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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내달 11~12일 춘계 학술대회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의 춘계 학술대회가 오는 11~12일 양일간 '한국약학의 도약'을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술제에서는 '슈퍼제네릭 의약품의 활성화 및 발전방향', '6년제 학제개편과 추진현황' 등을 비롯, 총 13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가 사전등록기간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학생회원 3만원, 정회원 7만원, 비회원은 13만원에 등록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세부사항은 대한약학회 홈페이지(http://www.psk.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 의: 02-521-17812007-04-20 16:47:3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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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불법약국 실명공개 된다부산시약사회가 약국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에 들어간다. 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20일 팜크린 운동의 일환으로 약국 불법사례를 점검, 위반 시 시약사회 홈페이지에 약국 실명을 공개 및 행정당국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가 제시한 약국 불법사례는 드링크 무상제공, 본인부담금 할인,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등이다. 옥태석 회장은 "팜 클린 운동은 약사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약국경영활성화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내부자정 운동이며 동시에 약국살리기 운동"이라며 "약사회가 추진하는 약국 정화운동에 다 같이 동참해 약사 직능과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옥태석 회장의 중점 사업인 팜클린 운동이 약국가의 불법사례를 어떻게 정화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최근 새로 제작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스티커와 약국 게첨용 종합가격표를 전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에 게시토록 했다.2007-04-20 16:04:23강신국 -
신임 서울식약청장에 배병준 씨 임명서울식약청장에 배병준(42)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이 임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하 식약청)은 정부인사 발령(발령권자 대통령)을 통해 오는 23일자로 배 팀장을 서울식약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에 보한다고 20일 밝혔다. 배 신임 청장은 지난 89년 행정사무관(행시32회)으로 공직에 첫 입문했으며, 총무처, 국가보훈처, 보사부 아동복지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을 거쳐 복지부 보험정책팀장, 의약품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식약청장은 이준근 직전 청장이 대구식약청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19일 부산식약청장에 김영찬, 대구식약청장에 이준근, 광주식약청장에 김진수 씨를 각각 임명했었다.2007-04-20 16:03:32정웅종 -
코오롱, 코엔자임큐텐 함유 '뉴트리Q정'코오롱제약은 코엔자임Q10 함유 영양제인 '뉴트리Q정'을 발매했다. 뉴트리Q정은 10종의 비타민과 5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 코엔자임Q10도 첨가돼 있다. 따라서 무기력, 피곤 증상을 나타내는 갱년기 남성 및 여성에게 효과가 있고 특히 코엔자임Q10 최대용량 함유로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40대 이후 남성 및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말초혈행장애 및 갱년기시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과 같은 순환장애를 호소하는 성인을 위한 순환개선 종합영양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셀레늄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뉴트리Q정은 1일 1회 2정씩 복용하며 1병당 60정 포장 2개 포장이다.2007-04-20 15:17:15박찬하 -
심평원, 촉탁직 상근변호사 1명 초빙심평원이 촉탁직 상근변호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은 1년 계약을 원칙으로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보수는 차장급(3급) 수준이다. 응모서류는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고,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2007-04-20 15: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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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사불자회 출범...창립법회 가져대전광역시불자회(회장 오호균)가 대전 중구 선화동 소재 만불선원에서 지난 15일 창립법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법회에는 약사회원 30여명과 대구약사불자회 김태일 회장을 비롯, 대구 약사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약사불자회에는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문상돈, 이종훈 약사 등 대전시약사회 전·현직 총회의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2007-04-20 14:50:32최은택 -
포항공대 등 유수대학 바이오기술 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동남권 기술이전조직협의회와 공동으로 ‘바이오 기술이전 설명회’를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갖는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도 및 부산 지역의 대학TLO 및 포항테크노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바이오 기술을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게 소개하고, 희망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기술은 의약품, 식품, 생명공학 등의 유망한 기술로, 미백 효과 및 피부보호기능을 갖는 신규 조성물, 신경계 질환 치료용 승마 추출물 제조기술, 항고혈압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조성물 제조기술, 해충 방제용 생물살충제 제조기술, 스트레스 저항성 식물체 재조합 기술, 식물병 저항성 벼 형질전환 기술, BCRP 변이 유전자 검출 기술, 염색색소 처리기술, 어유의 이취 제거기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동남권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를 계기로 중부권, 서남권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각 지역 TLO 및 RTTC를 대상으로 권역별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포항공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인제대 등 우수바이오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학들이 기술을 발표하게 되며, 기술보유자와 1:1 미팅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 벤처·기술사업화팀 02-2194-7352/7350)2007-04-20 14:15: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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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건강보험 재정여력 호전 예상"건강보험재정이 이달 말을 최저점으로 5월부터 반등해 상당부분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임금소득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 등의 수납으로 내달 15일 이후 당기흑자로 전환돼 1조원 이상의 누적흑자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이달에는 정부지원금 추가수납이 없을 경우, 올해 당기 재정수지가 최저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의 재정수입은 월평균 약 1조9,7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7.4%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도 같은 기간 14.4% 늘어나 월평균 약2조500억원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1분기 건강보험재정은 2,408억원의 당기적자를 기록했으며, 누적수지는 1조원을 밑도는 9,390억원을 유지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으로 8,956억원의 수입이 내달 추가확보되는 만큼, 중순부터는 당기수지가 흑자로 전환돼 재정여력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4-20 14:08: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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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급여비 청구실적 주춤...외래 감소영향의원·약국의 지난달 진료비 청구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각각 5%와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요양급여비 청구금액은 1조8,206억원으로 전년 동원 1조6,158억원 대비 12.67%p 증가했다. 이는 식대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되면서,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청구금액이 증가했기 때문. 실제로 종합병원은 4,741억원에서 5,909억원으로 24.61%p나 급증했다. 병원급은 같은 기간 1,332억원에서 1,851억원으로 무려 38.95%p나 늘었다. 반면 의원급은 4,223억원에서 4,438억원으로 5.11%p. 약국은 4,373억원에서 4,505억원으로 3.02%p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겨울과 봄 사이 환절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감한 결과로 풀이된다.2007-04-20 13:56: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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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약국, 무자격자 약 팔다 대거 적발늦은 저녁 시간대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 판매한 대형마트 입점 약국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0일 약사법 위반으로 부산 지역 대형마트 내 약국 5곳을 적발하고 약사 U모(49)씨 등 5명과 무자격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약국들은 약사가 퇴근 한 저녁 늦은 시간대에 무자격자가 약사가운을 입고 의약품을 조제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와 부산시 의약팀이 저녁 10시 이후 부산시내 대형마트 10곳을 불시에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불법행위가 들통났다. 경찰에 따르면, 불시 점검한 대형마트 입점 약국 10곳 중 5곳이 무자격자를 고용해 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점검 당시 무자격자가 약사가운을 입고 약사처럼 행세하며 영업을 했다"며 "무자격자 종업원을 고용한 약국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20 13:13: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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