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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사회원 재난지원금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는 지난 15일 고양시청 시장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일선 보건의료인에게 영양제를 전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고양시에서 제공한 재난기금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해온 성금 500만원과 그린스토어가 후원한 영양제를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게 기탁했다. 김은진 회장은 "재난의 중심에서 시민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분들은 약사회원분들 뿐아니라 시청 산하 보건의료인들의 역할이 컸다"며 "아직 종식되진 않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시청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매년 드림스타트에 어린이영양제를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고양시 재난지원금 성금을 합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사태는 해외의 무질서한 사례와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대응 체계에 비춰보면 상대적인 격차가 보여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약사와 약국이 없었다면 감당할 수 없었던 대응이었다"고 평가했다.2020-05-18 19:46:06강신국 -
공적마스크 분할구매 도입...'마스크 쇼핑족' 확산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공적마스크 판매수량을 고정하지 않고, 여러 곳의 약국에서 1매씩 분할구매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일선 약국가에선 소위 ‘마스크 쇼핑족’들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분할구매 허용이 특정 회사의 특정 색상 마스크만 찾는 선택적 구매 수요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약사들은 구매수량을 매번 확인해 입력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늘어났다는 불만도 토로했다. 서울 A약사는 "마스크 구매에 안정화가 되면서 낱장에 검정색 제품처럼 원하는 마스크만 골라서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사람들의 요구가 점점 더 다양해져서 착용감에 끈 조절 등 여러 가지를 따져 구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분할구매를 허용하면 여러 약국을 돌며 원하는 마스크 제품만 골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우려의 목소리다. 결국 판매과정에서 약국의 피로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A약사는 "약국에서는 특정 제품을 골라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들어오는 제품을 팔기 때문에 다양한 수요를 맞춰줄 수가 없다"면서 "사람들은 인기있는 제품을 찾으려 할테고 그때마다 수량을 체크해 입력하고 판매해야 한다. 하루종일 상대하다보면 조제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또한 원하는 마스크를 1매씩 골라 구매하려고 여러 약국을 방문하는 건 코로나 방역예방에도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A약사는 "가족이 한번에 구입을 해갈 수 있도록 한 건 다행이지만 1매, 2매씩 다른 약국에서 구입하도록 한 것은 국민 편의에만 집중된 정책이다"라고 비판했다. 또다른 강원 B약사도 "집에 마스크 100장씩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다. 살 수 있을 때 사서 비축해놓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찾는 마스크들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고 공감했다. B약사는 "요즘에는 약국에 들어올 때부터 ㅇ사의 제품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공적마스크처럼 주름이 잡혀있지 않아서 다들 선호하고, 끈도 칼국수면처럼 넓어서 그 제품만 사려고 한다"면서 "(분할구매는)정부가 구매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려고 하는 것 같다. 약국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0-05-18 17:41:09정흥준 -
"코로나19 살균소독 기술력, 약국 시장으로 확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건물과 거리마다 소독제를 뿌리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 사이 약국에서도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코로나19 소독에 쓰이는 광범위 살균제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를 공급하는 생활위생전문 기업 팜클이다. 세스코 자매회사로 시작한 팜클은 지난 30년간 해충 연구와 방역 제품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팜클의 살충·살균 전문 브랜드 '잡스ZAPS'는 약국 내 바퀴벌레, 개미 등 살충제 제품으로 약사들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다. 민간방역 전문, 정부방역 보건, 친환경 가정용 제품,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메르스 등 방역에도 사용한 팜클의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도 실렸다. 이제 코로나19 대응은 생활방역 시대로 접어든다. 전문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브랜드 잡스는 어떤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까. 데일리팜은 최근 정진영(경희대약대) 팜클 총괄본부장을 만나 생활방역 시대를 맞은 약국과 잡스의 역할을 들었다. ▶많은 독자가 팜클과 잡스를 알고 있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 해달라. 팜클은 민간 방역 전문가들과 정부 공공 방역을 위한 방역 약품·장비 사업에서 앞서고 있는 업체이다. 설립 초기에는 방역 전문가용 제품을 주로 만들었다. 이후 정부 방역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후 약국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잡스ZAPS 브랜드로 살충·살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잡스 제품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개발한다. 예를 들면 신종 바이러스나 살인진드기 같은 신종 해충이 국내로 유입되면 이에 대응하는 제품을 만든다. 국내 최초 식약처 등록 제품으로 신종플루 살균제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 살인 진드기·모기기피제 '아웃도어미스트', 살서제 '스톰', '잡스개미용과립', 거품형 살충제 '잡스화이트펜스' 등이 대표적이다. 팜클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에서 팜클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어떤 제품인가.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주로 보건소나 병원, 민간 방역 전문가들이 사용한다. 현재 대표적인 휴먼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와 메르스를 포함해 7가지 종류로 알려져 있다. 대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바이러스라고 추정된다.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동물 코로나바이러스와 휴먼 코로나바이러스에 모두 효과를 입증받았다. 내성이 생기지 않는 물리적 파괴에 의한 살균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은 물론 유전자까지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징으로 사스와 메르스 사태 때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됐다. 이번 코로나19에서도 방역 일선에서 인정받으며 널리 사용 중이다. 과립형 소포장으로 필요 시 즉시 제조가 가능하며 살균력이 가장 강력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직접 분무하거나 티슈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술력은 독보적이라고 보여진다.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를 비롯해 잡스 브랜드의 약국 사업 확대에 의욕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소비자들의 생활환경 위생과 방역에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본다. 소비자들이 접하는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고 생활 방역 약품과 제품을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할 가장 적합한 전문가는 그 제품을 취급하는 약사들이다.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발전된 다양한 잡스 제품은 생활 방역에 적합하다. 약사들의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이 더해진다면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지금이 잡스 제품의 약국 사업 확대에 적합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 ▶올해 약국에서 해충 기피제 등 제품 영업과 마케팅도 확대한다고 했다. 약국에서 소비자에게 잡스를 추천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해달라. 잡스ZAPS의 캐치프레이즈는 '기술이 잡습니다, 안심 과학 잡스'이다. 효력이나 안전성에서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예로 모기 기피제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성분(원료)의 독성 등급, 부작용 사례 등을 고려해 잡스의 아웃도어미스트를 추천할 수 있다. 모기 기피제에 주로 사용하는 성분으로 'DEET(디트)', 'Icaridin(이카리딘)', 'IR3535' 등이 있다. 우리는 잡스의 아웃도어 미스트를 개발할 때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잡는 IR3535성분을 사용한다. IR3535는 350년 전통의 제약·화학회사인 독일 머크(Merck)사가 개발 생산해 팜클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특히 IR3535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특수한 분자 구조 성분을 이룬다. 그 덕분에 기존 기피제 성분과는 다르게 WHO 독성기준 U등급(독성치 최저)을 받았다. 가장 순한 원료라는 의미다. 사람에게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환경에도 축적되지 않아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친화적인 성분이라 할 수 있다. IR3535를 원료로 하는 잡스의 아웃도어미스트는 끈적임이 거의 없어 사용감이 산뜻하다. 사용 연령 제한이 없고 아기부터 부모까지 모든 연령에 사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약국이 생활방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달라. 약국은 공적 마스크를 비롯해서 손 소독제나 감염병 예방용 살균제·살충제와 같은 방역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사실 이 같은 방역용 제품들은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사용하지만 정부에서 심사를 받은 용법·용량대로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최근 중국 한 중학교에서 마스크를 쓰고 달리다가 3명의 학생이 질식사 했다는 사례가 있다. 또한 살균제나 살충제를 잘못 사용해 인명피해가 일어나는 사례도 보고된다. 마스크 사용이나 손 씻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듯이 이러한 제품은 용법 용량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며 사용해야 정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표면 살균제를 적용할 때는 어디에 어떻게 적용을 하는지, 질본 소독 지침에 따른 방법은 무엇인지, 살충제는 얼마큼 사용해야 적당량인지 말이다. 생활 방역 선단에 서있는 약국에서 이런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 생활방역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이 약사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약국과 함께 해나가고 싶은 잡스의 계획은 무엇인가. 오랜시간 팜클 제품을 사랑해 준 만큼 충분한 정보 제공과 함께 여러 방면으로 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잡스는 과학적이면서도 전문적이지만 친절하고 재미난 브랜드로 약국에서 만나고 싶다. 약국에 맞는 제품력을 갖추고, 약국이 원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게 목적이다. 고혈압이나 당뇨환자를 상담하는 것처럼 다양한 성분의 살균제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다양한 형태의 바퀴벌레 제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등 생활방역 제품을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약국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잡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생활방역 시대를 선도하는 약사들과 함께하는 잡스가 되길 희망한다.2020-05-18 17:28:07김민건 -
덕성여대 약대, 코로나19 속 신입생 OT 온라인 진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은 15 오후 4시부터 약대 3학년 대상으로 신입생 온라인 오리엔테이션(O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상 신입생 OT는 3월 초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늦춰졌다. 이날 행사도 감염 우려로 교수와 학생회 임원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신입생 90여명은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학장과 학과장 인사, 교수님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서 학생회와 동아리 소개, 학교생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재 학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덕성약대를 선택해 준 학생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신입생은 덕성 커뮤니티에 새로 추가된 훌륭한 구성원으로 약대를 넘어 덕성여대 발전에 함께 기여하게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약대 학생회 김소연 회장은 "늦었지만 화상으로 OT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후배 신입생과 함께 하고 싶은 행사도 많고 얼굴을 직접 보고 싶었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신입생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입생 문지현 학생은 "코로나19로 캠퍼스에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교수님과 선배의 좋은 말로 달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덕성약대는 195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5000명의 훌륭한 약사를 배출했다.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 학장은 "자랑스러운 약학교육 요람으로 올해는 덕성 창학 100주년, 덕성여대 설립 70주년, 약학과 설립 67년이 되는 매우 의미가 있는 해"라며 신입생들을 반겼다.2020-05-18 17:22:58김민건 -
오엔케이, 모바일 복약상담 앱 '우약사'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엔케이가 약국 복약상담 어플리케이션(App)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를 출시했다. 우약사는 앱 가입자와 약사를 모바일로 연결해 일대일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 앱이다. 단골약국 약사와 비대면 상담 기능 뿐 아니라 건강상식 코너, 건강프로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18일 스마트폰으로 주치약사와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복약상담 앱 우약사를 출시하고 약국 전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우약사는 '내 주변 단골약국'을 모토로 개발됐다. 앱 가입 시 관심 질환과 연령대 등 기초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집 근처 우약사 약국을 단골로 등록하면 해당 약국 약사와 연결되는 방식이다. 앱 가입자와 약사를 1:1 매칭해 언제 어디서나 약사로부터 복약지도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1 상담 기능을 통해 약이나 건강 관련 문의를 하면 주치약사가 사용자 기초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앱에는 여러 명의 약사가 참여하는 공개 상담 게시판도 마련돼 있다. 오엔케이는 "약사와 환자는 물론, 약사와 약사 간, 환자와 환자 간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다"며 "이외에도 복용 알람, 처방전 관리, 택시 예약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과 더불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미용 등 8개 분야별 건강상식 코너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앱 알림(푸시)이나 앱 내 배너를 통해 주치약사로부터 안부 메시지는 물론, 약국 재고, 계절상품,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혈압, 알레르기, 키·체중 등을 입력하는 건강프로필 기능도 있다. 가족이나 약사가 사용자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 등이 해당 정보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엔케이는 "약사와 환자 간 대면이 어렵거나 의약품 불순물 사태, 마스크 대란 등 약국 이용에 대해 즉각적인 정보 공유가 필요한 상황에도 앱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오엔케이 약국 전용 고객관리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가맹 약국만 선택이 가능하다. 오엔케이는 앱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 약국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오엔케이는 "약국(약사)이 보다 편안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과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앱을 매개로 약사와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앱 이용자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약국 고객관리와 단골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2020-05-18 17:02:53김민건 -
은평구약, 서울시립은평의마을에 성금 100만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 풋살구장 완공기념 먹을거리장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성인 남성 노숙인 700여명이 거주하는 요양시설이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5-18 14:59:03김지은 -
의협, 전화상담처방 중단 선언…원격의료 추진 빌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재난사태를 이유로 비대면 진료, 원격진료 추진 움직임을 보이자 의사단체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전화상담처방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회원 권고문을 통해 "정부가 원격진료,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와 필수 일반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오늘(18일)부터 전화상담 처방의 전면 중단을 회원들에게 권고한다"며 "더 이상 국민들을 위한 선의로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화 상담이 비대면-원격진료의 빌미로 정부에 의해 악용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협회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은 "오늘 권고 이후부터 향후 1주일 간 권고 사항의 이행 정도를 평가한 뒤, 전화상담과 처방의 완전한 중단, 나아가 비대면, 원격진료 저지를 위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코로나 사태에서 목숨을 걸고 헌신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충분한 지원은 하지 못할망정 비대면 진료, 원격진료 등을 새로운 산업과 고용 창출이라는, 의료의 본질과 동떨어진 명분을 내세워 정작 진료 시행의 주체인 의료계와의 상의 없이 도입하려 한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 19가 확산되자, 한시적으로 전화상담처방을 허용하고 진료비의 30% 수준에서 수가도 가산해 주고 있다.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의원 6만건, 종합병원 2만건, 병원 1만4000건 순으로 전화상담 처방을 한 바 있다.2020-05-18 14:01:57강신국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은 18일 어린이 유산균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아이의 장 건강에 최적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드시모네 키즈 블루베리향에 더해 사과향을 선보였다. 고객의 제품 선택권을 더욱 넓히고 키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은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로 110억 유익균과 함께 유익균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장 면역 강화가 필요한 성장기 아이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스틱형 분말 타입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고 밝혔다. 드시모네 키즈는 매일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키즈 사과향은 기능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원료와 더불어 아이 입맛까지 고려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며 "전 과정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냉장 배송하는 드시모네와 함께 소중한 자녀의 장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설명했다.2020-05-18 13:46:37김민건 -
서울 광진구약, 초도이사회 6월 개최 확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15일 저녁 9시 구약사회관에서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6월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초도이사회는 오는 6월 12일 개최하기로 하며, 신규 개설약국 방문,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사업, 5월 28~29일 양일간 진행되는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준비사항 관련 점검사항 등 안건을 논의했다. 다과회는 오는 9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5월) 중 믿을신바이오가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유산균)과 구급의약품을 준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정립전자(장애인근로사업장)에 전달하고 광진푸드마켓에도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손효환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 상임이사회 이후 임원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대한약사회에서도 5월부터 정상 회무를 해나가는 만큼 구약사회도 회원 어려움을 파악하며 회무에 임하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약회장 표창을 받은 김태용 약학부회장 표창패 전달식도 열렸다.2020-05-18 13:44:29김민건 -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국회청원 무산...동의자 미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금지시켜달라는 취지의 약사법 개정 국회청원이 무산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약국개설자가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에 관한 청원'은 15일까지 총 1만5463명만이 참여해 청원 불성립됐다. 지난 4월 14일 시작한 해당 청원은 시작 3일 만에 약 7000명 이상이 참여해 주목받았으나 다음 단계인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로 넘어가기 위한 10만명 달성에는 못 미쳤다. 국민동의를 제기한 이는 서울 강 모 약사다. 강 약사는 약사법 제44조와 제55조의 법률 미비점을 보완하자는 취지로 청원했다. 강 약사는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는 문구와 '약국 개설자는 각각 면허범위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 개정하자고 했다. 강 약사는 약사법 제50조 제3항에는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를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각각 면허범위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로 개정해 약사와 한약사 업무를 구분하자고 주장했다.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하자는 취지이다. 강 약사는 "작년 약사와 한약사 면허범위 내 업무 준수 요청 공문을 발송한 보건복지부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밝혔음에도 의약품 판매에 있어 각자 해석에 따라 다르게 본다는 면에선 입법불비가 있어 입법적 논의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청원 취지를 강조했다.2020-05-18 12:18: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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