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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지역 복지시설에 의약품 지원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박찬두)가 지역 노인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 상당의 구급약, 영양제, 드링크 등을 지원했다. 박찬두 회장은 "지원된 의약품이 오는 5일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동작 어르신 명랑운동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06-06-02 17:35:53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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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리지널약 특허기간중 제네릭 금지"한미FTA협상과 관련, 미국측이 한국에 요구한 협상문 초안 내용이 공세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도 특허독점권 인정, 전문약 TV광고 허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 관련 김종훈 협상수석대표는 2일 외교부청사 FTA협상대응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다음주 월부터 금까지 1주일간 1차 협상을 진행하며 우리측 146명이 참석하고 17개 분과 중에 2개과를 제외한 15개과 분과가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미측 협상단은 총 178명으로 협상에 참가하는 대표단은 각분야 최고 협상가로 구성됐다"고 밝혀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을 예고했다. 1차 협상 목표와 관련 김 대표는 "양국이 수용한 이익을 도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제선진화 위해 균형된 협상결과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차협상은 양측대표단은 공식 첫 대면이어서 양측의 협정문 초안의 이해를 제고하는 협상을 하고 다른 부분은 절충점을 찾도록 하겠다"며 "통합 협정문 작성은 절충가능한 문안은 단일문안으로, 입장차이가 큰 이슈는 함께 병기하는 방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측 협정문 초안에 대해 김 대표는 "총 23장(챕터)로 구성돼 있고 섬유와 농산물을 별도로 마련했다"며 "초안 내용을 보면 공세적이고 보수적인 내용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측 협정안 초안의 일부가 공개됐다. 미국측 협정안 초안에서 의약품분야 요구 사항은 4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측은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세를 FTA 체결 즉시 폐지할 것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보호기간 중에는 제네릭 의약품의 판매 허가를 금지할 것 ▲전문 의약품에 대한 대중광고를 허용 할 것 ▲의약품 관련 강제실시권의 발동 사유를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2006-06-02 16:48: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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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동작구상공회 진료협약 체결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 상공회와의 진료협약 통해 동작구 상공회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중대병원은 동작구 상공회와 지난달 30일, 협약식을 갖고 상공회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질 지정병원으로서 상호 관계증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동작구 상공인 여러분이 경제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중앙대학교병원은 상공회 여러분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6-06-02 15:58:24정웅종 -
뇌질환 예방·치료기술 개발에 474억원 투입정부가 지난해 대비 12.9% 증액된 474억원을 뇌연구에 투입한다. 정부는 2일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산자부 등 5개 부처에서 뇌연구촉진계획을 종합한 '2006년도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뇌신경 질환의 예방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핵심기반기술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중 보건복지부는 연구성과를 임상에 적용, 진단·치료 응용연구에 집중지원 함으로써 치매치료제 실용화사업(AAD-2004)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한 기초과학 성과기반의 환자 및 질병중심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98년부터 시작한 뇌의약학 연구사업과 올해부터 진행한 치매치료제 실용화사업을 통해 100억원 가량의 실적을 목표로 잡았다.2006-06-02 15:37:5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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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58% "규제 풀려도 약국간판 안바꾼다"6월부터 약국의 간판 및 광고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같은 의료기관 및 약국 광고 규제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선약국의 간판 교체율은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데일리팜이 최근 규제완화에 따른 약국간판 교체 의향을 인터넷 설문조사 형태로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58%(116명)가 '바꿀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간판을 바꾸겠다'는 응답은 21%(43명)에 불과했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우도 19%(38명)로 나타났다.2006-06-02 15:20: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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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단지, 제약사에 토지 16만평 공급의약품, 의료용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에 충남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시설용지가 공급된다. 2일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의약품 및 화장품 제조업에 15만 9,000평, 의료용기제조업에 4만 93평, 건강기능식품제조업에 1만7,074평의 오송단지내 토지를 공급한다. 입주 순위는 바이오 제조업 중 첨단업종으로서 시험·연구시설과 연계한 경우가 1순위다. 또한 보건의료 및 BT(생명과학)산업에 부합한 연구개발업 및 시험·분석·측정 등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업체에게는 2순위의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사에 하면된다. 입주업체는 심사 및 추첨과정을 거쳐 27일 발표된다.2006-06-02 15:0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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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교육·평가 주제 영어논문 공모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보건의료인의 교육 및 평가방법에 관한 영어 논문을 공모한다. 국시원은 영문 학술지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for Health Professions' 발간에 딸흔 논문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투고자격은 보건의료 분야 교수, 임상전문가, 대학원생외에 현직 의약사도 포함된다. 논문 내용은 국가시험, 평가제도 개선, 평가문항 개발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인 교육 및 령가와 관련한 모든 주제의 연구논문 등이다. 또 기타 다른 학술지에 게재된 적이 없는 미발표 연구논문으로 제한했다. 문의 :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학술지 편집위원회(033-248-2652)2006-06-02 14:55: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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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보다 의약품 접근권 제고 필요"보건의료단체연합은 2일 “한미 FTA협상 과정에서 의약품의 지적재산권 강화보다 의약품 접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이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날 ‘WHO 총회에서 채택된 R&D 지원제도를 환영 성명서’를 통해 “전 세계 민중의 건강을 위해서는 이윤보다는 생명을 우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한국정부와 미국정부는 지적재산권 강화가 아니라 R&D협약 결정에 따라 의약품 접근권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이어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된 WHO 총회에서 각 회원국 대표들은 이윤이 아니라 환자의 수요에 따른 R&D 지원제도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고, 이를 위해 WHO내에 정부간 기구를 설치하자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전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특히 “지적재산권은 높은 의약품 가격과 독점권을 보장함으로써 의약품 연구개발 동기를 부여한다”면서 “그러나, 의약품 연구의 방향을 환자의 수요보다는 이윤에 초점에 맞추고 있어 에이증 등 개발도상국 국민의 심각한 보건문제를 해결하는데 오히려 장애가 된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고 역설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WHO의 R&D협약 채택은 이같은 숱한 논란 끝에 지적재산권 제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대안적인 인세티브제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지적재산권 보호가 지나치면 권리자의 경제적 이익만을 키워줄 뿐 국가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위협하고 나아가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면서 “특히 한미 FTA는 그런 악몽같은 시나리오의 서곡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따라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한국과 미국은 지적재산권 강화를 위한 시도를 중단하고, WHO의 이번 결정에 따라 의약품 접근권의 향상을 위한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6-02 14:0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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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클리닉, 업계 첫 ISO9001 인증 획득의료전문 컨설팅기업인 플러스클리닉(이사 김영상)은 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의료컨설팅업체가 ISO인증을 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의료컨설팅업계에 공신력 향상 및 의료컨설팅 분야에 대한 표준화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김영상 이사는 "앞으로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규정인 ISO 9001의 규정에 따라 프로세스에 의한 접근방식, 지속적 개선이 가능한 성과시스템 구축,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2006-06-02 13:49:32강신국 -
약국 업무기준 마련...무자격자 활동 차단지역약사회가 약사와 직원에 대한 약국 업무 범위를 규정한 지침을 공개하고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을 원천봉쇄했다.약사회 차원의 첫 번째 사례인 이번 업무지침은 약사사회에서 찬반양론이 팽팽한 약국 보조원제 도입 논란에 불을 지필 수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는 약사와 직원이 약국에서 수행할 업무 범위를 담은 포스터와 안내서를 제작, 일선 약국에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지침을 보면 약사만이 해야 할 일로 ▲처방전 검토 ▲처방전 조제·검수 ▲처방 내용과 조제약과 관련된 환자와의 상담 ▲처방약의 투약·복약지도 ▲일반약 상담판매 ▲의약품과 관련된 기타상담 등으로 규정했다. 약국 직원의 업무로는 ▲처방전 접수·관리 ▲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의약품 진열· 재고관리 ▲거래장부·세금계산서 등 약국문서 관리 ▲청결관리 등에 국한시켰다. 시약사회는 약사·직원 업무지침을 약국에 배포, 조제실에 부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6월 한 달간 포스터 부착과 직원교육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내달부터 상시 점검활동 및 약국 업무지침을 자세하게 기술한 안내서도 발행할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법상 약사와 약국직원의 업무 규정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명확한 규정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 왔다"며 업무지침 마련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약국 직원의 순기능은 살리고 역기능은 제거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2006-06-02 12:35: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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