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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덱스, 급여재평가 이어...PVA로 약가인하 '이중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셀트리온제약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캡슐이 급여 재평가 악재에 이어 사용량 약가연동에 포함되면서 약가 인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고덱스는 사용량 약가연동제 적용으로 이달 1일부터 기존 약가 371원에서 15원(4%) 삭감된 356원에 등재·처방된다. 그동안 고덱스캡슐은 2009년 434원, 2011년 433원, 2016년 3월 431원, 2016년 12월 422원, 2017년 2월 422원, 2017년 11월 413원, 2018년 402원, 2019년 388원, 2020년 376원, 2021년 371원, 2022년 9월 356원 등 11번의 약가 인하 과정을 거쳤다. 지난 2000년 허가된 고덱스는 비페닐디메틸디카르복실레이트를 주성분으로 리보플라빈, 시아노코발라민, 아데닌염산염, 오트르산카르니틴, 피리독신염산염, 항독성간장엑스 등 7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특허만료됐지만 생동 입증 어려움으로 지금까지 후발 의약품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지난 23년 동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해 온 이 약물은 올해 7월 심평원 급여재평가 심의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해 현재 이의신청 조정 중이며, 조만간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다. 고덱스는 이 같은 상황 변수 발생과 함께 사후관리시스템 중 하나인 사용량 약가연동제도 관리 범주·조건에 부합되면서 1캡슐 당 15원이 삭감되면서 외형 성장의 발목이 잡혔다. 잠재 위협 요소인 급여 재평가를 제외하더라도 고덱스 연간 매출 600억원에서 24억원(4%) 가량의 손실을 앉아서 보게 된 형국이다. 한편 사용량 약가 연동 협상(PVA)은 약가 관리 강화와 적정 사용 유도 목적으로 급여 등재된 약제의 청구금액이 일정 비율 이상 증가한 경우, 협상을 통해 최대 10% 범위 내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제도로 2006년 선별등재 제도와 함께 도입됐다. 이 제도는 크게 신약과 제네릭 부문으로 나뉘는데, ▲유형 가(신약) ▲유형 나(신약) ▲유형 다(협상하지 않고 등재된 약제·제네릭) 등으로 구분돼 있다. 유형 '가'는 건보공단과 협상된 예상청구금액이 30% 이상 증가한 경우가 대상이며, 유형 '나'는 유형 '가' 협상에 의해 상한금액이 조정된 제품이 전년도 청구금액보다 ①60% 이상 증가, ②10% 이상 증가하고, 50억원 이상 증가한 경우다. 유형 '다'는 등재 4년차부터 매 1년마다 전년도 청구금액보다 ① 60% 이상 증가 ②10% 이상 증가하고, 50억원이상 증가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연간 청구금액이 15억원 미만인 품목 또는 상한금액이 동일제제 산술평균가보다 낮은 약제의 경우와 퇴장방지의약품 등은 PVA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2022-09-07 06:00:23노병철 -
일성신약, 3거래일 만에 53% 급등…거래량도 신기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3거래일 만에 53% 급등했다. 해당 기간 거래량도 52주 신기록을 매일 경신했다. 실적, 지분 구조, 유동 주식 수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일성신약은 2분기만 99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주식 투자 관련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성신약 종가는 6일 12만1500원으로 전일(11만3000원) 대비 7.54% 상승했다. 이로써 일성신약 주가는 종가 기준 1일 7만9300원에서 6일 12만1500원으로 3거래일(9월2,5,6일)만에 53% 올라갔다. 5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거래량도 매일 신기록을 경신했다. 1일 414주에 불과했던 거래량은 2일 6만1189주, 5일 15만404주, 6일 32만2203주로 급증했다. 해당 수치는 52주 통틀어 1,2,3위 거래량이다. 시가 총액도 단숨에 3000억원을 넘어섰다. 종가 기준 1일 2109억원에서 6일 3418억원으로 13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실적, 지분구조, 유동주식수 반영 업계는 일성신약 주가 급등을 실적, 지분 구조, 유동주식수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일성신약은 2분기에만 순이익 999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순이익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 주식 투자 관련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일성신약은 올 4월 대법원 결정에 따라 삼성물산 주식 매수가액 결정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여기서 추가 이익이 발생했고 회사는 이를 2분기 장부에 반영했다. 이에 지난해 말 544억원이던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이 올 반기 말 3593억원으로 급증했다. 같은 시점 이익잉여금도 4028억원에서 5021억원으로 늘었다. 매출도 올 반기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189억원) 대비 1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지분 구조와 유동주식수도 영향을 줬다는 진단이다. 일성신약 최대주주는 8.44%를 쥔 윤석근 회장이다. 동생 윤형진씨(8.03%)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창업주 윤병강 명예회장이 9월 1일 별세 후 이런 지분 구조가 부각됐다. 단 윤석근 회장 등 특수관계인(윤형진씨 포함)의 지분율은 31.81%다. 수 년 간 이 같은 구도는 유지되고 있다. 의결권을 살릴 수 있는 자사주도 42.34%를 쥐고 있어 경영권이 굳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통 주식 수가 적은 상태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과 자사주 지분율이 70%을 넘어서고 국민은행(파인트리자산운용)도 8.85%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 유통 주식 수는 사실상 20%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에 매수세가 붙으면서 거래량이 늘고 주가가 상승했다는 진단이다.2022-09-07 06:00:01이석준 -
휴메딕스, 국내 첫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DMF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위한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1분기 등록 완료가 목표다. 휴메딕스가 DMF 신청한 헤파린나트륨은 수술 후 혈전증의 예방과 치료, 수혈, 체외순환, 투석 시 혈액응고 방지 등에 사용되는 국가필수의약품이다. WHO 필수의약품 리스트에 에녹사파린, 와파린 등과 혈액응고에 처방하는 3대 의약품으로 등재됐다. 헤파린나트륨은 돼지 내장에서 추출하고 정제·가공해 만들어진다. FDA는 헤파린나트륨 생산에 소해면상뇌증이나 과황산콘드로이틴(OSCS)으로 오염될 우려가 있어 소와 같은 반추동물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헤파린나트륨은 약 9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중국 등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원료 수급 사정이 악화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는 전량 중국 원료를 수입해 주사제 또는 연고 등 완제의약품에 사용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우리비앤비에서 조품 원료를 공급 받아 국내 유일하게 헤파린나트륨 주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시설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중국에 의존했던 헤파린나트륨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로 이끌어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HA, PDRN 원료와 더불어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코히어런트 마켓 인사이트(Coherent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헤파린나트륨 시장은 2026년 14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2022-09-06 14:01:28이석준 -
힌남노 할퀸 제주도 약 수급 '비상'…포항도 배달 차질[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제주도 내 의약품 수급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태풍 영향권을 벗어나면서 항공편은 재개됐지만, 여전히 바닷길이 막힌 상태인 데다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약국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제때 배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포항 등 침수 피해가 많은 일부 지역에도 약 배송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태풍 직접 영향권에 속했던 제주도는 이날 아침을 기점으로 태풍 영향에서 점차 벗어났다. 육상과 해상 전역에 발효됐던 태풍경보도 주의보로 한 단계 약화됐다. 전날 오후 2시 이후로 전편 결항됐던 항공편도 6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재개됐다. 하지만 바닷길은 여전히 통제된 상태다. 태풍 영향으로 제주도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약을 받기 힘든 실정이 됐다. 항공편이 재개돼도 의약품이 주로 전달되는 선박편은 완전히 끊긴 상태이기 때문이다. 제주 지역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보통 월초 약 주문이 몰리는데 주문했던 약이 오지 않고 있다"며 "지금 재고가 있는 약들은 배송하고 있지만, 내일이나 모레쯤 재고가 바닥나는 약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배송 일자가 정해져 있는 냉장의약품은 더욱 수급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주문이 몰리는 감기약 등 호흡기 치료제들도 재고가 아슬아슬한 실정이다. 여기에 추석 연휴까지 겹쳐 약 배달은 더욱 원활치 않을 전망이다. 이미 배송이 줄줄이 지연된 데다 일부 업체들은 6일 이후로 들어온 주문은 추석 연휴 이후에 배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침수 피해가 큰 일부 영남 지역도 의약품 배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부분 내륙에 위치한 도매업체들은 침수 피해를 받진 않았지만, 도로 통제로 약국으로의 배송이 힘든 상태다. 시간당 110mm 물폭탄을 맞은 포항이 대표적이다. 포항은 남구 송도동, 오천읍 등 곳곳이 침수되면서 해안도로 위주로 통행이 통제됐다. 영남권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시내 쪽은 물이 빠졌지만 저지대나 하천 부근의 약국들은 아직도 무릎까지 물이 차있다고 들었다. 어떤 약국은 물이 천장까지 올라찼다고 한다"며 "일단 배송을 실시했는데, 통제 상황에 따라 약을 배달하기 힘든 약국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침수로 물에 젖은 의약품들을 반품 처리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물에 젖어 쓸 수 없는 의약품들을 반품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2022-09-06 12:23:58정새임 -
"한미 포지오티닙, 폐암 흔한 변이 환자에 100% 반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폐암 신약 포지오티닙이 HER2 엑손20 삽입 변이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G778 변이에 의미 있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ZENITH20 임상 하위분석 결과, 12명 환자에서 100%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HER2 엑손20 변이 환자군보다 무진행생존기간도 긴 편이었다. 특히 포지오티닙을 1차로 썼을 때 무진행생존기간이 9.8개월에 달했다. 유럽종양학회(ESMO)는 5일(현지시각) 학술대회 개막을 앞두고 발표가 예정된 임상연구들의 초록을 선공개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가 실시한 ZENITH20 임상의 추가 분석 결과도 실렸다.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포지오티닙을 개발, 상업화할 권리를 넘겨받았다. 지난해 말 스펙트럼은 ZENITH20 글로벌 2상 중 코호트2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HER2 엑손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포지오티닙의 허가 신청을 넣었다. 지난 2월부터 공식 심사 절차에 들어가 이달 중 자문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아형 중 G778 돌연변이를 지닌 환자군에서 포지오티닙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다. 스펙트럼에 따르면 G778 변이는 HER2 엑손20 삽입 변이 환자의 9~19%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하위 돌연변이 중 하나다. ZENITH20 연구에 참여한 170명 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G778 변이를 나타낸 환자는 총 14명이었다. 이들은 코호트2와 코호트4에 각각 7명씩 포함됐다. 코호트2는 과거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가 대상이며, 포지오티닙16mg을 하루 한 알 투약(QD)했다. 코호트4는 치료 전력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16mg을 하루 한 알 투약하거나 8mg을 하루 두 알(BID) 투약했다. 14명 중 평가 가능한 12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모두(100%) 부분반응(PR)을 보였으며, 반응지속기간(DoR) 중앙값은 5.5개월이었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7.8개월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로 이뤄진 코호트4의 경우 PFS 중앙값은 9.8개월에 달해 G778 변이가 없는 환자군보다 우수한 효과를 얻었다. G778 변이가 없는 환자군의 PFS는 코호트2 5.5개월, 코호트4 5.6개월이었다. 부작용 프로파일은 기존 TKI 등급과 유사했다. 스펙트럼은 "치료 경험이 없거나 있는 HER2 엑손20 삽입 변이의 흔한 아형인 G778에서 포지오티닙은 효과를 잘 발휘했다"고 평했다.2022-09-06 12:10:07정새임 -
부광약품 아세트아미노펜 '타세놀' 광고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이 해열진통제 ‘타세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부광약품은 9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해열진통제 타세놀광고를 온에어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노출을 중심으로 하며,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등의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여 폭넓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고에서 해열진통제라는 용어 대신 소비자들이 직접 겪는 증상을 나타내는 ‘열나고 아플때’ 라는 메시지를 사용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대한민국이 열나고 아플때’ 라는 표현으로 국내 제약사의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을 알리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세놀브랜드를 대한민국 아세트아미노펜 브랜드로 알리고자 소비자들의 접근이 쉽고 많이 접하는 채널로 광고홍보를 진행했다. 타세놀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해 보다 쉽게 제품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편리한 구매를 위하여 구매 가능한 약국찾기도 사이트 내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 어린이용 타세놀 160mg을 발매해 타세놀 500mg, 8시간 ER서방정까지 온 가족이 복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 및 제형을 보유해 가정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2-09-06 10:18:53노병철 -
쥴릭 헬스케어 마케팅 사업부, ZP LAB으로 사명 변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쥴릭파마코리아는 헬스케어 전문 디지털 마케팅 사업 부문의 회사명을 쥴릭파마솔루션즈서비스코리아에서 ZP LAB(지피랩)으로 공식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쥴릭파마 그룹 전체 미션인 ‘헬스케어의 접근성 향상(Making Healthcare More Accessible)’ 실현이라는 큰 목표아래,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가 고객경험기반 마케팅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헬스케어 업계 마케팅은 급격한 디지털화를 경험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지피랩은 선제적인 기술 투자 및 개발을 통해 다각적인 변화를 선도해 왔다. 그 결과, 비즈니스모델 및 디자인 특허 출원 중인 헬스케어 마케팅 전문 웨비나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 헬스케어 마케팅 전문 메타버스를 출시했다. 지난8월에는 마케팅 데이터 전문 기업과 MOU 체결을 맺기도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문성을 고도화하면서 마케팅 컨설팅을 비롯한 기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경험여정(User Experience Journey) 기반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다. 마크 프랑크(Dr. Marc Franck)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ZP LAB(지피랩)의 새로운 사명은 회사의 혁신적인 시도에 대한 의지와 정체성을 담았다. 지피랩은 헬스케어 생태계에서 디지털 분야를 선도한다는 쥴릭파마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며, 보건의료전문가와 헬스케어 클라이언트 파트너 사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여정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2022-09-06 10:09:55노병철 -
한독, 5중 복합 소화효소제 '훼스탈 슈퍼자임'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 김영진/백진기)이 지방/단백질 소화력을 강화한 5중 복합 소화효소제 훼스탈 슈퍼자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높은 소화 역가(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음식물의 분해력을 의미)로 위에서부터 장까지 빠르고 강력한 소화력이 특징이며, 다양한 복합 증상의 소화불량 환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종합소화제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5중 복합 소화효소제로 ▲소화효소제(소화에 직접 작용해 소화불량을 개선)▲건위제(위 기능 촉진으로 속을 편하게 유지) ▲제산제(위산을 중화해 속을 보호)▲점막수복제(위장 점막 보호)▲가스제거제(소화불량으로 인한 가스 제거)를 함유하고 있다. 과식, 소화불량, 체함, 위부 불쾌감 ,속쓰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증상에 효과적이다. 또, 비건 인구 증가를 고려해 리파제, 프로자임, 디아스타제& 8729;프로제아제& 8729;셀룰라제 등 비동물성 발효소화효소를 사용했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정제형 소화제로 1일 3회, 성인은 1회 1~2정, 만 8세~만15세 미만은 1회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우의 약품 오용 예방을 위해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했으며,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으면 음성으로 제품 정보를 안내해주는 시스템도 적용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훼스탈 슈퍼자임은 소화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훼스탈’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신제품이다”라며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를 반영하고 소비자는 물론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개발한 만큼 정제형 소화제 시장에서 훼스탈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훼스탈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제형 소화제로 60년 넘게 대한민국 식탁과 함께해왔다. 훼스탈은 대한민국 식생활 변화에 맞춰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해 왔다. 1986년에는 소화력을 강화한 훼스탈 포르테를, 2000년에는 가스제거 성분을 보강한 훼스탈 플러스를 출시했다. 현재 ‘훼스탈 플러스’는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국내 판매 1위 i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훼스탈 슈퍼자임’을 비롯해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한 ‘훼스탈 플러스’, 편의점 전용 제품인 ‘훼스탈 골드’가 있다.2022-09-06 10:03:58노병철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부챌린지…소외계층 나눔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동안 주간/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면역칸'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지난해부터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고,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 활동도 강화했다. 기부 챌린지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6월 월간 MVP로 선정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는 최근 기부 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젤리 칼슘 잘크톤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칼슘과 인의 흡수 및 이용을 돕고 뼈의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젤리 칼슘 잘크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주간 MVP 맞히기와 월 1회 월간 MVP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월간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명에게 수상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조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2022-09-06 09:54:51노병철 -
JW중외제약,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유튜브 이벤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아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소개하고 환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EFA, European Federation of Allergy and Airways Diseases Patients' Association)’과 스킨케어기업 글로벌스킨이 아토피피부염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질병 부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했다. 이벤트는 JW그룹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헬스피디아에 게시된 ‘궁금하닥 아토피피부염 편’을 시청한 뒤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에어 5세대(1명), 애플워치SE(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30명) 등을 증정한다. ‘궁금하닥 아토피피부염 편’은 신촌오라클피부과의원 조완익 원장이 증상 완화법과 치료법, 신약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 수가 약 10만 명에 달하지만, 단순 피부질환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아토피피부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응원하고 질환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신약후보물질 JW1601을 개발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주요 증상인 염증과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피부질환 전문 글로벌 제약사인 덴마크 레오파마에 총 4억2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레오파마의 주도로 유럽과 일본 등에서 글로벌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2022-09-06 09:24: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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