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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선입선출 보고 '유효기간'대로 아닌가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부터 먼저 보고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향정약을 조제하던 A약사는 최근 마통시스템을 살피던 중 유효기한이 비교적 더 짧은 약들이 많이 남아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약국 재고는 유효기한이 긴 제품들인데 프로그램상으로는 유효기간이 임박한 제품들이 남아있는 것이었다. A약사는 "팜IT3000 선입선출이 자동보고로 설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당연히 유효기한이 짧은 제품으로 먼저 보고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약과 마통 시스템 내 등록된 약의 유효기한이 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실제 보유하고 있는 약과 마통 시스템 내 등록된 약의 유효기한이 달라지게 된다는 설명이다. 약사는 주변 약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여부를 물었고, 다른 약국들 역시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유효기한이 짧은 약부터 나가야 하는데, 마통 조제 보고는 긴 약부터 되는가 하면 나중에 사입된 약이 오히려 유효기한이 짧은 경우도 있어 이를 수동으로 선택해 조정하는 약국도 있다는 것. A약사는 "이미 보고된 부분에 한해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고, 이제부터라도 매 건 마다 수동으로 선택해야 할 것 같다"며 "자칫 마약류 조제보고는 약국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큰 일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B약사는 약학정보원 측에 연락을 취해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약정원 측은 선입선출이 유효기한만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효기한, 일련번호, 재고량 등을 복합적으로 따져 이뤄지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약정원 관계자는 "옵션처리를 통해 자동보고를 할 ?? 유효기한부터 할 지, 재고에 따라 할 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다음 주 부터는 팜IT3000과 PM+20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작업을 하고 있는 만큼 약국이 편한 방식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1-05-13 11:13:54강혜경 -
올해 병원모형 '다제약물 관리사업' 어떻게 진행되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OECD 국가 중 다제병용 처방률 1위' 오명을 벗고 근거에 기반한 적절한 약제만을 처방·복용토록 하자는 취지로 2018년 시작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사업'이 '다제약물 관리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올해 3년을 맞았다. 지난해 '병원모형'이 도입돼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등 7개 병원에서 '입원 환자 중 병원 별로 다제약물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기준'을 선정해 원내 서비스 최대 4회, 지역사회 서비스 최대 2회를 제공토록 했다. 1차 입원관리(대상자 등록, 포괄평가, 약물평가, 복약상담, 약물조정)→2차 퇴원점검(퇴원약 점검 약물조정)→3차 유선상담(2주내 모니터링)→4차 외래상담(1달내 모니터링 복약순응도 점검)과 5차 가정방문(복용약 점검 복약상담)→6차 유선상담(모니터링 복약순응도 점검)이 진행된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해 성과와 올해 7월 추진되는 병원모형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한주성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지원실 의료이용개선부 과장은 "공단 청구자료를 활용해 입원부터 퇴원까지 지속적 약물 관리모형을 도입했다"면서 "7개 종합병원 50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지참약 누락을 확인해 환자 약물교육을 할 수 있었으며, 약물 관련 문제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전달함으로써 중복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것. 한 과장은 "다만 퇴원 이후 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별 '서비스 모형 개선'과 수기 입력·제출 서류 최소화, 지역본부 담당자와 소통창구 일원화 등 '업무 효율화', '병원 외래환자 대상 서비스 도입 검토',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은 향후 개선 과제"라며 "특히 처방조정 의견(약사) 및 의견 회신(의사) 건수, 상시 복용 약물 수, 부적절(노인주의) 처방률, 동일 상병으로 응급실 방문 및 재입원률, 입원 및 사망 위험, 총 진료비 등 성과 지표 개발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건강보험가입자, 병원별로 다제약물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단은 6월 경 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단 본부로 개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한주성 과장은 "올해 역시 입원 시 지참약 및 약력 검토, 퇴원 시 퇴원약 검토, 의사 처방조정과 외래 환자 대상 포괄적 약력 검토 및 처방 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역 의원, 약사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비스 모형을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2021-05-13 11:09:30강혜경 -
"약사님, 백신 맞으셨나요?"...오늘부터 추가접종 예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늘(13일)부터 병의원과 약국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추가 예약을 시작한다. 2분기 대상자 중 미접종자로 약사와 근무직원은 6월 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6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예약방법은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이용하면 된다. 지역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면 된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대상자는 사전예약 기간 내에서는 접종일정 변경이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 기간이 지나면 의료기관에서만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입사나 이직 등의 이유로 누락됐을 경우 재직증명서나 근로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 제출해 대상자로 등록 요청하면 된다. 약사회도 지난주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약사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예약대상은 약사 및 근무직원 모두 해당되며, 인터넷 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만약 사전예약사이트에서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는 창이 뜨는 경우의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약사회는 "약국종사자 임에도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창이 뜰 경우,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나온 재직증명서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예약사이트 및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예약 후 접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Z백신 접종을 기피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화이자 백신 등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예약을 하고 있었다. 서울의 30대 A약사는 "약사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일단 신청은 해두고 백신 수급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백신에 대한 승인취소나 재고 등의 문제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서 접종기간 때에 맞을 수 있는 백신종류를 보고 결정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2021-05-13 10:30:41정흥준 -
'10대 1' 뚫어야 병동보조·개국약국 아르바이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도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병동보조'는 14.7대 1, '개국약국'은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해 1분기 동안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수와 온라인 입사 지원 수에 대한 입사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3.8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아르바이트 직무분야는 편집·교정, 교열 아르바이트로 평균 20.7대 1의 경쟁률을 차지했으며 2위는 외래보조·병동보조 아르바이트로 14.7대 1을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업종에는 개국약국이 9위를 차지했다. 은 서점·문구·팬시점이 20.7대 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전시·컨벤션·세미나 16.8대 1, 영화관·공연장 14.6대 1, 학교·도서관·교육기관 13.7대 1, 공공기관·협회 13.1대 1, 스터디룸·독서실 13대 1, 이색테마카페 11.9대 1, 놀이공원·테마파크 11.8대 1, 약국 10.8대 1, 뷰티·헬스스토어 9.9대 1 등이 10위 안에 올랐다.2021-05-13 10:23:09강혜경 -
씨엠랩 "음성안내 등 편의성 높인 체온계 약국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씨엠랩의 비대면 체온계 ‘써모캅스’가 업체간 경쟁 끝에 최종 낙찰돼 전국 약국들에 공급된다. 이에 씨엠랩 하태호 대표는 "전략적 경쟁력을 확보해 공급·설치 및 사후관리의 계획 수립에 자신감을 내비쳤던 결과"라고 말했다. 써모캅스는 약국의 설치 환경을 고려해 탁상형 거치대와 2종의 스탠드형 거치대로 약국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견고함이 부여된 스탠드형 거치대는 출입구 내·외부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약국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음성 안내 조절 기능 등 편의성을 고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써모캅스는 주변온도보정 특허기술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비대면 체온계로 사계절 및 실내 외 구분없이 체온측정 가능한 제품이다. 자동감지기능, 마스크 착용 감지 기능 및 고열 이상자 발생시 자동 알림 음성 안내로 사용자의 접촉 또는 별도 조작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써모캅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운영 능력이 있다. 높게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최종 약국의 선택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씨엠랩은 ‘감염병방역기술개발사업’의 임상 및 개발 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대구로병원과 협업해 최적화된 알고리즘 개발로 임상 시험 평가와 더불어 비대면 3차원 체온측정기기 상용화 R&D 개발로 기술 고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05-13 09:58:10정흥준 -
대전시약 "꿈 잃지 않도록"…28년째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28년째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전시약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연옥)는 12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1994년부터 올해로 28년째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0명의 관내 학생들에게 50만원씩을 후원했다. 김연옥 여약사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몸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연옥 회장과 허명숙 여약사이사, 사랑의 열매 이은영 사무처장, 김미경 모금사업 팀장이 함께 했다.2021-05-13 09:18:54강혜경 -
일반약 MR들의 하소연 "약사 수금 갑질 사례 힘들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부 제약사 영업사원들을 중심으로 약국 매출 채권 회수와 관련한 약사들의 고질적 관행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도매·외품업체의 약국 수금은 통상 매월말 일주일 기간 동안 이뤄지는데, 대금결제를 고의로 이월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제약업계 일반의약품 영업사원들에 따르면 서울지역 일부 약국장들은 약국 개설 이래 지금까지 십수년 이상 상습적으로 대금결제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약국장은 약국과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20~30여명의 영업사원들에게 날짜와 시간을 정해 주는 일종의 번호표식 대금결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제방식은 약국 방문 환자(전문약 처방·일반약 구매)와 영업사원 간 혼잡 초래를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영업사원 입장에서도 약국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스케줄 및 동선 관리에도 효율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예정된 약속시간에 맞춰 약국을 방문치 못했을 경우 약사가 일방적으로 대금결제를 이월하는 월권행위에 있다. A도매업체 영업사원은 "약국 영업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변수가 상존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도착하려 노력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기시간과 교통상황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가량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몇분 늦었다는 핑계로 결제를 미루고, 하대하는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토로했다. 결제가 이월되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담당 영업사원에게 돌아간다. 영업사원에게는 매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금달성률이 저조할 경우 결과론적으로 영업활동이 퇴색할 수밖에 없다. 제약사별로는 목표 매출 달성 보다 목표수금달성을 높이 평가해 인센티브를 책정하는 사례도 있다. 아울러 120일 회전기일을 초과하는 약국이 발생할 경우, 제품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따로 기안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B제약사 영업사원은 "윈윈전략이라할 수 있는 번호표 시간식 수금결제는 분명 이점이 많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불과 몇분 늦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제를 거부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아직도 잔재해 있는 약업계 갑질 악습과 폐단이 조속히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C모 약국장은 "약사와 영업사원 간 효율적 업무 진행을 위한 방편적 행위였다. 영업사원과 약사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니다. 우월적 입장에서 갑질을 한 것은 아니다. 시대적 요청에 따라 개선이 필요하면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3 06:25:24노병철 -
이필수 회장 "백신수급 위해 화이자 본사라도 가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2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 등 임원진들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500명을 웃돌고 있는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의협은 의료전문가단체로서 백신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해나가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화이자제약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회장은 또 "백신은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원활한 백신 수급을 위해 필요하다면 화이자제약 미국 본사 방문을 할 의향도 있다"며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백신 물량 수급이 원활해지면 접종률이 높아지고 국민에게 일상을 돌려드릴 날도 가까워질 것이다. 의협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동욱 대표도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보다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통한 종식의 그날까지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면담에는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한국화이자제약에서는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 임소명 백신사업부 한국 대표(부사장), 강성식 의학부 전무, 오혜민 대외협력부 이사 등이 함께 했다.2021-05-13 00:30:40강신국 -
제3기 의협 회관 신축추진위원회 새 출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기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박홍준 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가 새롭게 출범하는 것에 발맞춰 회관신축기금 모금도 힘차게 전개됐다. 12일 열린 회관신축기금 전달식에서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회장 민성기), 의협 이상운 부회장,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신축기금으로 각 1000만원씩 기부, 총 4000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정지태 대한의학회장은 "의사협회 회관신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성공적인 기금 모금으로 신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를 대표해 기금을 전달한 민성기 회장은 "회관 신축에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의협회관은 13만 의사회원을 대표하는 상징인 만큼 멋진 회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제41대 집행부 임원으로서 기부에 동참한 이상운 부회장은 "제41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임기 중 멋진 회관을 완공해 회원들에게 더 나은 회무로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기금을 납부했다"고 전했다.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도 "인수위 시절 이촌동 신축공사 현장을 가봤는데 만감이 교차했다. 의료계 화합과 발전의 전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제41대 집행부 임기가 시작되고 회관신축기금의 첫 포문을 열어줘 감사하다"며 "임기 내 차질 없이 회관신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도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금을 모금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일정대로 회관신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1-05-13 00:23:57강신국 -
성남시약-그린스토어, 취약계층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11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그린스토어(공동대표 박영창,김건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 영양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를 통해 그린스토어가 기부한 영양제는 멀티비타민 등 총 10종 5100개(6500여만원 상당)로 대한적십사 경기도지사 관할 성남, 광주, 하남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취약계층들이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통해 기초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채삼병 사회협력팀장, 이규명 중부봉사관장과 ㈜그린스토어 문수희, 문충만 팀장, 김진산 소장 등이 참석했다.2021-05-13 00:17: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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