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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절에 현장체험까지' 이색강좌 인기가을 새 학기를 맞아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특별한 교양강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을지의과대학교가 가을학기에 새로 개설한 ‘글로벌 시티즌쉽’ 수업이 그것. 교양선택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과목 개설 후 수업 가능 정원인 230여명이 모두 마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수업은 한국의 전통예절 및 인사법을 시작으로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및 화장법, 공연장에서의 에티켓, 테이블 매너 등 매주 한 가지씩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11일에는 한국전례원 대전지부 이원복 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예절에 관한 강의와 우리 옷(한복)의 올바른 옷차림 법에 대해 실습위주의 수업이 이뤄졌다. 또 다음 달에는 때와 장소에 따른 서양식 옷차림과 액세서리, 화장법과 비즈니스 및 공연장이나 스포츠 등에서의 글로벌 에티켓 수업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시내 레스토랑을 방문해 레스토랑 에티켓, 식사 예법, 파티 에티켓, 음주 매너 등 테이블 매너에 관한 수업과 왈츠 등 서양식 사교댄스 수업도 예정돼 있다.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허명행 교수(을지의대 간호학과)는 "이 수업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본적 시민의식과 태도를 습득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 교수는 이어 "종류가 다른 프로그램을 매주 한 가지씩 진행하며 강의뿐 아니라 실제 세계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1 17:40:55최은택 -
진흥원, 전략기획분야 연구원 1명 공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경영기획·전략수립, 사업기획 및 분석 업무를 담당할 전략기획분야 국가보훈대상자 연구원 1명을 22일까지 공개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경영학, 행정학 등 관련 전공자 또는 업무 경험자다. 또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장애인은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거쳐 10월 중 결정된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6-09-11 17:2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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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설명 잘하는 병원' 행사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병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심혈관조형술 등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의료시술을 설명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안암병원 3층 실혈관센터 앞, 2층 로비 및 내과 앞, 1층 피부과 앞에서 ‘설명 잘하는 병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호부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병원을 안내하고, 특히 수간호사가 는 위내시경, 전산화 단층촬영(CT 촬영), 양전자단층촬영(PET-CT촬영), 심혈관조형술, 신우조형술(IVP)의 검사 방법, 필요성 등을 내원객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장연희 간호부장은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만으로도 진료 및 검사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병원에서 실시한 제반검사에 대해 고객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11 17:05:08최은택 -
소포장 법안, "규개위 최종심의만 남았다"약사회와 제약협회가 '병포장 단위' 30정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소포장 안에 대한 전격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 주관 의견청취 간담회가 무리없이 마무리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정부청사 1층 위원장실에서 2차 간담회를 갖고 각 단체와 정부 측 입장을 최종적으로 발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약사회, 제약협회, KRPIA 관계자, 규개위 심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초 회의에서는 병포장 허용방안에 대해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신경전이 예상됐으나, 이날 오전 전격 합의된 상황이어서 별다른 현안 마찰보다는 단체별 마지막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KRPIA 측에서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논의과정에서 다국적사들의 입장이 빠졌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식약청에서도 내달 7일 당초 시행일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개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절차상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번 소포장 법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부 종합심의를 거쳐 이달 중 통과 여부를 통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이날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만나 그동안 현격한 시각차를 보여왔던 '병포장 허용'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30정까지 허용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재고약 반품을 명문화하고 반품문제 협의를 위한 위원회 설치 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9-11 16:50: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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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 금연대상복지부는 11일 ‘2006 대학생 금연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인쇄매체 시안인 ’오늘은 누구를 태우시겠습니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김용준씨와 한성대학교의 정찬수씨이며, 이들에게는 복지부장관상과 상패,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금연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281개 팀의 33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6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대상 외에 금상, 은상, 동상에는 각각 상장과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복지부는 이번 수상작을 포스터 등으로 제작, 전국 대학에 배포하고, 순회전시 등 금연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2006-09-11 14:30:27홍대업 -
약사회-제약, '병포장 30정 허용' 전격 합의약사회와 제약협회가 규제개혁위원회 2차 회의를 앞둔 11일 오전 '병포장 단위' 30정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양 단체간 전격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의료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이날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만나 그동안 현격한 시각차를 보여왔던 '병포장 허용'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30정까지 허용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재고약 반품을 명문화하고 반품문제 협의를 위한 위원회 설치 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포장공급불가 의약품에 대한 소포장 의무면제와 소포장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등 의약품 유통을 총괄할 '의약품유통위원회'를 설치, 소량포장 의약품의 정상적 유통에 상호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재고약 반품의 경우 "제약협회 회원 제약사는 정상적인 거래로 인해 약국에 발생한 모든 재고의약품에 대해 약국에서 원할시 이를 반품받기로 한다"는 조항에 합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약사회 측은 일선 약국들의 고질적인 재고약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고, 제약협회도 회원사들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병포장이 일부 허용돼 양측이 '윈윈 합의'였다는 평가다. 또 식약청도 규제개혁위원회의 2차 의견청취를 앞두고 양 단체가 전격 합의점을 찾음에 따라 내달 7일 법 시행이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양 단체는 당초 병포장 단위를 30정으로 한정할지, 아니면 제약협회 주장대로 한달분 상용량을 기준으로 100정 병포장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견을 보여왔다. 한편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날 오후 식약청, 약사회, 제약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실에서 의약품 소포장법안에 대한 간담회 형식의 2차 의견청취 논의를 가졌다. 약사회와 제약협회가 '병포장 단위' 30정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소포장 안에 대한 전격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 주관 의견청취 간담회가 무리없이 마무리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정부청사 1층 위원장실에서 2차 간담회를 갖고 각 단체와 정부 측 입장을 최종적으로 발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약사회, 제약협회, KRPIA 관계자, 규개위 심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따라 절차상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번 소포장 법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부 종합심의를 거쳐 이달 중 통과 여부를 통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006-09-11 13:39:24정시욱 -
암센터-IARC,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과정 개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국립암센터 연구동 강당에서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필리핀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주관자인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 IARC Paolo Boffetta 박사 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Stephen Chanock, Nathaniel Rothman 박사, 일본 국립암센터 Toshikazu Ushijima 박사, 국내외 저명한 20명의 연자들이 ▲암역학 원리 ▲암역학 실험 ▲생체지표 감수성 ▲암위험요인 폭로지표 및 조기생체효과 ▲폭로결과의 생체지표 ▲분자역학 연구방법론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유전체역학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국제 유전체역학 심포지엄’도 마련돼 있다. 이번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은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9월 ‘세계보건기구 암 예방과 암 등록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협력 차원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암의 원인 규명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원들이 분자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과 방법론 등을 파악,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9-11 13:37: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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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도약국 연루된 일산 면대약국 폐업지난달 부도처리된 강남 S약국과 동일한 전주(錢主)로 면대 의혹을 받았던 일산 소재 IT약국이 결국 폐업했다. 11일 고양시약사회와 일산보건소에 따르면 이 약국 개설자인 Y약사(58)가 지난 7일 보건소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했다. IT약국은 약 40평 규모로 1일 처방건수가 100건이 넘고, 일반 매약 건수도 많아 비교적 수익이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IT약국은 부도난 강남 S약국과 연계, 면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고양시약사회는 지난달 25일 약국 개설자인 Y약사를 불러 청문을 실시한 결과, 면대사실을 확인하고 폐업을 권고했었다. 고양시 약사회 관계자는 “Y약사는 약국이 몇 개 제약사와 거래하는 지, 매출이 얼마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면서 “면대약국이 문제가 생길 경우 입을 수 있는 피해 등을 설명하면서 폐업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Y약사는 폐업직전인 이달 초 실질적인 전주와 약국의 채권채무관계를 모두 승계하는 포괄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T약국의 의약품 대금잔고는 2억원대로, 재고의약품은 강남 S약국 S약사가 대부분을 보관하고 있고, 일부는 지난 7일 거래 제약사에 분배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09-11 12:35:06최은택 -
공단 사칭 약국 정보 빼내 불법추심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 수진자 조회시 필요한 의원과 약국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불법추심에 악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병의원과 약국 직원들이 쉽게 공단 직원을 믿고 정보를 알려준다는 점, 요양기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개인정보을 알아낼 수 있다는 점을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11일 채무자들에게 경찰관, 법원직원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전화를 걸어 불법채권 추심을 한 혐의로 P모(30)씨 등 5명을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불량채권 채무자의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 채무자 소재지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이용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들을 건강보험공단 직원이라고 속인 뒤 해당 요양기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공단 전산망에 접속해 채무자 신상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수법으로 빼낸 정보만 지난 2년6개월간 2만여명이 넘는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영도경찰서 지능팀 관계자는 "이들 일당은 미리 건보공단 전국 지사명부를 갖고서 채무자 소재지 의원과 약국에 전화를 걸어 전상망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발신번호를 실제 공단 지사 전화번호가 찍히게 해 병의원과 약국의 의심을 피해가는 수법을 썼다"며 "이 같은 수법에 이용당한 의원, 약국은 전국적 산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요양기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어도 개인신상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며 "사전에 주민번호를 미리 알고 범행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병의원과 약국 직원이 쉽게 정보를 가르쳐 주는 게 문제"라며 "공단직원이라고 하더라도 이름을 묻고 다시 통화를 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공단직원 사칭이 빈번하고 개인정보 유출까지 발생하자 3개월마다 병의원과 약국 비밀번호를 바꿔야 접속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내렸다.2006-09-11 12:33:27정웅종 -
"약사 근무 전제로 일반약 소매유통 허용"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약사가 근무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소매유통을 허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LG경제연구소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일반의약품 활성화 대책 시급하다' 제하의 분석보고서에서 결정권을 갖고 있는 복지부가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입장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일반약 소매점 허용이 국내 사정상 시기상조라면 ▲일본과 같이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의약외품(Quasi-drug) 전환 ▲기존 편의점이나 할인점에 당분간 약사 배치 의무화 등 방안을 우선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 연구원은 또 일반약 시장 침체가 일반약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작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반약에 대한 니즈는 오히려 높아지는 반면 국내의 일반약 판매규제는 실질적인 구매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직접적 원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충족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서라도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전문약 소비를 줄이고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Rx-to-Switch(안전성 검증받은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활용을 통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해소, 일반약 소비 증가 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고 연구원은 "2002년 이후 Rx-to-Switch 시행이 단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에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및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일반약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6-09-11 12:3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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