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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이재근전무, 대표이사 부사장 발령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을 위한 변화 모색을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본부 별 조직 개편안을 1월 1일 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존 사업기반인 국내영업 및 마케팅에 대해 전문경영인 도입제도를 도입해 책임경영을 추진하는 첫 포석으로 현 영업본부장인 이재근 전무를 영업마케팅 통합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했다. 신임 이재근부사장은 연세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아스트라제네카, IMS 코리아를 거친 경험을 기반으로 그 간 건일에서 마케팅 및 영업 책임자로 활동하여 영업기반 발전에 공헌함을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사업개발 본부장에 김선호 상무를 선임 하였고 , 기획관리본부장에 최재희이사를 보직변경 임명했다.2008-01-01 21:30:52가인호 -
경제특구내 외국병원 자본금 규모 확정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을 설립할 수 있는 외국투자법인의 자본금 규모가 확정됐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먼저 외국인이 의료업을 목적으로 경제자유구역 내에 설립하는 상법상 법인의 자본금 규모를 50억원 이상으로 정했다. 외국 의료법인 요건은 경제자유구역 안에 소재해야 하며 외국인 투자비율이 50% 이상에 자본금 규모 등 시행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재정경제부는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병원 설립 가속화가 기대된다"며 "인천 송도지구내 미국 뉴욕장로(NYP)병원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08-01-01 21:2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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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1회 투약량 기재, 한달 동안 '유예'2008년 이전에 처방된 주사제에 한해 올해부터 1회 투약량 기재가 의무화됨에도 불구하고 한 달간 기존 서식으로도 청구가 가능하게 됐다. 1일 복지부는 "올해부터 청구명세서에 1회 투약량을 명시토록하고 있지만 2008년 1월 1일 이전에 처방된 주사제에 대해서는 기존의 서식을 사용해 청구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 같은 조치는 주사제의 경우 요양기관들 사이에서 1회 투약량 기재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점을 고려해 2008년 1월 1일 진료분부터 심사한다는 입장을 정했기 때문이다. 다만 복지부는 31일 이전이라도 2008년 이후 진료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1회 투약량이 포함된 청구 명세서 서식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구서식이 사용가능한 유예기간은 2008년 이전에 처방된 주사제에만 적용된다"며 "내달부터는 2008년 1월 1일 이전 진료분에 대해 청구하더라도 1회 투약량란이 포함된 청구명세서 서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못박았다.2008-01-01 19:42:2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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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 병의원별로 최고 145만원 차이슬관절치환술에 대한 건당 진료비 비용이 요양기관 종별로 최고 140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6년 슬관절치환술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슬관절치환술의 건당 진료비 711만원으로 지난해 679만원에서 32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의 슬관절치환술 건당 진료비가 771만원으로 종합전문병원 701만원에 비해서도 높게 나타나 전체 종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진료비를 기록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슬관절치환술 진료비가 626만원으로 전체 종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었으며 가장 많은 시술이 행해지는 병원 역시 건당 진료비가 689만원으로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진료비 고가도 및 입원 장기도에 대한 종합지표 등을 개별 기관의 평가결과와 함께 통보해 자율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개별 요양기관의 평가결과와 함께 동일평가군의 평가관련 정보를 제공해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소속회원 보수교육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학회에도 평가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8-01-01 19:13: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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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의약품관리료, 2008년후 입원만 적용올해부터 신상대가치점수 적용으로 의료기관의 의약품관리료 점수가 일부 변동됐지만 지난해부터 계속 입원하고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복지부는 의약품관리료 산정방법과 관련해 "입원기간 중 상대가치점수가 개정되더라도 의약품관리료는 변경시점을 기준으로 분리해 청구할 수 없으며 입원시점에 따라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대가치점수 개정으로 종전의 의약품관리료 점수의 일부 구간이 재분류됐지만 올해 1월 1일 전부터 계속 입원 중이던 환자에 대해서는 변경된 점수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의약품관리료에 대해서는 유형별 수가결정 등을 통해 변동된 점수 당 단가(환산지수)도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입원한 환자가 올해에 퇴원하는 경우 의약품관리료는 입원 시점의 분류코드, 상대가치점수 및 점수당 단가를 적용해 산정일수는 퇴원일을 기준으로 일괄해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1 18:34: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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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무료 임신출산교실 진행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달 28일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임신출산교실 ‘Happy Hospital’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교전문 강사진이 태담태교와 음악태교·국악태교·명화태교·순산태교·자연태교·율동태교·학습태교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병원 산부인과 김성주 교수는 ‘산전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병원측은 “임신출산교실은 예비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태교와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육아 상식 등 정보를 제공한고 있다"며 "태아와 예비엄마,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함은 물론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태교 문화의 정착을 선도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2008-01-01 16:26:15한승우 -
기영약품, KGSP 자율점검 최우수 업체기영약품이 2007년 KGSP 자율점검 최우수 도매업체로 선정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2007년 자율점검제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KGSP도매업체는 기영약품, 한약재 제조업체는 대동제약이 각각 선정했다. 우수 KGSP 도매업체에는 다림양행의약품, 우수 한약재 제조업체에는 허브팜이 선정됐으며 장려 KGSP 도매업체에는 초당약품공업과 한약재 제조업체는 신보제약이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에게는 상패 및 상품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기영약품과 대동제약은 자율점검 운영 현황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기영약품 관계자는 "매달 회사 자체적으로 KGSP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점검을 통해 재고관리 일계표 체크와 업무일지을 작성하는 등 안전한 의약품 보관, 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8-01-01 16:06: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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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영업 본부장에 김경호 전무 영입안국약품(대표 어진 사장)은 신임 영업 본부장으로 김경호 전무를 1월 2일부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측에 따르면 신임 김경호 전무는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1978년에 한독약품에 입사해 2007년까지 29년간 전문 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지녔다. 또한 종합병원 영업 총괄 상무를 역임하면서 순환기 제품등 많은 품목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시킨 영업 전문가다. 김 전무는 "2010년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영업 효율화 일환으로 영업사원 역량을 극대화 시켜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국 관계자는 "신임 영업 본부장 영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08-01-01 15:58:18이현주 -
병협, 태안 파도리 해변서 기름제거 구슬땀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달 29일 양지병원과 공동으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변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22명과 양지병원 20명 등 모두 42명의 봉사단은 이날 오전 7시 마포를 출발, 10시경 파도리 해변에 도착했다. 이들은 준비한 방제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끼고 헌옷가지로 바위와 돌 틈새에 묻은 기름을 닦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병협은 “이날 모두 4시간 30분에 걸친 기름제거 작업을 했다”면서 “병협 봉사단은 고난 속에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2008-01-01 11:11:24홍대업 -
김철수 회장, 태안사태 성금 5000만원 전달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지난달 28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조선일보사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전달에는 병원협회를 비롯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의약 5단체에서 총 2억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병원협회를 비롯 각 단체 회원들이 의료봉사는 물론 기름 제거를 위한 일반 자원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1 11:03: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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