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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발효홍삼 신제품 '피로면역엔'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1일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 대상으로 피로와 면역에 도움을 주는 발효홍삼제품 '피로면역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에 따르면 국내 홍삼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조5000억원을 넘는다. 홍삼 시장의 절대 강자는 정관장 홍삼 제품이다. 이에 맞서 그린스토어는 6년근 홍삼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홍삼 흡수율을 높인 발효홍삼(컴파운드k)과 밀크씨슬, 비타민B1·B2·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함유로 식약처로부터 12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피로면역엔을 선보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현대인 피로와 면역증진, 간 건강까지 한번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원료 배합과 섭취방법까지 고려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피로면역엔은 정제와 액상 두 제형을 하나로 조합했다. 정통부 원료(뉴질랜드산 녹용, 그린스토어만의 복분자 씨 추출물, 홍경천, 마카 등)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신제품은 전국 1만3000개 약국과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2020-05-21 14:23:05김민건 -
약정원, 5월 2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번 주에는 어떤 의약품이 신규로 허가를 받고, 안전성과 관련해선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1일 5월 2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약정원은 이달부터 신규 허가된 의약품, 식별 등록 현황, 안전성 정보 등의 이슈 사항을 정리해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서비스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의 ‘주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살펴보면 이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103품목 허가됐다. 효능군별로는 소화성궤양용제 11품목, 기타의 순환계용약 8품목, 해열·진통·소염제 7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성분별로는 히드록시클로로퀸황산염 6품목, 실로스타졸 4품목, 애엽95%에탄올연조엑스, 라로트렉티닙황산염,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각각 3품목 허됐다. 지난 11일에는 라로트렉티닙(larotrectinib) 성분인 표적항암제 신약 비트락비가 캡슐제·액제 2가지 제형으로 허가됐따. 라로트렉티닙은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변이형 TRK 융합 단백질을 저해하는 표적항암제로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약정원은 또 지난 14일에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기 허가된 디메틸푸마르산염(dimethyl fumarate) 성분이 건선 치료제로 새롭게 적응증을 획득해 스킬라렌스장용정 제품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정원은 지난주에는 혈압강하제인 아테놀롤+클로르탈리돈 복합제제(11품목), 사전피임제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함유제제(26품목), B형 간염 치료제인 엔테카비르제제(5품목), 만성 C형 간염 치료제 NS3/4A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3품목), 항생제인 레보플록사신 성분제제(35품목)의 허가 변경 지시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에티닐에스트라디올 함유제제의 주의사항에는 C형 간염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 복용 환자에 대한 병용투여 금기 내용이 신설됐으며 만성 C형 간염 NS3/4A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는 시판 후 조사 결과 비대상성 간경변 및 간부전 사례가 보고돼 중등도 또는 중증 간장애 환자, 비대상성 간경변 병력이 있는 환자에 투여가 금기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한편 새롭게 제공되는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05-21 14:10: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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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의약품 불법 직거래…'클로로퀸'도 판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마이녹실 판매합니다." "식욕억제제 파는 분 계신가요?" 의약품 중고 직거래가 온라인상에서 활발하다. 일반의약품인 탈모치료제는 물론 처방이 필요한 식욕억제제와 코로나19 치료제로 소개하며 클로로퀸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1일 인터넷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한 전문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을 사고 파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한 중고거래 카페에는 식욕억제제를 판매한다는 글이 이날 올라왔다. 판매자는 토피라메이트100mg 미개봉 30정과 60정을 각각 4만원과 2만원에 올렸다. 판매자는 "유통기한은 많이 남아 있는데 너무 많이 처방받아 손해를 보더라도 판매하려고 한다"며 "처방제품은 글이 계속 지워진다"며 문의해달라고 했다. 이와 반대로 식욕억제제를 찾는다는 글도 올라온다. 한 구매자는 "식욕억제제 파는 분은 쪽지나 댓글을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해당 게시글에는 "쪽지 드렸어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일반약으로 약국 외 판매가 금지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도 거래되고 있었다. 특히 판매글이 삭제된 경우에도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어졌다. 한 판매자가 "마이녹실 판매글이 잘못된 것이냐. 왜 내 글만 삭제가 됐냐"고 쓰자 "마이녹실 삽니다"는 댓글이 달린 것이다. 이뿐 아니다. 다른 중고거래 채널인 B어플에서는 여성용 마이녹실이 미개봉 새제품이라며 9000원에 올라왔다. 또 다른 판매자도 같은 어플을 통해 마이녹실60mg을 미개봉이라며 1만2000원에 팔길 원했다.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은 '코로나 치료제'라는 설명과 함께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의약품 거래를 금지하며 게시글을 삭제하고 있음에도 이같은 중고거래는 지속되고 있다. 이는 복용하고 남았거나 먹지 않는 약을 팔아 수익을 얻으려는 판매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길 원하는 소비자의 상호 이익이 맞닿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온라인 카페 등은 자체 단속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파라치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이유에서다. 식약처는 인터넷에서 불법 판매하는 의약품은 제조& 8231;유통 경로를 알 수 없다며 인터넷 구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낱알 상태로 유통될 경우 이물질·유해 성분 혼입 가능성이 있고 복용 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2020-05-21 12:13:05김민건 -
"확진자 방문도 힘든데"…방역비 부담에 두번우는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개인부담으로 방역 조치를 받으라는 보건소 안내에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정상 운영을 하지 못 하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이 방역비까지 지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인천 미추홀구의 A약국은 지난 12일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 및 방역, 진단검사 등의 조치 명령을 받았다. 근무자 전원음성과 방역확인서 등을 제출해 20일 약국은 재운영할 수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30만원의 방역비용을 부담할 수밖에 없었다. A약사는 타 지역에서 유사사례를 겪은 약사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무상 방역을 실시했다는 지역도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억울함은 더욱 커졌다. A약사는 "18일 상가 전체 방역을 완료한 상태라고 주장했지만 다시 소독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면서 "타 지역에서는 무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는 곳도 있다.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보건소로부터 방역업체 리스트를 받아 개별적으로 연락해 소독을 받고 돈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어떻게 보면 우리도 피해를 받은 것인데 개별적으로 돈을 지불해서 방역을 받으라는 건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소독에 대한 코로나 지침대로 실시를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약국도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어, 방역조치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보상에 대해선 내부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담당 관계자는 "소독 조치사항에는 ‘소독 명령을 받은 오염된 장소의 관리운영자는 소독업무의 대행자에게 소독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시행 내용을 보관하고 보건소에 제출하는 것이다"라며 지침대로 실시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인증을 받은 전문인력을 통해 확실히 받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 물론 지금도 선제적으로 방역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보건소에서 1차적으로 나가 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판단은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확진자 방문으로 업소들은 피해를 입은 것인 만큼 관련 예산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현재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부서랑 얘기를 하고 있다. (피해 보상에 대해)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검토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20-05-21 11:29:22정흥준 -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시스템 가동…의사만 사용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약류 의약품 의료쇼핑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6월부터 도입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의료현장에서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의사가 진료 목적으로 요청하는 경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수집된 환자의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가칭)'서비스가 다음달터 시작된다. 의사가 진료 시 환자의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될지라도 과거 투약(조제)내역을 알 수 없어 환자를 위한 적절한 치료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조회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1년의 범위까지 환자의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을 할 수 있는 게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시스템이다. 올해는 오남용이 많은 프로포폴(수면마취제), 졸피뎀(수면제), 식욕억제제 등 3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능 안정성 등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1년부터 전체 마약류로 범위가 확대된다. 서비스는 식약처에서 개발한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data.nims.or.kr)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나, 의사랑, 비트U차트 등 처방 소프트웨어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연결하는 기능을 순차적 추가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 사용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사전 회원 가입을 받고 있다.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data.nims.or.kr)에 접속해 가입을 하면 된다. 의약품안전원은 "전국 10만여 명의 마약 또는 향정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이 가동 직전 일시에 접속할 경우 혼란이 예상돼 사전 사용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5-21 11:29:16강신국 -
마스크 영향?…약국 신용카드 1분기 매출 15% 상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선 약국의 신용카드 매출이 공적 마스크의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1일 하나카드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의(의류, 미용실 등) ▲식(음식점, 건강보조식품 등) ▲주(가구, 통신기기 등) ▲의료/보건(종합, 개인병원, 약국 등) ▲쇼핑/유통(백화점, 편의점 등) ▲숙박/여행/자동차(호텔, 여행사 등) ▲교육(유치원, 학원 등) ▲교양/문화/오락(영화관, 헬스클럽 등) ▲금융/서비스/기타(보험, 각종 요금 서비스 등)로 업종을 분류해 매출 변화를 분석했다. 이중 의료/보건 업종의 경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지난 3월 성형외과와 안과, 수의과만 지난해 동월 대비 매출이 상승했고, 다른 진료과는 모두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아과는 -46%로 매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이비인후과가 -42%로 그 뒤를 이었다. 내과도 -24%, 산부인과는 -16%로 비교적 높은 매출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안과는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신용카드 매출이 3% 상승했고, 성형외과는 9%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소 측은 “재택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성형외과와 안과 시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의료 관련 업종 중에는 약국이 유일하게 지난해 동기 대비 신용카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 카드 매출이 15%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연구소 측은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방문자 수 증가가 매출 상승의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 외에 요양·시설과 산후조리원, 일반 병원, 대학병원, 한약방 등은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올해 1분기 카드 매출액의 증감률에서 대구가 -17.9%로 가장 크게 감소했고, 부산이 -16.8%, 인천이 -15.7%, 제주가 -14.6%, 서울이 -13.5% 순으로 감소 폭이 컸다. 연구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절정에 달했던 올해 3월 매출을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여행 관련 업종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업종에는 자전거 판매 관련 업종이 1위를 차지했고, 인터넷 쇼핑이 2위, 홈쿡을 위한 식재료 관련 업종(정육점)이 3위를 차지했다. 약국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올해 3월은 12%, 1분기는 15% 신용카드 매출이 상승하며 8위에 랭크됐다. 성형외과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올해 3월은 9%, 올해 1분기는 4% 매출이 상승하며 10위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의료업종 중 성형외과와 안과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약국 매출도 공적마스크에 따른 방문자 급증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재택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성형외과, 안과 시술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 대부분의 의료업종은 매출이 감소했다”고 뷴석했다. 이어 “2004년부터 매년 성장해온 국내 신용카드 이용액의 평균 성장률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카드 소비는 전년 대비 약 16~18조원 내외 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고 긴급재난지원금도 식재료 등 생필품 구입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여 업종 전반의 소비 정상화는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20-05-21 11:20:26김지은 -
중랑구약, 치수까지 잰 약사 맞춤가운 제작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가운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운 제작 업체인 그린유니폼은 5월 한달간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 19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치수도 쟀다.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힘들었던 회원 사기를 진작하고, 약국 위생의 시작인 청결한 가운을 약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20-05-21 09:57:50강신국 -
치협,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 시행…투명회무 일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치협은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개방형 공모제 시행,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 등 다양한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개방형 공모제 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 법제, 국제, 재무, 공보, 공공군무, 자재표준, 보험, 정보통신, 기획, 대외협력, 문화복지, 홍보, 수련고시, 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저지 위원회 등 9개 특별위원회다. 아울러 치협은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관항목 변경을 전제로 통과된 예산안과 관련해 공약실천특별사업비 2억원 증액, 코로나19 대책비 1억원 신설 등 일반회계 약 60억원의 2020회계연도 수정예산(안)을 승인했다.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각 부회장들의 업무분장을 결정했다. ▲장재완 부회장-법제, 정보통신, 홍보 ▲홍수연 부회장-자재표준, 대외협력 ▲김홍석 부회장-치무, 재무, 공보 ▲김철환 부회장-학술, 수련고시 ▲마경화 부회장-보험 ▲김현선 부회장-공공군무, 기획 ▲송호용 부회장-국제, 경영정책 ▲이민정 부회장-문화복지 등이다. 또한 새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에 김영만 전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한 치협은 지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 편파보도 및 재발방지의 건'과 관련해 당시 관련기사 보도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치의신보 협회장 선거보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인터넷신문 등 미디어의 변화와 2019년 5월부터 정부의 우편요금 현실화 정책으로 인한 재정관리 어려움으로 지난 200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치협 기관지인 치의신보 주 2회 발행을 주 1회로 통합 발행키로 결정했다. 치의신보는 새로운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회원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치의신보TV’ 개설 등 영상미디어 사업, 세미나 유치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긴급토의안건으로 상정된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과 관련해 치협은 지난 4월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이슈리포트를 통해 발표된 ‘치과감염관리 원가 계산’ 내용을 근거로 코로나19 등 향후 치과의료기관에서 감염관리에 보다 철저히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건강보험수가에 감염관리료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촉구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최치원 총무이사, 사무총장 임명 ▲임직원 워크숍(6월20~21일, 신흥 양지연수원) ▲2020 SIDEX 후원명칭 사용 ▲협회장 공약사항 및 총회수임사항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 구성(협상대표 마경화 치협 상근보험부회장, 협상위원 권태훈-김성훈 치협 보험이사, 강호덕 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상훈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깨끗하게, 당당하게, 치과의사답게!’라는 31대 집행부 슬로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기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치과계를 위해 헌신하는 민생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5-21 09:44:29강신국 -
간협, '간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에 바란다' 설문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수진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 최연숙 당선자(국민의당)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면서, 이 두 국회의원을 통해 간호계가 바라는 주요정책을 적극 알리고 각종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참여방법은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접속해 설문지에 기재된 주요 정책과제(간호법 개정,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복지부 내 전담부서 설치, 통합 돌봄서비스 실현, 신종 감염병 대비 전문간호사 확대) 중 1개를 선택한 후, 두 국회의원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써서 제출하면 된다.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간호인들의 의견들을 취합해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두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설문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2020-05-21 09:31:16강신국 -
약학정보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개정증보판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0일 지난 2016년에 초판 발간됐던 ‘맞춤 OTC 선택가이드’의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맞춤 OTC 선택가이드’는 OTC 약물의 임상학적 접근과 핵심 상담 기법을 담고 있어 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약에 관심 있는 보건의료 전문가, 일반인에게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또 이 책은 약국의 일반약 업무 흐름에 따라 콘텐츠가 구성돼 있고, 상세한 해설로 일반약 관련 업무에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6년 3월 초판 발행 후 2019년 9쇄 발행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약국 상담이나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6개 질환에 대한 선택가이드가 보강됐다. 총 10개 파트로 ▲통증질환 ▲ 감기 및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안과질환 ▲구강질환 ▲위장질환 ▲장 질환 ▲여성 질환 ▲그 밖의 질환 ▲영양요법 및 기능개선 등이다. 피부질환으로는 탈모, 여드름·기타 피부질환, 비듬·이·곤충 교상이, 기타 질환으로는 기생충 감염이 추가됐으며, 알레르기성·염증성 안과 질환, 시력감퇴·눈의 피로·야맹증을 추가해 새롭게 안과 질환 파트도 구성됐다. 최종수 원장은 “이번 개정증보판은 피부 및 안과 질환을 중심으로 다빈도 질환을 보강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자 했다”며 “본서가 일반의약품의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맞춤 OTC 선택가이드 개정증보판은 인터넷 서점, 약학 도서 판매 전문 서점, 전국 대형 서점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20-05-21 09:27: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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