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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 제품 보상 안돼"…약포지 포장기 화재 문제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포지 자동포장기계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연식이 오래된 자동포장기계를 중심으로 접촉 부분이나 전기선에 불꽃이 일거나 불이 붙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인천의 한 약국도 10년 넘게 사용한 N사 자동포장기 접촉 부분에 불이 붙어 약사가 서둘러 진화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일은 특히 장마철과 같이 습한 기후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상대적으로 밀폐돼 있는 조제실에 습기가 차면 기계의 열선이 끊어지거나 기계 부품이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약국에서 흔히 사용 중인 자동포장기 화재 사고의 경우 부품 중 하나인 ‘릴레이’가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포지 부착 부분에 압력을 가할 때 터치되는 부분이 릴레이인데, 기계 수명이 오래되면 릴레이가 터지면서 화재로 번지기 쉽다는 것. 이런 점을 고려해 일부 업체는 릴레이를 다른 안전한 부품으로 교체한 상태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기용품안전인증(KC)이 의무화되면서 기계 인증을 받기 위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전에 판매돼 약국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자동포장기계에 사용 되는 필름 접착기의 경우 KC인증 없이 유통된 상태라는 점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실제 2018년 이후에도 약국에 자동포장기 등 기계를 판매, 임대하는 업체 대부분 해당 KC인증을 받지 않았다. 인증 절차도 까다롭고 매년 관련 심사를 받는 등의 절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메디칼현대 측 관계자는 “이전에도 이런 문제들이 발견돼 원가는 더 올라가지만 릴레이를 다른 안전한 부품으로 교체하고 KC인증도 받았다”면서 “그 이전에 유통한 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전원을 끄라는 안내 스티커를 기계 전면과 전원선 등에 부착하도록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약사나 직원이 약국을 비운 시간에 발생했을 때이다. 초기에 진압하지 않을 시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KC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기계를 사용했다면 화재나 감전 등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시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가 법적 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이미 사용 중인 기계를 당장 바꿀 수는 없는 만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사용하지 않은 때에는 최대한 전원을 꺼놓는 것이 방법 중 하나다.2020-08-19 12:00:54김지은 -
"의원·약국 실손보험 청구, 심평원 경유 보험사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지난해 추진이 무산된 의료기관·약국에서 민간실손보험료 대행 청구 개선안이 나왔다. 공공기관 전산망을 이용하는 중계기관을 신설하고, 요양기관과 피보험자가 각각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 접수를 이원화하자는 방안이다. 19일 보험연구원(KIRI)은 최근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요양기관 청구 대행 의무와 개인정보 유출을 해소하는 개선안을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보험사와 요양기관을 연결하는 별도의 보험중계센터를 신설하고, 데이터 전송망으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망을 경유하도록 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요양기관 청구 대행이 부당하다는 문제를 해소하자는 내용이다. 사실상 작년 10월 전재수 의원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 중 요양기관과 보험사 사이 전문중계기간을 두는 것과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요양기관과 보험사 가운데 심사평가원이 데이터 전달 역할을 하자는 법안 일부를 합친 것이다. 우선 민간보험사의 사적 계약에 요양기관이 청구대행 의무를 지는 건 부당하다는 지적에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피보험자는 요양기관에 없는 보험금지급청구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을 보험사에 접수하고, 요양기관에는 증빙서류만 보험사 전송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 경우 요양기관은 청구대행 업무 부담을 벗을 수 있다. 다만 진료비 세부정산내역에 진단명을 표기하는 등 업무는 필요하다. 이에 대해 KIRI는 "현행 의료법상 환자 요청 시 요양기관은 진료기록 사본을 환자가 지정하는 곳으로 즉시 전송하는 게 원칙이므로, 완전히 새로운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전송 단계에서는 각 요양기관이 보내는 실손의료보험 증빙서류(진료비계산서·영수증·세부내역 등)는 심평원 전산망을 경유, 보험중계센터를 통해 보험사로 접수하게 된다. 심평원 전산망 이용 시 문서 암호화로 개인정보 누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양기관과 보험사마다 별도 전산망을 구축하거나 연결하는 등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KIRI는 "심평원 전산망을 경유하면 비용 절감과 신속한 시스템 구축·수정이 가능해 의료기관 신설·폐업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면서 "심평원의 요양기관 평가 우려를 없애기 위해 전산망만 이용하고 업무기능은 심사·평가기관이 없는 보험 중계센터가 담당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심평원을 경유, 요양기관 증빙서류를 받은 보험중계센터는 전산망 역할, 증빙서류 확인, 오류·민원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보험사는 중계센터를 통해 전송받은 증빙서류와 청구접수를 받고 현재 약관에 기초한 보험금 지급과 보험가입을 하면 된다. KIRI는 청구 간소화로 ▲피보험자 미청구 감소 ▲보험금 수령 지연 문제 감소 ▲서류 미비 또는 분실 발생 감소 ▲설계사 대리 청구 시 개인정보 누출 방지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IRI는 "요양기관은 종이로 발급하는 증빙서류를 전자문서로 전송하므로 행정 부담과 제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환자는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며 "실제 일부 대형 요양기관은 보험사와 전산망 연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시행을 위한 선제적 해결 과제도 있다. 각 보험사와 요양기관을 연결하는 전산망을 통해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직접 전송하는 시스템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 보험중계 센터 설립이나 심평원 전산망 이용도 마찬가지다. 청구간소화 단점으로는 미청구에 따른 보험금 지급 증가와 전산망 비축 구용 발생 등이 있다. 한편 KIRI에 다르면 2019년 6월 국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3800만명으로 보험 청구 건수는 8500만건이었다. 1건의 보험금 청구를 위해 청구서(보험금지급청구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와 증빙서류(진료비 계산서·영수증·세부정산내역서), 진단서 등이 필요하다. 실손의료 보험금 청구와 지급 업무는 피보험자와 요양기관이 종이서류와 이미지 파일 등으로 청구하고, 보험사 직원도 수기로 입력하고 있어 청구 시간과 미청구 과다, 종이서류 행정 부담, 보험급 지급 과다 등 문제가 지적된다.2020-08-19 11:47:56김민건 -
약사회, 약사회관 종합보수 설계업체 선정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제3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약사회관 종합보수 설계용역 우선협상 업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공개입찰로 진행된 '약사회관 종합보수공사 설계용역'에 응찰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참가 제안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김희중 재건축위원회위원장은 "회관 종합보수에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꼼꼼하게 준비해 진행하자"며 "위원회에서 투명하게 준비하고 빈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사는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잘 준비돼야 한다. 합리적이고 능력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오늘 평가회를 통해 선정 과정에도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와 빠른 시일내에 세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2020-08-19 11:15:59강신국 -
코로나 확산에 약사회도 비상…지부장회의 온라인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자, 약사회무도 차질을 빚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오후 2시 열리는 6차 지부장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지부장들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 Zoom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접속해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약사회는 내주 열릴 예정인 상임이사회도 연기 혹은 온라인 회의로 전환하는 방안을 놓고 조율 중이다. 여기에 9월 18~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약대생 약사연수원 행사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약사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18일부터 1층 기자실도 폐쇄했다.2020-08-19 10:48: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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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화상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약학이사 송지현, 한약건기식이사 박이경, 학술위원 임수연) 1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회원 약사 대상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연수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팜페이(약사회 출결) 앱 을 통해 출석 확인을 한 후 해당 앱에서 모바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PC로 크레소티 약사회통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수강할 수도 있다. ‘줌’을 통한 화상 강의의 경우 실시간 출결 확인과 500명 이상 수강이 가능하다. 노수진 회장은 “COVID-19 영향과 시대 변화로 향후 집체 모임 형식이 어떻게 변할 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연수교육을 모두 동영상으로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화상회의 툴을 익히고 한 곳에 모이진 못해도 동시간대 결집은 포기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줌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을 진행하면서 18일, 19일 양일간 사전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직접 공부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전달한 공부 꾸러미에는 연수교육 교재와 간식, 필기구, 필통, 부작용보고 상담기록지, 약품 별 주요 부작용 목록, 개인정보 자율점검 서식 및 작성법 안내문, 다제약물 관리사업 홍보 리플릿, 가방 등이 담겨 있다. 구약사회 측은 회원 약사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재를 비롯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구와 각종 안내문을 제작, 공부꾸러미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연 부회장은 “언젠가부터 온라인 강의가 상식이 되고 점점 현장 교육의 반가움과 따스함이 그리워진다”며 “그저 그런 영상이 아닌 서툴지만 따뜻하고 살아있는 콘텐츠를 정성껏 만들었다”고 말했다.2020-08-19 10:47:42김지은 -
"약국보다 싸다고?"…의약외품도 자판기 시대 온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의약외품 자판기가 조만간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제공업체인 이안로드는 의약외품을 언제나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자판기 '구급박스'가 지난달 조달청 조달품목으로 선정된데 이어 최근에는 전국의 휴게소 50곳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급박스는 ▲약국 대비 10~30% 저렴한 가격 ▲24시간 구매 가능 ▲응급 상황별 세트 구성 ▲의약외품 사용 방법을 설명한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 ▲온라인을 통한 재고관리, 유통기한 점검, 결제, 가격 변경 등의 수행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약외품 세트는 가벼운 상처 세트, 심한 상처 세트, 가벼운 화상 세트, 심한 화상 세트, 뼈·골절 세트, 전염 예방 세트 등이 있다. 소비자는 각 세트를 선택한 뒤 필요 없는 상품을 빼는 방식으로 개별 구성품만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개별 구성품은 그린 과산화수소수, 마데카솔연고, 밴드닥터, 혼합 하이맘밴드, 국제 멸균거즈, 메디반창고, 안전가위, 알로에베라겔 플러스, 하이맘번, 신신에어파스, 이엑스 ,탄력보호대 , 가글액, 3중기능성손소독제겔 , 비멸균·수술용장갑, 뽀로로 열냉각시트, 숙취해소제, 생리대, KF94 마스크, KF-AD 이안비말마스크, 렌즈세척, 일회용치실, 모기스프레이, 모기물린뒤패치, 통합사용설명서 등 주요 의약외품류를 망라하고 있다. 회사는 구급박스가 설치될 장소로 약국이 없는 곳, 테마파크, 펜션, 개인사업장, 학교, 아파트, 공원, 놀이공원, 프랜차이즈 업체, 관공서, 영화관, 교회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회사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가 다양한 사업장에서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사한 형태인 일반약 자판기도 시장 출시를 목표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받기 위해 대기중인 상황이다.2020-08-19 10:21:33강신국 -
의협 "권익위 설문조사 편파 문항에 지차체는 여론조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시작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설문조사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일부 지자체의 여론조작 정황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했다. 의협은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권익위는 설문 배경 설명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로는 지역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없다며 파업을 했다'며 의료계의 단체행동의 이유를 피상적으로 단정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을 비교한 표에서는 의료계가 마치 중증 필수의료 인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듯 의료계의 주장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일부 지자체의 여론 조작 행태 역시 개탄스럽다"며 "전북 남원시는 최근 소속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인 협조요청을 통해 해당 설문조사 참여를 종용했고 전남 목포시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목포대 의과대 유치와 관련된 청원에 소속 공무원들이 복수로 참여해 1인당 수차례씩 동의하도록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관권을 총동원해 여론을 유도, 조작하고 정책 추진에 대한 합리적인 반대여론을 왜곡, 잠재우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행태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8-19 09:58:24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진로박람회 약사 체험 영상 촬영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3일 '2020년 제8회 온라인 마포진로박람회' 약사직업 체험 멘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사에 대한 소개와 업무 내용 설명과 더불어 직무(처방 및 조제)와 관련된 간단한 체험활동 진행 등으로 진행 됐으며 오는 9월 24일 온라인 플랫폼에 영상이 업로드 돼 사용 될 예정이다. 이날 촬영에는 이경희 부회장(의약품안전사용강사 단장)이 참여했다.2020-08-19 09:32:24김지은 -
그린스토어, 저분자 프로콜라겐 파우더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19일 저분자 콜라겐 '프로콜라겐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콜라겐 파우더는 분말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기존 액상 타입인 '그린스토어 프로콜라겐'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이다. 그린스토어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열대과일 맛으로 한 포당 1500mg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며 "히알루론산, 비타민C도 함유됐다"고 설명했다. 주 원료는 독일 콜라겐 전문 기업 젤리타(GELITA)의 베리솔(VERISOL)을 사용했다. 그린스토어는 "베리솔은 특허받은 효소 공법을 사용한 프리미엄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증가와 주름 감소, 셀룰라이트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높은 기온과 습도, 자외선 등으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비린맛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콜라겐 파우더는 전국 1만3000여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2020-08-19 09:29:41김민건 -
복지부-의협, 19일 전격 회동…엉킨 실타래 풀릴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가 19일 전격 회동한다. 18일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최대집 회장과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참석하는 의·정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의협 측이 이날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제안한 것이다. 의협은 공문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확산 징후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위기 관련 대응책과 함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 등 ‘4대 악 의료정책’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대화하자"고 밝혔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면서 "다만 26~28일로 예정된 의사들의 단체행동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부도 진정성을 갖고 의료계와 대화해 나갈 것이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브리핑에서 "지역 의료 공백 문제, 필수진료 과목 부족 문제, 미래 의과학에 대한 국가적 수요 충족이라는 목적이 달성된다는 것을 전제로 다양한 방안을 놓고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의협 측의 주장 수용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2020-08-18 21:38: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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