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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온브리즈 복합제로 COPD약 라인 강화노바티스가 신제품으로 만성폐쇄성질환(COPD) 치료제 라인을 강화한다. 새로 등장한 제품은 온브리즈에 시브리를 결합한 복합제다. 26일 식약처는 한국노바티스 ' 울티브로흡입용캡슐110/50마이크로그램'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장기지속형 베타2길항제 온브리즈(성분명 인다케테롤)와 장기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인 시브리(글리코피로니움)을 결합한 약이다. 제품 개발은 시브리의 원개발사인 '소세이'가 맡았으며, 노바티스가 판매권한을 가지고 있다. 울티브로는 1일 1회 티오트로피움과 1일 2회 프로모테롤을 병행한 것보다 우수한 폐 기능 개선 효과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인 온브리즈와 이번에 허가받은 울티브로로 COPD 치료제 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미지수다. 현재 COPD치료제 시장은 세레타이드, 스피리바 등 단일제가 주도하고 있다. 세레타이드와 심비코트 복합제인 '플루티폼'도 아직 시장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복합제 위주의 제품이며, 향후 단일제와 복합제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2014-05-26 12:24:53최봉영 -
서울식약청, 산·관 눈높이 맞춤 간담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오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협회에서 '제2회 산·관 눈높이 맞춤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제네릭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에 대한 제약사의 건의사항 수렴과 산·관 합동 분임토의를 통해 의약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약품 심사부서 담당자와 제약사 허가 신고 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원료 규격 관련 자료제출 범위 안내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자료 설명 ▲시험법 밸리데이션 자료 및 안정성시험 자료 설명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안전평가원과 지방청 간 원활한 소통 강화 및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5-26 10:33: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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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시설 목마른 바이오기업…'역(逆) M&A' 확산신약프로젝트 R&D는 적극적인데 생산시설과 유통망이 없다? 상당수 바이오기업들이 갖고 있는 고민거리다. 이같은 상황과 맞물려 바이오기업과 국내 제약사간 이른바 '역(逆) M&A' 성사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규허가 시 밸리데이션 도입 의무화와 내년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 등 제네릭에 기반을 둔 중소제약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유도 바이오기업의 제약사 인수 성사를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오기업들이 신규시장 창출 및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인수합병과 관련한 이슈가 제약업계에 시사하는 바 크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기업들의 국내제약사 인수합병이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제품 개발에 적극나서고 있지만 생산시설과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바이오기업 들의 니드가 M&A 성사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젬백스&카엘의 삼성제약 인수사례는 이를 입증하고 있다. 젬백스&카엘의 사업영역은 반도체와 환경분야다. 그러나 이 기업은 향후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바이오분야를 선택했고, 항암백신 전문 기업인 젬백스 인수후 본격적인 바이오사업에 진출했다. 자회사인 카엘젬백스는 현재 췌장암 치료백신인 'GV1001'을 개발하고 있는데, GMP 생산시설을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이 회사는 생산시설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와의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삼성제약과 M&A가 성사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에도 이와 유사한 대형 빅딜이 성사됐다. 바이오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원료부문에 강세를 보였던 화일약품과 전격적인 M&A를 성사시켰다. 인수자는 크리스탈이다. 매출액 비교에서 상대가 안되는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화일약품 인수 배경도 역시 생산시설 확보였다. 크리스탈의 신약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화일약품의 cGMP급 원료 생산공장은 시너지를 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2007년 HS바이오팜은 경남제약을 인수했다. HS바이오팜의 모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은 경남제약을 인수하면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바이오기업의 생산시설과 유통망 확보 요구는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는 신약 등의 역량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M&A를 추진할 수 밖에 없는 국내 중소제약사의 현실과 매칭되면서 국내 제약업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바이오기업과 국내제약사 인수합병의 또 다른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4-05-24 06:15:00가인호 -
특허 10년 남은 자누비아, 제네릭 개발 이유는?국내 제약사 3곳이 특허가 10년이나 남은 당뇨병약 자누비아 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제일약품, 신풍제약, SK케미칼이 자누비아 단일제와 복합제 생동성 시험을 승인받았다. 자누비아는 당뇨약시장 최대품목으로 연간 1000억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다. 외형만 봤을 때 국내사들이 제네릭 개발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이 제품의 물질특허는 2023년 9월에 만료된다. 앞으로 10년 후에나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왜 벌써부터 국내사들이 제네릭 개발에 나서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비한 조치다. 현행 제도하에서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면 제네릭 허가가 가능하지만, 내년 3월부터는 특허가 있는 품목은 허가받을 수 없다. 향후에라도 특허에 발목이 잡혀 품목허가가 지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내년 이후 특허만료되는 품목의 제네릭 개발에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난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는 내년 9월 특허가 만료되지만 상당수 제약사가 내년 3월 이전에 허가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혹시라도 특허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특허허가연계 제도에 대비하기 위한 이 같은 조기허가 전략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2014-05-24 06:14:53최봉영 -
동아ST 개발 슈퍼항생제 로열티만 블록버스터급동아에스티가 개발해 미국 큐비스트사에 기술이전한 슈퍼 항생제 'DA-7218( 테디졸리드)'이 하반기 미국 승인이 예상되며 동아에스티가 블록버스터급 로열티 수익을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23일 신한금융투자는 큐비스트의 1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하며 DA-7218(현지 제품명 SIVEXTRO)이 내달 20일 검토가 완료돼 하반기 출시 여부가 결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큐비스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FDA 항생제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품목승인 추천을 얻어낸 SIVEXTRO의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현지 증권사들의 분석을 인용해 SIVEXTRO의 향후 실적을 전망하면서 올해 평균 600만 달러, 2015년 5900만 달러, 2016년 1.2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동아에스티의 로열티를 계산하면 2014년 30만달러, 2015년 290만달러, 2016년 820만달러, 2017년 131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2017년부터는 1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동아에스티의 로열티는 2016년 이전까지는 매출액의 5%, 이후부터는 7%를 받는다. 한편 테디졸리드는 급성 세균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ABSSSI) 치료를 위해 경구제 및 주사제로 개발된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의 항생제로 지난해 초, 미국 FDA로부터 ABSSSI와 원내 폐렴/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적응증에 대해 신속 허가 및 우선 검토를 받을 수 있는 QIDP(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의 자이복스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동아에스티가, 아시아 및 이머징 국가는 바이엘이, 미국과 유럽은 큐비스트사가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2014-05-23 12:24:55이탁순 -
식약처, 제조관리자 미채용 업체 등에 행정처분재심사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GMP 규정을 어긴 제약사들이 식약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23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처분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제약사는 건일제약, 한불제약 등이었으며, 한약제조업소도 다수 포함됐다. 제약사별로 건일제약은 '큐비신주250·350·500mg' 등 3개 품목에 대한 재심사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수입업무가 6개월 간 정지된다. 동서메디슨은 '아테놀올100트롬정'에 대한 생동시험 계획서 미제출과 '셀레포르테트리비연질캅셀', '크로셀씨연질캅셀', '셀카백스연질캅셀'의 문헌재평가 미제출로 각각 6개월, 2개월 수입업무 처분을 받았다. 화리약품은 '살로팔크정', '살로팔크좌약', '살로팔크1000과립', '살로팔크관장액' 등 4개 품목을 출고하기 전 품질검사를 하지 않아 수입업무정지 3개월에 처해졌다. 한불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2월 말까지 입고 승인 발행대장, 반품처리대장 등 완제품의 입·출고, 출하승인, 반품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 전제조업무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엠씨티캅셀200mg'은 제조기록을 작성하지 않아 4개월 15일 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천혜당제약은 '뇌선'을 생산하면서 기준서 내용을 준수하지 않고 시험방법 밸리데이션을 실시하지 않아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뇌선에이산'에는 제품명칭, 제조번호, 유효기간, 품목허가 상호, 바코드를 기재하지 않아 판매업무가 15일 정지된다. 제이더블유중외신약은 '라니그린캡슐' 주성분인 디엽가루와 오르소시폰가루의 잔류농약 시험을 수탁자에게 시험을 위탁하지 않아 제조업무 3개월 정지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제조관리자를 두지 않고 제품을 생산한 보양제약, 허브팜, 민국제약, 선일생약, 보국약품 등 5개 한약제조업체는 3개월 간 전제조업무가 정지된다.2014-05-23 11:42:39최봉영 -
[정정] 허가약 3배치 생산은 유지…자료제출은 면제지난 21일자 '허가약 3배치 의무생산 폐지, 비효율 크게 줄듯' 제하의 기사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정정합니다. 오는 9월부터 GMP 적합판정서 도입에 따라 사전GMP 평가가 면제될 예정입니다. 사전GMP 평가자료 중에는 허가약 3배치 생산자료가 포함돼 있습니다. 해당기사는 사전GMP 평가 면제로 3배치 생산에 대한 의무도 폐지되는 것으로 작성됐습니다. 하지만 식약처 재확인 결과 별표1에 따른 밸리데이션 시 3배치 생산은 유지되고, 허가(신고) 단계에서 GMP 평가제외에 따른 자료 제출만 면제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3배치 생산의무 면제'를 '3배치 생산, 자료제출은 면제'로 바로잡습니다. 이 제도에 큰 기대를 걸었던 제약업계 독자 여러분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대한 확인하고,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2014-05-23 10:40: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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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합 고지혈증 복합제로 '바이토린' 넘는다고지혈증치료제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 개발에 무려 18개사가 참여하며 관심을 폭발하고 있다.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복합제다. 심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의 바이토린(MSD)은 58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고지혈증 시장을 평정했다.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단일제 사용보다 LDL-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에 바이토린 처방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로수바스타틴(상품명 크레스토)이 올해 특허가 만료되면서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의 복합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에제티미브(상품명 이지트롤정)의 특허만료 시점은 2016년 4월. 2년 후 제품화를 꿈꾸는 제약사는 모두 18개사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드림파마, 대원제약, 네비팜이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한미약품만 단독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드림파마에 5개사, 대원제약에 4개사, 네비팜에 5개사가 추가로 공동 임상에 참여하고 있다. 총 18개사가 같은 성분의 복합제 개발에 나선 것이다. 공동 임상 참여업체에는 매출액이 높은 상위권 제약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미약품과 드림파마가 3상 시험에 진입했고, 나머지 제약사들도 조만간 3상 시험에 가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임상시험 비용이 수십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제약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담을 나누고 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는 단일제와 비교해 복합제의 LDL 콜레스테롤 강화 효과를 입증할 예정"이라며 "예상대로 임상이 마무리되고 2016년 발매가 이뤄지면 고지혈증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5-23 06:14:54이탁순 -
드림파마, 고지혈증 복합제 임상3상 승인드림파마는 고지혈증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인 'DP-R207'의 임상 3상시험을 최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스타틴 단독치료에서의 부작용은 줄이고, 스타틴 단독치료 대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 15~18%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파마는 에제티미브 특허가 만료되는 2016년 4월에 맞춰 고지혈증의 1차 치료제로서 DP-R207 복합제 발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상위 5개 제약회사도 컨소시엄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승인 받은 드림파마 임상시험은 최근 동일 제제 조합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한미약품의 임상시험과는 차별화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의 임상 3상은 각각의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기존제품으로 병용투여해 진행하는 반면, 드림파마는 자사에서 자체 개발된 DP-R207(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를 사용, 로수바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DP-R207(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투여했을 때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DP-R207의 임상 3상의 경우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된 복합제를 대상으로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DP-R207의 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임상 3상으로 향후 고지혈증 치료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5-22 14:50: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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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조직재생용 콜라겐 필러 日 특허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조직수복 및 재생을 유도하는 콜라겐 필러 제조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혈소판풍부혈장(PRP: Platelet Rich Plasma, 이하 PRP)을 활성화하여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PRP와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을 혼합해 풍부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유도하는 PRP 겔(gel)을 만들어 골결손 및 상처 치료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도록 발명한 것이다. 이 특허기술을 이용하면 정형외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일정 기간의 세포배양 과정이 소요되는 세포치료제와 달리, 의료현장에서 간편한 제조방법으로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환자의 손상된 조직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재생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생체재료로 평가 받는 의료용 콜라겐 원료인 바이오콜라겐과 PRP 등 체내 이식 가능한 형태의 인체친화적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안전성을 확보하여 조직의 결손부위를 채우고 형태를 유지하는 지지체(scaffold)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개발되었다. 세원셀론텍 RMS는 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PRP 혼합 조직재생용 콜라겐 필러, 듀오필(DuoFill)의 제품화에 성공했다. 듀오필은 세원셀론텍 RMS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 제품 중 하나로 현재 유럽지역에 판매되어 환자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일본 재생의료시장 규모는 2020년 1900억엔, 2030년 전망치는 1조 6000억엔으로 일본에서 다양한 산업재산권을 지속적으로 선점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원셀론텍의 자회사 올림푸스RMS는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해 일본 경제산업성이 추진하는 기술개발사업의 정부 조성금 수혜기업으로 선정되어,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의 일본 현지 시판허가를 위한 최종 임상시험(임상 3상)을 일본 정부의 국책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됐다.2014-05-22 14:11: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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