 14:34:21박찬하
-
BFN,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산업자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은 오는 29일 이화여대 교육문화관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전문적 이해와 업계 동향’을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련 전공 대학(교)/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및 관련 직종의 업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업무 담당자와의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식품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데 적합한 인력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사업단 홈페이지내 인재뱅크에 등록한 사람에게는 취업의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념 및 건강기능식품법규의 이해(BFN 교육지원실 배계현 실장) △건강기능식품의 종류 및 기능성(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노경아 과장) △국내외 건강기능식품의 동향(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송주영 과장) △건강기능식품의 표시제도 및 광고(김종수 식품기술사)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상품화 프로세스(대상웰라이프사업본부 한재갑 차장) △건강기능식품 관련 직종의 업무 소개 및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3일(월)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biofood.or.kr)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교재와 점심식사를 포함하여 5만원이다.2006-04-03 14:31:50정시욱
-
팜베이스, 약국전산원 교육과정 확대 시행전문 약국전산원 양성 프로그램이 여성의 사회진출 촉진을 위한 기관 프로그램과 연계돼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약사회 PM2000 지정업체인 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지난해 6월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한 전산원 양성 무료과정을 확대, 서울시 산하기관인 동부여성플라자와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국전산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을 시행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약국 전산원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여성의 사회진출 촉진을 취지로 시행되며, 2개월 과정으로 현재 제2기 교육 중이다. 회사 측은 수강생과 약국의 호응이 좋아 야간 과정으로 진행하던 교육을 오는 7일부터 주간 및 야간과정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정홍균 사장은 "교육생을 채용한 약국의 경우 채용초기 교육에 대한 부담이 컸으나 바로 약국 업무를 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팜베이스는 약국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PM2000 관리뿐만 아니라 전산환경구축, 약국행정도우미, 세무회계, 컨설팅 등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2006-04-03 14:28:18정시욱
-
일양약품 "기술개발력 앞세워 시장 리드"일양약품은 3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도언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기술개발력을 앞세워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제약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영업중심 조직 △변화와 혁신 △상시 위기관리 능력 등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지난해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을 통해 미래에 대한 목표비전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인재가치 경영, 위기관리 경영, 창의 경영 등 3대 중점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박관우 신임이사(병원사업부장)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신임임원| △이사 : 박관우 병원사업부장 |우수부서 표창| △최우수부서 : 중앙연구소 △우수부서 : 약국사업부 △장려부서 : 생산본부, 재무팀2006-04-03 14:26:35박찬하 -
동화, 최운철 부장 등 115명 승진인사 단행동화약품은 1일 2006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영업부 대구지점 최운철 지점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15명에 대하여 승진조치가 이루어졌다. |승진인사 명단| △부장 : 영업부 대구지점 최운철, 물류지원부 이영하, 마케팅부 조훈, 생산1부 박인, 품질보증실 유호영. △차장 : 생산1부 변재호외 7명. △과장 : 영업부 동부지점 유승렬외 12명. △과장대리 : 영업부 중부지점 박종서 외 2명. △대리 : 총무부 박진선 외 28명. △주임: 중앙연구소 조병호 외 41명.2006-04-03 14:18:30박찬하
-
"세계는 지금 개도국 가짜약과의 전쟁중"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보건당국들의 최대 이슈는 가짜의약품의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국 의약품 규제담당자들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품질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약품 올림픽'으로 불리는 'ICDRA'를 계기로 서울에 모였다. 식약청은 3일 서울워크힐호텔에서 WHO 주최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를 개최하고 의약품관련 사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세계 100여개국 200여명의 의약품규제 실무진들이 참석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품질증진 방안'을 모토로 주제별 회의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회의의 경우 국제적인 의약품 규제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100개국 참여한 '의약품 올림픽' 막올랐다 개막식에서 세계보건기구(WHO) 하워드 주크 사무차장은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위변조 등 가짜의약품의 유통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종욱 사무총장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전해들은 바 있다"고 운을 땐 후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가짜약 유통이 심각한 상황이며,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이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백신의 안전사용 등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슈"라며 "WHO내 T/F팀 구성을 통해 법, 의사소통, 방송홍보 등 공조를 위한 사무국을 별도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ICDRA를 통해 의약품 규제 당국자들의 노력을 당부하고, 규제 메카니즘 부족으로 인한 가짜약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신약, 바이오의약품, 백신, 혈액제제, 혈액유래 의약품 등의 관리를 강조하고, 부적합 의약품에 대한 공동 감시체제를 적극 권장했다. 하워드 주크 사무차장은 "WHO는 안전하고 유효한 의약품의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각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의사전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장관 “보건분야 국제적 역할 준비됐다” 의약품 관련 국제회의의 국내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유시민 장관은 한국에 대한 소개 프로그램 방영 후 등장, 큰 박수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사스, 조류독감 등 새로운 전염병의 도래, 생활구조의 변화, 인구고령화로 인한 각종 암, 만성질환과 노인질환의 증가가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삶의 질 저하로 연결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복지부는 의약품 관련 정책을 총괄해 식약청을 통한 의약품 안유평가, 품질심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전담하고 있다”며 “신종 전염병을 감시하고 신약개발, 양질 의약품 공급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 역할을 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 장관은 환영사를 영어로 유창하게 소개, 참석자들이 외국에서의 이력 등을 묻는 등 관심을 끌었다. 문창진 청장 “선진국& 183;개도국 약 이해관계 없어야” 문창진 청장도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인류가 발명한 수많은 개발품 중 의약품이 가장 가치있는 창조물”이라며 “의약품 개발은 항바이러스제에 이어 유전자치료제 등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제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의 이면에는 저개발국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 저질약 유통, 개발과정의 윤리문제 등 현안이 그늘”이라면서 “선진국과 개발국가 간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세계인의 보건증진을 위해 미래 지향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미국과 유럽 등 의약품 선진국 보건 당국자를 비롯해 아프리카, 이란, 인도네시아 등에서 보건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텔 정취를 회자하며 한결같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표하기도 했다. 생동성, GRP등 현안회의 잇따라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생약의 품질을 통한 안전성 확보 △생물학적 동등성 △우수의약품심사기준 △위변조의약품의 유통방지 △의약품안전성관련 EU 및 미국의 규정 △의약품의 안전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 △의약품광고 및 판촉관리에 있어서의 규제당국의 역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약물경제학 및 규제 △의약품의 안정성에 대한 논의 △의약품규제의 소 모델 △백신규제의 세계적인 도전 △혈액 및 혈액제제의 규제적인 측면 △의약품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논의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제적 확산방지 등 신종질병 관리 △희귀의약품, 임상시험등록 등의 주제로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100여개국 의약품규제 실무자들의 올림픽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영광을 맞았다“면서 ”각국 의약품 규제관련 정보교류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ICDRA 회의는 WHO 주관으로 1980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회의로서 192개 UN 가입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자 간에 의약품의 안전성& 183;유효성 및 품질 증진과 규제조화를 위한 현안들을 논의하는 범세계적인 회의다.2006-04-03 14:16:25정시욱 -
프레지니우스 카비 사장에 홍윤기씨 선임독일계 다적국사인 프레지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 한국지사 사장에 홍윤기 부사장이 선임됐다. 또 룩 디포터 사장은 동북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임무를 맡고 홍콩지사로 발령됐다. 홍윤기 사장은 바이엘 코리아, 중외제약, 썰 시바가이기, 파마시아 업죤(파마시아 전신)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2003년 5월부터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의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홍 사장은 "독일 본사로부터 임상영양분야 및 의약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과 이와 관련한 최신 서비스를 국내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는 2000년 9월 프레지니우스 카비사와 녹십자 양행과의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카비벤(3chamber bag), 글라민(아미노산 수액제), 경구영양제제(Enternal Nutrition), 볼루벤(혈장증량제) 등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2006-04-03 14:14:56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