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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훼리너프 출시...철분제 시장 공략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천연 난(卵)단백 철분제 '훼리너프'를 출시하며 철분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철만니톨난단백(달걀의 알부민과 만니톨의 복합구조에 철이 결합한 형태)을 주성분으로 한 훼리너프는 혈중 철 농도를 빠르게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위와 십이지장 궤양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위장장애를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시아노코발라민과 엽산을 복합 처방해 치료효과를 높였는데 시아노코발라민은 적혈구 생성과 재생작용을, 엽산은 빈혈을 예방하고 임신시 태아의 선천적 이상을 감소시키는 성분이라고 덧붙였다. 훼리너프는 2~3일안에 피로감을 해소시키며 1~2개월 복용하면 헤모글로빈 수치를 정상적으로 복구하며 1일 1회 1캡슐로 복용이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황산철과 호박산단백철이 주로 많이 쓰였는데 황산철은 흡수율에 비해 위장장애 부작용이 있고 호박산단백철은 역겨운 맛이 단점이었다"며 "훼리너프는 누구나 간편하고 부작용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제"라고 말했다. |제품문의 : 080-260-0033|2006-04-27 18:24:28박찬하 -
휴온스 윤성태 사장 '4월의 중기인상' 수상웰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의 윤성태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중앙회가 선정하는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윤성태 대표는 92년 휴온스 전신인 광명약품에 입사해 97년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2003년에는 사명을 휴온스로 전환, 글로벌 제약기업의 비전을 담아냈다. 또 지난해 전년대비 39% 성장한 총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고 해외시장에도 530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98년 3월 발생한 공장화재와 거래도매상의 연이은 부도 사태를 극복해낸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2006-04-27 18:14:26박찬하 -
클레부딘, 바이러스 68%·간기능 89% 개선부광약품이 개발중인 만성B형 간염 치료제 클레부딘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41차 유럽간학회에서 발표된다. 이 임상시험은 전국 33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됐는데 만성B형 간염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클레부딘을 1년간 투약한 결과 HBeAg이 양성인 환자의 68%, 음성인 환자의 100%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또 HBeAg 양성 환자는 89%, 음성은 100%에서 간기능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미 1, 2, 3상을 통해 클레부딘은 투약 종료 후에도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간기능 수치 정상화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이 입증된 바 있으며 이는 투약중단시 바이러스 양이 급증하는 기존 제제와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2006-04-27 18:0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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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FDA에 '라실레즈' 신약신청노바티스는 최근 고혈압 신약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의 신약허가신청서(NDA)가 미 FDA에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약허가신청서는 6000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임상에서 라실레즈 단독요법은 24시간 동안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했으며 이뇨제를 병용할 경우에도 추가 혈압강하 효과가 확인됐다. 또 심혈관계 약물 및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투여할 경우 내약성도 비교적 우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바티스의 글로벌 개발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지속적인 혈압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고혈압환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재는 라실레즈의 혈압조절 효과 이외에 추가적으로 장기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2006-04-27 15:38: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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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2010년까지 '천연물 신약' 6개 개발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1,677억원을 투입해 6개 이상의 ‘ 천연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김우식 부총리 주재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촉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차 계획기간(2001~2005년) 중에 얻은 연구성과를 토대로 천연물 신약을 개발, 세계 천연물 의약품 시장의 2%를 확보하고 연구개발기술 수준을 선진국 대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국제규정에 맞는 연구·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해외연구기관과의 공동협력 연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신약의 치료효과와 기능탐색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학적 검증시스템을 개발하고 동서양이 융합된 핵심기술과 핵심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7 15:19: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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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서울동문, '실용한약강좌' 개최덕성여대 약학대학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한약강좌를 개최한다. 덕성약대 서울동문회는 내달 13일부터 6개월간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실용한약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효종 중의학 박사를 강사로 하는 이번 강좌는 약국을 경영하면서 실제 처방을 중심으로한 한약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월 11만원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10시까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접수는 학술담당 부회장 김은주 약사(011-243-4625) 또는 학술담당 위원장 김영희 약사(011-9711-1377)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덕성 서울동문은 5월 2일 정오에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임원 및 지부장회의를 갖는다.2006-04-27 15:14:5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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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대체조제 불가" 광고전 돌입“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 의사협회가 생동성 조작파문을 빌미로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처방 정책에 대대적인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다. 의협은 27일 오전 조선·중앙·국민일보 3개 일간지에 6단 광고를 게재하고,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정책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의협은 26일자 조선일보 1면에 '약발 안받는 약품 시중유통' 이란 기사와 같은날 중앙일보 14면에 게재된 '약발없는 복제약?'이란 기사를 인용, 게재한 뒤 '그래서, 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라는 카피문구를 나란히 실었다. 이 광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상임위 개최 및 국정조사 실시, 생동성인정품목에 대한 전면 조사,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정책 철회,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 검찰의 생동시험 조작사건 수사,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의 국회평가 조속 시행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광고의 내용은 의협이 전날 발표한 성명과 대동소이하지만, 대국민을 상대로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에 대한 부적절성(?)을 홍보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약사회를 심하게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도 이번 광고전의 의미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 대책을 숙의중이지만, 의협의 논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여론을 반전시키거나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협의 논리가 미약하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전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6-04-27 15:05:10홍대업 -
완제의약품 수입 급증...1분기만 '4700억'올 들어 다국적제약사의 완제의약품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올 1/4분기 10대 수입품목 중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5억달러(한화 4,730억원)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면에서 ‘항공기및부품’(352%)에 이어 두 번째 수준. 또 완제의약품의 수입 관세는 전년에 비해 127억원이 늘어난 310억원으로, 10대 수입 품목 중 증가액이 가장 높았다. 1분기에 수입이 가장 많았던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였으며, 국내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심장병·당뇨병 치료제 수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플라빅스의 수입량이 크게 는 것은 재고확보 차원”이라며 “워낙 대형품목이기도 하지만 심혈관계 질환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매출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플라빅스의 EDI 청구액은 총 831억원으로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1,068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006-04-27 14:40: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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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1분기 당기순익 33억 달성의료정보 컨설팅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1분기 당기순익을 33억원 달성해 분기 실적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2005년 달성한 영업이익 16억과 2006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및 영업외 수익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의 결손금 누적액을 모두 보전하고,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해소하게됐다. 이수유비케어는 200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3.8억, 영업이익 2.4억, 당기순익 33억원을 달성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10% 매출이 성장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약 8%, 80.9% 성장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러한 실적호조의 요인으로, 의료IT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기반사업의 꾸준한 매출 증대,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전략육성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신장, 기타 영업외수익의 증대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1분기를 기점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어 내년부터는 배당이 가능한 구조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1분기를 기점으로 회사 정상화의 마지막 과제였던 자본잠식 해소에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2분기에도 의약품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여 더 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6-04-27 13:50:0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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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1인당 진료비 최대 '72만원' 격차각 시도별로 1인당 진료비가 최대 72만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복지부의 시도별 진료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진료비의 최고액은 울산 214만3,000원, 최저액은 광주 141만7,000원으로 상하순위 최대 격차는 72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1인당 진료비 2위는 경남으로 210만2,000원이었으며, 3위는 부산으로 206만5,000원, 4위는 경기지역으로 184만3,000원이었다. 그 다음으로 서울은 181만8,000원, 경북은 181만4,000원, 충북은 181만3,000원, 충남은 179만3,000원, 강원은 178만9,000원, 전남은 175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는 167만9,000원, 전북은 167만원, 대전은 166만8,000원, 인천은 164만7,000원, 제주 152만3,000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04-27 13:43: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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