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약품, 작년 매출 2조원 돌파…영업이익률은 0.1%[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유통업체 백제약품이 연간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 지오영에 이어 두 번째로 2조원대 외형을 달성했다. 2021년 경영진 교체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다만 여전히 0.1%에 그치는 영업이익률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백제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6921억원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 백제약품은 지오영에 이어 의약품유통업체 중 두 번째로 2조원대 외형을 달성했다. 백제약품은 지난 2016년 1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만에 2조원을 넘겼다. 2020년에는 공적마스크 공급 효과로 전년보다 21.8%나 오른 1조7446억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2021년 기저효과로 매출이 주춤했지만 1년 만에 정체기를 벗어났다. 작년 영업이익 역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오른 28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이 성장한 반면 극도로 낮은 영업이익률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작년 백제약품의 영업이익률은 0.1%에도 못미친 0.07%였다. 작년 0.14%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0.1%대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이 낮은 유통업계 특성을 감안해도 업계 평균치인 2%보다 한참 낮은 수치다. 특히 백제약품은 최근 2년 간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2018~2020년 백제약품은 0.4~0.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백제약품은 타 의약품유통업체보다 많은 판매비와 관리비를 쓰고 있는 데다가, 최근 2년 간 창고에 쌓인 재고가 많아지면서 매출 총이익을 감소시켰다. 2020년 1673억원이었던 상품 재고액은 2021년 1851억원으로 올랐다. 백제약품은 2021년 경영진 교체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약 7년 간 회사를 이끌어온 김동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났고 김 명예회장의 동생 김승관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에 올랐다. 2022년에는 김승관 회장의 아들 김우태 부사장도 사장직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선 바 있다.2023-04-10 12:00:00정새임 -
현대약품 "에제페노정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지난 1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에제페노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제페노정’의 임상적 유의성을 논의했다. 에제페노정은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를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상승된 총콜레스테롤, LDL, 아포지단백B, non-HDL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신곤 고려대병원 교수가 맡았다. 연자로 김수중 경희대병원 교수, 김남훈 고려대병원 교수를 초빙했다. 김신곤 교수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약물인 에제페노정의 출시는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보편화된 콜레스테롤 약물(스타틴)만으로는 심혈관질환 잔여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 에제페노정은 잔여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약제"라고 말했다. 김수중 교수는 "에제페노정은 TG(중성지방)를 낮춰주고 LDL(저밀도 지방단백질) 콜레스테롤의 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주요한 효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남훈 교수는 "우리나라 환자들은 약제를 쓰고도 LDL이 조절되지 않는 사람이 많고, 심혈 관계 잔여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타깃에 적절히 도달하지 못한 환자에게서 에제페노정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과 관련한 다양한 약물 출시로 내과 영역에서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4-10 11:19:42김진구 -
바이오협회, 로슈와 기술이전·협력 기회의 장 만든다[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이전과 해외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 협력할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협회는 내달 9일 '한국바이오협회 x 로슈 파트너링'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강남에 있는 한국로슈 오피스에서 로슈 본사 파트너링 그룹이 참여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간 1:1 미팅 등이 진행된다. 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이전과 해외진출 등을 위한 사업화 진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로슈 파트너링과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이달 24일까지 참가신청서, 비밀을 담지 않은 기업소개 자료, 개인정보동의서, 기업 소개 자료 동의서 등을 바이오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기업소개 자료는 공개된 자료만 포함해야 한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서류를 제출하면 로슈 아시아 파트너링이 심사를 통해 참가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온·오프라인 미팅 기회를 갖는다. 미팅 이후에는 논의 내용과 관련한 피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추후 선별적으로 로슈 본사, 글로벌 지사, 자회사 연구소 등에서 파트너링을 희망하는 참가사를 대상으로 대면 미팅이 추진된다. 로슈는 희망협력 분야로 면역질환, 종양, 신경계질환, 연구기술,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희귀질환, 감염성 질환 등을 제시했다. 협력은 제넨텍 연구소, 바젤 로슈 본사 연구소, 로슈 상하이연구소, 글로벌 제품 개발부 및 제품 전략부 등과 진행된다. 업계는 바이오협회가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자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방향, 추가필요연구, 후보물질 시장성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앞서 바이오협회는 지난 2021년부터 바이엘과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같은해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프랑스헬스케어클럽, CJ 등과 파트너링 행사를 진행했다.2023-04-10 11:01:18황진중
-
지피테라퓨틱스, 액티넘 TVCF 공개…배우 차승원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쥴릭파마코리아의 커머셜 부문 사업 법인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는 종합비타민제 일반의약품 액티넘 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발탁하고 TV CF 방영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액티넘은 육체피로와 근육, 관절, 신경통 개선효과에 도움을 주는 B1, B6, B12 복합 종합비타민제로 지난 2월부터 지피테라퓨틱스를 통해 재출시& 46095;다. 이미 2015년에 배우 차승원을 액티넘 모델로 한 차례 기용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액티넘의 강력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 종합비타민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에 차승원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일명 ‘차승원 비타민’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액티넘 TV 광고는 ‘풀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엔 액티넘’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고 일어나도 도저히 풀리지 않는 피로 때문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직장인의 아침 일상을 보여준다. 그 후 차승원이 나타나 피곤한 직장인에게 액티넘을 권유하고 쌓인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자는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일상의 다양한 피로를 케어해주는 비타민’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차승원은 다시 인연을 맺은 액티넘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활력 있고 웃음 띤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지피테라퓨틱스코리아 이상민 마케팅 상무는 "배우 차승원의 활력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육체피로를 풀어주는 종합비타민제 '액티넘'과 잘 부합해 모델로 재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차승원의 신뢰감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액티넘'이 피로한 직장인들의 필수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는 피로 회복을 위해 꾸준히 비타민 복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유지관리용 제품이다. 또한 알약 제형이 작아 목넘김이 수월해 여성, 노인, 아이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 액티넘 이엑스 골드(Actinum EX Gold)'는 신경비타민 3총사라고 불리는 비타민 B1, B6, B12이 활성형으로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가 심한 경우, 목 또는 어깨 결림이 심한 경우, 관절통 및 신경통으로 고통받는 경우에 효과적인 집중관리용 제품이다.2023-04-10 10:27:58노병철 -
알테오젠, 400억 규모 생산기술이전 용역 수탁[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알테오젠은 400억원 규모 생산기술이전 용역을 수탁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 용역금 60억원가량을 고객사에 청구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이용해 만든 히알루로니다제 'ALT-B4'와 관련한 기술이전 실행 내용이다. 고객사가 임상 중인 피하주사제형 약물을 제조하기 위한 ALT-B4 공급과 생산기술이전 등과 관련한 용역이다. 앞서 알테오젠은 지난 2020년 글로벌 제약사와 ALT-B4를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고객사가 개발 중인 제품의 품목허가 등을 위한 ALT-B4의 생산 프로세스를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약 1년간 진행될 전망이다. ALT-B4는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다. 피부 내 히알루론산층에 통로를 만들어 대용량의 항체의약품을 정맥주사가 아닌 피하주사로 투약할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는 물질이다.2023-04-10 10:25:25황진중 -
HK이노엔, '심신당부 다파엔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HK이노엔(HK inno.N)이 '심신당부 다파엔 심포지엄'을 열고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시장 출격을 알렸다. HK이노엔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엔'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심신당부 다파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방향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신당부 다파엔 런칭 심포지엄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특성에 맞춰 ‘심장엔’, ‘신장엔’, ‘당뇨엔’, ‘부가적인 이점엔’의 앞 글자를 딴 심포지엄이다. HK이노엔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일제인 ‘다파엔정10mg’과 함께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다파엔듀오서방정 5/1000, 10/500, 10/1000mg’을 선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의 좌장은 이창범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와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가 맡았다. 심포지엄에는 심장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의 진료과 의료진이 연자로 참석했다.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다파글리플로진의 전반적인 특장점에 대해 강연한 것을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이종영교수가 심부전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용철 교수가 다양한 중증도의 신장질환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의 사용 사례와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SGLT-2억제제가 갖고 있는 부가적인 이점을 강연하는 등 각 영역에서 다파글리플로진이 가진 특장점 외에도 실제 케이스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좌장을 맡은 한양대 구리병원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는 “당뇨를 넘어 심장, 신장질환 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다파글리플로진 약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다파엔’ 그리고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된 ‘다파엔듀오서방정’은 의료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당뇨병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LT-2억제제 시장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만성심부전과 만성콩팥병에도 효능을 입증해 매년 그 규모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시장은 지난 해 원외처방실적 기준 약 9백억 원 규모를 띄고 있다. HK이노엔은 단일제인 다파엔정10mg을 우선 출시하고,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다파엔듀오서방정(5/1000, 10/500, 10/1000mg)은 내달 1일 출시할 예정이다.2023-04-10 10:22:37노병철 -
국제약품, 포시디엠서방정 발매...당뇨약라인업 완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이 DPP-4억제제 테넬디정에 이어 SGLT-2 억제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했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이달 10일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인 ‘포시디정’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포시디엠서방정 10/500, 10/1000mg’ 3종 제품을 발매했다. 다파글리플로진은 신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억제해 당 재흡수를 억제하고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게 하는 기전을 가진, 인슐린 비의존적으로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다. 1일 1회 다파글리플로진 복용 시 하루에 소변으로 약 70g의 포도당이 배출되며, 칼로리로 환산 시 약 280kcal이 소진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다파글리플로진은 혈당강하 효과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의 이점을 가진다. 실제 미국당뇨병학회(ADA) 및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는 당뇨병환자들의 체중 관리를 위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SGLT-2 억제제(또는 GLP-1 제제) 사용을 고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다파글리플로진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와 신장 안전성이 우수하며,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에서도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추정사구체여과율이 감소된 당뇨병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포시디정은 1일 1회 10mg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며, 포시디엠서방정(10/500mg, 10/1000mg)은 저녁식사와 함께 1일 1회 복용하는 제품이다. 이번 출시로 국제약품은 기존 ▲메트포르민 성분의 ‘글라비스정, 글라비스서방정’ ▲글리메피리드 성분의 ‘다이메릴정’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국제피오글리타존정, 피오비스정’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테넬디정, 테넬디엠서방정’에 더하여 새롭게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포시디정’, ‘포시디엠서방정’을 발매함으로써 다양한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당뇨병 치료제 병용 급여 확대에 SGLT-2 억제제가 포함되면서 합병증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포시디정과 포시디엠서방정 신제품을 통해 당뇨병치료제 라인업을 완성,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2023-04-10 10:17:27노병철 -
유영제약, 충북 5대 신성장산업 취업박람회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6일 청주시 내덕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동부창고에서 개최된 ‘2023년 충북 5대 신성장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5대 신성장산업 취업박람회는 충북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청주 상공회의소, 충북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추진단이 함께 주관했다. 유영제약은 부스를 마련해 생산직군을 중심으로 구직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약 15명의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해당 구직자들에 대한 검토를 진행 후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2023년 채용 박람회 및 기업 설명회에 적극 참가해 구직자에게 기업 정보를 전달하고 우수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영제약은 진천에서 실시하는 5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채용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4월 중 생산(광혜원), 영업(전국 각 지역), 연구/개발(서울)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2023-04-10 10:14:30노병철 -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 치료제 3상서 유효성 등 확인[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10일 알러지성 천식·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오말리주맙)' 임상 3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총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분석결과는 40주간의 임상 중 24주까지의 진행해 확인한 내용이다. 셀트리온은 CT-P39 300mg 투여군과 오리지널의약품 300mg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서의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결과 CT-P39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2차평가지표인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의약품과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남은 CT-P39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알러지성 천식, 만성 두드러기,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물질 특허는 만료됐다.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2023-04-10 09:57:49황진중 -
안국약품, 농협식품과 손잡고 건식 유통 다변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농협식품(대표 이석희)/전북인삼농협(조합장 신인성)과 지난 5일 전라북도 진안군 전북인삼농협 본점에서 공동 기획/판매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기업들은 신상품 연구개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시장개척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국약품은 안정적인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공급받고 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2021년부터 시작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보다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전북인삼농협 대표 원료인 홍삼과 안국약품 대표 눈영양제 브랜드 토비콤의 기술이 상호 결합한 ‘토비콤 홍 아이케어’가 4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농협식품 판매채널을 통해 농협조합원들에게 우선 판매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북인삼농협의 다른 우수 원료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농협식품의 판매채널과 함께 안국약품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다. 또한 안국약품은 농협식품과 함께 기타 조합과도 유사한 협력관계 형성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농협브랜드의 원료를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2023-04-10 09:19:17노병철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2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3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4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가닥…"분업예외 과다처방 등 영향"
- 5복지부 "비대면 플랫폼 일반약 선결제 법 위반 소지"
- 6약준모 약사 94.5% "약사회 창고형약국 대응 잘못해"
- 7JW중외, 비만신약 장착 승부수…라이선스인 전략 선순환
- 8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9이든파마, 매출·이익·자본 동반 확대…김용환 리더십 입증
- 10李 보건의료 멘토 홍승권의 심평원...'지·필·공'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