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경영, 화장품 전문강의로 해결하세요"대한약사회는 9일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 약국용화장품 강사 요원을 양성하는 약국화장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3일(6월 6일 제외)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 1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약국화장품에 관심 있는 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교육과정은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3시간을 한 업체가 전담할 예정이며 △약국용화장품의 특징 △화장품시장에서 약국용화장품의 점유율과 성장 가능성 △자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현황과 특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교육이수자는 각급 약사회의 약국용화장품 교육 강사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번 강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 강의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2006-04-09 18:05:05정웅종
-
새내기약사 대상, 병원약사 비전 강의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와 한국병원약사회는 공동으로 오는 15일 서울대학교 병원 B강당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 대상자는 병원 근무 경력 1년 미만의 약사 또는 2년 미만이나 주최의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들이다. 이번 연수교육은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약제업무 전반을 이해시키고 병원약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병원약사회 소개 및 병원약사의 역할(김영주 병원약사회 총무이사)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전수정 분당서울대 병원) △메디케이션 에러 방지(한현주 서울대 병원)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2006-04-09 18:03:39정웅종
-
작년 요양급여 부당이득금 525억원 환수지난해 요양급여비용 부당이득금으로 환수 결정된 금액이 5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자체 전산 발췌에 의한 조사와 복지부, 심평원 등으로부터 행정처분 또는 재심내역 등의 자료를 제공받아 환수 결정한 부당이득금은 41만 건 525억원에 달한다. 전산 발췌를 통해 나타나는 주요 부당청구 사례는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 중복청구, 사망일 이후 진료, 무면허 진료, 약제비 과잉처방 등 허위·부당 및 착오청구가 대부분을 차지 했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데이터마이닝 및 통계지표를 활용, 부당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 전체 진료 건을 집중 통보하는 등의 방법으로 518만 건을 통보했으며, 이중 13만3,000건 7억900만원의 부당 청구건을 적발, 환수했다. 공단 인터넷 회원 410만명에게도 ‘인터넷을 이용한 진료내역 통보’를 실시, 월평균 311만건의 진료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9 16:55:16최은택
-
대구메디칼, 140억 매출...순익률 3.6%대구메디칼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10% 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9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메디칼은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1.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5.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8.84% 늘었다. 유동비율 171.08%, 부채비율 157.48%로 안정성 지표는 비교적 양호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5.05%, 매출액순이익률 3.60%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도 매우 우수했다. 대구메디칼은 지난 94년 6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28%를 소유하고 있다.2006-04-09 16:42:30최은택
-
심평원 대구지원, 요양기관 실무교육 실시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이 요양기관 대표자와 원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이달 2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내용 및 일정을 보면, 먼저 약국 서면이의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달 26일 오후 7시 지원 회의실에서 열리며, 반송 다발생 기관에 대한 교육은 내달 2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보건기관 교육은 6월 14일 오후 2시에 계획중이며, 교육장소는 경북도청과 협의 중이다. 또 신규개설기관 교육은 6월 28일 오후 7시와 12월 6일 오후 7시, 지원 회의실서 두 차례 각각 마련된다. 이와 함께 병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9월 20일 오후 7시, 이의신청 다발생기관 교육은 10월 2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열린다.2006-04-09 15:37:48최은택
-
도매상, 1분기 공급내역 28일까지 보고도매상들은 올해 1분기 동안 요양기관에 공급한 보험의약품 공급내역을 오는 2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복지부가 올해 1분기 공급내역을 이달 28일까지 제출하라고 전달해왔다고 9일 밝혔다. 보험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는 약사법령(약사법 38조, 시행규칙 84조의 2)에 의거 매 분기별로 복지부에 보고토록 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평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급내역 입력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업그레이드된 파일을 다운 받아 서식을 사용해야 한다. 새 서식은 심평원 홈페이지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EDI 란에서 366번 서식을 이용하면 된다.2006-04-09 15:17:06최은택
-
긴급지원제, 15일만에 2만건 상담 쇄도지난 3월24일부터 시행된 긴급지원제도와 관련 복지부의 희망전화 129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제도가 빠르게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9일 제도 시행 보름만에 전국에서 1만9,720건의 상담문의가 쇄도했으며, 이 가운데 1,532건에 대해 각 시군군에 이관해 현장확인 등의 절차를 진행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관 사례 중 서울 A구에 거주하는 S씨의 경우, 주 소득자인 남편이 폐렴으로 입원, 남편의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희망전화 129’에 도움을 요청해 지난달 24일자로 4인 기준 생계비 70만2,260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복지부는 관할기관에서는 퇴원시 의료비 지원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향후 지속적으로 생계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긴급지원제도는 세대주 등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화재,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빠진 경우에 정부가 신속하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급여 등을 지원함으로써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보건복지콜센터(희망의 전화 129)는 연중 24시간 긴급지원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지원신청을 접수받아 시군구와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2006-04-09 12:12:20홍대업
-
지역약사회, 약국경영 달인 23명 뭉쳤다지역 약사회가 지역에서 탁월한 경영역량을 발휘하는 약사 23명을 규합해, 회원 약국 경영지원에 나서 화제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6일 회원들간 지원세력을 형성코자 '약국경영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약사자율지도, 반품사업, 장학금 지원, 약국자율정화운동 등을 주요 목표로 정했다. 협의회는 특히 약사들에게 △드링크 무상제공 △처방전 할인행위 근절 △무자격자 조제·판매행위 근절 △담합행위 근절 등을 주제로 2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내달 강서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선발된 모범 학생들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 인보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품사업에 관한 안내와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반품약 처리건에 대해 제약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최두주 회장은 "지역약사회 발전을 위한 협의회 활동에 회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 회원약국은 강서지역 개국약국 230개 중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23인을 약국위원장 승인 하에 선발했다.2006-04-09 12:10:46박유나 -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책 마련, 발로 뛴다정부가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책 마련을 위해 12개 시·도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는 대책 마련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음 수렴하기 위해 18일 전북을 시작으로 28일 광주·전남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시·도를 순회하는 지역간담회를 준비했다. 이번 간담회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저출산·고령화사회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부 관계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언론을 비롯, 여성계와 학계, 노인회, 경제계 등 100여명을 지역별로 초청해 저출산과 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다. 간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www.precap.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간담회 참석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02-2634-8213)로 하면 된다.2006-04-09 12:09:27홍대업
-
B형 간염 등 전염병예방 무료접종 '눈앞'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지난해 발의한 ‘무상의료 8대 법안’ 가운데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 의원측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그대로 반영해 입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오는 21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도 가결되면 일반 병& 8228;의원에서 결핵, B형간염, 홍역 등 필수예방접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보건소에서만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접종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하면 최소 출생부터 6세까지 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40만5,000천원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시거주자의 64.3%가 병의원에서 개인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 병의원의 무상예방접종에 따른 비용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 의원측은 전했다. 한편 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만남을 4월 임시국회에 집중하여,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100만이 서명 등 전당적 노력의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2006-04-09 12:07:36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