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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제약개발실무교육 심화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서 개발 실무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발 업무의 전문가를 초청, 의약품 인허가부터 임상 및 약가업무 등 제약 개발실무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케이스 스터디 위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5일까지 RA전문연구회 홈페이지(http://www.kdra.or.kr/CoRAPs/main_frame.htm)에서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kdra@kdra.or.kr) 또는 팩스(02-525-3109)로 송부하면 된다.2008-12-01 14:28: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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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제네릭에 밀려 처방순위 6위로 추락심바스타틴제제가 특허만료 후 4년만에 제네릭에 의해 완전히 시장이 잠식됐다. 오리지널인 ' 조코'는 시장점유율이 처방 4.%, 청구액 6%대로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보험약 청구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누계 심바스타틴 20mg의 청구건수는 6879만6990건, 592억원 규모다. 씨제이 ' 심바스타'가 청구건수와 청구액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반면, 오리지널인 '조코'는 제네릭에 밀려 청구건수와 청구액 순위에서 뒤로 밀려났다. 품목별 청구현황을 보면, '심바스타'는 이 기간 동안 792만건, 59억원 어치가 청구됐다. 한미 ' 심바스트'도 704만건 55억원 규모로 '심바스트'와 수위를 다퉜다. 이어 청구건수에서는 동아 '콜레스논' 567만건, 종근당 '심바로드' 548만건, 유한 '유한심바스타틴' 403만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청구액 순위에서는 상대적 고가인 '심바로드'가 51억원으로, 45억원인 '콜레스논'을 앞질렀다. '조코'는 청구건수 300만건, 청구액 36억원으로 이들 제네릭에 이어 청구건수 순위 6위, 청구액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또 일동 '심바롤', 대웅 '스타조코', 보령 '시스타', 드림파마 '심바', 동화약품 '심바틴', 한서 '심바타' 등도 청구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한편 '조코'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평가의 결과로 상한가가 32% 하향조정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청구액순위에서 더 뒤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당 '심바로드'와 대웅 '대웅심바스타틴'이 각각 11%와 16%씩 인하될 예정이어서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2008-12-01 06:39:48최은택 -
정부 입법 '약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임상시험·생동성 실시기관 지정제 도입과 의약품공동물류센터 설립근거 등이 포함된 정부입법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법안심의가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달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에 대한 분업예외 인정▲ 임상·비임상 생동성 시험기관 지정 ▲원료의약품 등록 ▲사전상담제도 도입 ▲의약품 도매상 허가 등에 관한 업무 시군구 이양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예외적 사용 ▲임상시험 신고제 도입 ▲항생물질기준 폐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의약외품 업소 약사 의무고용 조항 폐지▲ 제약사, 도매상은 공동물류센터 설립 ▲도매상 위수탁 물류 허용 등 전면 개정 수준에 가까운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제출한 의료법 개정안에 비해 쟁점되는 조항이 많지 않아 법안 심의는 의료법보다 수월할 전망이다.2008-12-01 00:3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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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 제약산업 혁신성강화 포럼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2월 16일 전경련회관에서 ‘제약산업 혁신성 강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향후 정부의 산업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정부관계과을 초청,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대책과 함께 업계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제언의 자리가 마련된다.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현재 인허가, 약가, 조세 등 현재 업계가 안고 있는 각종 제도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대책도 논의될 예정이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약산업 혁신성 강화를 위해 정부, 민간 차원의 협의의 장을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참가신청은 12월 10일까지 팩스(02-525-3109) 또는 E-mail(hrjeong@kdra.or.kr)로 접수하면 된다.2008-11-30 16:52:1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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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이 약사 망신"…가짜약 판매 질타가짜약 약국 대량유통에 약사와 면대업주가 연루됐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해당 지역 약사회가 당혹스런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와 진주시약사회(회장 강경훈)는 창원지검 진주지청의 수사 결과에 대해 " 면대약국이 약사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약사윤리 강화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8일 조근식 회장은 "약국 한곳에서 1만정 이상의 가짜 약이 유통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면대업주와 약사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는 물론, 면대업주, 도매업체 직원, 제약 직원까지 연루된 이번 사건은 약업계의 잘못된 유통관행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약사윤리 강화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약사회 강경훈 회장도 경남 지역에서일어난 조직적인 가짜약 불법유통 사건에 대해 놀랍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회장은 "진주에서 운영되는 118곳의 약국 중 3~4곳이 확실한 면대약국"이라며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면대약국 발본색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위조의약품이나 무허가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됐을 경우 최대 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게 된다. 약사법 시행규칠 별표 8의 행정처분기준에 따르면, 개별기준 45호의 다목과 라목에 의해 판매가액과 적발가액 500만원 미만은 업무정지 15일, 500만원 이상은 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게 되는 것. 또, 이번 사건은 면대업주와 면허를 빌려준 약사가 동시에 이번 사건에 연루돼 있어 면허대여 약사는 면허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면대척결법이 시행되는 14일 이전에 적발된 사건이라 면대약사 면허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는지는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유념해 판단해야 할 것 같다"며 "어쨌든 가짜약을 대량으로 약국에서 판매한 행위는 최대 업무정지 3개월의 무거운 처분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2008-11-29 07:29: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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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비아', 메트포민 병용시 급여…12월부터12월부터 MSD의 당뇨약 '자누비아정'과 한국와이어스의 항생제 '타이가실주'에 대한 급여기준이 엄격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약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자누비아정은 경구용 biguanide계 약물(metformin)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경구용 메트포민 1종과 병용 투여시에만 급여가 인정된다. 허가사항 범위지만 이같은 기준 외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타이가실주는 감염전문가 자문 하에 복합성 중증 연조직 감염(complicated severe soft tissue infections) 및 복합성 복부 내 감염(complicated intra-abdominal infections)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내성이 있거나 실패한 경우에만 급여가 가능하다. 엑셀론정, 아리셉트정 급여기준은 일부 변경된다. 아리셉트정의 급여기준만 12월17일부터 적용된다. 먼저 'donepezil경구제'(품명:아리셉트정 등)는 중증치매에 급여되는 약제의 기준이 적용되며 Rivastigmine제제인 '엑세론패취'의 경우 경구제인 엑셀론정의 급여기준이 그대로 인정된다.2008-11-28 18:0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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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디오반 제네릭 생동시험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유한양행의 디오사탄필름코팅정 등 58품목이 허가·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허가된 신약과 재심사 대상품목은 없었으며 생동시험용 4품목, 의동시험용 5품목으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한양행은 디오반의 제네릭은 디오살탄필름코팅정80mg·160mg의 생동시험용 허가를 받았다. 근화제약은 로슈의 면역억제제 셀셉트의 제네릭인 근화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캡슐250mg을, 경보제약은 비만치료제 경보시부트라민캡슐을 각각 생동시험용으로 허가를 획득했다.2008-11-28 17:30: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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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치료 천수신경조절술 상용화 임박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이 변실금 치료를 위한 천수신경조절술(InterStim Therapy)의 美FDA허가를 얻기 위해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수신경조절술은 기존의 여타 치료법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변실금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때문에 美FDA허가를 얻게 되면 변실금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최소침습적 천수신경조절술의 신뢰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천수신경조절술 임상연구 수석연구자 스티븐 D. 웩스너 사는 "변실금 환자들에게 천수신경조절술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예전같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진일보된 치료선택권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 신경자극사업부 리차드 쿤츠는 "이번 허가신청은 골반 관련 질환의 임상연구에 있어서도 중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DA 허가 절차에 따라 메드트로닉은 변실금치료를 위한 천수신경조절술의 미국내 상용화를 내년으로 예상했다.2008-11-28 10:45: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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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쉐링, 3년내 신약 10품목 쏟아낸다바이엘쉐링이 내년부터 신제품 십 수종을 쏟아낼 전망이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의 목표처럼 바이엘이 향후 5년내 국내 순위 3위까지 성장할지는 미지수다. 가우제 사장은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국내에 소개될 주요약물을 소개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2011년 10개 품목, 2012년 이후 9개 품목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물론 신약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제품의 제제를 개선했거나 적응증을 확대한 경우까지를 포함한다. 가우제 사장에 따르면 향후 3년내 출시목표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약인 ‘자렐토’와 피임약 ‘야즈’, ‘비잔’,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등이 내년부터 줄줄이 시판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자렐토’는 슬관절전치술 및 고관절전치술을 받았거나 계획중인 성인환자의 혈전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경구용 피임약인 ‘야즈’는 피임용도 뿐 아니라 월경전불쾌장애(PMDD), 여드름 치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또 ‘코지네이트’는 혈우병A(혈액응고 8인자 결핍) 유전자재조합 치료제로 바이엘쉐링의 새로운 도전 영역이다. 이와 함께 피임약 복합제 ‘야스민플러스’, 갱년기증상치료제 ‘메노스타패치’, 조영제 ‘울트라비스트’와 ‘가도비스트’의 후속제품도 소개된다. 바이엘쉐링의 대표 항암제인 ‘넥사바’는 신장암과 간암 적응증에 이어 위암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된다. 4년후부터 나올 신제품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먼저 ‘자렐토’는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 예방과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제로 사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당뇨약 ‘글루코바이’와 발기부전약 ‘레비트라’는 구강붕해정(ODT)이, 항생제 ‘씨프로바이’는 흡입형 제품이 추가된다. 또 복합제인 ‘엘레비트 플러스, 경구용 ’메노스타‘, 피임약 ’클라라‘, 조영제 ’분자영상학 알츠하이머병을 위한 PET-Tracer‘도 이 기간동안 도입된다. 바이엘쉐링 글로벌 CEO인 안드레아스 피빅 사장은 “향후 세계 6위 제약사로 성정한다는 목표로 전문약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심혈관계 치료제와 항암제 분야에 R&D 예산의 60%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11-28 06:27:45최은택 -
전남대병원, 심장치료 특성화 센터 선정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26일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가 공모한 2008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 개발 신규 추진 과제 중 병원 특성화를 유도해 질병을 극복하는 질병과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이하 심장질환 특성화 센터)는 앞으로 5년간 50억원을 지원받아 교수는 물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대한 순환기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연구 사업(kAMIR)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6년 연속 국내 최다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12월에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스텐트 특허 보유 및 스텐트 공장 유치추진을 위해 장성군, 독일 퀄리메드사 등 6개 기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남대병원에는 지역거점 임상시험센터가 활성화되어 있고, 1996년 국내 최초 돼지 심도자실을 설립하여 임상연구를 뒷받침할 중소동물 실험실도 구비하고 있다. 줄기세포, 고혈압, 심근증 관련 최고 연구력을 보유해, Circulation, Circ Res, JCI, Cell 등 국제 학회지 등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 센터는 ▲제 1분야 정명호 교수(관상동맥용 고기능성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 개발) ▲제 2분야 국현 교수(유전자 조절에 의한 심장비대 / 심부전증 치료표적 발굴) ▲제 3분야 안영근 교수(허혈성 심장질환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 ▲제 4분야 정혜광 교수(조선대 약대 · 천연물유래 심혈관 질환 개선물질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 ▲제 5분야 김수완 교수(고혈압 치료제 기술개발), 기타 위탁연구, 공동연구, 해외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심장질환 극복에 집중하게 된다. 정명호 센터장은 “심장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하여 질병극복에 기여하고 전남대병원의 위상도 한층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혈관계 치료제 생산을 할 수 있는 외국기업체 유치로 심장병 환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8-11-27 16:12: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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