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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65년 기념 "도약3000 목표달성 주력"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금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65년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도약 3000'이라는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흔들림 없는 혁신과 도전의 기업문화를 뿌리 깊게 정착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들에 대한 수상이 있었다. |수상자 명단| ▲30년근속=영업본부장 정연진 전무이사, 환경사업부 부학재 상무 ▲25년=병의원사업부 전구석 상무 ▲20년=개발팀 김영욱 외 7명 ▲15년=생물공학연구실 이홍섭 외 20명 ▲10년=생물공학연구실 권혁상 외 28명 ▲5년=전략기획팀 하재상 외 95명 ▲발명상=합성연구실 강재훈 외 3명 ▲공로상=광주지점 나승일, PI팀 김명현, PI팀 김재진, 도매지점 이승식, 병원지점 임성준, 남부지점 최명신, 생산1부 이재항 ▲모범선행상=시설환경안전팀 윤영래, 개발팀 길찬호, 관리팀 조현우, PM3팀 박혜영, 품질보증1팀 강민선, 휴먼워터팀 정인형 ▲제안특별상=합성부 한승우, 합성부 생산지원팀, 자재팀 병원지점 ▲KMS활동상=수원지점 조남준, 수원지점 ▲우수상표상=전략기획팀 이승현2006-05-04 20:14:09박찬하 -
"미에로화이바 마시고 유럽여행도 가고"현대약품(대표 이한구) 식품사업부는 '2006 미에로 글로벌 캠프 유럽'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60명에게 유럽 여행의 기회를, 2000명에게 미에로 틴즈 티셔츠를, 모든 구매자에게 미에로화이바 '한병 더'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제품 병 뚜껑에 '유럽 배낭여행' 메시지를 찾은 소비자 총 150명에게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3개국을 8박 9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며 병뚜껑 10개를 모아서 보내거나 10병들이 박스의 야채 과일 그림을 보낸 고객 중에서도 10명을 추첨해 같은 기회를 준다. 당첨자는 6월 2일, 8월 3일 두 번에 걸쳐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에로 화이바 홈페이지(www.mier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6-05-04 20:06:28박찬하 -
일양-슈와츠, 고지혈증약 코프로모션 계약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독일 슈와츠 파마와 파트너 십 계약을 체결하고 원발성 고지혈증치료제 '리필펜캡슐 160mg'을 판매한다. 리필펜캡슐은 미세화페노피브레이트제제로 기존 심바스타틴 20mg에 비해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더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증가된 체내 흡수율과 용해도로 생체이용율을 극대화시켜 약물의 난용성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분화코팅기술을 사용, 환자간 개체편차를 줄였고 최소 용량으로도 기존 약물과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원개발사인 프랑스 Ethypharm이 실시한 다수의 임상시험에서 이같은 치료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슈와츠 파마와 일양약품이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유태숙 사장은 "리필펜캡슐 160mg은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슈와츠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0캡슐 포장이며 1일 1회 식후 즉시 경구투여하면 된다. 한편 독일에 본사가 있는 슈와츠 파마는 순환기·진통제·신경용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춘 기업이다.2006-05-04 19:55:44박찬하 -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되면 제네릭 '붕괴'의약품 허가와 특허의 연계제도 도입이 한미FTA의 핵심이슈며 특허보호 장치가 이미 마련돼 있다는 점을 내세워 미국측의 이같은 요구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4일 특허청 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한미간 FTA의 핵심쟁점이 식약청의 허가 시스템에 특허청의 특허업무를 연계시키라는 미국측 주장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미국이 싱가포르, 칠레 등 국가와 체결한 FTA 협정문에는 ▲특허권자의 동의없이 제3자가 의약품 시판허가를 받을 수 없다 ▲의약품 허가신청 사실과 신청자의 신원을 특허권자가 통보받도록 한다 등 허가-특허 연계방안이 명시돼 있다. 그러나 식약청의 허가검토 자료에는 특허관련 사항이 포함돼 있지 않아 미국측은 해마다 식약청과 특허청의 업무연계를 주장해 왔다. 보건산업진흥원 박실비아 연구원은 "미국은 허가와 특허를 연계하는 의무규정을 FTA를 통해 계속해서 수출하고 있다"며 ▲데이터 독점 ▲특허기간 연장 ▲강제실시 등 예상이슈 중 허가-특허연계의 문제가 국내 제네릭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허가-특허 연계로 허가를 일정기간 정지시킨다면 이는 독점기간 연장 문제를 특허체계가 아닌 허가당국(식약청)이 관여하는 것"이라며 "제네릭 개발의 불확실성을 증가시켜 제네릭 기업의 시장진입을 억제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약품 특허팀 황유식 팀장은 "허가와 특허를 연계하는 제도는 미국에서도 신약업체와 제네릭업체간 이익균형을 조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미국측 요구를 받아들이더라도 이같은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하는데 자칫 신약업체들만을 위한 제도로 왜곡될 가능성이 높다"고 염려했다. 황 팀장은 "이 제도가 도입된 미국에서는 제네릭 출시기간이 30∼36개월, 캐나다에서는 24개월씩 지연됐고 신약업체들은 특허남발로 독점권을 영속화하려는 폐해가 나타났다"며 "신약에 대한 특허보호체계가 미흡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해 미국측 요구를 방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약청 생물의약품팀 장영욱 사무관은 "그동안 미국측은 특허보호와 관련한 통상압력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며 "신약 재심사제도를 도입해 6년간의 독점권을 이미 보장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허가-특허 연계를 계속해서 주장한다"고 꼬집었다. 또 "신약촉진이 목적인 재심사제도가 국내에서는 신약의 독점권을 보장해주는 것으로 왜곡됐다"며 "식약청은 그동안 미국측의 요구에 '특허와 허가는 연계할 수 없다. 문제가 있으면 소송으로 해결하라'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006-05-04 19:39: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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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불법척결 앞서 의사부터 자정 강화"의협이 한방이나 약국 등의 불법행위 척결에 앞서 의사사회 내부부터 정화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장동익 회장 취임 후 첫 초도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사윤리 강화를 위해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의사 회원의 조사를 담당할 '조사위원회'를 집행부 산하에 두기로 했다. 조사위원회는 의사윤리에 위반되는 행동을 한 회원이나 비리 회원에 대한 조사와 함께 문제 포착시 윤리위원회에 제소해 징계 심의토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회원들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도 불사할 방침이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국민건강을 해치는 한방 사이비 의료와 약국 불법진료를 척결해나가기 위해 먼저 의사사회 내부부터 깨끗하고 투명하게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조사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위원 10명을 위촉하기로 했다.2006-05-04 19:03: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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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4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은동 회장은 "오늘 모은 기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으로 구청 차상위 계층 지원, 경찰서 구급의약품,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약사들의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을 비롯해 각 구약사회장 및 동문회장들이 참석해 자선기금을 전달했다.2006-05-04 19:01:40강신국 -
약사회, 민병림·김대업씨 상임이사 내정민병림(49) 전 강남구약사회장과 김대업(42)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가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로 내정됐다. 대한약사회는 4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민병림씨를 대외협력이사에, 김대업씨를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회 관련 정책연구 협조 전담 상임이사로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상임이사 내정 배경과 관련, "임기후반의 안정적 회무운영과 추진중인 정책을 매듭짓기 위해 두 사람을 각각 상임이사로 내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 내정자는 56년생으로 서울약대를 졸업했고, 강남구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남구에서 메디칼희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64년생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했고,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했다. 약사회는 6월께 이사회를 열고 이들 내정자에 대한 이사회 인준을 거칠 예정으로 알려졌다.2006-05-04 18:33:59정웅종 -
평택 미군기지 시위 약사·약대생 강제연행국방부와 경찰의 평택 미군기지확장이전지역내 대추분교 시위대에 대한 강제퇴거 작전이 흡사 전쟁을 방불케 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약협 소속 약대생과 한의대생 10여명도 시위대와 함께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평택 현지에 내려간 건약 O약사와 인의협 C의사에 따르면 서울대와 숙대 등 전약협 소속 약대생과 경희대 한의대생 등 학생 10여명이 시위대에 합류, 연좌농성을 벌이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특히 경찰의 폭력진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약대생 1명이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약 소속 O약사와 L약사도 연행돼 인근의 구리경찰서 등에 분산 수용됐다. O약사는 "경찰의 강제진압이 흡사 전쟁터를 방불할 만큼 폭력적이었다"고 평택 상황을 전했다. 인의협도 옥상에 올라간 평화사제단 등의 안전을 위해 문규현 신부의 주치의인 H의사 등 의사 3명과 엠블런스를 급파했으며, 17시 현재 옥상에서 내려온 문 신부 등에게 수액제를 투여하고 안정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건약과 인의협, 청년한의사회 등 보건의료계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을 광화문에서 있을 '미군기지확장반대 촛불시위'에 참가, 정부의 ‘폭력진압’을 규탄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와 경찰의 미군기지확장이전지역내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퇴거가 진행되면서 무려 400여명이 연행되고, 12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시작된 정부의 강제퇴거 작전은 10시간여가 지난 오후 4시께 종료됐다.2006-05-04 17:53:59최은택 -
경실련, "건보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 필요"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국민건강보험법에 대한 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이 제시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4일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의견서에서 "현재 정부에서 내놓은 개정안은 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을 줄여놓아서 보험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고, 국민적 보험료 인상부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충분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실련은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기구인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축소나 폐지가 불가능하다면, 위원 추천권을 가입자 단체에서 갖도록 해서 인구비례에 의한 대표성에 근거해 구성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보 재정에 관한 국고부담률을 25%이상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체는 국고지원액 결정시 지역·계층간으로 구분해 방식을 버리고, 총재정을 기준으로 일괄보조하는 형식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마지막으로 2001년 건보 재정 파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해결하고, 경제난과 사회양극화로 인해 보험료 납부의 어려움이 증가한 상황에서 건보 재정의 안정적 운영방안이 개정논의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2006-05-04 17:08:10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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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직원 헌혈 등 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환자들은 도자기 만들기, & 54553;선으로 모형 만들기, 사주풀이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의학원은 행사기간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의학원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의학원 1층 로비와 분수대 등 원내에서 진행된다. 의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의학원과 노사가 이해관계를 떠나 따뜻한 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2006-05-04 17:0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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