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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건보적용 지연, 국민 2500억원 피해입원환자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 6개월이나 지연돼 국민들이 2,500억원의 부담을 안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30일 오후 논평을 통해 “식대를 당초 올해 1월부터 보험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복지부가 이를 어겼다”면서 “식대 보험적용이 오는 6월에나 적용될 것으로 보여, 결국은 국민들이 6개월 지연에 따라 최소한 2,50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 의원은 “지난해 4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이후 식대와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등 3대 비급여항목의 과감한 경감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면서 “이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해 6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발표하면 올해 1월부터 식대를 보험적용키로 결정했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워은 이어 지난 29일 건정심에서 논의된 병원 식대와 관련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해 “이같은 논의가 흔쾌한 합의까지 이르지 못한 점을 우려한다”면서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은 병원비 환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는 실효성 있는 조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3-31 10:52: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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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차량 확보 마약근절 드라이브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경옥)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탁 받은 스타렉스 12인승 차량 시승식을 가졌다. 경기마퇴본부는 기탁 받은 차량을 이용해 약물 의존자의 사회복귀, 재활지원과 예방 홍보, 청소년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옥 본부장은 “지난해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에 가장 장애가 됐던 기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지난해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의 기획사업공모에 응모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2006-03-31 08:47:55강신국 -
가족같은 고객 8000명...한약 특화 톡톡20년간 한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했지만 처방은 하루 20건 안팎. 하지만 단골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약국이 있다. 일반약을 필두로 한약, 과립제, 건강기능식품으로 무장, 철저한 약력관리를 바탕으로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 잡은 대구시 서구 비산3동에 위치한 유정온누리약국(약사 이인숙)은 환자 약력관리가 왜 중요 한지를 보여준다. 환자 8000여명 개인약력 정보 보유 이 약국이 지금까지 작성한 환자 약력정보 카드만 약 8000장이다. 이 약국은 자체 제작한 개인별 'Total Health Care'목록에 환자 체질, 약력, 사용한 약품, 결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약국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 사후관리는 물론 어떤 약이 효능이 좋고, 어느 시기에 약국을 방문하는 지를 알아낸다. 또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이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이 DM이나 전화로 고지된다. 이인숙 약사는 "개인별 자료는 환자 복약관리 및 약력관리에 사용된다"며 "특히 DM이나 전화상담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DM& 183;전화 활용 환자 사후관리...복약순응도 높여 약국이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개인목록 카드만 약 8000장이다. 개인목록으로 관리되는 환자 중 약 400여명이 가장 확실한 단골들이다. 이 단골환자들이 데려오는 가족, 친구까지 합하면 그 수는 엄청나게 늘어난다. 한마디로 다단계(?) 마케팅인 셈이다. 단골환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이 약사는 "병은 마음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들의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약사는 "전문적 약학지식으로 가족같이 환자들을 대하면 다른 약국에 환자를 빼앗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처방전 단골과는 색깔이 다른 단골환자들"이라며 "이들은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간 후에도 약국 찾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디스크& 183;관절 한약 특화...과립제 자유자재 활용 특히 이 약국은 디스크& 183;관절환자를 위한 한약이 특화돼 있다. 이 약국엔 척추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큰 도해가 게시돼 있다. 예전에는 도해에 주석이 달려있었지만 약국에 이 같은 도해를 게시할 경우 문제 발생소지가 있어 주석을 뺀 도해만 약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의약품에는 진통& 183;소염제 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지만 한약에는 무궁무진하다는 게 이 약사의 설명이다. 이 약사는 특히 후배약사들에게 "한약초제가 불가능하다면 한방과립제를 배우는 것도 약국경영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 약사는 지역신문에 건기식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약사 직능향상에 노력하고 있고 현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하고 있다.2006-03-31 07:22:26강신국 -
항생제·주사제 처방 많은 병의원 전면공개항생제나 주사제 처방율이 높은 의료기관 명단 등 개별 요양기관별 적정성 평가 결과가 전면 공개될 전망이다. 또 적정성 평가를 통해 급여비의 10%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차등지급하는 ‘진료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이 연내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30일 기자 설명회를 통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와 평가결과의 공개범위 등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심평원은 요양기관별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의료기관 명단 공개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중앙평가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 따라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의료기관 명단이 공개되면서, 다른 평가결과에 대해서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정책방향으로 풀이된다. 김계숙 평가실장은 이에 대해 “요양기관별 평가결과 공개는 먼저 양호한 기관 명단부터 공개한 뒤 점차 공개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처음부터 계획됐던 것”이라면서 “중평위에서 의료기관 명단 전면공개를 전제로 범위와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4년 평가결과 요약정보를 처음 공개했으며, 지난해 주사제 처방율·제왕절개분만율·항생제·허혈성심장질환 등에 대한 평가결과 요약정보와 양호한 상위 25%의 의료기관 명단까지 공개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또 지난달에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감기환자에 대한 개별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율을 공개했었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의료의 질 향상과 근거중심주의 의학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진료비 가감지급제’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키로 하고, 최근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F팀은 앞으로 가감지급 대상과 기준, 방법 등 가감지급 모형을 개발, 시범사업 계획안을 수립한 뒤 올해 10월까지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계획안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김계숙 실장은 “시범사업 계획안이 수립되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라면서 “모집기관은 대략 300여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그러나 “시범사업 대상을 적정성 평가결과 중 어떤 것으로 선택할 지에 따라서 사업추진 일정은 상당부분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부터 허혈성 심질환과 뇌졸중을 적정성 평가 대상 항목에 새로 추가했다. 또 중중질환(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수술 후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평가지표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2006-03-31 07:18: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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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발암물질 검출 리콜건 대책 미흡"페링가니트 50ml 주사와 이소켓 50ml 주사의 자진회수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이 두 제품은 독일 슈와츠 파마(Schwarz Pharma) 품목으로 협심증 환자의 쇼크 발생시 혈관확장용으로 사용되며 연간 10억 정도 판매되지만 필수의약품 성격을 띈 것으로 알려져 있다.회사가 자진회수에 나선 것은 본사측이 실시한 자체 실험과정에서 NPIP(N-Nitrosopiperidine)라는 미량의 발암성 불순물이 발견됐기 때문.불순물은 주성분에 포함된 것은 아니며 바이알 고무마개 자체에 포함됐거나 주성분과 고무마개가 접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회사측은 추정하고 있다. 또 가혹조건에서 불순물이 검출됐으며 36개월에서 61개월을 경과한 일부 제품에서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슈와츠 파마 한국지사는 이같은 내용을 본사로부터 2월초 통보받고 식약청에 자진회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조치에 나서 회수대상 5만2000바이알 중 현재까지 4만7000여개를 폐기했고 4월 중순까지는 회수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지사 관계자는 "36개월 이상 경과한 제품에서만 NPIP가 미량 검출됐는데 국내제품은 유효기간이 3년이고 식약청 수거검사에서도 NPIP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본사가 리콜방침을 세웠고 의약품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자진회수 결정에 대한 행정당국의 공식적인 통보가 일선 의료현장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 서울식약청 관계자가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협조공문을 보냈고 본청에도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있는 조치라고 보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안전성 서한 등 식약청의 공식적인 입장발표가 없어 해당부서에 확인전화를 하는 등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더구나 NPIP 검출원인이 바이알 고무마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있다는 추정이 제기된 만큼 바이알 형태의 전 의약품으로 문제가 확대될 가능성 마저 있어 식약청이 자진회수 과정을 관리감독만 한 것은 지나치게 안일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상황이 방치되면서 이소켓 주사 등에 대한 회수조치가 일부병원에서만 이루어졌고 지방이나 수도권의 대학병원에서는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발신자 확인이 불가능한 투서가 데일리팜에 전달되기도 했다. 지방 중소병원 관계자는 "슈와츠의 자진회수 내용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이번 건은 바이알 용기 자체에 대한 안전성 시비로 확대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식약청의 대응자세를 비판했다.2006-03-31 07:10:48박찬하 -
신약 459품목 5,178억 청구...7.1% 점유급여목록에 오른 신약 459품목의 지난해 청구액은 총 5,178억원으로, 전체 급여품목 수에 비해 약제비 점유비율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00년 이후 약가 사후관리와 재평가를 통해 1만7,043품목의 약값이 인하됐지만, 재정절감액은 4,708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보험급여 목록에 오른 신약은 혁신적 신약 15품목, 일반신약 436품목, 국내신약 8품목 등 총 459품목으로, 전체 급여대상 2만1,855 품목의 2.1%를 점유했다. 그러나 혁신적 신약 361억원, 일반신약 4,434억원, 국내신약 384억원 등 총 5,178억원이 지난해 급여비로 청구돼, 전체 청구액 7조2,289억원 중 7.1%를 차지했다. 약값이 비싸다보니 품목 수에 비해 청구액 점유율이 3배 이상 높은 것. 이들 신약의 약값은 A7국가 참조가격과 비교, 혁신적 신약은 76%, 일반신약은 56% 선에서 결정됐다고 심평원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이 약가사후관리와 약가재평가를 통해 약값을 하향 조정한 품목은 총 1만7,043품목으로, 전체 급여품목의 절반을 넘어선 것을 나타났다. 하지민 매년 약제비가 평균 14%씩 증가한 반면, 재정절감 효과는 4,708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계됐다. 약가사후관리를 통해서는 지난 2002년부터 6년 동안 1만2,526품목이 5.2% 가량 약값이 인하돼 3,531억원의 재정이 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2002년 처음 도입된 약가재평가를 통해서는 4,517품목이 7.2% 낮아져 1,177억원의 보험재정이 절감된 것으로 추계됐다.2006-03-31 07:09: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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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보르테조밉' 등 DMF 4품목 확정항암제 '보르테조밉'과 과잉 행동장애 치료제 '염산아토목세틴'의 원료성분이 의약품 원료 적정성 평가결과 원료의약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식약청은 31일 DMF(원료의약품신고제)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적정성이 인정된 한국얀센 '보르테조밉' 등 4개 품목에 대해 적합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된 품목은 보르테조밉(다발성골수종)을 비롯해 한국릴리 염산아토목세틴(과잉 행동장애), 씨제이 페타시테스 히브리두스엽 이산화탄소엑스(알러지성 비염) 등이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한국노바티스의 철분중독 치료제 데페라시록스도 서류검사와 현장실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31일 현재 이들 4품목을 포함해 총 50개 품목이 식약청의 평가를 거쳐 공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식약청은 기존 77개 DMF 성분 이외에 2006년도 DMF추가 대상 품목을 4월중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총 50개 품목이 식약청 평가를 거쳐 공고됐다"면서 "이와는 별도로 77개 DMF 성분 외에 추가 대상 품목을 4월중에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법령에 따라 2002년 7월 1일 이후 국내에서 새로 신청되는 ‘신약’ 유효성분은 DMF 공고를 완료해야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식약청이 서류검토 중인 품목은 엔테카비어(한국BMS), 브롬페낙나트륨(건일제약), 질산에버코나졸(동아제약), 이오비 디티피에이(한국쉐링), 정제어유(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서양머위엽이산화탄소엑스정(씨제이) 등이다. 이와 함께 살리시스피70%에탄올건조엑스(동성제약), 미카펑긴 나트륨(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드로스피레논(한국쉐링), 퍼플루트렌지질미소구체(부경에스엠), 타이제사이클린(한국와이어스), 데페라시록스(한국노바티스), 푸도스테인(한올제약) 등도 서류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006-03-31 07:04: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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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이길 거부한 약사들가짜 의약품을 취급한 약사들이 또 적발됐다. 제품은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해피드럭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약사들은 1정당 3000원에 가짜 약을 구입한 후 1만 5,000원에 판매한 혐의다. 적발된 약사 5명 모두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약사들이 가짜 인줄 알고 제품을 취급했다는 데 있다. 가짜 약이 적절한 유통 과정을 거쳐 약국에 유입됐어도 이를 판매했을 땐 약사 책임이 막중한 상황에서 순간의 이익을 위해 약효도 없는 가짜 약을 판매했다면 사실상 약사이기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경기도약사회의 한 임원은 "가짜 약을 추방해야 할 약사가 가짜 인줄 알면서 의약품을 판매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대한약사회의 한 임원도 "인보사업 등 사회참여 활동을 100번을 했다 해도 이런 일이 한번 터지면 모두 물거품이 된다"며 "일부 몰지각한 약사들로 인해 약사 이미지가 실추돼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즉 약사 5명으로 인해 2만 여 약국이 비아그라를 취급할 때 환자들의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 약사회 차원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 약사회는 지난해 부정·불량의약품 추방을 선언한 바 있다. 또 별도의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시민들이 보기엔 속빈강정에 불과한 사업으로 비춰질 수 있다. 약사회는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문제를 일으킨 약사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 약사회가 반품을 거부하는 제약사의 불용 재고약을 불태운다고 한다. 이참에 가짜 의약품도 모두 소각시키면 어떨까? 약사사회의 피나는 자정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2006-03-31 06:56: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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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사의 물귀신 작전▶5개사 비타민 드링크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여성환경연대의 발표에 초비상이 걸렸다는 업체들. ▶"37개 제품 중 36개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공무원의 연이은 폭로에 오히려 안도의 한숨. ▶"죽었다 살아난 기분" 이해는 하지만 H사처럼 식약청발 폭로는 왜 다루지 않았냐며 재촉까지 할일은 아닌 듯. ▶물귀신 작전으로 피할 수 있는 소나기는 잠시 뿐. ▶벤젠이 다 들었으니 호들갑 떨일은 아니라는 얘긴가?2006-03-31 06:53: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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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릴렌자', 독감 예방에도 사용승인미국 FDA는 독감치료제 릴렌자(Relenza)를 5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의 독감 예방에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릴렌자의 성분은 자나미비(zanamivir). 내복하는 타미플루와는 달리 흡입하여 사용한다. 현재 독감 예방과 치료에 모두 승인된 약은 로슈의 타미플루(Tamiflu)뿐이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독감예방치료약이 하나 더 추가됐다.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적인 보건상 우려로 등장하면서 각국 정부는 유행병이 될 것을 우려,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조류독감 치료제로 비축해왔다.2006-03-31 00:35: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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