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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의원, 복지위 전진배치 기대반 우려반약사출신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의 보건복지위원회 전진 배치와 관련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 일각에서는 문 의원이 의약계 현안 조율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는 반면 당내에서 약사 출신으로서 제목소리를 내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한나라당이 특정직능에 치우쳤던 것은 사실. 그러나, 문 의원의 복지위 진출로 기존 정책방향에서 탈피, 의약계 의견을 조화롭게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문 의원이 약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만큼 의약계 입장조율에 훨씬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의사 출신인 안명옥 의원이 선봉장으로 나서 의료계 입장을 적극 대변해왔지만, 앞으로는 약사회 의견도 상당부분 반영될 것이란 의미다. 문 의원실도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 “앞으로 국민보건과 의약계 현안을 중심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에 따라 의약계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의약분업 평가 및 주체 논란,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최근 PPA 사태로 재점화된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의무 등 쟁점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나라당이 그간 친 의료계 정책을 펴왔던 만큼 그 속에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겠느냐는 반문도 없지 않다. 문 의원이 약사출신이라는 점을 반영, 복지위에 배정됐지만, 궁극적으로는 당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책에 대해 문 의원이 거스를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약사출신이라는 것이 일장일단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막상 특정단체의 의견을 적극 개진한다는 것이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같은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측도 “문 의원의 복지위 배정으로 약사회의 현안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도 같은 의미다. 김 의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히려 의약계 현안보다는 여타 의원들처럼 국민보건에 초점을 맞춘 것도 이를 반증한다. 한나라당 관계자 역시 “특히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당의 방침에 반하는 의견을 제시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며 “복지위 활동과정에서 의약사 출신 의원간 충분한 의견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문 의원의 복지위 진출로 약사출신 의원이 모두 3명으로 늘어나,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할 통로가 훨씬 넓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 의원이 쟁점현안에 대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느냐가 관건이다.2005-11-02 12:20: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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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못해"보호자 동행없는 청소년의 경우 밤 10시 이후에는 찜질방에 출입하지 못한다. 복지부는 지난 1일 찜질방에 대한 청소년 출입제한과 주류판매 및 반입금지를 골자로 하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공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목욕장업으로서 24시간 영업장의 경우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보호자의 동행이 없는 청소년에 대해 출입을 제한토록 했다. 또, 찜질시설서비스 영업에 대한 시설 및 설비기준, 위생관리 및 욕수의 수질기준 등을 마련, 국민의 건강위해를 사전 예방토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를 신규 발급하는 경우 수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근거규정도 마련했다. 공중위생영업자에 대해 폐업신고의무를 부과, 영업장에 대한 행정절차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동일 장소의 영업신고 중복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복지부는 이날 "찜질시설이 목용장업에 편입, 관리됨에 따라 찜질시설에 대한 안전과 위생관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2005-11-02 11:11: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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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인재발굴위한 첫 '캠퍼스투어'국내 최대 다국적제약사인 한국화이자가 인재 발굴을 위한 첫 ‘캠퍼스 투어’ 나설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이자제약은 영업 부문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채용할 예정으로 오는 7일부터 성균관대, 한양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등 울 지역 7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용 설명회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사업 및 기업관을 소개하고 취업지망생에게 하반기 공채요강 및 지원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정승혜 한국화이자제약 인사 담당 전무는, “제약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회사가 직접 인재를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이번 채용 설명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공과는 무관하게 의학, 과학 및 보건 분야에 관심이 있을 뿐 아니라, 도덕적이고 추진력이 강하며 솔선 수범하는 업무처리 능력 및 핵심 역량을 지닌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을 찾고 있다” 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원자들에게 ‘미션방’ 이라는 화이자 특유의 면접 제도를 알림과 동시에, ‘정직’ ‘인간존중’ 등 화이자가 추구하는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미션 방’은 한국화이자제약만의 독특한 신입사원 면접 방법으로, 입사면접 시에 지원자들은 화이자의 9대 핵심 가치인 ‘정직’, ‘혁신’, ‘인간존중’, ‘고객중심’,’팀웍’, ‘리더쉽’,’성과’,’지역사회’.’품질’의 핵심 내용으로 나눠진 3개의 ‘미션 방’을 모두 통과하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면접을 치르는 것이다. 정승혜 전무는 “미션방에서는 네다섯명의 면접관이 던지는 심도있는 질문들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뿐만 아니라 회사가 추구하는 비젼과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는 11월21일부터 12월1일까지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 (www.pfizer.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2005-11-02 10:45: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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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참석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대표단은 사단법인 나눔 인터내셔날 관계자 및 후원자들과 함께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했다. 이번 방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에 걸쳐 서울대병원이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추진해온 '평양의료협력센터' 건립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이명철 핵의학과 교수, 김희중 홍보실장, 유철규 진료협력담당교수, 박광석 의공학과 교수 등 서울대병원 대표단 10여명은 나눔 인터내셔날 관계자와 대북 후원자 100여명과 함께 지난달 26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했다. 이들은 27일은 개원 이래 북측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평양산원을 방문한 뒤 대표단의 목적인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지난해 7월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합의서 체결 이후 1년여 만에 완공된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건물 뿐만 아니라 전자내시경과 초음파진단기 등 의료기기 수십여 종을 기증했다. 평양시에 건립된 '평양의료협력센터'는 1,660평 부지에 ‘의료장비센터’ 200평 단층 건물과 의료연구센터 381평 3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단실, 약품생산실, 연구실, 세미나실과 계측실, 도장실, 공작실, 사무실, 수리실, 보관실을 갖추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평양의료협력센터는 의료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시작으로 남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보건의료협력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남북보건 의료헙력사업이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05-11-02 10:33:45송대웅 -
제약인 위한 의약원료 합성 기술교육 실시제약업계 인력을 위한 의약원료 합성 기술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화학공학회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화용)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클러스터 지원센타 305호 및 기기실에서 '융합화학기술 현장인력 양성(제약산업)과정'을 실시하다고 밝혔다. 신약조합 회원사,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 회원등 의약품기술개발기업이 교육대상이다. 동 교육과정은 의약원료 합성을 위한 고급기술 교육으로서 향후 고부가가치 의약원료 개발을 위해 심화시켜야 할 기술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기술자들의 수요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기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설한 촉매수소화 반응, 결정화, 초진공 증류, LC/MS 분석 등에 대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정밀화학공정센터 박융호 교수는 "이 교육프로그램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융합화학 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제조 공정 분야의 초급 및 중급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실시된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 및 생산 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들을 이론 강의와 실습 등을 통하여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바라고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11월 20일까지 등록 마감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와 한양대학교 정밀화학공정센터 (www.hanyang-finechem.or.kr/fcpl)를 참고하면 된다.2005-11-02 10:24: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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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藥 마라톤 동우회, 42.195km 완주도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가 오는 6일 열리는 2005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시약사회 마라톤 동우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성남을 지나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42.195km 완주에 도전한다. 참가자는 정장섭(모던약국), 강인호(상률약국), 김은규(세은약국), 이승목·김칠영(한울림약국), 유윤승(쎌라트팜), 임석주(조선무약) 씨 등이다.2005-11-02 10:12:52강신국 -
5일부터 화합위한 전국 여한의사대회 열어대한여한의사회(회장 이은미)는 오는 5~6일 양일간 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한의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2005 전국 여한의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지부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단합, 21세기를 향한 의료인, 여성지도자로써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길을 만드는 날’로 정했다. 행사 시작일인 5일은 기념식 행사로 대한한의사협회 신축회관과 한의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신밟기 행사가 개최되며 이어 축하행사로 김원화 무용단의 한국무용공연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갖는다. 6일 오전에는 ‘한방으로 치료하는 생리통’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며 경원대 임은미 교수 ‘생리통의 병리적 기전과 임상실제’, 동의대 이인선 교수 ‘생리통의 변증과 치료’, 조성태 아카데미한의원 원장이 ‘형상의학으로 보는 생리통’ 주제강의를 펼친다.2005-11-02 10:09: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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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등 타르색소 기준과 시험방법 개정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에 대한 기준과 시험방법이 개정된다. 식약청은 2일 의약품·의약외품 및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과 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한다고 밝히고 취지와 주요내용을 공고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입안예고안의 경우 의약품·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에 대해 우수한 품질확보를 위해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기준과 시험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당초 기재 양식을 약전 기재양식에 맞춰 재구성, 재작성하고 분자식, 분자량, 성상을 기재했다. 또 타르색소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 중 시험방법을 개선하고, 이에 따라 시험법을 정비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0일까지 항목별 의견 등을 식약청에 제출하면 된다.2005-11-02 09:58: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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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 945억 매출...최고액 경신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이 아모디핀 등 대형 품목 매출호조에 힘입어 3분기 94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분기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미약품은 올 3분기 매출액과 관련 "지난해 같은 기간 801억원보다 18% 늘어난 9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액은 2,6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335억원보다 15% 늘었다.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168억으로 지난해 98억보다 71%, 경상이익은 176억으로 지난해 107억보다 6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지난해 80억원보다 무려 58% 급증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관련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비롯해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드 등 주력 품목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추세가 주요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9월까지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 ‘가바페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담수로이신’ 등 16품목의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한미약품은 올해말까지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점안액’, 정신분열증치료제 ‘리스피돈’ 등 6품목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1-02 09:52: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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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마약류 의약품 도난사고 '급증'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2일 전국 각 보건소에 따르면 병원, 의원, 약국에서 보관 중인 마약류 주사제, 정제 도난사건이 발생, 관할 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먼저 대전 중구 D약국에서는 '자낙스' 500T 1병(제조번호 128684·사용기한 2006.10.29)이 분실됐다. 이번 사건은 약국에서 약품정리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대전 중부경찰서가 조사에 착수했다. 의원에도 마약류 의약품 도둑이 들었다. 경북 구미 월평동 H산부인과에서는 '펜토탈소디움' 2박스(제조번호 HAQ5AE·사용기한 2008.3.7)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또한 대구 북구 태전동 J병원에서는 '염산페치딘'(제조번호 5002250·사용기한 2008.4.6) 앰플 30개와 '구연산페날린'(제조번호 10-406/414/415·사용기한 2007.9.7) 앰플 19개가 없어졌다. 범인은 철재 상자를 절취해 보관 중인 의약품을 가지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동구 방촌동 K병원에서도 '하나페친딘'(제조번호 4007·사용기한 2007.12.27) 앰플 14개, '하나알펜타닐'(제조번호 2-402·사용기한 2007.12.21) 앰플 5개, '하나펜타닐'(제조번호 2-407·사용기한 2007.9.8) 앰플 5개 분실 등 무더기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각 시도 보건위생과는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당부하는 한편 발견 즉시 경찰 및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 중독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재발이 우려되는 만큼 의원, 약국에서 마약 및 향정약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11-02 06:45: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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