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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마약퇴치 2천만원 후원금 지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그 동안 모은 마약퇴치 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오는 19일 경기도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부산시약은 지난 28일 제4차 회장단·구약사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박진엽 회장은 "오늘 회의는 여러 가지 안건이 있겠으나 주목적은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라며 마퇴지원 후원금 2천만원 모금에 도움주신 구약사회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는 8월 19일에는 경기도약사회와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며 "경기도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의 공동보조로 대약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에게 박진엽 회장의 각구약사회별 마퇴지원금 2천만원의 전달식과 이민재 분회장의 개인 지원금 2백만원의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이철희 마퇴 부산지부장은 "약국가 경기도 나쁘고 회무도 복잡한 가운데 흔쾌히 마퇴지원금을 후원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부산의 마약퇴치 민간 운동이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정치후원금 모금에 대해 기타 토의가 진행되었고, 박진엽 회장은 "구약사회, 반회차원에서 개인별 10만원씩을 정치후원금으로 모금하면 합법적인 이름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며 "약사본인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연말에 세액공제가 되므로 회원에게 부담이 없다"고 적극적인 정치 후원을 당부했다.2006-08-01 14:50:04정웅종 -
세화약품, 이은보 로슈 전영업본부장 영입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이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거래처별 디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자사 영업본부장 출신을 새로 영입했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주철재 사장과 이정윤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2일자로 승진시키고, 한국로슈 영업마케팅 본부장 출신인 이은보 씨를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세화약품은 주만길 회장을 중심으로 주철재·이정윤 부회장, 이은보 총괄부사장 체계로 짜여지게 됐다. 특히 이 총괄부사장의 영입은 거래처별 디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약사와 요양기관의 요구에 한층 부응하기 위한 조처로 보인다. 세화약품 관계자는 “새로운 유통모델을 제시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이 총괄부사장을 새로 영업하게 됐다”면서 “도매업소 영업사원의 디테일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제약사들이 바라는 조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총괄부사장은 지난 84년 한국로슈에 입사, 지난 2003년까지 20여년을 근무해왔으며 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또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콜럼비아대학 리더십교육과정과 호주 Spuart 대학 매니지먼트코스, 하버드대학교 매니지먼트 코스 등을 이수했다.2006-08-01 14:3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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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 전시회대전의 한 대학병원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한 미술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갖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문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을 초청, 1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전시실에서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전출신인 이두식, 장이규, 김금안, 박병화, 송기수 화백 등을 비롯, 10여명의 유명작가가 참여해 그림 50여 점과 조각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빙,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박주승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불우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성격과 함께 환자들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함으로써 정서적인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판매된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환자돕기에 사용된다.2006-08-01 14:13:59최은택 -
"이레사 가처분 수용, 가입자 권리 묵살행위"서울행정법원이 ‘이레사’에 대한 약가인하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인 데 대해 시민단체가 가입자의 정당한 권리를 묵살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일 성명을 통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약가인하 결정은 국민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존중돼야 한다”면서, “행정법원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이번 소송은 약제선별등재방식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집단적인 저항의 연장선상에서 봐야 한다”면서 “앞으로 제도 시행과정에서 유사한 저항에 유린당할 환자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강력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레사는 이미 3상 임상에서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미국에서는 신규 비소세포폐암환자에게 처방을 금하고 있다”면서 “당연히 혁신적 신약이 아닌 일반신약으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울행정법원은 그동안 폭리를 취한 제약사의 이익이 줄어들지 고민하지 말고, 이번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볼 국민들과 환자들의 손해를 먼저 생각했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법원은 국민들과 환자들의 공공의 이익과 복리 차원에서 앞으로 복지부가 제기할 항소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06-08-01 13:5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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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 팀제 도입, 대대적 조직개편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1일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팀제도입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립서울병원은 “현재 개편된 조직은 미래의 우리나라의 국가정신보건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과 경영합리화 및 고객지원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존의 과 체제에서 ‘1부ㆍ1소ㆍ1센터ㆍ4팀ㆍ13과’로 개편했다. 기획홍보팀은 신설된 팀으로서 올해 1월1일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병원경영 및 병원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총무팀에서는 건강관리자제도(care coordinator)도입 등 고객지원업무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고객지원(PL)을 두어 운영하게 된다. 또, 국립서울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시설현대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부는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고 진료과 명칭은 의료법에 의한 명칭으로 변경하고, 소아청소년진료소의 명칭을 소아정신과와 청소년정신과로 진료대상별(연령별)로 구분, 운영된다. 국립서울병원은 “각 과 및 팀은 팀제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철저히 성과에 입각해 대우받고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변화된다”고 밝혔다.2006-08-01 13:35: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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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카운터 잡는 익명의 약사 돕겠다"지역 '카운터'를 찾아 직접 고발하겠다고 밝혀 이른바 '카운터 잡는 약사 암행어사'로 불리는 익명의 약사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적극 지원할 의사를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의 한 개국약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익명의 약사는 최근 한달 동안 직접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팔달구, 장안구, 영통구, 권선구 등 4개 지역 카운터 증거수집에 나서 일선 약사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약사는 자신이 수집한 일부 카운터 증거자료를 데일리팜 기사 댓글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이 익명의 약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일선 약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약사회는 "현재 전문카운터 근절을 위한 일련의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약사의 정체성 확보 차원에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수원 지역 약사의 경우 현재까지 개인적으로 업무를 추진 중에 있으나, 협의해 약사회가 지원할 일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의 약사는 31일 또 다시 글을 올려 그간의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이 약사는 "관련 보도가 나간 뒤에도 대부분의 카운터약국은 콧방귀로 일관, 그대로 카운터 영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일부 카운터약국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이어 "검은 비닐봉지에 듬뿍듬뿍 약떨이 하고 있는 팔달구 D약국 등 간 큰 카운터약국은 형사처벌 외에도 강도높은 세금폭탄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08-01 12:39:49정웅종 -
좋은강안병원 '백의천사들' 지역 의료봉사부산 소재 좋은강안병원 간호과(과장 문효점)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들 봉사단은 남천동 메가마트에서 지난 2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외에도 건강 상담, 생활운동요법을 상담했다. 의료봉사에는 좋은강안병원 간호사외에도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들이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여러 질환과 운동요법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과 치료방법을 설명해줬다. 이번 무료 의료봉사는 지난 4월 개원 1주년 기념으로 가진 무료진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2006-08-01 12:36:39정웅종 -
오리지널·제네릭 20%인하시 3400억원 절감특허만료약과 퍼스트제네릭의 약가를 20% 인하할 경우 향후 5년간 적어도 3,400억원의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에 앞서 복지부와 심평원이 2000∼2005년까지 최근 6년 동안 등재된 오리지널 및 제네릭 의약품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달 26일 복지부가 입안예고한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에서 퍼스트제네릭 시장 진입시 특허만료약의 약가를 20% 인하한다는 조항과 맞물려 있어 주목된다. 다만, 이번에 입안예고한 내용은 20% 인하기준이 신약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기존 등재의약품에 대해한 인하비율은 내달 24일 입안예고가 최종 확정된 뒤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기등재약의 경우 특허만료 기준시점을 최근 3년으로 할지, 최근 5년으로 할지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른 인하비율 역시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2011년까지 약제비 비중을 24%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그 절감액은 1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8-01 12:35: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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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신원보증서 위조범은 도매업체 직원"|약국-도매, 신원보증서 위조논란 일단락| 인천 남동구 소재 S약국과 서울 소재 G도매업체 사이에서 불거졌던 신원보증서 위조논란 사건은 이 업체 인사부 직원이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그러나 S약국 J약사가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도매업체 영업사원에게 언제 신원보증을 했는지는 양측의 의견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J약사가 신원보증서를 위조해 부당하게 보증채무를 부담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도매상 대표와 관련 직원 등 4명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한 대해 인사부 직원 A씨를 구약식 기소하고, 대표자 등 3명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지난달 27일 내렸다. ‘구약식’ 기소는 피의자의 죄가 인정돼 법원에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처분. 1일 J약사와 G도매업체에 따르면 경찰조사 결과 인사부 직원인 A씨는 J약사가 지난해 10월 서명해 준 신원보증서를 지난 2004년 2월로 날짜를 임의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J약사는 “해당 도매상이 서류를 위조해 보증채무를 부담시키려 했던 사실이 이번 조사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라면서 “신원보증인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G업체는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로 인해 신원보증 사실이 뒤엎지는 것은 아니다면서, J약사의 주장을 일축했다. G업체 관계자는 J약사가 지난 2004년 2월에 신원보증을 한 사실은 분명하고 당시에 제출한 인감증명서와 재산세납부 과세증명서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사부 직원인 A씨의 조작사건은 없는 사실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신원보증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최초 보증서류를 A씨가 폐기,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갱신서류를 가지고 날짜를 임의 조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A씨가 회사에 입힌 손해액이 법원에서 확정이 되면, 신원보증인 소송을 통해 보증인과 회사 측의 과실과 부담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약사는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영업사원에게 지난해 9월 신원보증을 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도매업체는 지난 2004년 2월 이미 보증을 했고, 회사내규상 신원보증을 매년 갱신토록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9월 건은 보증을 갱신하는 절차였다고 맞서고 있다. 도매업체가 J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신원보증 소송은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영업사원에 대한 재판이 종결될 때까지 중지된 상태다.2006-08-01 12:28: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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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건별신청부담 확 줄어든다의료용 마약류를 매 건당 배정신청하고 승인했던 제약사들의 번거러움이 사라진다. 또 시중에 유통되는 마약류의 양도 실시간 체크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마약관리팀은 지난 2월 이후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일부터 마약배정업무를 종전의 개별문서관리체계에서 '디지털시스템'으로 전환, 시행한다. 이에 따라 종전 식약청, 지자체, 보건소별 단계별 하위배정을 전산화해 식약청 마약배정관리시스템 웹상에서 전국에 배정하고 보건소별 하위배정 업무는 폐지된다. 보건소는 구입서, 판매서 교부가 수기 발행에서 웹 시스템 발행으로 전환되며, 제약(수입)사는 마약의 재고관리를 WEB에서 수행할 수 있다. 도매상들도 마약재고판매관리를 웹에서 수행한다. 이번 제도시행에 따라 제약회사가 매 건별 마약을 배정신청하고 승인을 시행하던 공문서를 없애 인터넷 웹상에서 배정신청과 승인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업무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흐름의 연속성이 보장되며 마약의 실시간 유통량들을 체크할 수 있는 등 업무처리가 빠르고 정확성을 기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식약청의 민원업무가 대폭 축소되며 마약관리는 더욱 완벽히 수행하는 등 공공부문의 비용절감을 기할 수 있는 혁신사업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약 제조회사의 획기적인 민원감축과 재고량 관리를 통한 생산성 증대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4월까지 프로그램개발과 설치를 완료하고 제약업소 담당자교육과 시범 운영을 거쳤다. 또 마약생산 제약업소 관계자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강남구보건소에서 시범운영을 2개월간 시행 후 시도 보건소 직원, 도매상 담당자 교육도 마감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종전 마약관리는 전산시스템 등이 보급되기 이전에 시행된 공문서 관리체계로서 정보화 시대에 민관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개혁 필요성이 대두돼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6-08-01 12:25: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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