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감·헌옷...필요한 물건 다 있어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오는 20일 ‘아름다운가게’(서울강남 논현점) 1일 판매원으로 나선다.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만 3,000여 종이 진열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언항 원장도 애장품인 도자기를 손수 내놨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직원들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물건들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탁,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하고 후원물품을 수집한 결과, 본원과 서울지원에서만 무려 3,000여 종이 모아졌다. 이삿짐센터 포장박스로 세어도 30개 분량은 족히 될 것이라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 같은 날 ‘심평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동시에 갖는 부산 등 7개 지원에서 모은 것까지 합하면 4,000여종이 훌쩍 넘는다. 모아진 물품들은 장난감 등 아동용품과 의류, 잡화 등이 대부분이며, 거의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언항 원장이 기증한 도자기 같은 귀중품은 아름다운재단이 별도로 경매도 한다고. 한편 심평원은 행사당일인 20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개문에 앞서 사단법인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매년 1~2회씩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약속. 또 심평원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판매 도우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2006-05-16 18:36:13최은택 -
박근혜 대표 "의약간 불평등 법조항 개선"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의료법과 약사법간 형평성 문제를 개선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의약간 불평등 조항에 대해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관련법 개정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원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이같은 약계 현안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보험의약품 등재제도 개선 협조, 의약사 불법리베이트 근절, 대체조제 제도 개선, 약사법과 의료법 형평성 확보, 향정약 관련법 제정 등을 한나라당에 건의했다. 특히 원 회장은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으로 인해 의약사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의료법상 벌칙조항이 없어 법의 적용에 있어 의약사간 형평성이 무너져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신규약국 및 도매업소 시설면적 규제가 완화되면서 분업이후 쪽방약국과 품목도매가 난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분업 전 500개이던 의약품도매업소가 현재 1600개로 급증했고, 몇 품목으로 의약사에게 리베이트를 주며 유지하는 품목도매가 가장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원 회장은 "최소한의 자율징계권이 없어 관련 협회의 구심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보건의약계가 모두 합의한 내용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16개 시도약사회장들도 약국가 불용재고약 문제, 성분명처방 등 약국가 현안에 대해 적극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오늘 건의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펴 문제가 있는 내용은 고치도록 하겠다"며 "여러분의 뜻이 성사되도록 제가 대표로서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이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서도 "의약분업 6년째인데, 아직 시행착오가 있다"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 간사)도 "한나라당은 포지티브 시스템 등 약가제도 개선에 찬성하고 있고, 리베이트 척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상대 단체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약사법과 의료법간 형평성 문제에 대해 개선해 나갈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 박 의원은 "약사법과 의료법간 형평성 문제 지적은 일리가 있다"며 "양측간 형평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주최했고, 김영선 최고의원, 이규택 최고의원, 이방호 정책위의장, 이계진 대변인, 허태열 사무총장, 전재희 의원 등이 배석했다. 한편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달 5일 원 회장이 이 정책위의장을 방문, 박 대표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하면서 이뤄진 것이다.2006-05-16 18:34:06정웅종 -
경북도약, 자선음악회 통해 자발적 성금모금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자선음악회를 열고 소중한 약손 사랑을 전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열린 전국분회장 워크숍 행사장에서 회장단·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사연수교육 및 자선음악회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행사장에 별도 식당이 없는 관계로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간이식당을 설치하고 우천 시에는 도시락을 준비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자선음악회 기금마련을 위해 성금함을 설치하고 자발적인 모금을 유도키로 했다. 한편 행사는 오는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2006-05-16 18:04:06강신국 -
진흥원, '보건산업기술동향' 봄호 발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 전반의 R&D동향, 특허동향, 시장동향, 정책동향 등 최신 동향을 수록한 ‘보건산업기술동향 2006 봄호’(통권 25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R&D동향으로 ▲RNA 발현저해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의 연구동향 (김인기) ▲분자진단검사법 개발 및 기술 연구동향 (전주홍) ▲ 항체를 이용한 질환 단백질 탐색 연구동향 (이종서) ▲Critical Path Research (박민수) ▲IT-BT 융합 소프트웨어-의료-건강 서비스의 연구동향 (정명애& 8228;정교일) ▲침구 임상시험의 국내동향 (서정철& 8228;김용석& 8228;최선미) 등이 수록됐다. 또 특허동향으로는 ▲항체 의약품 관련 발명 특허 심사실무 및 권리관계에 대한 고찰 (장제환) ▲암백신분야 국가별 특허동향 (추형준) ▲한의약분야 지적재산권 관련 현황 및 전망(주영승& 8228;이상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시장동향으로 ▲2005년도 세계 및 미국 의약품 시장 동향(김민화) ▲정책동향으로 줄기세포 연구의 전망과 육성전략 (이상원& 8228;김현철), 한국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한 모색(강창율), 일본 바이오클러스터 소개와 건강기능성 식품의 현황 및 전망(김동명) 등이 수록됐다. 한편 진흥원은 보건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보건산업체 및 연구기관 등에 제공해 국내 보건산업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일반인 및 정책입안자에게 보건산업 지식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0년도부터 매 분기별로 보건산업기술동향지를 발간해 왔다. 2006년 여름호(26호)부터는 동향지에 기재를 원하는 관련 연구자의 원고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원고주제는 최근 보건산업분야와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R&D·특허·시장·정책 동향 등이 대상이며, 원고양식에 맞추어 10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원고마감일은 6월 30일.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독회원제 : 정보자료실(☏ 2194-7386~7, hema@khidi.or.kr) -기술동향지 : 기술조사기획팀(☏ 2194-7325, minkmin@khidi.or.kr)2006-05-16 18:01:18최은택
-
'GSK, 도매유통 마진 논란 해소될까' 주목GSK가 논란을 빚고 있는 유통마진 정책에 대한 수정을 적극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서울도협 회장단이 GSK 김영도 부사장 일행을 만나 유통마진 개선을 건의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등은 이날 ‘사전 8% 마진에 3개월 회전’을 도매업계가 건의하는 마지노선으로 제시했으며, GSK 김영도 부사장은 “헌법도 바꾸는 데 무엇을 못 바꾸겠느냐”면서, “내부 검토를 거쳐 조만간 연락을 주겠다”고 답했다는 것. 김 부사장은 또 “GSK는 도매업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2006-05-16 16:08:55최은택
-
관세청, 227억원 상당 가짜의약품 적발정부 당국이 227억원 어치 가짜의약품을 적발했다. 16일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가짜상품 수출입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짜상품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363건, 4895억원 상당을 적발, 이중 가짜의약품은 22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적발한 품목은 휴대폰(1777억원), 가방류(1194억원), 의류(1096억원), 시계류(349억원), 의약품류(227억원) 등 이었다. 이번 단속을 위해 관세청은 가짜상품별단속본부를 설치해 144개팀 498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팀을 투입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가짜상품 추적을 용이하도록 지난해 5월 구축한 밀수동향관리시스템 가동은 물론, 가짜상품 선별시스템(Spider system)을 구축했다"며 "지재권 보호를 위한 특허청과 양해각서 체결, 상표권자·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2006-05-16 15:28:12강신국
-
"향정약 관리실수로 의·약사 전과자 양산"의료용 마약류를 별도 관리하는 법안 발의를 앞둔 시점에서 의·약단체장들이 마약류관리법 중 의료용 향정약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와 규제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의협, 병협, 약사회 등 의약 3단체장은 16일 국회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고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발의를 준비중인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호소문에서 "현재 마약, 대마와 함께 향정약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로 통합 관리됨에 따라 전문가인 의·약사가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향정약이 행정당국의 엄격한 관리를 넘어 사법당국에 의해 통제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경미한 재고수량 차이, 보관의무 위반, 기록의무 위반과 같은 사소한 사항을 위반하더라도 마약사범으로 내몰리고 있는 등 과중한 벌칙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치료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도 환자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고 있으며, 일선 병의원이나 약국이 행정 감독기관이 아닌 검경 수사당국의 과잉 단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마악 단속에 필요한 공권력을 집중하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향정약의 유용성이 부당하게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이들 단체는 끝으로 "발의되는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제정, 현행 법률의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적정 이용을 통해 질병치료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2006-05-16 14:38:47정시욱
-
심평원,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 구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www.hira.or.kr)은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기재하는 질병코드를 정확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예정이고 1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청구명세서에 기재하도록 돼있는 질병코드는 한국표준 질병사인분류(KCD-4th)에 따라 작성돼야 한다. 그러나 요양기관별로 질병코드를 달리 작성하고 있어 질병통계의 정확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심사와 평가 등 관련업무 수행과정에 오류를 발생시킬 소지가 많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기관별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확한 청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및 안내 할 예정이다. ‘불완전코드’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와 일치하지 않는 질병코드를 기재하거나, 질병코드 마지막자리까지 완전하게 기재하지 않는 경우(예: 십이 지장염인 경우 K29가 아니라 K298까지, 결핵성관절염(아래다리)인 경우 M011이 아니라 M0116까지 기재)를 말한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지난해 4/4분기 심사결정분을 대상으로 질병코드 모니터링 지표를 분석한 결과 보건기관(37.1%), 의과의원(29.54%)의 불완전코드 기재율이 높고, 보건기관을 포함한 국공립기관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질병코드개수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중 90%이상이 3개 이상의 질병코드를 기재하고 있고, 6개 이상 상병기재 기관도 21%나 됐다. 심평원은 따라서 우선적으로 질병코드 착오 기재율이 높은 3,326개 국공립요양기관(보건기관 포함)에 각 요양기관별로 질병코드 모니터링 지표 등을 통보해 정확한 질병코드 작성·청구 요령을 안내키로 했다. 또 일반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요양기관에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조회할 수 있도록 Web 조회시스템을 구축, 요양기관이 자발적으로 질병 코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006-05-16 14:03:25최은택
-
병의원들,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콧방귀'복지부는 15일 의료기관별 주사제처방률을 공개하면서, 지난 2월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처방률이 공개된 후 공개 이전과 비교해 처방률이 13% 가량 감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2월 공개 당시 처방률이 높은 상위 기관들 중 일부는 처방비율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 여전히 감기환자들에 대한 항생제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심평원이 공개한 2005년 4/4분기 '급성상기도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의원 주요 표시과목별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25개 기관 중 16개 기관의 처방율이 감소했다. 그러나 대부분이 5% 이내 수준으로, 처방율 공개에 따른 영향으로 보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졌다. 처방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소아과에서 가장 높은 처방율을 보였던 부천 오정구 Y소아과의원은 지난 2월 발표 당시 99.05%에서 95.68%으로 3.37% 감소했다. 또 마산 L소아과의원은 97.62%에서 92.52%로 5% 이상 줄었고, 서울 강북 A소아과원은 97.79%에서 97.20%로 0.59% 감소했다. 반면 서울 관악 C소아과의원은 98.73%에서 100%로, 영등포 B소아과의원은 98.68%에서 98.97%로 오히려 증가했다. 가정의학과에서도 고양 덕양 H가정의원과 의원과 성남수정 S의원, 포항북구 K가정의학과의원 등은 1% 이내에서 감소한 데 반해 김포 C가정의학과의원과 영주 K가정의학과의원은 소폭 증가했다. 이비인후과의원은 상위 5개 기관이 모두 1% 전후로 낮아졌다. 그러나 처방율은 여전히 97~98%대를 유지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공개 후 자료 확보가 어려워 일부기관의 1개월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공개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면서 “자료가 장기적으로 축적되면 정확한 효과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주사제 처방현황과 함께 항생제 처방현황을 15일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나, 항생제를 포함한 2005년 4/4분기 약제 적정성 평가결과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2006-05-16 14:00:22최은택
-
보험사기단 연계 허위청구 병의원 적발보험사기단과 연계해 진료기록부 조작 등의 방법으로 보험금을 허위청구한 의사 등이 무더기 적발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진료기록부를 조작해 보험료을 허위청구한 혐의로 충북 청주시 소재 M병원 강모(남, 40) 원장 등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같은 방법으로 진료비를 편취한 G신경외과의원 원장 김모씨(39) 등 의사 5명과 환자 이송 대가로 금품을 받은 구급차 기사 김모(53)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M병원 강모 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입원료, 이학요법료, 주사료, 검사료, 식대 등을 과다청구하는 방법으로 1,167회에 걸쳐 11개 보험회사로부터 4,257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G정형외과, G신경외과, H정형외과 등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1700여회에 걸쳐 도합 6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M병원의 경우 2004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의료기사(임상병리사)가 아닌 간호사가 환자 1,167명에 대한 심전도 검사를 실시해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병원이 성인임에도 소아가산료를 붙여 과다청구, 초진이 아닌데도 초진 진찰료 과다청구 등 방법을 썼으며,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에게 감기약 고혈압약 등을 허위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2006-05-16 13:09:16정시욱
오늘의 TOP 10
- 1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2민주당, 하반기 보건복지위원장 포기…국민의힘 몫 유력
- 3일양약품 3세 정유석 대표, 부친 증여로 지분 12.84% 확대
- 4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 5한약제제 제조업체 "합리적 규정 정비 필요" 식약처에 건의
- 6일양약품, 원비디 중국 공장 첫 투자…176억 투자 본격화
- 7성북구약,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원외 약국 간담회 진행
- 8한국로슈진단, 악셀리오스1로 유전체 분석 생태계 공략
- 9간협, 진료지원 교육 대책 정면 돌파…대통령 면담 요구
- 10로엔서지컬, 미국 소바토와 자메닉스 원격수술 플랫폼 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