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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회원 약사 안내 메시지를 통해 ‘2022년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독려했다. 올해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2개월간 실시되며, 약사회 회원 신고를 완료한 약국에 한해 자율점검이 가능하다. 더불어 약사회는 회원 약국의 경우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한 방법으로 점검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자율점검을 완료한 약국은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이 1년간 면제되고 5만명 이상 고유식별정보 처리기관 대상의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조사가 면제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에서 점검을 시행하는 방법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로 들어가 로그인 전 우측에 ‘2022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 또는 팝업창 내 링크를 클릭한 후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 접속한다. 이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패스워드로 로그인하고, 자율점검 메뉴에서 정보제공 및 규약에 동의, 신청서 작성, 완료, 점검을 시행하면 된다. 한편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대한약사회 자율점검 콜센터(02-3415-7640)에 문의하면 된다.2022-08-03 14:2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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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팜 명성 서초구약, 이번엔 건기식 강좌 개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0년간 서초에듀팜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가 이번에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강좌를 시작한다. 커지는 건기식 시장에서 약사 역할을 공고히 하고 환자가 부작용 없이 건기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다.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매주 화,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건기식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 100배 올리기-근거 기반 건기식 상담과 제품 응용’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 기획과 관련 최근 건기식 상담, 구매에서 약국의 비중이 줄고 있는데 대해 약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인터넷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해 건기식을 구매하는 소비형태가 늘면서 소비자 건강이 되려 위협받고 있다”면서 “건기식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성분에 대한 이해와 복용 중인 의약품, 질병과의 상호작용 여부, 자신의 니즈에 적합한 제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것은 곧 약사만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기식도 의약품처럼 부작용이 있다”면서 “건기식을 복용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났을 때 정확한 검토나 대처 또한 약국에서 약사만 할 수 있는 분야다. 그만큼 약사도 건기식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구약사회는 약국에서 다빈도로 상담하는 건기식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정리가 가능한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강좌에는 현대인의 3대 증후군인 부신피로증후군과 대사증후군, 장누수증후군의 이해와 이에 맞는 건기식,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면역에 대한 이해와 관련 성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구약사회는 “약국에서 건기식 상담을 잘 하려면 각 성분에 대해 수준 높은 지식을 갖춰야 하고, 건기식 각 성분별로 의약품, 질병과의 상호작용은 없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며 “또 환자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와 건강에 최적화된 건기식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내용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약학위원회는 건기식 시장 확대와 소분 사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약사가 탄탄한 전문성으로 제품을 제대로 평가하고 상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학위원회 관계자는 “건기식 시장은 커지지만 약국의 비율은 줄고 있다. 여기에 건기식 소분 규제샌드박스 기간 동안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도 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약사는 더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해 쏟아져나오는 제품을 제대로 평가하고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객관적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제 약국, 약사가 중심이 돼 올바른 복약지도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강좌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서초구약사회(02-3474-7413, 문자로 신청)로 신청하면 된다.2022-08-03 14:08:42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9월부터 회원약국 PC케어 사업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오는 9월부터 회원약국들을 대상으로 PC케어 사업을 진행한다. 3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업무제휴를 맺었던 올댓페이(대표 도준호)와 함께 PC케어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윈도우, PharmIT3000 등 업데이트,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 바이러스 체크와 컴퓨터 주변기기 선정리 및 컴퓨터 청소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진 회장은 "PC케어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업무 제휴를 체결, 카드단말기인 팜페이와 약국전용 POS인 캣포스, PIT3000 유지보수, 팜프린터, PC할인판매 등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2022-08-03 14:02:29강혜경 -
"환자상태 안중 없는 치료 제한 철회" 한의사들 장외투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환자상태 안중 없는 천편일률적 치료 제한은 철회돼야 한다." 한의사단체가 장외투쟁에 나섰다.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와 강원도한의사회(오명균)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가졌다. 한의사단체는 심평원이 교통사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관련 근거 없이 자행하는 자동차보험 관련 무차별적 조정사례와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사고 환자의 한의진료권을 제한하려는 행태의 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를 발표한 데 대해 장외투쟁을 통해 국민 치료권 보장을 촉구했다. 서울시한의사회와 강원도한의사회 회원들은 '심평원이 앞장서는 건강보험 재정손실', '자보센터 탁상행정 환자원성 안들리냐', '자동차 반파사고 4주치료 웬말이냐'라는 구호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 피켓을 들고 자동차보험 관련 무차별적 조정사례 개선과 국토부 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를 철회해 줄 것을 주장했다. 박성우 회장은 "자동차보험 환자의 기본 권리가 고려되지 않은 어불성설적인 심평원과 국토부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오늘 투쟁을 시작으로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기본권 및 치료권을 위해 싸울 것이며, 이러한 우리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시 더욱 적극적인 방법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명균 회장도 "한의사의 진단권을 무시한 심평원의 조정사례와 국토부 행정예고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처사"라며 "국민의 정당한 진료 권리와 경제적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우 회장은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삭발식과 단식투쟁 등 방법을 동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2-08-03 13:35:18강혜경 -
광진구약, 통합반회서 현안 공유…투약기 반대 한목소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통합반회를 열고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약사회관에서 통합반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지친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상투약기와 비대면 진료 등 약사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훈 회장은 "약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약업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풀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대한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원격화상투약기 결사 반대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와 한약사 문제 등에 대해서도 회원들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태용 부회장이 칼슘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통합반회에는 김경훈 회장과 한은경·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노형곤 약국·조애스더 약국경영·최성훈 약학·차현정 윤리·이지선 홍보·조영신 여약사 이사와 회원 90여명이 참여했다.2022-08-03 13:04:14강혜경 -
확진자 12만명 육박…코로나 치료제 전담약국 지정 '껑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만명을 육박하는 등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등을 취급하는 전담약국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99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10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3일 지역약국가에 따르면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전담약국을 지원하는 경우 역시 크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정부가 코로나 치료제 전담약국을 기존 1000개소에서 2000개소로 2배 가량 늘리겠다는 지침에 따른 것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주부터 신청 약국을 받았다. 가급적 야간과 주말, 휴일 운영 약국,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 등) 인근 약국을 우선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약국들이 꽤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 평택시의 경우 기존 7곳이던 전담약국이 22곳으로 늘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서부 5개 읍면에는 지정 약국이 한 곳도 없었지만, 평택시약사회와 적극 협력해 서부지역에 4개소를 지정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보다 편리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남 김해시도 전담약국이 4곳에서 20곳으로 늘었으며 제주도도 11곳에서 30곳으로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약국가는 전담약국을 늘려 지역 주민들에게 치료제가 적시에 공급돼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는 반응이다. 전담약국에 지원한 한 약국은 "신청까지 적지 않은 고민을 했었다. 현재도 확진자가 약국에서 대면 투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담약국을 하게 되면 보다 많은 확진자가 방문해 직원은 물론 다른 환자들에게까지 영향이 가는 게 아닌가 고민했지만, 코로나가 재유행 상황 등을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전담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국도 "코로나가 재유행하면서 5, 6월 대비 3~4배 가량 처방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전담약국을 하다 보니 위험성이나 조제·투약 절차 등에 대한 문의도 일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당초 예상보다 낮은 20만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BA.2.75 우세종화 가능성이 감소하고 있고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낮은 20만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중순에서 말 사이 최대 28만명 정점 수준을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낮은 20만명 내외 유행정점이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는 것. 대신 정부는 먹는 치료제의 충분한 물량 확보를 바탕으로 60세 이상 고령자와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8-03 10:41:17강혜경 -
플랫폼 가이드라인 논란커지자 진화 나선 약사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단체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공고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개진하고 나섰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 제출이 약국의 플랫폼 가입을 묵인하거나 약 배송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체 난립과 의약품 오남용 조장, 탈법적 영업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약사회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면서 "이를 두고 일각에선 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약 배달을 인정했다거나 일선 약국의 플랫폼 가입을 묵인했다는 의견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부에 이를 종료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약 배송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가이드라인 마련에 의견 제출은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전화 처방의 한시적 허용 조치 이후 플랫폼 업체 문제점을 지적해 왔고, 정부는 그 요구에 따라 마약류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을 비대면 진료 처방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 "정부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 종료를 적극 요구하는 한편, 엔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 제도화, 조제약 배송 허용도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약사회는 "현실적으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계속되고 있고 플랫폼 업체의 탈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이드라인 마련에 약사회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 업체 입장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가이드라인이 제정될 수 있다는 현실적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 제출을 통해 처방약 광고나 유인행위, 의료기관과 약국 자동매칭 등 플랫폼 업체의 준수사항 위반 시 관련 법에 의해 연계 처벌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약사회는 앞으로도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중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약사법 개정 논의 시에도 플랫폼에 의한 조제약 배송은 제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22-08-03 08:29:04김지은 -
약사회 "감기약 차등 거래·끼워팔기 행위 고발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감기약 등 일부 의약품 품절 사태와 관련, 정부와 의료계, 제약, 유통 업체를 만나 해결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2일 회원 약사들에 ‘감기약 등 일부 의약품 품절 관련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안내에서 약사회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해열제, 소염진통제 등 감기약 관련 일부 의약품의 품절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 품절의 가장 큰 원인은 절대적 생산량 부족, 공급 쏠림 현상에 따른 것”이라며 “본회는 정부 부처에 의약품 생산량 확대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의약품 모니터링 강화 등 정부 차원 관리감독 강화, 수급 불안정 해소 방안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에도 처방일수 조정, 약국에서 동일성분명조제, 변경조제 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약업 단체, 제조유통업체 등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생산량 증대, 불공정 거래 해소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최소 주문금액 설정 등을 통한 끼워팔기, 약국 간 차등 거래 등 유통업체 부당영업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계속된 부당행위 발생 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며 “약사회는 하루빨리 의약품 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2-08-02 18:56:26김지은 -
인천 계양구약, 공공심야약국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윤종배)는 2일 관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과 365 운영 약국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 ‘약국 이용 꿀팁’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안정성, 전문성을 무시하는 약 자판기와 약 배달 정책 등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면서 관내 구민들에게 전문성과 편의성 모두를 담보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365 약국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번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약 자판기, 약 배달 등은 편의성만 주장하면서 국민 위해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면서 “질병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사용자, 전문가가 대면을 통해 사용의 적절함과 유의성을 상호 검토 후 사용돼야 한다. 그래서 대면투약 원칙을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포스터 제작·배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휴일과 야간시간에도 보건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자체와 공동 노력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전문성 모두를 담보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2022-08-02 18:29:35김지은 -
다제약물관리 약사 상담료 17% 인상된 7만9천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 상담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약사의 다제약물관리는 환자들의 복약불이행 비율과 복용 약물 수, 노인 부적절 약물 처방률 등을 감소시키지만 행위에 비해 수가가 낮게 책정돼 있었고 가정간호 방문상담료와 비교했을 때도 상담료가 낮게 책정돼 약사회가 상담료 인상 등을 주장했던 부분이다. 2일 약사회에 따르면 먼저 이번에 상담료가 인상되는 행위는 ▲1차 가정방문과 ▲1차 약사 2인 방문 ▲3·4차 가정방문이다. 1차 가정방문 상담료의 경우 종전 6만7510원에서 7만9120원으로 1만 1610원 가량 인상된다. 1차 약사 2인 방문도 9만9990원에서 11만8680원으로, 3·4차 가정방문은 6만4280원에서 7만178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분은 7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제약물관리에 대한 약사의 행위료가 인상된다고 볼 수 있다. 공단 역시 약사회 측 주장에 공감해 인상을 결정, 7월분부터 적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5월 기준 370여명이 다제약물관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매달 공단을 통해서도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지역별 방문약료 사업 진행 현황과 분회별 커뮤니티케어 참여약사 현황 조사도 시도지부에 요청했다.2022-08-02 18:23:3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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