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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비피더스균 주성분 '비피러스블로썸A' 출시초당약품(대표 김기운)이 국내유일 특허 비피더스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피러스블로썸A 2포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내 균총 불균형으로 설사를 동반한 장염 및 변비 등에 효과가 우수한 특허받은 비피더스균이 83% 이상 고함유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영선 PM(초당약품 OTC사업부)은 "지난 수개월 동안 약사대담과 수요조사를 통해 장트러블에 효과적이고 대장내 유익한 비피더스균의 함량이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세트판매 유닛으로 구성하도록 만들어달라는 약사님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처방약 복용 후 장트러블 환자에게 병용 권매하거나, OTC손님(소화불량, 식체, 숙취, 여행자용)에게 세트판매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품이다. 약사님만이 판매가능한 틈새시장과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2-21 10:45:37이탁순 -
안국, 발포정 형태 골다공증치료제 1월 출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내달초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노스토 발포정(알렌드론산나트륨 70mg)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비노스토 발포정은 스위스 에프락스社(대표 크리스터 로젠)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발포정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 개량신약이다. 비노스토 발포정의 국내 허가는 지난 10월 완료했다. 국내 골다공증 시장은 약 1300억원 규모로 알렌드론산나트륨 성분이 속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이 90%이상을 차지하는 등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의 기존 정제들은 다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고 복용 후 속쓰림 등 복용 상의 순응도 저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비노스토 발포정은 소량의 물과 함께 액상 형태로 복용하고 위장관 내에서의 산도에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 pH 3 이하에서 식도점막 자극효과가 심하게 나타나는 기존의 정제에 비해 pH를 3 이상으로 유지해 줌으로써 위 및 식도점막을 보호하는 등 복용 편의성을 개선해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비노스토 발포정은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2012년부터 미국(미션파마社)을 포함하여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안국약품의 비노스토 발포정은 내년 1월 1일 출시 될 예정이며, 전국의 병의원에서 의사와의 상담 후 처방이 가능하다.2015-12-21 09:20:35이탁순 -
베링거 수출 한미 폐암신약, 美FDA 혁신치료제로 지정한미약품이 전사적으로 개발에 나선 내성표적 비소세포폐암치료제가 해외 무대에 더 일찍 데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FDA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HM61713(BI 코드명: BI1482694)을 폐암치료의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HM61713은 지난 7월 한미약품이 독일 제약기업인 베링거인겔하임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한국, 중국, 홍콩 제외)을 체결한 내성표적 폐암신약이다.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우선심사를 통해 2상 임상 결과만으로도 신속하게 허가를 부여하는 FDA의 허가 촉진 제도이다. 이번 혁신치료제 지정은 한국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 중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진행중인 글로벌 2상 임상(HM-EMSI-202/BI 임상시험명: ELUXA 1)을 근거로 2017년 글로벌 허가를 목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HM61713의 글로벌 3상 임상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은 HM61713의 1/2상 임상(HM-EMSI-101)의 최신 연구결과를 근거로 해 이뤄졌다. 이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ESMO Asia 2015에서 발표됐다. 해당 임상은 기존 EGFR TKI 치료에 내성을 보인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HM61713 800mg을 1일 1회 투여해 안전성 및 종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 연구의 중간결과는 지난 5월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독립적 평가에 의해 이루어진 임상결과에 따르면, 대상 환자의 62%에서 객관적 약물 반응이 나타났으며, 전체 환자 중 46%는 확진된 종양감소 효과를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91%에서 질환조절 효과가 관찰됐다. BI의 항암분야 메디칼책임자 메히디 샤히디 박사는 "BI1482694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결과가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으로 이어졌다"며 "기존 EGFR TKI에 내성이 생긴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발현되는 T790M 변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표적 항암신약으로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HM61713에 대한 국내 신약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2015-12-21 09:12:23이탁순 -
2015년 미국 승인 획득한 5대 주요 품목미국 FDA는 금년 40개의 새로운 약물을 승인했다. 그러나 이중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약물 5종을 투자 분석사인 Motley Fool이 선정했다. Motley Fool은 향후 거대 품목이 될 수 있는 약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1.콜레스테롤 치료제 ‘프랄루엔트(Praluent)'와 '레파타(Repatha)' 사노피와 리제네론의 프랄루엔트와 암젠의 레파타는 PCSK9 저해제 약물이다. 두 약물은 기존 콜레스테롤 치료제와는 다른 기전으로 작용해 스타틴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현재 두 약물은 특정 유전자가 있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경험이 있는 고콜레스테롤 환자에만 사용이 승인됐다. 그러나 약물이 심장 질환을 낮추는 효과를 증명하는 임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PCSK9 저해제 약물은 수백만명의 환자에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타그리소(Tagrisso)' 아스트라의 혁신적인 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AZD9291)가 승인될 당시 분석가들은 클로비스의 약물인 로실레티닙(rociletinib)의 경쟁이 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최근 유효성 시험 결과 로실레티닙은 생각보다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타그리소가 T90 변이가 있는 EGFR 폐암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분석가들은 타그리가 연간 1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트라는 타그리소의 연간 최고 매출을 30억불로 전망한 바 있다. 3. 다발성 골수종 약물 ‘엠플리시티(Empliciti)' 엠플리시티는 기존 약물인 ‘레블리미드(Revlimid)'와 덱사메타손과 병용시 증상 악화없이 생존하는 기간이 19.4개월로 두 약물만 병용한 환자의 14.9개월보다 현격히 길었다. 분석가들은 약물의 유효성과 다발성 골수종의 환자 발생수를 고려시 엠플리시티가 거대 품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엠플리시티가 단독으로 사용 승인될 경우 레블리미드에 비해 가격이 낮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엠플리시티의 매출은 BMS와 애브비가 7대3으로 나누게 된다. 4. 노바티스의 ‘엔트레스토(Entresto)' 엔트레스토는 만성 심부전 치료제. 효과가 우수함에 따라 예정보다 6주 빠르게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 임상 결과 엔트레스토는 기존의 ACE 저해제인 에날라프릴(enalapril)보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0% 줄였다. 노바티스는 엔트레스토가 '디오반(Diovan)'의 뒤를 이어 연간 매출이 50억불에 달하는 거대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노바티스의 ‘자시오(Zarxio)' 자시오는 암젠의 ‘뉴포겐(Neupogen)' 바이오시밀러. 생물학제제 복제 약물로는 최초로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 자시오의 승인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바이오시밀러의 승인과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바이오시밀러는 향후 시장을 크게 좌우할 제품.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매출 670억불 규모의 생물학제제가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다.2015-12-21 08:54:18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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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 줄기세포신약 '리버셀그램', 2상임상 추가 승인아직까지 간이식 이외는 다른 치료법이나 치료제가 없는 알코올성 간경변 질환에 토종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이 순항 중이서 주목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파미셀은 중증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 리버셀그램(Livercellgram)' 안전성 2상임상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파미셀은 이번 임상으로 이미 완료한 리버셀그램의 세포이식치료 임상2상의 안전성을 지속 추적 관찰해 완성도를 높이고, 미국 임상허가 때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인 리버셀그램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이 딱딱해진 간 조직을 재생시킨다. 파미셀은 중증 간경변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리버셀그램 연구자임상을 완료한 뒤, 2012년 연구자임상 자료로 임상 1상을 대체하는 IND(상업화 임상계획서) 승인으로 2상임상을 마쳤었다. 회사는 여기서 더 나아가 국내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12곳 의료기관에서 안전성을 추적 관찰하는 추가임상을 진행하고, 내년 1분기에는 3상을 허가받는다는 목표다. 파미셀 관계자는 "미국 임상진입과 상업화를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까지 출시 등 상업화를 논할 시기는 아니지만 임상진행 속도는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미셀은 지난 2012년 JW중외제약과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리버셀그램)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2015-12-19 06:14:50이정환 -
SK케미칼, "우리회사 송년회 콘셉트는 나눔"SK케미칼은 본사 사옥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희망 메이커' 결연 아동 초청 송년회 '희망 up 행복 Go'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는 임직원이 결연을 맺은 지역 아동에게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 결연 아동·학부모, 복지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희망 메이커 활동 영상 상영회 △송년 떡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 △코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결연 아동이 수개월 간 준비한 우쿨렐레, 현악 등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허팀 서태민 대리는 "아이들이 우리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결연 학생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 실현을 위해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희망메이커 출범 이후 3년만에 전 직원의 91%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구성원들이 나눔의 보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2-18 15:58:26가인호 -
아스트라, 아서타 파마 지분 55% 40억불에 매입 합의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서타 파마(Acerta Pharma)의 지분 55%를 40억불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아스트라는 거대품목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항암제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스트라는 아서타의 나머지 지분을 차후에 매입하는 선택권도 가진다. 아스트라는 아서타 파마에 25억불의 초기 자금을 투자하고 아서타의 아칼라브루티닙(acalabrutinib)이 2018년말 미국에서 승인될 경우 추가로 15억불을 더 지급한다. 아서타는 나머지 45% 지분을 30억불에 아스트라에 매각할 수 있으며 아스트라도 매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지분 매입 시기는 첫 번째 약물의 유럽 및 미국 승인 시기에 따라 결정된다. 아서타는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사. 실험 약물인 아칼라브루티닙(acalabrutinib)은 다양한 타입의 백혈병, 림프종 및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NEJM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칼라브루티닙은 초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보였다. 아스트라의 CEO인 파스칼 소리엇은 회사의 매출을 2023년까지 450억불로 높이려는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 아스트라는 2017년 말까지 ‘넥시움(Nexium)', ’세로퀼(Seroquel)'과 ‘크레스토(Crestor)'의 특허권이 만료될 예정. 세 약물의 매출은 아스트라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아스트라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스트라는 일본의 다케다의 호흡기 약물 사업부를 5억7500만불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는 아서타와의 계약은 내년도 1분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2015-12-18 08:03:54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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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시벡스트로주·자보란테정 급여…1월부터국산 신약인 항생제 2개 품목이 다음달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동아ST의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주200mg(테디졸리드)과 동화약품의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정(자보플록사신)이 그것이다. 또 포시가정(다파글리플로진)이 포함된 당뇨치료제 3제요법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스텔라라프리필드주(우스테키누맙) 등 면역억제제의 만성 판상건선치료 기준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17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을 보면, 먼저 신규 등재예정인 테디졸리드 주사제(시벡스트로주200mg)와 자보플록사신 경구제(자보란테정)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시벡스트로주는 동일계열인 리네졸리드 급여기준을 참조해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균상구균(MRSA)에 투여할 때 반코마이신이나 테이코플라닌 투여로 반응이 없는 환자, 또는 두 약제에 알러지가 있는 환자에게 투약한 경우 급여 인정된다. 자보란테정은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1차 약제투여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허가사항 범위는 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 폐기종 포함)의 급성 악화를 말한다. 당뇨병용제 일반원칙 중 3제 요법에는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다파글리플로진이 추가된다. 복지부는 국내외 가이드라인, 임상연구논문, 외국 평가자료 등을 참조해 급여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스테키누맙 주사제(스텔라라프리필드주45mg), 아달리무맙 주사제(휴미라주 등), 에타너셉트 주사제(엔브렐주사 등), 인플릭시맙 제제(레미케이드주 등) 등은 만성 판성 건선환자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가지 치료법에 실패했을 때도 급여를 적용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MTX, 사이클로스포린, 광화학치료법(PUVA), 광선치료법(UVB) 중 1가지 이상의 치료에 금기,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3개월 이상 치료했는데도 반응이 없는 경우 급여 투약할 수 있다.2015-12-18 06:14:56최은택 -
FDA, 릴리 인슐린제제 '바사글라' 승인 부여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인 ‘바사글라(Basaglar)’를 판매 승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바사글라는 사노피의 ‘란투스(Lantus)’ 제네릭 제품이다. FDA는 바사글라가 란투스와 충분히 유사한 작용을 한다고 판단했다. 바사글라는 기존 약물과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승인 과정이 단축된 첫 번째 인슐린 제품이다. 지난 9월 사노피는 특허권 분쟁을 마무리하며 릴리와 협력사인 베링거 잉겔하임이 2016년 12월 바사글라의 미국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허용했다. 릴리는 바사글라의 정확한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란투스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란투스는 지난 2014년 매출 80억불 이상을 기록했다. 바사글라는 지난해 유럽에서 승인된 바 있다. FDA는 바사글라를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두 번째(follow on) 생물학 제제(biologics)라고 명명한다.2015-12-18 00:04:44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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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디딤돌사업, 1737명 전문가 양성식약처가 의료기기 디딤돌 사업운영을 통해 의료기기업체, 연구개발자 등 173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한 기준& 8231;규격 등 의료기기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사업은 의료기기업체, 임상시험 관련자,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에 대해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시험 맞춤 교육 등 23개 교육과정이 포함됐다. 안전평가원은 "허가심사 등 의료기기업체의 이해를 높여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의료기기 개발자, 임상시험 관련자 등 교육 대상 특성에 맞춰 임상시험 이론과 실습, 신개발 의료기기에 대한 평가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2015-12-17 10:52:0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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