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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용 의약품 판매, FTA 설명자료에선 "된다"시험약(허가용의약품)의 특허 만료 이후 판매 허용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한미FTA 설명자료에는 판매가 가능하다고 해석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는 현재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오히려 특허만료 이후 허가약 판매가 "한미FTA 협정 위반소지가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제약업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외교통상부가 2007년 5월과 추가협상 이후인 2011년 7월 발간한 '한미 FTA 상세 설명자료'를 보면 문제가 되고 있는 한미 FTA 협정문 18.8조 5항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18.8조 5항은 신약의 특허기간 도중 특허권자의 동의없이 시판허가 요건 충족 이외의 목적으로 특허 의약품을 실시(제조·판매·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설명자료에는 "신약 특허기간 만료 즉시 복제약을 출시할 수 있도록 시판허가 획득 목적으로 특허 의약품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함을 규정한 것으로, 현재 국내법과 합치된다"고 기재돼 있다. 즉, 특허만료 이후 시험약을 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설명문에는 "기타 미측은 강제실시권 행사 요건 제한을 요구했으나, 우리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를 기억하는 제약업계 관계자는 '특허만료 이후 시험약을 판매할 수 없다'는 복지부 관계자의 코멘트를 담은 데일리팜 기사 보도 이후 "정부가 이미 특허만료 이후 시험약의 판매가 된다고 설명했다"며 억울해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FTA 설명자료의 해설은 특허청이 달은 것이다"며 복지부의 입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복지부는 특허만료 이후 시험약 판매여부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이어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 의약품품질과가 특허청의 유권해석을 기다리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특허청도 아직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특허만료 이후 시험약 판매행위가 한미 FTA 협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청 공식입장은 아니라는 전제 하에 "FTA 협정문 18.8조 5항을 엄격하게 해석하면 허가용은 판매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며 "미국 측이 이를 토대로 존속기간 만료 이후 시험약 판매행위가 FTA협정 위배라고 문제제기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특허법에는 특허권 존속 이후 판매행위에 대해서는 상관치 않고 있다"며 "문제는 협정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측이 협정 위배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자 제약업계는 이런저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오늘(18) 출시를 예정한 비아그라 제네릭업체들은 막판까지 시판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시판이 어렵다면 식약청이 3배치 이상 생산해 적합 판정을 받은 약은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뜯어고쳐야할 것 아니냐"며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했다.2012-05-18 06:44:58이탁순 -
식약청, 비아그라 제네릭 시제품 대량 방출 '경고'식약청이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보냈다. 17일 식약청은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를 준비 중인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식약청은 이날 비아그라 제네릭의 건전한 유통 경쟁을 당부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시제품 제공 행위나 캠페인 등 광고 위반행위에 대한 주의도 환기시켰다. 특히 최근 비아그라 제네릭 업체들이 출시를 앞두고 시제품을 대량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풍문과 관련, 제약사들에게 경고 사인을 보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SK케미칼 '엠빅스S' 홍보대사에 이파니씨를 기용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캠페인, 광고성 기사 배포 금지 등을 주의항목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제약사들은 특허법에 명시돼 있는 허가의약품 판매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법에는 특허만료 이전 생산한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점이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특허법과 관련된 부분에서 식약청이 공식 입장을 내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특허법과 연계된 부분은 회사에서 우선 긴밀히 검토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2012-05-17 12:28: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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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모프레신초산염, 저나트륨혈증 환자 사용금지뇌하수체호르몬제로 사용되는 데스모프신초산염 성분 4개 제품이 저나트륨혈증 환자 등에 사용이 금지된다. 17일 식약청은 '데스모프레신초산염' 함유 제제 안전성 정보보고 관련 자료 검토결과 등을 토대로 사용상 주의사항에 대한 변경을 지시했다. 경고 사항에는 두통, 오심, 구토, 체중증가, 경련 등의 증후가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없앨 정도로만 수분을 섭취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또 저나트륨혈증으로 확진된 환자, 중증 신부전 환자, 항이뇨호르몬 분비과잉 증후군 환자에는 투여가 금기된다. 이와 함께 이 제제의 사용은 경구용 제제가 가능하지 않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일반적 주의 사항에 추가된다. 식약청의 변경 지시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업체는 오는 29일까지 근거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내 허가된 데스모프레신초산염 제제는 한국페링 '미니린나잘스프레이', '미니린비액', 한림제약 '데스핀나잘스프레이', 파미래 '데스모프레시나메데나잘스프레이' 등 4개 품목이 있다.2012-05-17 11:13: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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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일괄인하 일찍했어야"…약가제도 흔들어감사원이 건강보험 약가제도를 또 한번 흔들고 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 심평원까지 1년 이상을 끌어온 약제비 관련 감사원 감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07년 하반기 '건강보험 약제비 관리실태' 감사 이후 4년여 만이다. 16일 관련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이 복지부 감사에서 지난달 시행된 기등재의약품 약값 일괄인하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감사원은 특히 일괄인하를 더 일찍 시행했으면 그만큼 건강보험 재정을 더 절감할 수 있었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는 후문이다. 감사원의 이같은 태도는 2008년 8월 공개된 '건강보험 약제비 관리실태' 감사결과보고서와 무관하지 않다. 당시 감사원은 계단식 약가산정 방식을 폐지하고 제네릭 약가를 단일화하라고 복지부에 권고했었다. 또 기등재의약품에 대해서도 현행(당시) 약가제도에 맞춰 약가를 인하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심평원 감사에서는 식약청이 허가하지 않은 적응증에 대해 급여를 인정하는 허가초과약제 관리방식에도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가당국으로부터 승인받지 않은 적응증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만약 지적대로 감사원이 허가초과약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허가초과 약제 사용은 임의비급여 논란과 연계돼 있는 데, 그동안 의료계 등과 협의를 통해 마련된 약제급여 기준이 대거 손질돼야 하기 때문이다. 허가초과 약제는 대체가능한 약제 등 치료대안이 없는 질병치료 등에 예외적이지만 유용하게 활용돼 온 게 사실이다. 심평원도 이 점을 감안해 사례별 심사를 통해 급여를 인정해왔지만 이런 심사방식도 수정될 수 밖에 없게 된다. 감사원은 식약청 감사에서는 다국가임상에 대해서 훈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가임상을 진행하더라도 동양인이나 한국인의 특성을 감안해 가교시험을 접목시켜야 한다는 주문이다. 감사원의 지적은 한국인에 맞는 최적의 용량과 투여방법 등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적지 않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다국가임상은 동일한 프로토콜로 진행되기 때문에 식약청이 별도 가교시험 자료를 요구한다면 다국가임상에서 한국이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 또 동양인에 '매칭'시키기 위해 한중일 3국을 기반으로 한 임상을 요구할 경우 임상 주도권이 시장이 큰 일본이나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신흥 임상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내 임상발전에 역행하는 조치가 되는 셈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감사원이 보건의료 현실과 제약산업의 상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원칙적인 입장에서만 감사를 진행한 것이 아닌 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속가능한 약제비 관리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도 국내 제네릭 산업은 존치되고 성장해야 한다"면서 "약제비 절감에만 치중한 시각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2012-05-17 06:44:52최은택 -
미허가 긴급도입약 쿠반정, 급여기준 변경 추진미허가 긴급도입의약품인 '쿠반정'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복지부는 외국 허가사항과 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쿠반정'을 테트라하이드로 비옵테린 반응성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혈중 페닐알라닌 농동감소에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테트라하이드로 비옵테린 결핍으로 야기된 비정형 페닐케톤뇨증 환자치료에 급여를 적용했지만 변경된 식약청장 인정범위를 감안한 조치다. 급여기준 변경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21일까지 받는다.2012-05-16 11:10: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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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아프리카 '행복우물 프로젝트' 진행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사단법인 팀앤팀 인터내셔날(대표 이남식)과 함께 아프리카 현지에서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한 'SK행복우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 '행복우물' 프로젝트는 1차 기간인 금년 12월까지 아프리카 케냐 남동부의 타나델타 지역의 식수공급용 우물 개발을 통해, 약 3000 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평균 식수 접근율은 61%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케냐는 지난 해 60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전국 저수지와 강물의 25%가 고갈되어 많은 주민들이 더러운 물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 속에 생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케미칼은 회사의 미션인 ‘Healthcare/ Earthcare’를 Green Chemicals Biz.와 Life Science Biz.의 사업분야 외에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반영하여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지구촌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SK행복우물 착공에 그치지 않고 해당지역의 식수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차년 계획은 현지 지질조사, 정부허가, 현장조사, 수질분석 및 환경영향성 평가 등의 사전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드릴링 작업이 진행되며 전 과정을 SK케미칼과 팀앤팀이 현지주민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합동으로 진행, 12월 완료된다.2012-05-16 11:09: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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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CTD 작성 요령 등 해외진출 세미나국내 제약시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제약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한국제약협회 해외진출특별위원회(위원장 김연판, 상근부회장)가 이를 돕기 위한 `EU제도(허가-임상-CDT 작성 요령)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 세미나`를 마련했다. 해외진출특별위는 오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정부 당국자를 비롯해 해외진출 성공 제약사 등을 초청해 이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회원사들에 정보를 공유한다. 이 세미나를 주관한 김연판 부회장은 "공통기술문서(CTD) 작성 요령 등 해외진출을 위한 노하우 축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약은 물론이고 국내의 우수한 제네릭 의약품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이 충분하다"면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세미나 참여를 당부했다.2012-05-15 22:46:34가인호 -
식약청, 34개 비아그라 제네릭업체 긴급소집, 왜?식약청이 물질특허 만료로 시장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비아그라 제네릭 업체 관계자를 17일 소집한다. 이날 식약청은 지나친 경쟁을 자제하고, 판매질서를 지켜달라는 당부를 할 것으로 전해진다. 15일 제약업계와 식약청에 따르면 17일 화이자의 비아그라 물질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시장출시를 고려하고 있는 34개 업체를 불러 건전한 유통경쟁을 요청한다. 현재 정제 형태의 비아그라 제네릭은 특허 만료 다음날인 18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필름형이나 세립형, 츄정 형태의 제네릭은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을 받지 못해 예상보다 시장출시가 늦어질 전망이다. 출시일이 엇갈리자 제네릭사들간 비방과 고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더구나 업체간 경쟁으로 과대광고 등 전문약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나올까 식약청은 걱정하고 있다. 이동희 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은 "지난번 이파니씨를 홍보대사로 기용한 엠빅스에스와 같은 유사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특허공방,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오해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5-15 12:24:54이탁순 -
한국MSD 프로페시아팀, 사내 모발왕 선발대회한국MSD(대표 현동욱) 프로페시아 팀이 14일 MSD 모발왕 선발대회 '더 킹 투 헤어'를 개최했다.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국내 출시 12주년을 맞아 한국MSD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성형 탈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탈모 조기검진과 의학적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MSD 임직원들은 피부과 전문의 검진을 통해 모발의 굵기 및 두피 상태 등 모발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의 탈모 및 두피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검진 결과 두피와 모발상태가 좋은 직원을 선정, 모발왕을 선발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MSD 프로페시아는 현재 시판중인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 유일하게 미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200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한국 남성형 탈모 환자들의 치료제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김민정 한국MSD 피부과팀장은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이 많아진 가운데 사내 직원들에게 남성형 탈모의 조기진단과 의학적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프로페시아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05-15 11:44:22어윤호 -
일양, 항바이러스물질 동물실험 결과 국제학회 발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동물실험을 완료하고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제 31회 세계바이러스 학회(American Society for Virology)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7월 21~25일 5일간,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바이러스 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해 '항바이러스 신물질 연구결과 및 변종 바이러스' 등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일양약품은 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갖게 됐다. 쉬킴산을 사용하지 않은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복제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독성시험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전임상을 마치고 임상 1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2012-05-15 10:32: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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