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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일본 제약사에서 당뇨병약 라이센스일본 키세이 제약회사는 당뇨병 시험약 KGA를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시판권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게 라이센스해줬다. KGA는 현재 전임상단계에 있는 약물로 일본에서는 다이니폰 수미토모 파마가 개발시판권을 가지며 키세이는 임상시험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옵션을 보유한다. KGA는 소화관에서 포도당의 흡수를 돕는 포도당 운반체에 대해 선택적으로 작용해 식후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이 화합물의 독점적 권리에 대한 GSK와 키세이 사이의 거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2006-04-09 11:47: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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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비타민C+이부프로펜, 치매 예방알쯔하이머 치매 저위험군인 경우 비타민 C와 E를 투여하고 고위험군은 여기에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추가하면 알쯔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마지드 포투히 박사와 연구진은 유타 캐쉬 카운티에 거주하는 약 5천명의 노인에 대해 8년간 추적조사하면서 비타민 C, 비타민 E, 이부프로펜의 정기적 사용에 대해 알아봤다. 조사대상자 중 세가지 약물을 모두 사용한 노인은 127명이었는데 이들은 인지기능의 저하가 다른 노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적었으며 특히 알쯔하이머 위험이 높은 APOE-4 유전자 보유자의 경우 훨씬 효과적이었다. 반면 세가지 약물 중 한가지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력이 감퇴했다. 연구진은 세가지 혼합제가 치매를 예방하는 기전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염증을 감소시키고 이부프로펜은 뇌의 아밀로이드 축적량을 줄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부프로펜은 고용량 사용시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일 100mg 이하로 사용해야한다. 포투히 박사는 비타민 C, 비타민 E, 이부프로펜, 오메가-3 지방산 혼합제에 대한 특허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09 01:04: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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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네트워크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LG전자(대표 김쌍수)가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홈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LG전자는 헬스케어 IT전문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와 홈네트워크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하고 향후 홈네트워크 솔루션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Health Car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LG전자 가전제품 제어, 외부동영상 모니터링, 화상통화,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되어 원격의료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홈네트워크로 연결된 아파트 입주자의 경우, 네트워크로 연결된 혈압계, 혈당계 등 의료진단기기를 통해 측정된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개인 건강정보가 LG전자 홈네트 워크 솔루션인 '홈넷서버'를 통해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원격의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홈넷사업팀장 고범석 상무는 "디지털 홈 네트워크가 아파트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별화된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필요 할 것"이라며 "집안에서 원격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헬스케어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향후 국내외 홈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해 나 갈 것"이라 강조했다.2006-04-08 10:47:54신화준 -
진흥원, 국내 보건산업체 對중국수출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對 중국시장 수출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원장 권오남)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중국 북경에서 의료기기 시장개척단 지원행사를 개최하고,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06 북경의료기기박람회’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시장개척단 행사에서는 메디아나, 셀론텍 등 15개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상담 및 계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경호 원장은 중국중의과학원(원장 조홍신) 및 중국의료기기협회 등을 방문, 고위 관리자들과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등 한중 보건산업분야의 상호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흥원은 이번 북경의료기기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지원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중국 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업체의 중국진출을 위한 인·허가 등 관련제도 개선 및 상호인증 등 중국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06-04-08 10:14:17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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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갈겨쓴 수기처방전 "이제 그만"일부 의원들이 판독이 어려운 수기 처방전을 발행해, 약국들이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 7일 대구지역 B약국은 지역의 한 의원에서 발행한 수기 처방전을 데일리팜에 공개했다. 처방전은 환자명, 질병분류기호, 처방의약품 명칭, 용법 등이 모두 수기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정자로 쓴 처방전이 아니여서 판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약국의 설명이다. 이 약국 K약사는 "해당 의원에 문의를 했지만 처방전을 못 읽는 약국이 어디 있느냐며 퉁명스럽게 대답을 해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수기로 처방을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기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프린트 처방전에 비해 수기 처방전은 미기재 사항, 처방 내용의 부정확성 등 기초적인 실수에서부터 글자 판독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환자에 의해 위& 183;변조될 가능성도 있다. 즉 환자들이 병원과 약국을 자주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처방일수 등을 조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향정약 처방일 경우는 더 위험하다. 이에 약국가는 환자는 물론 약사도 알아보기가 어려운 수기 처방전이 분업 7년차에 접어든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2006-04-08 08:36:54강신국 -
포지티브·재평가 강화, 약값 5613억 절감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포지티브’제와 약가 수시재평가, 의약품 적정사용 유도 등을 통해 약값을 연간 5,613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는 추계가 나와 주목된다. 7일 정부 측에서 가집계한 약제비 절감효과 추정 자료에 따르면 포지티브제 도입과 함께 경제성 평가를 실시하고, 신규진입 의약품 선별과 속도완화를 통해 약제비 증가의 10%를 관리할 경우 약 200여 억원의 약제비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현재 보험급여품목으로 등재된 일반의약품 중 복합제를 비급여로 전환할 경우 연간 1,588여 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현행 정기 약가재평가를 강화해 특허만료의약품과 사용량과 약가를 연동한 수시 재평가를 도입할 경우 대략 3,700여 억원이 절감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재평가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허만료된 지 5년 이내 품목의 복제약 등재시 가격을 20% 인하하면 3,100여 억원의 절감효과가 발생한다. 또 사용량 증가에 의한 약제비 증가의 10%를 관리할 경우 600여 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저함량 중 사용량이 많은 의약품을 고함량(배수함량)으로 대체할 경우 125억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 앞서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올해 업무보고를 통해 포지티브제 도입, 특허만료 의약품 재평가, 사용량·가격 연동제 도입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심평원은 최근 요양기관에 배수함량이 있는 저함량 의약품의 처방·조제를 자제할 것을 병의원과 약국에 협조 요청했다. 따라서 복지부가 최근 제약협회와의 간담회에서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요양급여비 중 약품비 비중을 약 24%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발언은 이 같은 세부추진 방안을 염두한 것으로 추정된다.2006-04-08 07:3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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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가장 의료광고 등 11개 항목만 금지복지부와 국회가 사실상 의료광고를 대폭 허용하는 네거티브 시스템을 확정했다.그러나, 기사를 가장한 의료광고 등 9개 항목과 허위·과대 의료광고는 앞으로도 하지 못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지만, 기존 벌칙(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보다는 다소 완화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지난해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이 제출한 의료법 개정안과 복지부의 수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법안에는 지난해 10월27일 헌법재판소에서 위헌결정이 난 의료법 46조3항을 삭제키로 하는 대신 46조1항에 9개 금지조항과 제2, 3항에 각각 금지조항이 신설됐다. 기존 의료법 46조3항은 '누구든지 특정 의료기관이나 특정 의료인의 기능 및 진료방법 및 조산방법이나 약효 등에 관하여 대중광고 및 암시적 기재, 사진, 유인물, 방송, 도안 등에 의하여 광고를 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의결된 법안의 9개 금지조항은 △검증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에 관한 광고 △치료효과 보장 및 암시로 소비자 현혹 우려가 있는 광고 △다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방법 비교광고 △비방광고 △수술장면을 직접 노출하는 광고 △심각한 부작용 등 관련정보를 누락하는 광고 △기사를 가장하거나 전문가의 의견형태로 표현되는 광고 등이다. 법안에는 또 의료기관이나 의사가 허위·과대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했고,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아닌 경우 의료광고를 엄격히 제한하도록 했다. 이밖의 광고는 모두 허용돼 기존보다 훨씬 폭이 넓어지지만, 의료광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미리 내용 및 방법 등에 대해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복지부는 기사를 가장한 의료광고와 관련 “기자가 취재한 형태나 전문가의 칼럼형식을 빌어 홈페이지 주소를 게재하는 불법행위가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특히 “일부 의료인의 경우 케이블TV에서 본인이 비용을 내고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송광고 형식의 불법의료광고도 많다”면서 엄중 처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의결된 법안은 오는 21일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 통과될 전망이다.2006-04-08 07:30:24홍대업 -
최초의 패치형 ADHD약, 미국 시판 승인최초의 붙이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제가 FDA 승인됐다. 영국 샤이어 제약회사와 노븐 제약회사가 개발한 '데이트라나(Daytrana)' 패치의 성분은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한번 붙이면 그 효과가 9시간 동안 지속된다. 원래 노븐 제약회사는 2003년 12월 12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패치로 승인을 시도했었으나 FDA가 제동을 걸어 이번에 9시간 동안만 효과가 지속되는 패치로 승인을 받았다. 데이트라나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른 ADHD약과 마찬가지로 불면증, 식욕감소, 오심이었으며 감작(sensitization)에 대한 경고가 표시됐다. 양사는 감작 문제에 대해서는 시판 후에도 계속 조사할 계획이다. ADHD약은 소아청소년에서 자살기도 등을 이끄는 정신질환 및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추가적으로 강도높은 경고가 필요할지에 대해 FDA가 조사해왔다.2006-04-08 01:16: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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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전문 바社, '시즈닉'에 전념할 것미국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여성건강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하는 바(Barr) 제약회사는 '로 시즈날(Lo Seasonale)'에 대한 FDA 신약접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월경회수를 일년에 4번으로 줄이는 경구피임제 '시즈날'의 자매품인 로 시즈날은 시즈날보다 여성 호르몬 함량을 줄인 제품. 그러나 FDA가 로 시즈날에 대해 보다 대규모 임상을 요구해 승인이 어려워지자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로 시즈날의 신약접수를 전략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 제약회사는 로 시즈날 대신 현재 FDA 심사를 진행 중인 또 다른 경구피임제 '시즈닉(Seasonique)'과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시즈닉의 자매품 '로 시즈닉(Lo Seasonique)'에 전념할 방침이다. 시즈닉의 경우 지난 3월 추가적인 임상자료는 요구되지 않았으나 미해결된 문제가 아직 남아 최종승인 지연되고 있으며 로 시즈닉에 대한 본격적 심사는 올해 4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2006-04-08 01:09: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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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사 자격조건, 조산학 전공 석사 추가"조산사의 자격조건에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대학원에서 조산학을 전공한 석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추가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건교위)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기존 조산사의 자격조건에다 ‘간호사의 면허를 가진 자로서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에서 조산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자’를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조산사의 자격조건은 △간호사의 면허를 가지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의료기관에서 1연간 조산의 수습과정을 마친 자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조산사의 면허를 받은 자 등이었다. 김 의원은 7일 법안발의 취지와 관련 “임산부와 신생아의 일차적인 건강관리자로서 조산사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면서 “특히 조산사는 자연분만을 지향하는 만큼 제왕절개 분만으로 인한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조산사의 자격조건에 조산학 석사를 추가함으로써 독자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조산사를 양성해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4-07 21:44: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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